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 재밋게 보다가 제 주변에도 미친놈있어서 적어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슴체+욕설+반말 이니까 싫다면 뒤로가기 ㄱㄱ --------------------------------------------------------------------------------- 딱히 글재주 없어서 걍 바로 이야기 들어갈께. 나도 역시 그냥 대한민국 평범한 고3 흔하디흔한 흔녀임 ㅋ 고로 이 이야기는 허세쩌시는 내 동생의 남친이야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놈이 하도 어이가 털려서 적어봄. 허세가 어우 ㅋㅋㅋㅋㅋㅋ 우선 내 동생이야기부터 시작하자면, 나랑 쌍둥이임. 동생이라고 하기도 좀 뭐한 ? 1분차이. 근데 그 1분차이로 난 언니가됨. 우리둘 성향, 식성, 생긴거, 패션 전부다 반대의 극치를 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나 생긴거는 난 아빠닮고 동생은 엄마 빼닮음. 밖에 나가면 친군줄 암 ㅋㅋ 이런 흔녀들인데 본론으로 들어가서. 내 동생이 o 카페에서 활동하던 시기가 있었음. 근데 동생이 이 카페 활동하느랴고 정모다 번개다 뭐다 해서 몰래 집빠져나갔다가 정말 구라 안보태고 매번 꾸준히 잘걸려주셔서 난 동생 안보고 뭐했냐면서 죄없는 내가 더 혼나는 그런 시기였던 터라 난 이 카페에대한 인식이 굉장히 좋지 않았음. 당근 빡치지 ㅋㅋㅋㅋ 난 뭔죄냐고 ㅋㅋㅋ 요즘 아가들이 못나가게한다고 말 귓등으로라도 듣냐고 ㅋㅋㅋㅋㅋ 게다가 얘가 이 카페 하느랴고 공부도 더 않하고.. 아 얘기 샛네 여튼 거기서 만난 남자하고 사귀었었다가 깨지고 카페에서 만난 2번째 남친이야기임. 이놈 이름이 ㅅㅈㅁ인데 여드름이 많아서 친근하게 일명 '드름이'라고 칭하겠음. 여드름 많은 사람들 비하하는거 절대아니고, 그냥 난 얘 특징중에 여드름밖에 기억이 안남 관심있게 안봤음. 아니 근데 동생님과 드름이가 현대판 견우직녀임 ㅋㅋㅋㅋ 드름이는 김해살고 우리 동생님은서울삼 . 무려 드름님께서 직녀님 만나려면 버스로 장장5시간을 달려 서울에 와서 만나고 이러는 거임. 돈아깝고 시간아깝게 왜이러나 했음.. 뭐, 쨌든 이 카페에서 내얘기 쫌만 풀자면 난 성격 파탄자임. 동생이 오죽하면 사탄 빙의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ㅜ배련 내가 사탄이 된이유가 지때문인것도 모르고 이년이... 아니 어쨌든 이 카페에서 한때 토크온이 미친듯이 유행하던 시기가 있었음. 역시 유행에 뒤질새라 동생님 중간고사 11일 남기고 카페 토크온 열중인거임. 동생님이 공부를 지지리 못하는데, 또 이렇다고 할 기술도 없음. 근데 공부도 안함. 허 참 어떤 언니가 이걸보고 화를 안내겠냐고 . 일단 첫날이니까 좋게 끄라고 얘기를 했더니 순순히 꺼주더라고? 올 ㅋ 그렇게 다음날에 방에 있다가 거실에 나가봤더니 헐 우쭈쭈 내새끼가 아니 내동생님이 처음으로 내가 하지 말라는걸 안하고 있는거임 ㅠㅠㅠㅠㅠ 나 겁나 감격해서 가봤더니 ㅠㅠㅠ 아니 이년이 마이크선 몰래 꽂아두고 밑에다가 헤드셋두고 이어폰으로 따로 꽂아서 듣고있던거임 그러면서 나 방들어가면 몰래 거실에서 헤드셋 집어서 말하고 나 나오면 밑에다가 내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능적인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나는 사탄강림하시지. 내가 목청이 또 좋아... 