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오빠가있어요......

빵야빵야2012.03.11
조회656

 

 

 

 

 

 

 

 

 

안녕하세요.,........................?

 

 

제목이 진지해보이지만 전혀그러치않타능!!

요즘 가족판이많길래 나두 써보고싶엇똬능ㅠㅠ

 

 

능능버리고 음슴체로 갈게요윙크 전 앞머리가..음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잌 오빠랑은 2살차이임! 우리는 빠른남매임. 둘다생일이빠름ㅠ_ㅠ

빠르게 이야기를 써볼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중학교때 가족들 다같이 외출을 하기로했음!!

나능 오빠랑 차에 타있기로했음


그시절 나는 사춘기였슴..그래서인지 내려갈때부터 오빠랑 사소한 문제로 타퉜슴

 

차타서도 싸움은 끊이지않음 우리남매는 지는걸좋아하지않츼짱

 

 

방황하는 나: "어쩌라고 X같게"

여린 오빠: "니 뭐라햇냐?"

방황하는 나: "너  X이라고 너  X같다고"

여린 오빠: "야 다시말해봐 뭐? X같다고?"

 

 

다들 x가뭔지 알거라생각해요....

 

저 솔직히 이때 한대 맞을줄아랏슴..

 

방황하는 나 :" X같다니까? 너  X같애 완전  X같애ㅋㅋㅋ알겟음?"

 

여린 오빠: "아 ㅅㅂ........."

 

분노의 극에 달한 오빠가 이제 한대 때리겟구나 햇는데

 

갑자기 오빠 눈에서 눈물이 뙇!!!!!!!!!!!!!!!!!!!!!!!!!!!!!!!!!!!

 

 눈물을 펑펑 !!!!!!!!!!!!!!!!!

 

그떄 마침 엄마 아빠가 뙁!!!!!!!!!!!!!!!!!!!!!!!!!!!!!!

나는 매우 민망해짐..잘싸우다가 왜 갑자기 우는지 이해가 안갔음..


더 미안했던건 엄마 아빠가

 

"뭐야 너 왜울어"

 

여린 오빠:"(울면서 목매인 목소리롴ㅋㅋ)아니..애가 나보고  X같대잖아..아진짜.."

 

 

난 궁디팡팡을 씐~나게맞으면서혼나겟구나햇음.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넌 뭐 사내새끼가 그런걸로울어??당장안그쳐?아유 사내가되가지고..ㅉㅉ"

 

오빠더울엇뜸ㅠㅠㅠㅠ오빠..스릉흔다사랑 철없는사춘기동생의 애교아닌애교라쳐줘..

 

 

 

 

 

 

 

 

 

 

2.

어릴때 나에겐 별명이있엇음 오빠가 지어준 별명.. 짧고 굵게 끈낼게요이건.......

지금도 들으면 눈물나는 별명이라..

 

 

똥. 암. 쉬

 

 

똥 내 암 내 쉬 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곡진짜 냄새 안났엇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로ㅠㅠㅠㅠ

요즘도 가끔 놀리는데....헝 시르다

 

 

 

 

 

 

좜 깐 ! ! ! 남매들 공감대 형성하구싶따능

 

같이 뭐먹다가 만약 목이마르다!!!!!!!!!!!!!!!!

 

"물 가져와"-오빠

 

"아싫어 귀찬아.."-나

 

"니가 더 가깝잖아"-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말나오면 가져올수밖에없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닌가.........? 그래서 항상 냉장고에서 멀리 앉음음흉

 

 

 

 

 

 

 

3.

 

가끔 오빠는 이상한개그아닌개그를 칠때가 있음..기분좋을때..

근데 상대방기분을 멜랑꼴리하게 만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응해주기 어려운 개그..,

내가 만약 소개녀였다면 오빤 짤!!!!!!!!!!!!!!!!!!!

 

 

 

 

 

 

 

우리집이 가게를해서 오빠가 가게를도움!!

가게끝날시간되서 마감중이냐고물은건데..............핰ㅋㅋ

가린건 오빠가 나온 중학교이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생활침해가될까해서 가렷슴..부끄

 

 

 

 

정..말...애매합니다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정남을 불러달라ㅠ_ㅠ!!!!!!! 귀여운오빠....임.......ㅎ..

 

 

 

 

 

 

 

4.

