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버스에서 백허그를 당했어요 서..설렌다ㅎㅎ..12♥♡♥♡♥♡

아 행복해20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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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푼수입니다 ㅎㅎ

 

아직 오늘 안지났으니까 오늘 맞죠 !!!!! 그쵸 !!!!! 저는 약속 잘지키는 푼수ㅎㅎㅎ

 

라고..적었었는데 .....아 다 날아가서 ㅡㅡ 다시 적고있어요 아 짜증나요 ㅠㅠ

 

빨리 글뱉으라구..ㅎㅎ..그러셔서 오늘 데이트하구 왔는데

 

진짜 하루종일 이 생각만하고 있었어요 ㅠㅠ 그래서 평소보다 일찍 집에왔어요 !!

 

얼른 쓸게용 ㅎㅎ ♡

 

그리고 베플에 설수같은 남자친구있었으면 좋겠다 하시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달달한것만 적어서 그렇지

 

아..진짜 너무 무뚝뚝해요 요즘엔 잘안그러지만ㅋ;진짜 제가 괜히 싸가지라고 하는거 아니예요진짜;

 

 

 

 

 

 

 

 

 

 

 

 

 

 

 

 

 

 

 

 

 

 

 

본론 갈게요 ㅎㅎ.. !!!

 

 

 

 

 

 

 

 

 

 

 

 

 

 

 

 

 

이리저리 정리하다보니까 벌써 마칠시간이 된거예요

 

 

사장님이 모여서 국수먹고가라고하는거 괜찮다고 사양했는데 먹고가라그러셔서 먹었어요

 

 

일하는거 괜찮냐고 물으시길래 그냥 ..사모님한테 나쁜감정 억누르고 괜찮다고했어요

 

 

설수도 제 눈치 살피다가 괜찮다구했구요 저희 주말알바거든요 ㅎㅎ 그래서 일욜날 다시 보기로했어요

 

 

인사하고 가게 나왔는데 설수가 저한테

 

 

 

 

 

 

"아 알바하기싫다"

 

 

 

 

 

 

이러는거예요 일잘하고 칭찬 잘받고 테이블자리까지 다 외웠으면서..

 

 

왜냐고 물어보니까

 

 

 

 

 

 

 

"어..그냥 아침에 일어나기 귀찮다"

 

 

 

 

 

 

 

 

이러길래 단번에 알았어요

 

 

아..나때문이구나..

 

 

제가 그 날 하루종일 혼났으니까 설수도 일부러 저러는것같았어요

 

 

그래서 제가 할만하다구 내가 일 못해서 혼난거라고 진짜 할만하다고 그러니까 설수가

 

 

끝까지 하기싫다고하는거예요 ..원래 이렇게 고집안쎈데 그냥 뭔가 저 때문인것 같았어요

 

 

설수 고집 안풀릴것같길래 제가 그럼 내일하루 더 해보고 그때도 아닌것같으면 그만두자 라고하고

 

 

설수도 알았다고 했어요

 

 

이 날 설수가 저희집 데려다주고 씻고 폰 확인했어요

 

 

 

 

 

 

 

 

 

 

 

 

 

[힘내라 니 옆에 내 있잖아]

 

 

 

 

 

 

 

 

 

 

 

 

 

 

진짜 너무 고마웠어요 ....적어도 설수는 내 편이구나 .....

 

 

 

 

 

 

 

 

 

 

일요일이였음ㅋ

 

 

진짜 별 기대안하고 오늘도 욕만 쳐먹고 오겠지ㅋ;하는 마음으로 짜를테면 짤라보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런 마음에..아무 생각없이 썬크림만 바르고 대충 체육복입고 갔음ㅋ

 

 

설수랑 만나서 같이 가게들어갔어요

 

 

인사하는데 좀 껄렁껄렁? 어제랑 다르게 오랜만에 보는 감정없는 싸가지 설수였어요ㅋ

 

 

원래 설수가 손님이 부르시면 "네~" 이러고 달려갔거든요?

 

 

근데 설수가 대답도 안하고 못 들은척했음ㅋ쿨~하게 무시하니까 사모님이 설수가 별로였나봐요ㅋ

 

 

 

 

 

 

 

 

 

 

"설수 니는 어제 일을 그렇!!!게 잘하드만 오늘은 푼수랑 똑같노ㅡㅡ저기 번호뜨는거 안비나"

 

 

 

 

 

 

 

 

 

 

이러셨음ㅋ..진짜 설수 왜저러지?..진짜 일이하기싫은가?..싶었어요

 

 

덕분에 저는 사모님한테 어제보다,설수에 비해선 아주 조금ㅋ아!!!주 조금이지만ㅋ칭찬 들었어요

 

 