빡쳐가지고 온갖 육두문자를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난발을 했찌. 뭐 이년저년요년 이새기저새기말새기소새기 난리가 났지 ㄳ 근데 그렇게 동생님한테 소리 막 지르다가 떠오른게 있음. ㅠㅠㅠ 난 뷰웅신이여뜸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려 마이크 코드를 안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멱따는 육두문자가 톡방에는 친절하게 라이브로 육두문자들이 고스란히 들린거임. 입체화질이아님... 입체사운드임.. 코드뽑아버리고 화내고나서 방에 들어와서 솔직히 나 겁나 쪽팔려서 자다가 하이킥 미친듯이함 ㅠㅠ 이 사건때문에 카페사람들이 날 무섭게 보기 시작함. 게다가 내가 동생이 정모갈때마다 다 막았음. 그러다보니 저절로 카페사람들은 날 악의축으로 보며 무섭다.라는 이미지로 등록되버림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 작년 1월달. 동생 남친을 만났음. 자자 이제 슬슬 진국 시동걸려야져 방방장이라고 그 트램펄린인가 ? 아기꽃사슴처럼 뛰놀수 있는 장소가 있다길래 가봤음. 갔는데 동생 남친이 있는거임. 그리고 카페 남자얘들 몇명하고 흐허헣 난 있는줄 몰랏는데 말이지 근데 짜피 한번보고 말 얼굴들이잖아. 쿨하게 이미지 버리고 놀았음 ㅇ 근데 아무래도 카페에 이미 내소문이 퍼졌나봄.. 성격 쉬레기라고 그래서인지 말하는데 보이지 않는 벽이 굉장히 크게 느껴졌음. 그렇게 동생 남친 봤는데 어 ??? 내가 들은 동생남친? 어 뭐야? 자기가 중 2때 일진이여서 염색하고 교복줄이고 담배피고 집 허구헌날 안들어가고 싸움 조낸 잘하고 김해에서 자기 이름대면 알아주고 얘들이랑 맨날 호프집가고 렌즈끼고 화장하고 여자얘들 끼고 다니면서(깔)질리면 여자얘들 마구 갈아치웠다는 게다가 호프집에서 여자얘하나가 막 자기 좋다고 그래서 그냥 그자리에서 옷벗기고 oo했다며? (oo가 뭔지 모르시는분들은 부모님께 물어보시면 절대 안됩니다. 기냥 모르세요. 나쁜짓임) 작년기준으로 걔가 고 1이였음. 내 동생님은 고 2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누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걔가 지 중딩때라면서 인터넷에서 막 긁어온듯한 사진을 동생님한테 보여주면서 자기 이랬다고 했다는데 나도 그사진을 동생님이 보여줘서 봤음. 와 헐 ㅋ 조카 잘생김. 난 이때 얘 현재실물 사진 못보고 이사진만보고 만난 상태였음. 근데. 실물하고 그 사진 봤는데. -_- 야 너 장난하냐? 눈매부터가 다르잖아 뷰웅신아 고를꺼면 비슷한 사진이나 고르던가 , 머리 회색에 하얀색에 막 현란하고 피부 여드름없이 뽀얗고 푸른색 렌즈낀 인형남이 너라고? 얼굴형부터가 다른데 너는 1년에 노화가 10년치씩 진행되나 보다. ㅋ 그치? ㅋ 아 슬슬 화날라 그럼. 가기전에 난 그저 사진만 본 상태 + 좀 통통하단 얘기는 들었는데 대체 통통하다의 기준이 뭐임??? 걍 내가보기엔 뚱뚱했음. 드름아, 넌 통통이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어디 근육이라고 변명이라도 젭할 좀 해바 드름아 ㅠㅠ 너 걍 평범한 고딩같애 ㅠㅠ 전혀 그렇게 안보임 ㅠㅠㅠㅠㅠ 얘가 중2때는 자기 엄청 말랐다고 함. 다리길이는 준거니? 노화가 들어서? ㅠㅠㅠ 옛날에는 자기 키가 컷는데 살찌니까 작아졌다고 함 . 살에 뼈가 묻히기라도 했냐고 ㅠㅠㅠ 동생말로 의하면 지가 살이 찐이유가 막 많이 먹어서 갑자기 쪘다고 함. 안되겟어 드름아 너 진짜 연구소에 신고해야겠어. 