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아저씨들....!!!☆★

여자2012.03.11
조회89

오늘 참다참다 화나서 써봐요

시내버스 아저씨들 착하신분들

많다고는 하는데요

제가쓰는글은

착하신분들이아니라 나쁘신분들이니

화내지말아주세요

 

 

오늘일이였어요

학원갔다가 버스타고 집에가는데 버스기다리는동안

제 옆에 치킨을 종이박스 같은데에 포장해서 들어고있는 어떤 오빠가 있었어요

기다리다가 버스를탔는데

가는도중에 아저씨가 자꾸 혼잣말로 이게 무슨냄새야 무슨냄새야

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후각을 사용해보았죠 치킨냄새더군요

그오빠가 아저씨 바로뒷자리에 앉았는데

아저씨가 그오빠를 보더니만

그냄새의 범인이 그오빠란걸 안거에요

 

그러더니만 막 오빠한테 화를 내는거에요

이렇게 냄새풍길꺼면

이런거 음식 들고 타지말라고

 

냄새그렇게 심한 정도는 아니였거든요

그말들은저는 좀 화를 잘내시는분이신가보네... 하고 넘겼는데

 

어느 외진 정류장에있었는데

가다가 제가 창문을봤는데

분명 탈려고 하시던 할머니가 계셧는데 지나치는 기분인거에요

좀 정류장하고 멀리서 멈추더니

할머니가 타실려고할때 할머니보고

타실꺼면 확실하게 나와있으라고

여기가 외국이냐고 뭐그렇게 투덜투덜거리시는거에요

외국은... 다른가요...? 전 잘몰라서...

 

그리고

또어떤분이 창문을 열으셧나봐요...

전 몰랐죠,..

그창문연사람한테도 막 창문왜여냐고 추워죽겠다고

버스 히터 아깝게 니가 돈 다낼꺼냐고 또화를 내더군요..

 

그리고막 운전도 난폭하게하고 신호같은것도 안지키고

무튼 그런 나쁜아저씨셧어요

 

그런데전 남일이라서 그런지

별로 무덤덤하게 있었는데요

 

제가 내릴곳이 사람들이 잘없는 곳이에요..

벨을 눌렀어요

전 문앞에서 일어서있고

버스는 신호를 기다리던중이였죠 벨도 눌러진 상태구요

 

초록불이 되고 버스가가는데

뭔가 속력을 많이 내는 기분인거에요

그러더니 제 정류장을 그냥 지나치지 뭐에요..?

다음정류장하고 제정류장하고 좀 멀단말이에요 ㅠㅠㅠㅠ

그래서 전 놀래서 일단 용기를내서 아저씨...!!!불렀는데

아저씨가 아무말도안하는거에요

저 좀 소심하거든요

사람들이 다저를 쳐다보는것같은 기분이였어요..

그래서 어떻게했냐구요??

그냥 다음정류장에서 내렸죠 다음정류장에는 내려주더군요.....ㅠ

 

무튼 이이야기말고도

나쁘신 아저씨들 많으신데

 

제발 내릴때 문 너무 빨리 닫을려고 하지마시구

돈 냈는데 안냈다고 하시지마시구

낙폭운전 하지말아주세요 ㅠ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