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한부산아빠와 말안듣는부산딸래미◀◀◀

아놬ㅋㅋ2012.03.10
조회123

 

 

토커님들 안녕하신가요??

 

저는.....저는....음 부산사는 여자사람이에요 낄낄

 

맨날 눈팅만하다가 가족이야기에 관련된 글을 하나읽고,

 

저도 울아빠에 관한 글을 써볼까 합니다.

 

자 이제 그 시크하다는 음슴체로 들어가보겠음. (으잉??ㅋㅋㅋㅋ)

 

 

 

 

 

 

 

 

 

 

 

저 부산여자는 정말 시크시크시크 아니그냥 말을 할때 '아 이건 얘가상처받겠구나' 는 살짝쿵 뒤로하시고 아니면아니고 기면긴 전형적인 B형의 엄마 안녕,

(B형님들 저 님들 욕하는거 아니에요. 개인적으로 전 B형사랑함♡ 이제껏 B형남자분들과 제일 러버러버 했던것 같음..어머.?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자친구들도 다 B형이에요. +++ 외가도 B형이 70퍼센트라 그만큼 B형에 익숙함사랑!)

 

 

 

 

 

 

 

 

 

 

 

 

 

 

부산남자의 진면목을 보여주시는 무뚝뚝의 절정이지만 은근히 개그에 욕심내시는

O형 아부지,

 

 

 

 

 

 

 

 

 

 

 

저와 11살차이나지만 아직도 미혼인상태로 H맥주를 즐기는 뺀질뺀질 O형 오빠

 

 

 

 

 

 

 

 

 

 

 

 

그리고

말안듣고 이리저리 날뛰지만 유일하게 우리집에서 애교부리고 있는 O형의 저

 

 

 

 

 

 

 

 

이렇게 넷이서 살고있음.

 

 

 

 

 

 

 

 

 

 

 

 

 

 

 

 

 

 

 

 

 

 

 

 

 

 

 

자자 이제 짱멋진 울아빠와 말안듣는 딸래미의 에피소드를 살짝쿵 올려보겠음. 원숭

 

 

 

 

 

 

 

 

 

 

 

 

 

 

 

 

 

# 1.

울아빠는 굉장히 애교에 어색해하심.

본인이 하는건 물론 받는것 또한 본심은 좋다 하더라도 굉굉굉굉굉! 장히 어색해하심.

벗, 나님 사람에게 매달리는것, 조잘대는것, 스킨십, 굉장히 좋아라함.

특히 아빠한테 하는거 즐김 (어색해하시는걸 보는게 좋음 음흉낄낄낄)

어느날.

 

"아빠!!!!!!!! 아빠아빠!!!!!!!! 아빠!!!!!!!!!!!!!!" -나님

 

"..............." -아빠

 

"아아아아~ 아빠!!!!!!! 아빠ㅠㅠ 엉엉 아빠ㅠㅠㅠ" -나님

 

울아부지. 내가 귀찮게한다싶거나 아님 할얘기 뻔히없으면서 장난칠려고 부른다는 생각이드시면

대답을 안함. 아~~~무리 불러도 대답안하심.

 

"..........." -아빠

 

"씨잉!! 아빠!!!!!!!!!!!!!!!!!!!!!버럭" -나님

 

"아이고 거참.왜 자꾸 불러샀노.쓸데없이" -아빠

 

"아빠방긋 뽀뽀!" -나님

 

그러자..............

 

 

 

 

 

 

 

 

 

 

 

 

 

 

 

 

 

 

 

 

 

 

 

쿵.

 

 

 

 

 

 

 

 

 

 

 

 

 

 

 

 

 

 

 

 

 

 

........이거슨.......방문닫기는소리..........놀람

나님...처음이라면 당황했겠지만, 이런일 한두번 아니라는식으로 살포시 문을열음.

그런데 우리아버님.머리를 벅벅긁고계셨음.

 

"아빠 왜 문을 닫아!! 말아직다안했는데!!!!!!!!" -나

 

그러면서 도끼눈을 뜨며 아부지께 다가갔는데..

시뻘게진 얼굴을 하신 아빠가 한손으론 머리를 긁고, 한손으론 티비볼륨을 미친듯이 올리셨음.

그때까진 빨게진 이유도 모른채 괜히 문닫은거에 씩씩댔는데

가만보니.......