니가 보기보다 일을 잘하네, 손님 대접할줄 아네,테이블 깨끗하게 잘 닦네 등등

 

 

좀 좋은 소리를 들었던 것 같은데 설수는 저보단 아니지만 하튼 욕 좀 먹었어요

 

 

설수가 진짜 이상해보여서 제가 왜그러냐구... 진짜 알바하기싫은거냐니까

 

 

대답도 안하고 진짜 띠꺼운 표정으로있다가 그냥 저 한번 쳐다보더니 웃으면서

 

 

 

 

 

 

 

 

"이야~푼수 내보다 일 더 잘하네ㅋㅋ"

 

 

 

 

 

 

 

 

비..비꼬는거ㄴㄴ.. 칭찬이였음ㅋ 하튼 저랬음

 

 

얘가 왜이러나..진짜미친건가..이생각하다가 다시 일 했어요

 

 

근데 그 찝쩍언니가 지각을 한거예요ㅋ;무려 세시간? 하튼 좀 심하게 사장님한테 말도 없이 지각했음ㅋ

 

 

사모님이 그것때문에 또 빡쳐서 주방으로 불렀어요ㅋ

 

 

 

 

 

 

 

 

"찝쩍이 니는 또!!!!!! 또 지각이가!!!!!!!! 또!!!!!!!!!"

 

 

 

 

 

 

 

 

이러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통쾌해ㅎㅎ

 

 

찝쩍언니 표정별로 안 좋았는데 주방에서 나오자마자 설수보면서 밝게 인사하더라구요?ㅋ

 

 

근데 설수는 무표정으로 걍 빤히 쳐다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거 당해본 사람만 앎ㅋ

 

 

진짜 무안하고..진짜..뭐랄까..설수새;끼 개싸가지란 말이 나올정도임ㅋ..개..개띠꺼움진짜..;

 

 

근데 그 언니는 얼굴에 철판을 깔았는지 설수한테 다가가서

 

 

 

 

 

 

 

 

"설수 오늘도 나왔네ㅎㅎ일 열심히 했낭!ㅎㅎ"

 

 

 

 

 

 

 

 

저렇게 말걸었는데 설수는 걍 무표정으로 고개만 끄덕 거리고 다른테이블가서 일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언니가 무안했는지 걍 지도 자기 할 일 하더라구요ㅋ그거보고 너무 통쾌했음 진짜ㅠㅠ

 

 

한참 일하고있는데 사장님은 사모님과 다르게 저 좋아해주셨거든요 사장님이 저 몰래부르시는거예요

 

 

그래서 사장님한테 갔음ㅋ

 

 

 

 

 

 

 

"푼수야 니 시급 얼마고?"

"저 4000원이요!ㅎㅎ"

"그래? 설수도?"

"네 ㅎㅎㅎㅎ"

"그래? 알겠다 가봐라"

 

 

 

 

 

 

 

 

이러셨어요ㅋ

 

 

걍 시급물어본것 뿐...치..칭찬따위 없었음ㅋ

 

 

이래저래 바쁘게 보내다가 밤되서 마쳤거든요ㅋ그니까 사장님이 이번엔 저랑 설수 부르시는거예요

 

 

이번엔 ..이번엔 칭찬 받겠찡?ㅋ열심히 했으니깐ㅎㅎ 혼자서 착각하고 갔음ㅋ

 

 

 

 

 

 

 

 

 

"푼수 설수 너거 시급 4000이라 했제?"

"넹"

"너거는 4500해라"

 

 

 

 

 

 

 

 

 

 

 

엥?..

 

 

 

 

 

 

헐..ㅋ..

 

 

 

 

 

 

 

ㅊ..치..칭찬보다..더 ..좋은말이였음...100원 200원도 아니라 500원이라니..

 

 

진짜 감사했는데 이유가 궁금한거예요ㅋ갑자기 왜..그러시냐고 하니까 저희 일하는거 지켜봤는데

 

 

열심히하는것같고 찝쩍이가 오래됐지만 저희가 더 정간다고 하셨어요

 

 

근데 갑자기 정색하시고 "일 못하면 알제?" 이러시면서 허허허 웃으셨어요

 

 

일한지 2일밖에 안됐는데 사장님이 그만큼 저희 믿으신다는거잖아요 ..진짜 기분 좋았어요 ㅎㅎ

 

 

그리고 사장님이 말씀해 주셨는데

 

 

사모님이 저한테만 일방적으로 그러시는거 원래 여자분들이 알바하러 오면

 

 

다 얼마안되서 그만두고 일같은거 적응 다 시켜놨는데 그만둬서 사모님이 여자분들을 싫어하신데요

 

 

별로 정도 안가고; 그냥 하는것마다 트집잡으신데요 원랜 안그러셨는데 트라우마? 무튼

 