넌 아무래도 다른사람들과 다른 뭔가 있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일단 뭐 그때 당시에는 그러려니~ 하고 믿고 있었음. 근데 ㅋㅋ 이놈이 크리를 터트리는 일이 발생함. ㅋㅋㅋㅋㅋㅋ 녀러분. 얼짱시대 박지호씨의 여자친구 유혜주씨 아시죠 ?ㅋ 모르시면 네이버 ㄱㄱㄱ 그중에서 교복와이셔츠(?) 입고 빨간색 넥타이매고 청순,아련하게찍은 사진이 있음. (맘같아서는 사진 올리는데 아까전에 사진올리다가 오류 먹어서 글쓴거 전부다 날아가서 안올림 아니 못올림ㅠㅠㅠ 셀프로 찾아주세요 ㅋㅋㅋ ㅠ) 근데 그 사진 지 싸이에다가 그 사진 올려놓고 동생님한테 그거 가르키면서 "내 전 여친이 인데 (중략)" 이새기 망언 전문이구나. 누구 맘대로 니 여친이야 이새기야 구라를 까도 작작까야지 구라지 미틴넘아 이미 사진 유명해질대로 유명해진 상태인데 뭔 ㅄ 그리고 막 자기 옛날에 같이 놀던 여자얘들 다 놀던얘에다가 다 이뻤다고 그래놓고 걔네 막 화장하는거 싫다고 욕하고 그래놓고서 동생님보고 걔네들에 비하면 너 못생겼지만 그래도 착해서 좋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너 지금 개그치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금 이거 옆에서 동생이 생중계를 하면서 쓰는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건 처음 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쳐돌앗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새기 면상 쳐올리고 싶은거 꾹 참고. 올리면 이 찌질한 새기갘 고소할까바 ㅋㅋ 지리것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울보고와 이 새기야 ㅠ 뭔? 뭐~가 얼굴~이 어쩌고 ? 내 동생이 자선사업 해주는 거자나 이 십장생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제파악좀하자 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같은놈 200일 넘게 사겨준 울 동생님한테 뭐 얼굴이 어쩌고 저째?ㅋㅋ 아니지, 당시에는 200일이 아니구나 ㅋ 근데 참 내 동생이 지금보면 착한뇬임 ㅠ 어떻게 저소리를 듣고 가만히 있냐 ㅠ 쫘식 근데 나한테는 너 왜그리 막말함 ㅜ 나한테만 나쁜거임? 이중적인뇬 ---------------------------------------------------------------------------------------- 너무 길어져서 2로 넘길께요 ㅠ 졸려듀글것가틈 전 인기없어도 동생 하소연 남기는거니까 걍 올림 그럼 왜 동생이 쓰지 제가 쓰냐구요? 동생이 맞춤법 고자임 ㅠ + 글재주 곶사ㅠㅠ 나도 잘하는 편 아닌데 나보다 못함 ㅠㅠㅠㅠ 심지어 언어가 9등급임 ㅠㅠ 쨌든 긴글 읽어주신분들 스릉흡니다. - ㅜㅜ 와 ㅠㅠ 의 차이점 ㅜㅜ는 조금 슬픈거고 ㅠㅠ는 많이 슬픈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허세쩌는 동생 남친]
네이트판 재밋게 보다가 제 주변에도 미친놈있어서 적어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슴체+욕설+반말 이니까 싫다면 뒤로가기 ㄱㄱ
---------------------------------------------------------------------------------
딱히 글재주 없어서 걍 바로 이야기 들어갈께.