우리아빠 부끄러우셨나봄..부끄

나님 아마 이런모습때문에 계속 아빠에게 장난을 침. 사실 장난반+진심반! 히히히히히

 

 

 

 

 

 

 

 

 

 

 

 

 

 

 

 

 

# 2.

뽀뽀얘기가 나와서말인데,

우리아부지... 이제 하도적응이됬는지

뽀뽀해달라면 거참 하시며 볼을 내쪽으로 들이밀어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쳐다는안봄 저얼대 안봄 ㅋㅋㅋㅋㅋㅋ

걍 시선은 휴대폰이든 티비든 한곳에 멈추고 볼만 들이미심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걍 안해주시고 위에처럼 문 쾅! 닫으실때도 다반수임 통곡

그.러.나

기분이좋든 나쁘든 얼굴을 내어주시는 은혜를 베푸실때가있음.

그때는 술한잔하시고 집에들어왔을때임.

나님 이상하게 아빠한테서 나는 술냄새는 고약하지않음.

 

그날도 아빠가 만취상태로 들어오셨음.

아빠가 만취상태일때는 2가지임. 첫째는 바로 방에들어가 주무실때와,

둘째는 마루 쇼파에서 티비소리 엄청크게해놓고 꾸벅꾸벅 그대로 잠드심ㅠ (잉? 근데이건왜?)

 

"아빠~~~~~~~~~ 뽀뽀!!" -나

 

그러자 우리아부지 시원하게 볼을 내어주심 ㅋㅋㅋㅋ

나님, 너무 시원하게 내어주시자.... 재미가없어짐냉랭..

뭔가 너무 쉬웠다는 생각이들었음. 그래서 뽀뽀하고는 쿨하게 방으로 들어가려는데..

 

"딸!! 딸딸!!" -아부지

 

"으잉??? 왱??" -나

 

그러자 아부지 손을 쩌억 내미심.

그리곤.

 

"딸래미 아빠가 뽀뽀받아줬으니까 용돈주야지. 세상엔 공짜는없음." -아빠

 

..헐............

이번엔 내가당했음. 결국 용돈은 못드리고 심부름으로 생탁 사서 드렸음.박수

 

 

 

 

 

 

 

 

# 3.

우리아빠. 스마트폰으로 바꾸신지 얼마 되시지않았음.

그것도 바꾸고싶어서 바꾼것도아니고.. 어쩌다보니 바꾸게는됬는데

도무지 쓰는법을 몰라하셨음.

근데 괜스레 기분은 좋으셨나봄.

그냥 터치로 화면액정이 바뀌는것만보고도 흐뭇,

버튼을 누르는것도 손가락으로 한다는것도 흐뭇. 걍 다 흐뭇해하셨음.

그모습을 보다못한내가

 

"아빠줘봐" -나

 

그런데 우리아부지. 당신폰을 누가 만지는걸 무척이나 싫어하심.

할줄몰라도 그건 아빠폰이니 아무도 못만짐...

그래서나님.. 아빠 잘때 가끔씩 아빠폰(안드로이드, 나님꺼랑 다름ㅜ)으로 재밌는 어플을 다운받아

하곤함 똥침

 

무의식적으로 폰을 꽉쥐시고는

 

"왜?" -아빠

 

"내가 어플받아줄게. 지금은 아무것도 못해" -나

 

"그거 꼭 받아야되나?" -아빠

 

"공짜로 문자도 쓸수있고, 스마트폰샀으면 스마트폰답게 즐겨야지~~" -나

 

결국 내손에 온 아빠폰.

나 신나서 다받았음. 왠만한 어플이란어플은 다받았음.

나를위한 어플도 많이받았음(심리테스트 등등) 낄낄낄

그런데......우리아부지..... 내가 어플을 다운받는동안....

내뒤에서 서계셨음...헉.

 

"아빠 날 못믿어?" -나

 

"............" -아빠

 

대답을 하지않으신다는건 긍정의 의미..?찌릿

 

"진짜?? 어어어? 진짜???" -나

 

".....딸래미는 즈그 엄마편이니까." -아빠

 

"엉? 뭔소리..?" -나

 

"딸래미는 즈그엄마편이라서 믿으면안된다." -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엄마, 샵을 하심. 그래서 집에보다 샵에있는 시간이 많으심.