 

좀 아 뭐라그래야되지 !!!!!!! 한마디로 여자알바쓰는걸 되게 안좋아함ㅋ

 

 

원래 저 안쓰려고했는데 제가 면접때 진짜 다 할수있다고 자신감 넘치게 얘기해서

 

 

별 기대없이 또 떠나겠지ㅋ얼마나 가나보자 하는 마음으로 받은거라고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면접때저는ㅋㅋ위풍~도 당당하게 뼛속부터 난 원래 멋졌어 이런 마인드였음ㅎㅎ

 

 

이 얘기 들으니까 뭔가 이해도 가긴했는데 사모님이 그래도 조금 미웠어요ㅋ

 

 

설수도 이 얘기 듣고 띠꺼웠던 표정이 조금은 나아진것같았어요

 

 

사실 제 생각인데 설수가 일부러 하루종일 일 싹싹하게 안하고 설렁설ㅇ렁한 이유가

 

 

저 칭찬받게하려고 ..아님 짤릴려고 그런것같아요

 

 

무튼 이래저래 일요일은 기분좋게 보냈어요ㅎㅎ

 

 

 

 

 

 

 

 

 

 

 

 

 

 

 

 

 

 

 

또 시간을 조금 달리겠음ㅎㅎㅎㅎㅎ

 

 

 

 

 

 

 

 

 

 

 

 

 

 

 

 

설수가 도둑뽀뽀를 좀 많이했어요ㅋ도둑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설수만 한거 아니예요 !!!!!!!!!! 저도 할줄 앎!!!!!!!!!!!!!! 멍청이 아님!!!!!!!!!!! 나도 앎!!!!!!!!!!!!!!

 

 

저도 한두번정도? 설수한테 볼 뽀뽀해줬었어요ㅋ부..부끄..ㅎㅎ

 

 

잠깐 제가 뽀뽀한 얘기 해드릴까요ㅋ안물어봤다구요...?..우..웅..ㅋ....

 

 

설수가 집 바래다줄때 허리숙이고 검지손가락 하나 들어서 자기 볼 가르키길래

 

 

뜸들이다가 처음으로 볼에 뽀뽀했었고

 

 

두번째는 설수가 만나자고 했는데 제가 싫다고 팅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설수 삐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만나자고하고

 

 

만났는데 진짜 뾰루퉁한 표정인거예요 말걸어도 대답도 없고 쿡 찔러도 반응없어서

 

 

바로 옆인데도 불구하고 문자보냈어요ㅋ

 

 

 

 

 

 

 

 

 

 

[설수얌 왜구대..푼슈무셔엉 설슈삐져떵?]

 

 

 

 

 

 

 

 

 

 

 

 

ㅋ..되도않는 애굔가요?ㅋ..암튼 저렇게 보냈던듯ㅋ그니까 답장으로

 

 

 

 

 

 

 

 

 

 

[삐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러면서 팔짱끼고 고개 돌리는거예요ㅋ완전 '흥!' 이거였음ㅋ

 

 

진짜 쫌 뭔가 귀여워보였어요 ..

 

 

앉아있었는데 키 차이도 얼마안나고..진짜 용기내서 제가 볼에 뽀뽀해줬어요 ! ㅎㅎ

 

 

저 잘했나요 ㅎㅎㅎㅎ

 

 

그니까 설수가

 

 

 

 

 

 

 

 

 

 

 

 

"아~ 반칙이다 완전 기습이네 도둑보다 더하다"

 

 

 

 

 

 

 

 

 

 

 

 

 

 

이러면서 막 웃었음 ㅎㅎㅎㅎ 귀에 불들어와갖고 완전 바보처럼 이 다 드러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시간이 좀 지났는데 설수가 하루는 별로 기분안좋아보이는거예요

 

 

왜이러지? 물어보기 눈치보여서 막 밝은척하고 웃긴거에 과하게 웃고 그랬는데도 그냥 피식ㅋ웃고

 

 

그래서 뭔일있나..싶었어요

 

 

물어보기 진짜 눈치보였음 ; 저 ㅋㅋㅋㅋㅋㅋㅋㅋ이 글쓰면서 알게된건데

 

 

저 설수 눈치를 참 자주 보는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으즈므느...!...