나도 역시 그냥 대한민국 평범한 고3 흔하디흔한 흔녀임 ㅋ
고로 이 이야기는 허세쩌시는 내 동생의 남친이야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놈이 하도 어이가 털려서 적어봄.
허세가 어우 ㅋㅋㅋㅋㅋㅋ
우선 내 동생이야기부터 시작하자면, 나랑 쌍둥이임.
동생이라고 하기도 좀 뭐한 ? 1분차이. 근데 그 1분차이로 난 언니가됨.
우리둘 성향, 식성, 생긴거, 패션 전부다 반대의 극치를 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나 생긴거는 난 아빠닮고 동생은 엄마 빼닮음. 밖에 나가면 친군줄 암 ㅋㅋ
이런 흔녀들인데
본론으로 들어가서.
내 동생이 o 카페에서 활동하던 시기가 있었음.
근데 동생이 이 카페 활동하느랴고 정모다 번개다 뭐다 해서 몰래 집빠져나갔다가 정말 구라 안보태고
매번 꾸준히 잘걸려주셔서 난 동생 안보고 뭐했냐면서 죄없는 내가 더 혼나는 그런 시기였던 터라
난 이 카페에대한 인식이 굉장히 좋지 않았음. 당근 빡치지 ㅋㅋㅋㅋ 난 뭔죄냐고 ㅋㅋㅋ
요즘 아가들이 못나가게한다고 말 귓등으로라도 듣냐고 ㅋㅋㅋㅋㅋ
게다가 얘가 이 카페 하느랴고 공부도 더 않하고..
아 얘기 샛네 여튼
거기서 만난 남자하고 사귀었었다가 깨지고 카페에서 만난 2번째 남친이야기임.
이놈 이름이 ㅅㅈㅁ인데 여드름이 많아서 친근하게 일명 '드름이'라고 칭하겠음.
여드름 많은 사람들 비하하는거 절대아니고, 그냥 난 얘 특징중에 여드름밖에 기억이 안남
관심있게 안봤음.
아니 근데 동생님과 드름이가 현대판 견우직녀임 ㅋㅋㅋㅋ
드름이는 김해살고 우리 동생님은서울삼 . 무려 드름님께서 직녀님 만나려면 버스로 장장5시간을 달려
서울에 와서 만나고 이러는 거임. 돈아깝고 시간아깝게 왜이러나 했음..
뭐, 쨌든 이 카페에서 내얘기 쫌만 풀자면
난 성격 파탄자임. 동생이 오죽하면 사탄 빙의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ㅜ배련 내가 사탄이 된이유가 지때문인것도 모르고 이년이...
아니 어쨌든
이 카페에서 한때 토크온이 미친듯이 유행하던 시기가 있었음.
역시 유행에 뒤질새라 동생님 중간고사 11일 남기고 카페 토크온 열중인거임.
동생님이 공부를 지지리 못하는데, 또 이렇다고 할 기술도 없음. 근데 공부도 안함. 허 참
어떤 언니가 이걸보고 화를 안내겠냐고 .
일단 첫날이니까 좋게 끄라고 얘기를 했더니 순순히 꺼주더라고? 올 ㅋ
그렇게 다음날에 방에 있다가 거실에 나가봤더니 헐 우쭈쭈 내새끼가 아니 내동생님이 처음으로
내가 하지 말라는걸 안하고 있는거임 ㅠㅠㅠㅠㅠ 나 겁나 감격해서 가봤더니 ㅠㅠㅠ
아니 이년이
마이크선 몰래 꽂아두고 밑에다가 헤드셋두고 이어폰으로 따로 꽂아서 듣고있던거임
그러면서 나 방들어가면 몰래 거실에서 헤드셋 집어서 말하고 나 나오면 밑에다가 내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능적인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나는 사탄강림하시지.
