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올리기도전!)편지편지노래부르는 뽀로로여친에게 공개편지^^

뽀로로남치니2012.03.11
조회156
쫌전에 오렸는데 글이짤려서 올라가 다시 올립니다;;제겐 뽀로로란 여친이 있습니다 짧게나마 여친이에게 공개편지를 쓰기 앞서 저희가 만나는 과정에 저의 시점으로 저희가 만나게 된과정을 소개합니다~!^^아 그리고 글쓰기에 앞서 여치나 담에 편지지에 이쁘게 써줄께 우선 요거보구 힘내~!^^
뽀로로를 처음 본건 제가 일하던 체육관이 었습니다.긴머리에 짙은쌍커플로 눈이 참 이쁜..아담하고 귀여운 모습이였죠.."몇살일까?? 딱 봤을땐 고딩을 막 벗어난거 같은데 슴살인가??"생각을 하고 같이일하던 친구에게 얘기했죠 "ㅇㅇ야 쟤 너무 귀여워 맘에든다~에헤헤"그러자 친구가 "얌마~! 내가 너 생일날 안경사줄께~!" 라고 그러더라구요ㅜㅜ잘못봤나??잘못봤나??하면서 더 자세히보구싶게되서 매일매일 안오나?를 반복하면서 뽀로로가 올때면 계속 더 자세히 보게되더라구요ㅎㅎ그모습을 옆에서 보던 친구도 점차 같이 뽀로로를 봐주면서 뽀로로가 보일때면 알려주곤 했죠 그리고 친구도 다시보니까 괜찮은애같다고  이쁘다고 얘기해주니괜히 으슥해지고 아직 사귄사이는 아녔으나 내여자가 이쁘다는 말에 입이귀에 걸렸구요ㅎ요런 김치국을 마시던 사이에 저의 마음은 뽀로로 로 가득차 있게됐어요ㅎ 옆에서 계속 봐오던 친구는 "야 이럴꺼면 한번 꼬셔봐~! 그길던 머리를 짧게 자르고 나타나서 괜찮냐고 물어보구 가는거 보니 남친이랑 헤어졌나 보네~" 그렇습니다 뽀로로는 어느날 머리를 짧게자르고 항상 투명했던 손톱에 깜장 매니큐어를 바르고 짧은 치마에 온갖멋을 부리고 체육관에 오더라구요 어디가서 실컷놀기세로 아니 놀다온 기세로.."그래 딱 봐도 저건 쏠로가 됐다~! 기분전환이 필요하다~! 이뻐질테다~!! 딱 요거야~!ㅋㅋ 이젠 내가 다가가두 될까?...."뽀로로를 지켜보던 중간에 저와는 나이차가 7살 차이가 나는걸 알았고 나이차난다고 내가 싫은건 아닐까 외모가 맘에 안든다고 싫은건 아닐까..등등 이것저것 오만가지 생각이 났죠 그런 고민을 하고있던 때에 친구가..."야 내가 뽀로로한테 올바르게 운동을해야 살잘빠진다고 나보단 니가더 잘가르치니깐너한테 배우라고 넌 오전에 나오니 내일 오전에 나오라고했어~""정말??""응 그랬더니 내일 오전 10시 나온데"친구의 도움으로 우리가 대화하며 친해질 기회를 가졌고회원이라 이러면 안되지만 열심히 뽀로로를 꼬셨습다~!ㅋㅋ다행히 뽀로로도 제 맘을 받아주었구요^^곧 저희 백일이 다가 옵니다 저희가 오래오래 잘만날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뽀로로 여친아~! 편지편지 노래부르는데 오빠가 지금 출장와서 옆에 형님들이랑 같이있어서 요렇게 짧게나마 그리고 공개 편지쓴다~!우리 앞으로두 행복하게 이쁜 사랑하자~너무 많이많이 요만큼(빼고다) 사랑하는거 알지??ㅎ^^E World See The Love 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