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vs공구상자! 엄마가지다..

이혜연2012.03.11
조회362

안녕하세요~ 판을처음쓰는 18살 부산흔녀입니당^^

제가오늘 저희집 얘기를할건데요.. 맞춤법이좀많이 서툴러도 이해해주시길바래요!!^^

그리고 전 남친이 없으니 음슴체를 쓰고요..

반말체쓰겟습니당! 기분나빠하시지마세여~!

 

 

그럼일단 본론에들어가기전에 울집소개를하겟음.

울집은 나를비롯한 cc커플이여서 아직도 닭살돋는부부인 엄마,아빠 그리고 나랑네살터울인 남동생이잇음.

 

이제go~

오늘 있었던일임.

나는 친구와 서면에서 놀다가 들어와서 화장을지우고 책상에앉아있었음.

아빠는 산악자전거를즐겨하기때문에 내가 책상에앉아있을때쯤 집에들어옴.

동생은 부엌쪽에서 공구상자가지고 놀고 엄마는 오늘 좀아팠는데 걍 설거지를하고있었음.

설거지를하다가 뭔가 떨어지는소리가나서 보니 엄마가약간어지러워서

설거지하던 냄비를 떨궜음. 그덕에 부엌은물바다.. 그리고 아빠공구상자까지 물이약간들어가있었음.

그걸보자마자 아빠가 "앜!!!내 공구상자!!!!!!!!" 이러심ㅋㅋ

엄마는 어지러워서그런건데 공구상자 먼저 챙긴 아빠가 괴씸해서 삐짐..

그래서엄마가 "당신은 나보다 공구상자가중요하지!!" 이랫지만

아빠는 씹고 공구상자의 물주섬주섬닦으면서 괜히 그거꺼내서놀던 동생한테 화풀이함.

그걸본엄마는 완전삐져서 "여보 내가오늘 안방비워줄테니까 밤에잘때 공구상자랑 같이자!!"이럼ㅋㅋ

거기에 내가 끼여서 아빠한테"아빠 좋겟다.. 공구상자 볼륨감쩔자너 ㅋㅋㅋㅋㅋ"이러니까

또엄마가 옆에서 "그러게 ㅋㅋ공구상자 볼륨감쩔지~ 근데어쩌나 공구상자가 말은안해도

좀뾰족해서 찔릴위험이있을텐데~"이럼ㅋㅋ

그리구 내가 쪼개면서 "아빠..공구상자하고 사귀는거니까.. 이번화이트데이때는 엄마하구 나안챙기구

새로생긴 여친..공구상자한테 사탕줄꺼지..ㅠㅠ" 이랬더니

아빠가 "..!!어케알앗어 안그래도 그럴려구했는데"이럼ㅋㅋㅋㅋㅋㅋ

 

이러고 밥먹음.. 밥먹을때도 계속그얘기함.

 

밥 다먹고 동생이 다시공구상자가지고와서 자기방에서 놀고있었음ㅋㅋ(물튈까바 ㅋㅋ)

내가 "야 그거 잘다뤄 아빠여친이야.."이러니까 동생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웅ㅋㅋ알써~"이럼

그러케놀고있다가 동생까지 우리 모녀한테 동참한걸보고 아빠가 약간삐져서

동생좀갈구고 놀림ㅋㅋ 열받은동생이 공구상자있는데가서 뚜껑확열고! 쾅닫고를반복함.ㅋㅋ

소심한화풀이임ㅋㅋ아빠여친한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야@@!!!!!!! 내공구상자!@!@!" 이럼ㅋㅋ 진짜 공구상자가 소중하긴한가봄..

그걸보던 엄마가 "여보 내가 당신생일선물로 보라색공구상자사줄께 지금쓰는 빨간색공구상자(우리집공구상자 빨간색ㅋㅋ)보다는 좀 묘한매력이있지않겟어?ㅋㅋ"이럼

그러니까 아빠가 "공구상자 비싸 한 20만원쯤할껄?"이럼

가격듣고 살짝당황한엄마가 "그럼 한3년있다가사줄께생일선물롴ㅋㅋㅋ"이러니까

아빠가 "아.........내심기대했는데.."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우리집임.. 아직도 그거가지고 놈ㅋㅋ..;;

우리집이 cc라서그런가 정말 닭살돋고 엄마유머쩜..]

진짜 우리집어케해야될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긴글 읽어주신분들 수고하셨어요!!

ㅋㅋㅋㅋㅋ재밌었는진모르겟는데..진짜 이상황되면 웃김ㅋㅋㅋㅋ

 

이글 재밌게봤다 공감!

이글 긴데 재미없어서 실망이다..도..공감해주세여~

 

베플되면 동생사진투척함ㅋㅋㅋㅋㅋ 제사진은...답이음슴..

그럼20000~

 

 

근데..여러분 3/14일은무슨날인지아시나요 ㅋㅋ

화이트데이요?그런게어딧어요... 걍 수요일입니다 저에게는!!!!!!!!!!!!!!!!!!!!!! ㅋㅋ아슬펔ㅋ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함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