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33살 대학병원 간호사인데 예비시모 되실 분에게 무시 당했어요.

ㅡㅡ2012.03.10
조회49,297

베스트에 33살 약사분 글을 읽으니 남일 같지가 않네요.

 

저는 36살 남친과 만나서 결혼하기로 했는데

예비시모 되실 분이 제 조건이 마음에 안든다고 무시하시네요.

나이때문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왜냐하면 남자는 일반회사원이고

저보다 연봉도 훨씬 적거든요.

집안도 학벌도 제가 더 나은데 무시하니깐 진짜 자존심 상하네요.

내가 왜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는가 하는 생각도 들고..

예비시모께 제가 더 조건이 낫다 ㅋㅋㅋ 라고 대놓고 말해볼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