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하라고????????????????!!!!!!!!!

아나2012.03.11
조회411

말이 아싸가 쉽지

 

이번에 제대하고 복학해서 학교 다니는데 이건아닌지 싶다.

 

동기들은 4학년이라 학교도 잘 안오고 취업준비하고 스펙쌓느라 바쁜데.

 

공부도 잘안되고

 

아는 사람도 한명도 없으니. 학교 다닐 맛이 도저히 안난다.

 

방학때는 아. 학교다니면 아싸하면서 공부나해야지했는데.

 

수업들으러 오갈때 아는사람 하나도 없고 자기들끼리 하하호호 하는 모습보니.

 

진짜 애초에 사람만나기 싫어하는 사람이 아닌이상

 

진짜 소외감 작렬쩐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다고 후배들한테 먼저 다가가 친해지자니.

 

것도 쉽지만은 않은일.ㅠㅠ 여자가 많은 과다 보니.

 

자칫하면 소문 이상하게 과장되어나버리면 그대로 주옥망테크.

 

힝. 내 잘못이라고는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온것밖에 없는데.ㅠㅠ

 

그래도 마음잡고 맨날 앞자리앉아가며 수업열심히 들으려고하는데

 

공강시간. 밥시간. 너무 처량하다. 허미 ㅠㅠㅠㅠㅠㅠ

 

잔디밭에 끼리끼리 모인 후배들을 볼때마다 눙물이.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복학생 학교생활너무 힘들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