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7살이고 그냥 직장 잘 다니는 흔녀에요. 그런 저를 속터지게 하는 뇨자가 한 명 있어서 씹어봅니다!!!! 저희 회사엔 대부분 다 여자직원들이에요. 그러다보니 이런여자 저런여자 사람도 많고 말도 많은데요. 그 중에 저희 팀 담당하고 있는 팀장 언니가 있어요.
그 언니는 흔히 말하는 된장녀? 같은 사람이에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거울이 손에서 떠나지 않는건 기본이고, 업무중에 마사지 받으러가고, 하루에 한벌씩 거의 새 옷을 사구요.... 전 여태 팀장 언니가 같은 옷 입고 출근한 걸 한번도 못봤어요. 쇼핑은 꼭 백화점에서 ㅡㅡ........ (난 오늘도 지하상가에서 고르다 고르다 못 사고 왔는데.. ㅠㅠ)
차도 외제차 아니면 쳐다도 안보고, 브랜드 없는 제품 쓰는 애들은 저렴하다고 경멸하구요. 뭐 이래저래 밉상투성인 여자죠.
하긴.. 언니는 예쁘고, 능력도 있으니 그런 눈으론 우리가 찌질해보이겟죠..
여하튼 잘 나가시는 콧대높은 언니인데~ 이제 나이가 차다 보니 결혼을 해야하잖아요. 원래는 남자한테는 별로 관심도 없는데, 친구들이 하나 둘 결혼하니까 이제 자기도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살고 싶은가봐요.
근데 언니의 욕심에 더 불을 지핀건, 언니가 제일 친하면서도 질투하는 언니가 같은 회사에 있는데요. 그 언니는 팀장언니랑 다르게 조신한 스타일? 꾸밀지도 모르고 조용하고 청순한 그런 스타일이에요.
그렇게 눈에 띄는 것도 아닌데 회사에서 뭐든 잘하고 소리없이 엄친딸이거든요. 팀장언니가 대놓고 넌 은근히 재수없는 스타일이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암튼 이 언니가 7년인가? 암튼 오래 교제한 남자친구랑 지난달에 결혼을 했는데 신랑이 변호사라고 해요.
작년까지만 해도 남자친구 뒷바라지 하는 그 언니한테 팀장언니가 분명히 사법 붙고 나면 잘 사는 딴 여자랑 결혼할거라고 넌 바보짓 하는거라고 모진 소리 많이 했는데, 예상이 빗나간 거죠. ㅎㅎ
결혼식장에도 같이 갔었는데, 신랑되시는 분이 엄청 고마워하고 사랑하는게 눈에 보였어요. 얼마나 애틋하던지 .. 그 결혼식 보고 결혼하고 싶어졌다는!!!
암튼 결혼식 보고 오더니 팀장님이 독이 올라서는... 자기도 의사, 판사, 변호사 '사'자 들어가는 남편 만나야겠다고 난리난리 솔직히 쟤보다 내가 못한 게 뭐냐면서, 키, 몸매, 얼굴, 학벌, 집안도 내가 훨씬 나은데 이 세상 남자들이 죄다 눈이 멀었나보다면서 이 사람 저 사람 만나기 시작하대요? 히스테리도 보통이 아님...
시원찮은 남자를 만나고 오면 저흰 그 날 욕 들어가면서 일했어요 ㅠㅠ 근데도 성이 안 찼는지 엊그제는 디노블이란 곳에 가입하고 왔대요. 거긴 의사들만 모이는 닥터파티도 있고, 파티에 나오는 남자들 급이 다르다며 다른데는 잘나가도 대기업 join인데 그건 너무 시시하고 대기업만 다니면 뭐하냐 남자 집안이 부실한데~ 이럼..;;
거긴 단순히 지 혼자 잘난 남자가 아닌, 집안이 자란 사람들이 많대요. 집안 따지고, 능력따져서 만나는거니까 따지는게 귀찮아도 다 그만한 사람들을 만나는거라고
그러면서 ㅡㅡ 정말 아껴서 하는 충고니 잘 들으라며 사랑만으로 결혼하는 시대는 너무 구식 아니니? 현실감각 좀 키워~ 이러고..
집안이 안 좋으면 어쩔 수가 없어. 딱 그 수준에서 끼리끼리 만날 수 밖에. 걍 부모 잘 못 만났다고 생각해~~
이 얘기 듣는데 진짜 속에서 어찌나 불이 나든지.. 됐거든!!!!!!!!!! 난 너 같은 속물 아니거든!!!!!! 왜 남의 부모까지 들썩이는지.. 열이 터져서 진짜 불끈했는데 이놈의 인생은 진짜 파리목숨이라.. 화장실가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ㅠㅠ
사랑만으로 결혼 할 수 있다고 생각은 안 했지만 네 얘기를 들으니 너랑 똑같은 인간되는 거 같아서 그걸 믿고싶어졌따!!!!!!!!!!!!
담 달에 파티 잡힌거 간다고 벌써부터 마사지샵 불티나게 다니고 있어요 덕분에 저흰 언니 몫까지 고스란히 일하고 있구요. 찌들어갑니다 ㅠ ㅠ 아 왜 이런 여자 안짤리는거야? 여자 좋아하는 대머리 사장놈 ㅠㅠ 생각같아서는 거기 짤려서 주제를 좀 파악할 수 있음 좋겠는데 겉보기엔 멀쩡하니 시집 잘 가겠죠 이거 더 짱나요!!!!!!!!!!!!!!!!!!!!