내가 목청이 또 좋아... 빡쳐가지고 온갖 육두문자를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난발을 했찌.
뭐 이년저년요년 이새기저새기말새기소새기 난리가 났지 ㄳ
근데 그렇게 동생님한테 소리 막 지르다가 떠오른게 있음.
ㅠㅠㅠ 난 뷰웅신이여뜸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려 마이크 코드를 안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멱따는 육두문자가 톡방에는 친절하게 라이브로 육두문자들이 고스란히 들린거임.
입체화질이아님... 입체사운드임..
코드뽑아버리고 화내고나서 방에 들어와서 솔직히 나 겁나 쪽팔려서 자다가 하이킥 미친듯이함 ㅠㅠ
이 사건때문에 카페사람들이 날 무섭게 보기 시작함.
게다가 내가 동생이 정모갈때마다 다 막았음. 그러다보니 저절로 카페사람들은 날 악의축으로 보며
무섭다.라는 이미지로 등록되버림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
작년 1월달.
동생 남친을 만났음.
자자 이제 슬슬 진국 시동걸려야져
방방장이라고 그 트램펄린인가 ? 아기꽃사슴처럼 뛰놀수 있는 장소가 있다길래 가봤음.
갔는데 동생 남친이 있는거임. 그리고 카페 남자얘들 몇명하고 흐허헣 난 있는줄 몰랏는데 말이지
근데 짜피 한번보고 말 얼굴들이잖아. 쿨하게 이미지 버리고 놀았음 ㅇ
근데 아무래도 카페에 이미 내소문이 퍼졌나봄.. 성격 쉬레기라고
그래서인지 말하는데 보이지 않는 벽이 굉장히 크게 느껴졌음. 그렇게 동생 남친 봤는데
어 ???
내가 들은 동생남친?
어 뭐야?
자기가 중 2때 일진이여서 염색하고 교복줄이고 담배피고 집 허구헌날 안들어가고 싸움 조낸 잘하고 김해에서 자기 이름대면 알아주고 얘들이랑 맨날 호프집가고 렌즈끼고 화장하고
여자얘들 끼고 다니면서(깔)질리면 여자얘들 마구 갈아치웠다는
게다가
호프집에서 여자얘하나가 막 자기 좋다고 그래서 그냥 그자리에서 옷벗기고 oo했다며?
(oo가 뭔지 모르시는분들은 부모님께 물어보시면 절대 안됩니다. 기냥 모르세요. 나쁜짓임)
작년기준으로 걔가 고 1이였음. 내 동생님은 고 2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누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걔가 지 중딩때라면서 인터넷에서 막 긁어온듯한 사진을 동생님한테 보여주면서
자기 이랬다고 했다는데 나도 그사진을 동생님이 보여줘서 봤음.
와 헐 ㅋ 조카 잘생김. 난 이때 얘 현재실물 사진 못보고 이사진만보고 만난 상태였음.
근데. 실물하고 그 사진 봤는데. -_- 야 너 장난하냐?
눈매부터가 다르잖아 뷰웅신아 고를꺼면 비슷한 사진이나 고르던가 , 머리 회색에 하얀색에 막 현란하고 피부 여드름없이 뽀얗고 푸른색 렌즈낀 인형남이 너라고?
얼굴형부터가 다른데 너는 1년에 노화가 10년치씩 진행되나 보다. ㅋ 그치? ㅋ
아 슬슬 화날라 그럼.
가기전에 난 그저 사진만 본 상태 + 좀 통통하단 얘기는 들었는데 대체 통통하다의 기준이 뭐임???
