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데 어디 풀데도없어서 익명의 힘을빌려 판에 올려봅니다 제목 그대로에요.. 여러 기념일이 있었네요 근데 남친은 기념일을 너무 신경 안쓰는것같아요 처음 백일을 맞이했을때 저는 저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하고,(뭐준비했는지 쓰면 혹시 누가 알아볼까봐서 생략할게요) 말고도 남친생일날, 빼빼로데이,300일 등등.. 전나름대로 받기위해 주는것도 아니고..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처음 100일이 되었을때 저도 여자인지라 나름 기대를 했었는데 기대한만큼 실망감도 크더라구요, 그렇다고 남친이 기념일에 만나서 데이트할때마다 데이트 코스를 정해오는것도아니고 그냥 아무준비없이와서 평소와똑같이 영화보고 카폐가고 밥먹고..어디갈때마다 어디갈래? 뭐먹고싶어? 라고물어보기가 일쑤... 이런 반응에 똑같은 데이트라도 기념일에 하는 데이트에 제기분만 왕창 상해요... 데이트할때 데이트비용도 남친이 너무 부담스러워 할까봐 남친이 뭐사면 저는 다른데 가서 꼭 뭐사고 저나름대로 노력했거든요 처음엔 아니라고 고마워하는 남친이였는데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당연하다는듯이 여기는 남친을 보며 씁쓸하네요..당연시 여기는게 당연한건데도 말이죠 마음속으로만 생각하죠 괜히 속좁은 여자친구 되기싫어서.. 아....저도참.... 남자친구가 그렇다고 나쁜사람은 아니거든요 평소엔 정말 착하고 배려심도많고 저만바라봐주는 남자에요 어디가서 이런 착한남자 만날수있을까..라구 생각 할만큼요 물론 저도 남친 사랑하구요 그래서 처음에는 원래 남친이 이런거 잘안챙기는구나 라는 생각으로 사랑이 물질적으로 이루어지는것도 아니라는 생각으로 나는 내가 사랑하는것만큼 신경쓰지말고 퍼줘야지 했는데 친구들의 기념일지날때마다 뭐받았냐는 물음에 요번 역시 ..라고말하며 괜히 저만 작아지고 이러면 안되지만 다른커플의 남자랑 자꾸 비교하게되고.. 원래 편지며 선물이며 잘안준다는 남친의말 떠올리면서 처음부터 그런사람이 어딨을까라는 생각두 들구요 점점 시간이갈수록 서운함만 자꾸 쌓여가네요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 저는 물질적으로 큰거를 바라는게 아니라 그냥 남친 정성을 받고 싶은건데.. 저는 비싼명품을 원하는게 아니거든요.. 예전에 서운하다고 말한적은 있는데 말해도 노력하려고 하지를 않으니 말하면 저만 더 답답해질것같아서요.. 톡커님들..원래 사랑은 애정표현과 스킨쉽뿐인가요? 기념일 바라는 여자친구인 제가 나쁜건가요... 1
기념일 안챙기는 남자..제가 속좁은 걸까요
답답한데 어디 풀데도없어서 익명의 힘을빌려 판에 올려봅니다
제목 그대로에요..
여러 기념일이 있었네요
근데 남친은 기념일을 너무 신경 안쓰는것같아요
처음 백일을 맞이했을때
저는 저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하고,(뭐준비했는지 쓰면 혹시 누가 알아볼까봐서 생략할게요)
말고도 남친생일날, 빼빼로데이,300일 등등..
전나름대로 받기위해 주는것도 아니고..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처음 100일이 되었을때 저도 여자인지라 나름 기대를 했었는데 기대한만큼 실망감도 크더라구요,
그렇다고 남친이 기념일에 만나서 데이트할때마다 데이트 코스를 정해오는것도아니고
그냥 아무준비없이와서 평소와똑같이 영화보고 카폐가고 밥먹고..어디갈때마다 어디갈래? 뭐먹고싶어?
라고물어보기가 일쑤...
이런 반응에 똑같은 데이트라도 기념일에 하는 데이트에 제기분만 왕창 상해요...
데이트할때 데이트비용도 남친이 너무 부담스러워 할까봐
남친이 뭐사면 저는 다른데 가서 꼭 뭐사고 저나름대로 노력했거든요
처음엔 아니라고 고마워하는 남친이였는데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당연하다는듯이 여기는 남친을 보며 씁쓸하네요..당연시 여기는게 당연한건데도 말이죠
마음속으로만 생각하죠 괜히 속좁은 여자친구 되기싫어서..
아....저도참....
남자친구가 그렇다고 나쁜사람은 아니거든요
평소엔 정말 착하고 배려심도많고 저만바라봐주는 남자에요
어디가서 이런 착한남자 만날수있을까..라구 생각 할만큼요
물론 저도 남친 사랑하구요
그래서 처음에는 원래 남친이 이런거 잘안챙기는구나 라는 생각으로
사랑이 물질적으로 이루어지는것도 아니라는 생각으로
나는 내가 사랑하는것만큼 신경쓰지말고 퍼줘야지 했는데
친구들의 기념일지날때마다 뭐받았냐는 물음에 요번 역시 ..라고말하며 괜히 저만 작아지고
이러면 안되지만 다른커플의 남자랑 자꾸 비교하게되고..
원래 편지며 선물이며 잘안준다는 남친의말 떠올리면서
처음부터 그런사람이 어딨을까라는 생각두 들구요
점점 시간이갈수록 서운함만 자꾸 쌓여가네요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
저는 물질적으로 큰거를 바라는게 아니라 그냥 남친 정성을 받고 싶은건데..
저는 비싼명품을 원하는게 아니거든요..
예전에 서운하다고 말한적은 있는데
말해도 노력하려고 하지를 않으니 말하면 저만 더 답답해질것같아서요..
톡커님들..원래 사랑은 애정표현과 스킨쉽뿐인가요?
기념일 바라는 여자친구인 제가 나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