나님.. 엄마랑 아빠랑 다투면 난 엄마한테 아빠의 상황보고를함ㅋㅋㅋㅋㅋ

문자로 아빠 어디있고, 지금뭐하고, 기분은 어때보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가게에있는 엄마가 매번 아빠의 상황을 알고있다는게 궁금하여 내심 나를 주의깊게 보셨나봄ㅋㅋㅋ

ㅋㅋㅋㅋㅋ결국 이일로 나는 이중 스파이가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그럼 내가 아빠편하면??" -나

 

"그럴일 없음" -아빠

 

"왜???????" -나

 

"배신자는 받는거 아니랬다 옛부터" -아빠

 

"헉.. 진심 아빠에게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나

 

 

그러자아빠 어이없다는듯 쳐다보시더니.. 그제야 옆의 쇼파로가 앉으심.그랬는데...그러시더니만...

다시말하지만..무뚝뚝의 대명사였던 울아부지..

 

 

 

 

 

 

 

 

 

 

 

 

 

 

 

 

 

 

"여봐라. 생탁한잔과 멸치좀 내어오너라" -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놈의 생탁 ㅋㅋㅋㅋ

 

 

 

 

 

 

 

 

 

 

 

 

 

 

 

 

 

 

 

 

# 4.

스마트폰에 점점 익숙해지신 우리아부지.

이젠 카톡을 재미지게 하심.

그러나.. 나에게는 예외없음. 다른집아빠, 엄마는 딸래미한테 카톡도보내고 한다는데 ㅠㅠ

우리집은 그런거 없음통곡

 

엄마도

<어디고?> -엄마

<학교 엄마는???????> -나

<집.> -엄마

끝.

 

아빠도.......

........는무슨. 아빠는 먼저연락잘안하심통곡

그러던 어느날 내가 아부지께 카톡을보냄

<아빠 나 강의끝나서 지금 집가용> -나

<ㅇ> -아빠

끝.

 

 

또보냄.

<아빠 나지금 가게. 퇴근언제하심?> -나

<쫌다> -아빠 (오타의미덕)

끝.

 

 

 

 

 

 

 

그리고 몇일후

<아빠아빠> -나

.....답없음...

그런데 몇시간후.

<재연어딨노> -아빠

.....여기서재연은......... 울엄마였음슬픔

나는 안중에없음 ㅠㅠㅠㅠㅠㅠ

 

 

 

 

 

 

 

그르나 살짝쿵 내가 아빠에게 사랑받았던 얘기를 하자면..

아잠깐, 이거슨 자랑임부끄

화요일날의 일이었음.

나님 대학생. 학교수업이 11시수업이라 아침에 조금 느긋하게 일어나

학교를 가는중에.. 어젯밤 조금 어두웠던 아부지 얼굴이 생각남.

그래서

<아부징 힘내세용사랑 사랑해 알라뷰 퐛팅뽀> -나

하고보냄.

그러나 역시나 답이없으셨음.슬픔

아직 학교 수강정정기간이라 일찍이 OT를 마치고 공강이되어 멀뚱멀뚱 있는데

카톡이옴. 아부지였음.

<땡큐다 우니딸> -아빠

오타와함께온 아빠의 카톡답장덕분에 그날 하루는 세상에서 제일 기분좋은 딸이었음쪼옥

 

 

 

 

 

 

 

 

 

 

 

 

 

 

 

# 5.

방금 일어난 일임.

과제한다며 뻥치고 몇시간째 컴퓨터 하고있는 나에게로 슬금슬금 다가오신 아부지.

내 화장대 앞에서 멀뚱멀뚱 쳐다보심.

 

 

 

"뭐해 아빠?" -나

 

"..............." -아빠

 

 

 

쿨하게 대답없으신 아빠를 나도 쳐다봄.

아니그럼 계속 내화장대를 살피시던가, 아님 나한테뭘 물으시던가 하셔야하는거아님?

아무말도없이 나를 계~~~~~~~속쳐다봄.

나도 계~~~~~~속 바라봄.

둘다 아무말없이 한 3분간 멍 하니 계~~~~~~~~속 쳐다봄.

표정변화 하나없이 서로 온 그래! 이표정이었음....