 

우리오빠어릴적....아마 유치원다닐때였으니까 6,7살정도?였을거임

 

나능 애기때라서 기억은 안나지만 어머니가 들려주신것을 끄적거려보겠슴ㅎㅎㅎ

 

오빠가 집창문에서 밖에 초등학생들이 공놀이하는걸 보고있엇다고함

 

구경하다가 오빠가 갑자기

 

 

 

"ㅋㅋㅋㅋㅋㅋㅋ완전못한다 바보들!!!!!!!!"

 

 

형이였던 초등학생들한테 감히 저런위험한 발언을함........

 

듣던 형님들 가만있지않음!

 

 

"야 너몇살이야 우리 8살이야!!!!!!"-형님들

 

 

"나도 여덟살이다!!!!"-오빠

 

 

"너도 OO초등학교냐!!너몇반이야!!!!"-형님들

 

 

"난 장미반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잉ㅋㅋㅋㅋㅋㅋㅋ우리오빠 귀엽지않음파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미반ㅋㅋㅋㅋㅋ

사랑스런 우리오빠임ㅎㅎㅎㅎㅎ>_<

 

 

 

 

 

 

 

<평범한 안부묻기버젼 카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우린이렇게평범한안부를묻곤함

같은집안 같은거실안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잌 말로하기 부끄러움,,부끄

 

 

 

 

<우리오빠 매정한남자 버젼 카톡>

 

 

 

 

 

 

뿌잉뿌잉? 씹힘..우리오빠 저런거 안좋아함..........ㅠ_ㅠ헝

 

선물?당연히 못받았슴.....ㅋ

 

위에서 말햇듯이 우리오빠 저런개그잘친다능...네거티브...........ㅋ..힘들다오빠야

 

마지막으로 오빠에게

 

오빠 ㅇㅇ이야 오빠는 내가이거쓰고있는거 모르겠지ㅎㅎㅎ오빤라면을 먹고있으니까

내가 한입먹었다고 뭐라했잔아...내가 한입더먹을까봐 남은라면 그릇에 다담아서 먹었잖아.

나 그래서 김치만 먹었잖아..아무튼 오빠야 우리도 이제 많이컷다 오빠가 성인이된후부터 생각했어

언제우리가 어릴때처럼 또 재밌게 놀수잇을까 하고말이지ㅋㅋㅋ오빠 자취하느라 우리 방학아니면못보잖아

되게 맘이아프다 조금ㅎㅎ이제 오빠 군대가고 제대하면 또 일을 할테고 그다음엔 결혼을 할테지?

나도 마찬가지지만..이런생각하면 뭔가 속상하고?그래ㅋㅋ 더이상 오빠랑 재밌게 못놀거같아서 그런가..

되게 찡해져ㅋㅋ이제 우리는 가족이지만 각자의 길로가야하는거구나 이런생각?

내가 맨날 오빠한테 야야거리고 까불잖아.다른오빠들이였으면 날 때려죽였겠지..?오빤 참좋은오빠야

오빠야 우리 어릴때는 서로 쪽팔리다고 초등학교1학년떄 등교하는데 따로갓잖아..기억나지?나버린거ㅋ

지금은 오빠가 쪽팔리지않아.발냄새도나고 안씻고자기도하고 코딱지도 파지만 나의오빠니까...ㅋㅋㅋㅋㅋ

내 친구들 다들 오빠좋다고 멋지다고그러는데........아니라고하면서도 티는 안내지만 되게 뿌듯해ㅎㅎㅎ

앞으로 우리 더 친하게지내자 오빠.다른여자들도 좋겠지만 나도 좀 챙겨주었으면 좋겟어.....

엄마한테 돈좀 그만 타가고....옷좀 구질구질한거 입지말고...아무튼오빠야 사랑한다ㅋㅋㅋ

여기까지 오빠애기였어요~~~~~~~~~~~~

음슴체를 다시 던져버리고.......!!!!!!!!!!!!!!!!!!!

더 쓰구싶지만!! 재미없으실까봐 접어둘게요..고이..학접기로..

오빠랑 찍은 사진도 올리구싶지만!!! 아직은 좀 이르다능>_<

톡이된다면 바로 올라올것이나.........시간이 새벽2시라서 묻힐거같다능ㅠㅠㅠ

 

 

원하신다면 고이고이 추천을 촤촥 하고 눌러주세요부끄

 

 

 

그럼 다들 좋은밤되ㅅㅔ요ㅎㅎㅎㅎㅎ~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셧어요ㅠㅠㅠ!!!!!!!!!!!!!!!

 

 

뾰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