황당한 GS SHOP

백성원201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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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하게 되어 이곳 저곳 뒤지다가 GS SHOP에서 2012.3.3일 100여만원 정도 되는 쇼파를 샀다.

그리고는 3월5일 GS에 물건을 납품하는 쇼파회사로 전화해서 언제쯤 받을 수 있는 지 확인을 했다.

그때 제작회사는 주문서를 확인했으며 제작에 들어 갔으니 곧 배송이 가능할 거라 했다

그리고는 시간이 경과한 2012.3.9일 납품업체로 다시 전화해서 언제 배송이 가능한  지를 확인했다.

납품회사 직원은 토요일인 오늘 2012.3.10일 배송이 가능하다고 확인했다.

그래서 기다리고 있는데 배송 연락이 오지 않아 제작 업체에 전화를 했더니 아직도 물건이 만들어 지지 않았단다.

정맣 황당한 대답이었다.

그래서 GS로 전화를 했다.

그런데 상담원의 전화는 더 가관... 자기가 확인해 보니 아직도 제작중에 있단다.

이게 말이 되는가?

쇼파하나를, 그것도 고급품도 아닌 싸구려 쇼파하나를 일주일 내내 만들고 있다는 것이...

분명히 어제(3월9일)는 오늘(3월10일) 배송이 된다고 해놓고선 이젠 제작중이라고?

그걸 그대로 전하는 GS 상담원의 전화가 더 황당하다..

한동안 씨름하다 지쳐 상급자를 연결시켜 달라고 했더니

세번째 전화를 해도 연락을 안준다..

걍 무시하자는 작태다..

 

그리고서는 이제와서 급하면 주문취소하고 맘에 드는 곳에 가서 물건 사란다..

대기업이,

그것도 홈쇼핑으로 물건을 파는 회사가 이정도로 한심할 수 있는가?

여러분 조심하세요..

GS 물건 사고 나면 입으로는 고객, 속으로는 봉입니다.

절대 GS이용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