 

 

"아빠! 레드썬!" -나

 

"...아부지도 줘." -아빠

 

"뭐..?" -나

 

"왜 느그오빠 뭐 바르고다니데" -아빠

 

"응? 그게뭔데?" -나

 

"얼굴에 뭐바르대 아침에" -아빠

 

"....뭐... 비비크림?" -나

 

"몰라. 뭐 그건가" -아빠

 

 

 

그리곤 머리를 긁적긁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말과 저행동은 긍정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나는 아빠방에오빠가 숨겨둔 남자용 비비크림을꺼내 아빠서랍안에 몰래넣어드림 ㅋㅋㅋㅋ

오빠가 알면.........걍 나도아빠도 모르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우리아부지.

틈틈히 팩도 종류별로 (주름, 미백 등등 ) 하는 꽃중년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

울아부지 개그콘서트 재미지게 보심.

그러나 본방은 잘안보심. 왜냐... 광개토대왕....

근데 나님 이상하게 그시간만되면 오늘 범했던 폭풍식사가 맘에걸림 ㅠㅠ

그래서 런닝머신을 걷곤함(뛰는게아님. 난 주로걸음 그래서 몸무게가제자리걸음...?찌릿)

내가 런닝머신을 하면 티비가 잘안들림.... 아빠가 승질났는지 결국 버럭함

 

"뭐 이때까지 가만있다가 저래샀노. 청개구리도 아니고. 10분만 있다가 하면될껀데" -아빠

 

그래서 내가 민망해서 다시 여쭤봄

 

"아빠~ 이거 10분뒤면 끝나?" -나

 

"......20분." -아빠

 

 

근데 그때시각이 9시 50분조금 넘었었음

 

 

"20분이면 끝나?" -나

 

".......30분인가.." -아빠

 

 

.....결국 광개토대왕 45분 지나서 끝남.

아빠 프로그램 끝나자마자 슬그머니 방으로 들어가심.

아마 내가 쳐다봄을 느끼셨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잠깐 얘기가 딴얘기로 샜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콘서트보다가 신데렐라 얘기가나옴. 신데렐라 뭐 계모가 어쩌고저쩌고 구박을 받았네 마네

뭐 이런얘기가 나와서 내가 문득

 

"아빠 아빠도 내가 막 미워질때가 있음?" -나

 

하고물었음. 그러자 아빠 나를 슥 쳐다보심.

그리곤 벌떡일어나 방문닫고 들어가셨음.

저 포스는.....삐졌다는거임. 단단히 삐졌으니 말걸지 말라는거임.

 

 

 

왜냐하면.

사실 나님 지금 우리아빠를 아빠로 부를수있었던것이 내나이 19. 즉, 4년전부터였음.

그전까진 엄마와 나 둘이열심히 살아온 모녀였음.

11살나이차의 오빠도 산뜻하게 4년전부터 생긴 오빠였고, 아빠도 그랬음.

 

 

아무튼....... 그래서 울아빠.

계모가 어쩌고 저쩌고 얘기나오자 괜히 서운하셨나봄.ㅠㅠㅠㅠㅠ

결국 나는 다음날 포스트잇으로 아빠방문앞에 '아버님 소녀 용서해주시어요 사랑해사랑해사랑해'

하고 붙여놓고 학교갔음.ㅠㅠㅠㅠ

 

 

 

 

 

 

 

 

 

 

 

 

 

 

 

 

 

 

 

 

빵빵터지는 아빠와의 에피소드도 많고

내가 혈액형에따른 사람성품을 믿는 편이라 그런지 그에따른 아빠 엄마 오빠의 특성이

확연히 들어나는 우리집이라 별별일들도 많이일어나는데..

막상 쓸려고하니 하나도 생각이안남통곡

내가쓰고보니 정말 톡되신 님들이 대단하시단 생각이듬 ㅠㅠㅠㅠ

 

 

 

암튼 님들 다들 굳밤 굳드림 보내시고 오늘은 불토 아님니까!!!!!!!!!!!

벋뜨. 나님........ 파릇파릇 슴셋이나 데이트따윈없는 여자라 집에서 이러고있음 ㅠㅠㅠ

다들 좋은주말 되셔용

 뿅 (응? 급 마무리 낄낄낄)

 

 

요새 울아빠 밖의 일이 잘 풀리지 않으시는지

어두워진 표정이좀 보여서 써보았어여..

세상모든 아버지들 힘내시고 화이팅하셔용>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