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가 2000원~;;;;;...

김병찬2003.12.19
조회178

갈치가 2000원~;;;;;...갈치가 2000원~;;;;;...갈치가 2000원~;;;;;...;;; 하던일 모두 미루고 잠시 음악을 들으면서 앉아 있고 싶읍니다
누군가 옆에 있다는 자체만으로 행복을 느낄수 있는날
칵데일을 마시면서 다가가고 싶은 추운날에는 포근함이 있읍니다
안식이 있읍니다
그리고 내가 누군가에게 향할수 있는 확실한 매너가 있읍니다
분위기가 좋고
좋은글로 향하고 싶은날
안녕하세요 이글을 읽고 있는 네이트 여러분 그래도 분위기하면 저가 한목 하지요
조용한 레스토랑에서 헤즐넛 커피보다 칵테일을 좋아하는 사람...
공원 벤취에 나란히 앉아 솜사탕을 먹으면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연인에게
먹던 것을 주는사람...
갈치가 2000원~;;;;;...갈치가 2000원~;;;;;...갈치가 2000원~;;;;;...어때요 분위기 괜찮죠...
내가 맛있게 먹던것 뿐만 아니라 추운 겨울에 입던 옷도 벗어 던질수 있지요
그래서 덜~...덜~...덜~...떨고 나중에서야 감기가 무섭다는걸 알지요
이만하면 겨울에 감동을 그~누구에게도 전할수있는 사람같지 않나요
그말을 들고...
어느 여자분이 고개를 끄덕인다면 사람을 제대로 볼줄아는 교양있고 성품있는 센
세이션한 여성일거라 전 생각 할것입니다
그~러~나 잘 들으세요!!!!!...
전혀 모를것 같다고 의심을 한다면 시장에 생선팔로 나온 50대 아줌마의 거
친 목소리로 갈치가 2000원~...
싱싱한 물오징어가 4마리에 7000원~...
하며 소리치는 핫바지 입은 아줌마와 비슷할거라고 말하고 싶군요
그래야 믿을까요?...
나의 말을 누군가가 귀담아 들어주고 솔직한 사람이라 느끼고 생각할때 푸른 고요한

바다에 향해하는 배처럼 내마음 열릴 것입니다
나의 말이 거짓이고 순~뻥이야 라고 의심을 한다면 나의 마음은 뻥 튀기가
될수도 있겠지요?
내마음 뻥튀기가 되는것은 여러분 마음속에 내 마음이 불안하게 살아 숨쉬고
있겠지요
나이가 들어가니까 지난날에 그런 순수한 감정 마저도 퇴색되어 가는것 같아요
그래도 어울리지는 않겠지만 신세대 가요도 노래방 가서 불러보기도 하고
젊은이들 만에 취향에 나만에 색깔을 입힌다지만 쉽지가 않겠지요
언제 이 나이가 되었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하지만 내주위를 둘러보아도 나이가 말해주듯 모습과 언행과 사고 방식이 많이

변했구나 라는 것이 실감이 가네요
길가다 많이 변한 동창을 보면
고생한 모습도 역력하게 보이고 머리에 노란색으로 염색해 물들인 친구도
보입니다
머리 왜그래~ 물어보면 흰머리가 많이 생겨 염색을 했다고 하니 나이앞에
외로운 감정도 생기게 되는가 봅니다
난 마냥 쌩 쌩하고 젊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그렇다고 이글을 읽는 사람들은

>>> 마음~만...하며 빙정 될수도 있겠지요
아름다운 생각이 자리잡지 않는 곳에는 부정이 개입하듯 인생이 허무하고 외롭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웃음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읍니다
같은시대 같은 세대를 살면서 현실에 대해 한번쯤 고통을 서로 이야기 하고 나누며 친구에

말 한마디에 위로 받으며 현실을 극복해 나갈수 있다는 것 작은 기쁨일수도 있겠지요
늘 부족하고 안스러운 일들이 많겠지만 오늘도 작은 미소를 담아 봅니다  ...갈치가 2000원~;;;;;...갈치가 2000원~;;;;;...갈치가 2000원~;;;;;...

덕계동 신우아파트 사람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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