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잠시 몇자 적어보려고 왔어요. 사실 머릿속에 뭐라고 적어야 할지 떠오르지도 않는데... 쓰고싶더라구요. 제목 저렇게 해도 될려나 모르겠네요.. 엄마한테 하고싶은 말이 있어서 쓰는거라.. 즐거운얘기 기대하신 분들께 죄송하네요... 다음주 주말쯤에 꼭 다음글 쓸게요 사랑하는 김여사!!!! 우리집얘기 최고 애독자 울엄마! 어쩌면 엄마가 더 쓰지말라고 했을때 안쓰는게 맞았을지도 몰라. 내가 지금 하고있는 공부에 지장있을까봐 걱정하는 것도 다 알고있어! 엄마 말도 다 맞는 말이었는데.. 난 엄마가 나를 못 믿는것 같아서 좀 섭섭했었어. 그래도 믿어 줘서 너무 고마워 내가 이걸 쓰면서도 내가 해야할 일, 공부는 게을리하지 않고있다는걸 꼭 말해주고싶어! 이건 내가 좋아서 하는 취미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야. 그렇다고 아무렇지 않은 것도 아니야. 이런 소소한 기쁨이 생겨서 나한테 얼마나 큰 힘이 되는데!! 엄마도 댓글보면 힘나지?! 사실 톡 3번이나 되면서 첫번째, 두번째글까진 괜찮았는데 이번톡에는 악플이 생각보다 너무 많이 달려서 엄마나 나나 좀 충격적이었지..? 엄마 일하면서도 계속 댓글 확인하면서 악플에 계속 반대누르고..ㅋㅋ댓댓글 다는거 보면서 후회했어. 엄마한테 그냥 판쓴거 말하지 말껄 그랬어. 처음엔 좋은 댓글들 보여주고 자랑하고 싶어서 말한건데 나도 이렇게까지 안좋은 댓글이 많을줄은 몰랐어.. 정말 눈앞에 있었으면 한대 때렸을지도 몰라...ㅋㅋㅋ엄마도 그랬겠지? 역시 난 엄마딸! 그리고.. 많이 늦었지만 언니, 나, 민경이 낳고, 키우면서 고생해서 온갖 병이란 병은 다 걸려서 고생하는 엄마랑 무뚝뚝한 딸들 때문에 많이 섭섭했을 아빠랑 많이 고생한거 우리 다 알고있어... 다 보상할께!!!! 알잖아 내가!!! 엄마가 황제펭귄사랑하는거ㅋㅋ 내가 진짜 꼭 황제펭귄 구경시켜줄께! 그러니까... 아프지 말고, 악플도 신경쓰지 말고, 좋은댓글만 보고 좋은생각만 해줘 엄마. 난 정말 저런 댓글 아무렇지도 않아. 살다보면 저런건 아무것도 아닌일이 얼마나 많은데..!!! 이거 쓰면서 요즘 처럼 우리집이 행복하다고 느낄 때가 없었던것 같아. 여기에 사소한 우리집 일 써놓은게 남들이 보기엔 정말 행복한 집이라는게 처음엔 믿기지가 않았는데.. 곱씹어보고, 돌아보니까 행복했어 우리집! 누구네 보다도 더더더더더더!!! 집만 가면 마음도 편해지고 아무 걱정도 안들었어. 아무튼 엄마, 아빠. 아직도 부족한 딸이지만, 앞으로도 노력해서 더 멋진딸, 이쁜딸, 좋은딸, 사랑스러운딸 될게요. 자랑스럽게 내 딸이라고 소개하고, 열 아들 안부럽다고 해주는 엄마, 아빠 너무 너무 사랑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둘째딸 소라올림. ps. 언니랑 민경이는.. 나중에 씀!! 9216
당신을 웃게 만들 우리집이야기 12. (엄마께)
안녕하세요.
저 잠시 몇자 적어보려고 왔어요.
사실 머릿속에 뭐라고 적어야 할지 떠오르지도 않는데... 쓰고싶더라구요.
제목 저렇게 해도 될려나 모르겠네요.. 엄마한테 하고싶은 말이 있어서 쓰는거라..
즐거운얘기 기대하신 분들께 죄송하네요... 다음주 주말쯤에 꼭 다음글 쓸게요
사랑하는 김여사!!!!
우리집얘기 최고 애독자 울엄마!
어쩌면 엄마가 더 쓰지말라고 했을때 안쓰는게 맞았을지도 몰라.
내가 지금 하고있는 공부에 지장있을까봐 걱정하는 것도 다 알고있어!
엄마 말도 다 맞는 말이었는데..
난 엄마가 나를 못 믿는것 같아서 좀 섭섭했었어. 그래도 믿어 줘서 너무 고마워
내가 이걸 쓰면서도 내가 해야할 일, 공부는 게을리하지 않고있다는걸 꼭 말해주고싶어!
이건 내가 좋아서 하는 취미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야.
그렇다고 아무렇지 않은 것도 아니야.
이런 소소한 기쁨이 생겨서 나한테 얼마나 큰 힘이 되는데!! 엄마도 댓글보면 힘나지?!
사실 톡 3번이나 되면서 첫번째, 두번째글까진 괜찮았는데 이번톡에는 악플이 생각보다 너무 많이 달려서 엄마나 나나 좀 충격적이었지..?
엄마 일하면서도 계속 댓글 확인하면서 악플에 계속 반대누르고..ㅋㅋ댓댓글 다는거 보면서 후회했어.
엄마한테 그냥 판쓴거 말하지 말껄 그랬어. 처음엔 좋은 댓글들 보여주고 자랑하고 싶어서 말한건데
나도 이렇게까지 안좋은 댓글이 많을줄은 몰랐어..
정말 눈앞에 있었으면 한대 때렸을지도 몰라...ㅋㅋㅋ엄마도 그랬겠지? 역시 난 엄마딸!
그리고.. 많이 늦었지만
언니, 나, 민경이 낳고, 키우면서 고생해서 온갖 병이란 병은 다 걸려서 고생하는 엄마랑
무뚝뚝한 딸들 때문에 많이 섭섭했을 아빠랑 많이 고생한거 우리 다 알고있어...
다 보상할께!!!! 알잖아 내가!!! 엄마가 황제펭귄사랑하는거ㅋㅋ 내가 진짜 꼭 황제펭귄 구경시켜줄께!
그러니까... 아프지 말고, 악플도 신경쓰지 말고, 좋은댓글만 보고 좋은생각만 해줘 엄마.
난 정말 저런 댓글 아무렇지도 않아. 살다보면 저런건 아무것도 아닌일이 얼마나 많은데..!!!
이거 쓰면서 요즘 처럼 우리집이 행복하다고 느낄 때가 없었던것 같아.
여기에 사소한 우리집 일 써놓은게 남들이 보기엔 정말 행복한 집이라는게 처음엔 믿기지가 않았는데..
곱씹어보고, 돌아보니까 행복했어 우리집! 누구네 보다도 더더더더더더!!!
집만 가면 마음도 편해지고 아무 걱정도 안들었어.
아무튼 엄마, 아빠.
아직도 부족한 딸이지만, 앞으로도 노력해서 더 멋진딸, 이쁜딸, 좋은딸, 사랑스러운딸 될게요.
자랑스럽게 내 딸이라고 소개하고, 열 아들 안부럽다고 해주는 엄마, 아빠 너무 너무 사랑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둘째딸 소라올림.
ps. 언니랑 민경이는.. 나중에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