걍 내가보기엔 뚱뚱했음. 드름아, 넌 통통이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어디 근육이라고 변명이라도 젭할 좀 해바 드름아 ㅠㅠ
너 걍 평범한 고딩같애 ㅠㅠ 전혀 그렇게 안보임 ㅠㅠㅠㅠㅠ
얘가 중2때는 자기 엄청 말랐다고 함. 다리길이는 준거니? 노화가 들어서? ㅠㅠㅠ
옛날에는 자기 키가 컷는데 살찌니까 작아졌다고 함 . 살에 뼈가 묻히기라도 했냐고 ㅠㅠㅠ
동생말로 의하면 지가 살이 찐이유가 막 많이 먹어서 갑자기 쪘다고 함.
안되겟어 드름아 너 진짜 연구소에 신고해야겠어.
넌 아무래도 다른사람들과 다른 뭔가 있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일단 뭐 그때 당시에는 그러려니~ 하고 믿고 있었음.
근데 ㅋㅋ 이놈이 크리를 터트리는 일이 발생함. ㅋㅋㅋㅋㅋㅋ
녀러분. 얼짱시대 박지호씨의 여자친구 유혜주씨 아시죠 ?ㅋ
모르시면 네이버 ㄱㄱㄱ 그중에서 교복와이셔츠(?) 입고 빨간색 넥타이매고 청순,아련하게찍은
사진이 있음.
(맘같아서는 사진 올리는데 아까전에 사진올리다가 오류 먹어서 글쓴거 전부다 날아가서
안올림 아니 못올림ㅠㅠㅠ 셀프로 찾아주세요 ㅋㅋㅋ ㅠ)
근데 그 사진 지 싸이에다가 그 사진 올려놓고 동생님한테 그거 가르키면서
"내 전 여친이 인데 (중략)"
이새기 망언 전문이구나.
누구 맘대로 니 여친이야 이새기야
구라를 까도 작작까야지 구라지 미틴넘아 이미 사진 유명해질대로 유명해진 상태인데 뭔 ㅄ
그리고 막 자기 옛날에 같이 놀던 여자얘들 다 놀던얘에다가 다 이뻤다고 그래놓고
걔네 막 화장하는거 싫다고 욕하고 그래놓고서
동생님보고
걔네들에 비하면 너 못생겼지만
그래도 착해서 좋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너 지금 개그치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금 이거 옆에서 동생이 생중계를 하면서 쓰는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건 처음 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쳐돌앗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새기 면상 쳐올리고 싶은거 꾹 참고.
올리면 이 찌질한 새기갘 고소할까바 ㅋㅋ 지리것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울보고와 이 새기야 ㅠ 뭔? 뭐~가 얼굴~이 어쩌고 ?
내 동생이 자선사업 해주는 거자나 이 십장생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제파악좀하자 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같은놈 200일 넘게 사겨준 울 동생님한테 뭐 얼굴이 어쩌고 저째?ㅋㅋ
아니지, 당시에는 200일이 아니구나 ㅋ
근데 참 내 동생이 지금보면 착한뇬임 ㅠ 어떻게 저소리를 듣고 가만히 있냐 ㅠ 쫘식
근데 나한테는 너 왜그리 막말함 ㅜ 나한테만 나쁜거임? 이중적인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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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어져서 2로 넘길께요 ㅠ 졸려듀글것가틈
전 인기없어도 동생 하소연 남기는거니까 걍 올림
그럼 왜 동생이 쓰지 제가 쓰냐구요?
동생이 맞춤법 고자임 ㅠ + 글재주 곶사ㅠㅠ 나도 잘하는 편 아닌데 나보다 못함 ㅠㅠㅠㅠ
심지어 언어가 9등급임 ㅠㅠ
쨌든 긴글 읽어주신분들 스릉흡니다.
- ㅜㅜ 와 ㅠㅠ 의 차이점
ㅜㅜ는 조금 슬픈거고
ㅠㅠ는 많이 슬픈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