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판을 처음 쓰는 거고 그래서 맞춤법이 틀리거나 내용이 횡설수설해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매우 어렸을 때 부터 엄마는 저와 저희 오빠 결혼에 대해 세뇌교육을 시키셨는데요.
그게 집안 재력이 있고 본적이 서울인 집에 결혼해야 한다는 거였어요.
저희 엄마 고향이 원래 서울인데 저희집은 대전이거든요. 아빠 회사때문에 대전에서 살고 있구요.
엄마는 그게 정말 한인가봐요. 대전은 맨날 시골이라면서 꼭 직장도 서울로 가야하고 서울에 사는 사람들이 아니면 무조건 생각이 갇혀 있다면서 서울로 꼭 결혼해야한다고 들으면서 자라왔어요.
저와 저희 오빠는 지금 현재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각각 있구요. 둘다 서울 사람은 아니예요.
저는 만난지 2년 반이 넘었구요, 친오빠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2년정도 된것 같아요 근데 친오빠가 지금 여자친구랑 결혼을 하고 싶다는 확신이 있나봐요. 그래서 집에서는 물어볼때마다 결혼할때 되면 지금 여자친구와 결혼할 거라고 말하는데 엄마는 엄청나게 언짢아하시죠. 특히 친 오빠 여자친구 고향이 전라남도에 있어서 정말 정말 싫어하시고요.
오빠랑 여자친구는 둘다 학생이고 과cc예요 친오빠가 서울 중상위권 대학교 가서 엄마가 엄청나게 기대를 많이 하고 있었나봐요. 근데 오빠도 고집있고 하니깐 엄마가 실망을 많이 하셨겠죠. 엄마가 정말 그런식으로 결혼하면 아예 연을 끊고 살겠다고 하시구요. 물론 엄마가 오빠 대학을 정말 많이 뒷바라지하셨어요 맨날 (아침)도시락 싸서 학교 태워다 주고 과외끝나고 집에올때 태우러가시고 3년내내요.
저는 공부를 잘하진 못했지만 지원은 많이 받았어요, 미국 어학연수도 다녀오고 등등요....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죠.. 저희집이 아빠가 공기업다니시구요. 나름 공대생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회사에 다니고 계세요. 그래도 엄마는 본인이 불행하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아요. 시댁에서 지원도 많이 받고 그런 부유한 집으로 시집갔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면서 말이죠.....그래서 저희에게는 무조건 친정, 시댁이 돈많은 집으로 결혼해서 돈도 많이 받고 그래서 엄마,아빠 노후에 용돈 주면서 살아라 하시구요. 근데 그런 것도 물론 좋겠지만 결혼은 저희들 문제고요. 엄마의 눈에 차는 사람과 결혼을 안하면 배신이라고 아예 연을 끊고 살거라고 하시구요. 엄마가 무조건 정해주는 사람과 결혼을 하라고 하네요.....
정말 답답해 죽을 것 같아요. 아직 결혼은 먼 얘기지만 살아오면서 계속 이런이야기들을 듣고 살아왔고 결국 결혼까지 그렇게 한다면 잘되면 다행이지만 제가 불행해질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요. 물론 사랑만으로 결혼하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돈만보고 결혼 하는 것도 아니지 않나요?
부자집에 시집가라는 엄마때문에 고민이예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 살고 있는 24살 여자인데요.
저희 엄마가 하신 말씀 때문에 정말 고민이 많아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네이트 판을 처음 쓰는 거고 그래서 맞춤법이 틀리거나 내용이 횡설수설해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매우 어렸을 때 부터 엄마는 저와 저희 오빠 결혼에 대해 세뇌교육을 시키셨는데요.
그게 집안 재력이 있고 본적이 서울인 집에 결혼해야 한다는 거였어요.
저희 엄마 고향이 원래 서울인데 저희집은 대전이거든요. 아빠 회사때문에 대전에서 살고 있구요.
엄마는 그게 정말 한인가봐요. 대전은 맨날 시골이라면서 꼭 직장도 서울로 가야하고 서울에 사는 사람들이 아니면 무조건 생각이 갇혀 있다면서 서울로 꼭 결혼해야한다고 들으면서 자라왔어요.
저와 저희 오빠는 지금 현재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각각 있구요. 둘다 서울 사람은 아니예요.
저는 만난지 2년 반이 넘었구요, 친오빠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2년정도 된것 같아요 근데 친오빠가 지금 여자친구랑 결혼을 하고 싶다는 확신이 있나봐요. 그래서 집에서는 물어볼때마다 결혼할때 되면 지금 여자친구와 결혼할 거라고 말하는데 엄마는 엄청나게 언짢아하시죠. 특히 친 오빠 여자친구 고향이 전라남도에 있어서 정말 정말 싫어하시고요.
오빠랑 여자친구는 둘다 학생이고 과cc예요 친오빠가 서울 중상위권 대학교 가서 엄마가 엄청나게 기대를 많이 하고 있었나봐요. 근데 오빠도 고집있고 하니깐 엄마가 실망을 많이 하셨겠죠. 엄마가 정말 그런식으로 결혼하면 아예 연을 끊고 살겠다고 하시구요. 물론 엄마가 오빠 대학을 정말 많이 뒷바라지하셨어요 맨날 (아침)도시락 싸서 학교 태워다 주고 과외끝나고 집에올때 태우러가시고 3년내내요.
저는 공부를 잘하진 못했지만 지원은 많이 받았어요, 미국 어학연수도 다녀오고 등등요....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죠.. 저희집이 아빠가 공기업다니시구요. 나름 공대생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회사에 다니고 계세요. 그래도 엄마는 본인이 불행하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아요. 시댁에서 지원도 많이 받고 그런 부유한 집으로 시집갔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면서 말이죠.....그래서 저희에게는 무조건 친정, 시댁이 돈많은 집으로 결혼해서 돈도 많이 받고 그래서 엄마,아빠 노후에 용돈 주면서 살아라 하시구요. 근데 그런 것도 물론 좋겠지만 결혼은 저희들 문제고요. 엄마의 눈에 차는 사람과 결혼을 안하면 배신이라고 아예 연을 끊고 살거라고 하시구요. 엄마가 무조건 정해주는 사람과 결혼을 하라고 하네요.....
정말 답답해 죽을 것 같아요. 아직 결혼은 먼 얘기지만 살아오면서 계속 이런이야기들을 듣고 살아왔고 결국 결혼까지 그렇게 한다면 잘되면 다행이지만 제가 불행해질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요. 물론 사랑만으로 결혼하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돈만보고 결혼 하는 것도 아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