속터지는 된장녀 디노블된 사연..
안녕하세요. 전 27살이고 그냥 직장 잘 다니는 흔녀에요. 그런 저를 속터지게 하는 뇨자가 한 명 있어서 씹어봅니다!!!!
저희 회사엔 대부분 다 여자직원들이에요. 그러다보니 이런여자 저런여자 사람도 많고 말도 많은데요.
그 중에 저희 팀 담당하고 있는 팀장 언니가 있어요.
그 언니는 흔히 말하는 된장녀? 같은 사람이에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거울이 손에서 떠나지 않는건 기본이고, 업무중에 마사지 받으러가고, 하루에 한벌씩 거의 새 옷을 사구요....
전 여태 팀장 언니가 같은 옷 입고 출근한 걸 한번도 못봤어요.
쇼핑은 꼭 백화점에서 ㅡㅡ........
(난 오늘도 지하상가에서 고르다 고르다 못 사고 왔는데.. ㅠㅠ)
차도 외제차 아니면 쳐다도 안보고, 브랜드 없는 제품 쓰는 애들은 저렴하다고 경멸하구요.
뭐 이래저래 밉상투성인 여자죠.
하긴.. 언니는 예쁘고, 능력도 있으니 그런 눈으론 우리가 찌질해보이겟죠..
여하튼 잘 나가시는 콧대높은 언니인데~ 이제 나이가 차다 보니 결혼을 해야하잖아요.
원래는 남자한테는 별로 관심도 없는데, 친구들이 하나 둘 결혼하니까
이제 자기도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살고 싶은가봐요.
근데 언니의 욕심에 더 불을 지핀건, 언니가 제일 친하면서도 질투하는 언니가 같은 회사에 있는데요.
그 언니는 팀장언니랑 다르게 조신한 스타일? 꾸밀지도 모르고 조용하고 청순한 그런 스타일이에요.
그렇게 눈에 띄는 것도 아닌데 회사에서 뭐든 잘하고 소리없이 엄친딸이거든요.
팀장언니가 대놓고 넌 은근히 재수없는 스타일이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암튼 이 언니가 7년인가? 암튼 오래 교제한 남자친구랑 지난달에 결혼을 했는데 신랑이 변호사라고 해요.
작년까지만 해도 남자친구 뒷바라지 하는 그 언니한테 팀장언니가
분명히 사법 붙고 나면 잘 사는 딴 여자랑 결혼할거라고
넌 바보짓 하는거라고 모진 소리 많이 했는데, 예상이 빗나간 거죠. ㅎㅎ
결혼식장에도 같이 갔었는데, 신랑되시는 분이 엄청 고마워하고 사랑하는게 눈에 보였어요.
얼마나 애틋하던지 .. 그 결혼식 보고 결혼하고 싶어졌다는!!!
암튼 결혼식 보고 오더니 팀장님이 독이 올라서는...
자기도 의사, 판사, 변호사 '사'자 들어가는 남편 만나야겠다고 난리난리
솔직히 쟤보다 내가 못한 게 뭐냐면서, 키, 몸매, 얼굴, 학벌, 집안도 내가 훨씬 나은데
이 세상 남자들이 죄다 눈이 멀었나보다면서 이 사람 저 사람 만나기 시작하대요?
히스테리도 보통이 아님...
시원찮은 남자를 만나고 오면 저흰 그 날 욕 들어가면서 일했어요 ㅠㅠ
근데도 성이 안 찼는지 엊그제는 디노블이란 곳에 가입하고 왔대요.
거긴 의사들만 모이는 닥터파티도 있고, 파티에 나오는 남자들 급이 다르다며
다른데는 잘나가도 대기업 join인데 그건 너무 시시하고
대기업만 다니면 뭐하냐 남자 집안이 부실한데~ 이럼..;;
거긴 단순히 지 혼자 잘난 남자가 아닌, 집안이 자란 사람들이 많대요.
집안 따지고, 능력따져서 만나는거니까 따지는게 귀찮아도 다 그만한 사람들을 만나는거라고
그러면서 ㅡㅡ 정말 아껴서 하는 충고니 잘 들으라며
사랑만으로 결혼하는 시대는 너무 구식 아니니? 현실감각 좀 키워~ 이러고..
집안이 안 좋으면 어쩔 수가 없어. 딱 그 수준에서 끼리끼리 만날 수 밖에. 걍 부모 잘 못 만났다고 생각해~~
이 얘기 듣는데 진짜 속에서 어찌나 불이 나든지..
됐거든!!!!!!!!!! 난 너 같은 속물 아니거든!!!!!! 왜 남의 부모까지 들썩이는지..
열이 터져서 진짜 불끈했는데 이놈의 인생은 진짜 파리목숨이라..
화장실가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ㅠㅠ
사랑만으로 결혼 할 수 있다고 생각은 안 했지만
네 얘기를 들으니 너랑 똑같은 인간되는 거 같아서 그걸 믿고싶어졌따!!!!!!!!!!!!
담 달에 파티 잡힌거 간다고 벌써부터 마사지샵 불티나게 다니고 있어요
덕분에 저흰 언니 몫까지 고스란히 일하고 있구요. 찌들어갑니다 ㅠ ㅠ 아 왜 이런 여자 안짤리는거야?
여자 좋아하는 대머리 사장놈 ㅠㅠ
생각같아서는 거기 짤려서 주제를 좀 파악할 수 있음 좋겠는데
겉보기엔 멀쩡하니 시집 잘 가겠죠
이거 더 짱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