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아무것도 안잡히네요...

해석학적순환2012.03.10
조회591
약 1년 전 우연히 알게 된 후배가 있는데요

그 자리에서 첫눈에 반해버렸습니다.

좀 알아보니 만나고 있는 사람도 있고, 휴학하고 공부하는 것 같아서

기다렸습니다.

그 자리에서 친해지진 못했기 때문에 간간히 카톡으로 안부만 묻고...

그러다 이번에 같은 수업을 듣게 되었네요...

그래서 용기 내서 밥 한번 먹고...

그 이후로 아주 쪼~금 가까워진 것 같은데

나이차도 어느정도 있고(5살)

부담스러울까봐 잘 접근도 못하겠네요...

할것이 태산인데 다 손에 잡히지 않네요...

이런걸로 고민해본게 고등학교 이후로는 처음이라 막막하네요...

나이도 나이인지라...(28살) 이런 이야기 풀만한 사람도 없네요... 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