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 아저씨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2012.03.10
조회131

안녕하세요 저는 고2 여학생입니다.

 

너무스트레스를 받아 글로 좀 써봅니다..ㅜㅜ

 

무슨말인지 몰라도 그냥 읽어주세요 죄송해요


우리가족은 3개월?2개월전에 이사를 왔어요.

 

근데 너무나도 스트레스 받네요.

 

그냥 바로 스트레스를 왜 받는지 쓸께요

 

1

 

저희집엔 6살짜리 동생이 있어요. 동생이 그날따라 좀 뛰었어요;

 

역시 아랫집아저씨가 올라 오셨어요. 딸 공부하는데 방해된다고 참으려고 했는데

 

안될것 같아 올라왔다. 이러는거예요 요번이 처음이였는데 전에도 막 소리가 났었나봐요. 전에 뛴적이 없는데;

 

그래서 죄송합니다 했죠. 근데 자꾸 안내려가시고 집을 힐끔힐끔보시면서 하소연을 하세요;

 

그래서 자꾸 죄송합니다했는데 갑자기 부모님 얘기로 넘어가는거예요.

 

진짜 비꼬듯 니네 부모님은 언제오시냐? 왜 이렇게 보기가 힘드냐.니네 부모님은 하루종일 일만하냐?

 

니네 아빠 언제오냐? 야 니네 아빠 오면 내려오라고해 이래요 솔직히 뛰어서 올라오시게 해서

 

너무 쫌 죄송했는데 말투도 거슬리고 아빠가 무슨 종도 아니고 저런식으로 말하시니까 화가났어요;

 

근데 어쨋든 어른이고 죄송스러운일한건 저희쪽이니까 네네 이랬죠; 생각해보면 진짜 엄청 심하게 뛴것도

 

아닌데 오버 떠시는거 아닌가 했어요. 사과하다가 아저씨가 드디어 가셨어요

 

그리고 15분후 저희 동생이 학습지하는데 학습지 선생님이 오셨거든요 그래서 하고있는데 또 문이 두드는거예요

 

누군가 했더니 또 아저씨가 올라오신거예요 의아했어요 아저씨나가고 동생 엄청 혼냈거든요. 그래서 아저씨 내려가시고 동생 가만히 있었는데 왜 올라오셨지 생각하면서 문을 열었는데

 

아저씨가 혼잣말을 하는거예요? 옆집이 온건가 이러면서; 그래서 무슨말인지 몰라서 네네 이랬는데

 

학습지 선생님 목소리 들으셨나봐요 갑자기 정생 까더니 야 저기 여자 목소리 들리는데 누구냐?

 

이러시는거예요; 그래서 동생 선생님이라 하니까 무슨 선생님 이러면서 꼬치꼬치?물어요.

 

그러더니 다 묻고 머쓱한지 머리 긁적이더니 나 나가기전에 한번 와봤다 하고 내려가네요;;

 

2

 

이건 오빠가 말해줬는데요 막 오빠가 계단 오르고 있엇는데 복도에 아랫집아저씨 소리가 들렸나봐요

 

막 아랫집 아저씨가 아 윗층 조카 싸가지없어. 이랫대요.

 

그 다음으로 아빠가 올라오셨는데 아랫집아저씨가 아빠 붙잡더니 무슨말했나봐요. 아빠가 들어오고

 

아빠가 술 마시면서 아 아랫집 골치아프네; 이러면서 종이 보시고 있엇거든요 그래서 그 종이 슬쩍 봤는데

 

각서 더군요; 보니까 ~따른다; 이렇게 쓰여있엇어요 그거 뭐냐니까 아빠가 아니라고 아랫집이 준거라고 하면서 안보여주더라구요

 

3

 

이 일로 밖에 막 나가는게 무서워요;

 

밖에 나가려고 준비 딱하고 신발 딱 신고 나가려고 했는데 복도에서 막 아랫집 아저씨 소리가 들리는거예요

 

막 1층 아저씨랑 싸우셨나봐요 내가 술사줬는데 왜 날 내팽겨쳐!!!이러고; 문 발로차고 이러시더라구요

 

그러고 복도에서 앉아서 시끄럽게 혼자 주절주절 거리시고;

 

30분동안 계속 복도에서 그러셨어요 그래서 전 1시간뒤에 나갔음..ㅜㅜ

 

4

 

이건 오빠가 전에 당한거예요

 

엄마가 오빠한테 돈좀 급하게 빌려달라해서 오빠가 카드에서 돈찾으려고 씻지도 않은채로 모자만쓰고 나갔거든요?

 

근데 오빠가 돈찾고 들어오더니 빡친상태로 엄마한테 아랫집아저씨 원래 말 저렇게 하냐고;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왜그러냐니까 처음보는데 이새끼 저새끼 하면서 부르더니 니 왜 모자쓰냐고 모자쓰고 왜 그따위로 걸어다니냐 이랬데요

 

 

 

 

 

 

진짜 너무 하지않나요?;; 진짜 뛴거 별로 없는데 진짜 스트레스 받네요 복도는 완전 그 아저씨꺼 마냥

 

시끄럽게 구시고 거기다 아저씨 24시간 알콜 상태라 무섭네요

 

진짜 짜증나 죽겠어요 저희가 너무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