 

 

무튼 눈치보다가 제가 스킨로션을 다쓰게되서 ㅠㅠ 시내가서 화장품사러가자고했어요

 

 

아 진짜 저 친구없어보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 설수만..ㅋ..다음엔 친구랑 갈거예요ㅠㅠ

 

 

설수가 흔쾌히 ㅇㅇ하길래 아그렇게 기분나빠있는건 아닌가보다 하고 걍 넘어갔음ㅋ

 

 

꼼꼼히 살피는데 설수가 이것저것 구경하고 테스터 손등에 발라보니까 직원이 설수한테 착 달라붙어서

 

 

설수 괴롭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수 표정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알아채고 제꺼 계산하고 설수 구출해줘서 겨우나왔어요

 

 

막 카페들어가서 그 직원이랑 있었을떄 설수표정웃겼다고 막 떠들다가

 

 

저녁쯤에 설수가 오늘은 그냥 저희집 근처에서 길걷고싶다고 소녀감성 품은 말투로 얘기하길래ㅋㅋㅋ

 

 

알았다하구 버스타고 저희집에서 내렸어요

 

 

저희집에 골목이 좀 많거든요? 이때가 깊은밤은 아니고 한 8시? 쯤? 그쯤이였어요

 

 

걷는데 설수가 손! 이래서 손잡고 걸었어요 ㅎㅎ

 

 

그렇게 안봤는데 로맨틱가이같고 좋았는데 설수가 춥다고 쌩 난리피우는바람에 분위기 깨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놀이터갔어요 그나마 바람이 덜 불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약한모습..ohoh...

 

 

벤치에 앉을 줄 알았는데 그네에 달려가서 자기 그네 잘탄다고 한때 그네일찐이였따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신나서 진짜 잘타는거예요ㅋㅋㅋㅋ일어서서까지 탔는데 손시렵다고 멈췄음ㅋ

 

 

사실 제가 반응이 좀 뚱했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반응없어서 걍 그런것같음ㅎㅎ..

 

 

그러다가 설수가

 

 

 

 

 

 

 

 

 

 

"아이스크림 먹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멍한 표정으로 저말하길래

 

 

 

 

 

 

 

 

 

 

 

"사올까?"

"ㄴㄴ 내가 1분안에 갔다올게 여기있어"

"무서운ㄷ데.."

"그럼 내가 전화할게 기다려"

 

 

 

 

 

 

 

 

 

 

 

 

이러면서 다짜고짜 뛰는거예요..야..나 ..무섭다고..ㅋ..마..막무가내였음ㅎㅎ..

 

 

좀 지나서 전화오길래 받으니까 바람소리랑 섞여서 무슨말인지 잘 못알아먹었어요

 

 

뭐 숨소리 헉헉 대는데 ....저..변태같지만..설수...좀..세..섹시했음..ㅎㅎ..

 

 

 

 

 

 

왜요

 

 

 

 

 

저 밝히는 여자같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섹시한걸 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보니까 1분은무슨ㅋㅋㅋㅋㅋㅋ3분? 정도 걸렸음 제가 막 2분 늦었따고 그러니까

 

 

갔다온게 어딘데 니가갔다와봐라 얼마나 힘든데 이러면서 투덜거렸어요ㅋ

 

 

알았다고 하고 아이스크림 뜯어서 먹었어요ㅋ이때 설수가 저한테 한참 도둑뽀뽀유행 할 때였어요ㅋ

 

 

근데 이때도 설수 표정 그냥 별로 안좋아서 좀 눈치보고있었거든요..ㅋㅋ

 

 

근데 설수가 그네에 앉아있다가 투덜대는 말투로

 

 

 

 

 

 

 

 

 

 

 

"아 진짜 맨날 내가 어쩌고 저쩌고 ^%&^*1@&^&(&"

 

 

 

 

 

 

 

 

 

 

 

 

이러면서 혼자 궁시렁궁시렁 거리길래 "뭐?" 이러니까 "아니다 ㅡㅡ" 이랬음

 

 

답답하잖아요 궁금하기도하고ㅋㅋㅋ그래서 뭐냐고 말 안하면 혼낼거라니까 또 입 툭튀어나와서

 

 

 

 

 

 

 

 

 

"아 아니 ㅡㅡ 그니까 내가 맨날 진짜 혼자서 그래야되고 아 진짜 ㅡㅡ"

 

 

 

 

 

 

 

 

 

 

 

ㅇㅣ러면서 은근슬쩍 할말할것같은데 안하는거예요 ㅋ

 

 

진짜 답답답답답답답!!!해서 왜그러는거냐고 내가 뭐 삐지게 만든거있냐니까 그런거 아니래요ㅋ

 

 

그럼 뭐냐고 물으면 또 궁시렁 거리고 진짜 무슨 가시나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지금 말 안하면 안들어줄거라고그러니까 설수가

 

 

 

 

 

 

 

 

 

 

 

 

 

"아 ㅡㅡ 진짜.. 그게 아니고 내가 맨날 니한테 뽀뽀해주고 맨날 내만하고 .."

 

 

 

 

 

 

 

 

 

 

 

 

?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수 초딩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피식ㅋ웃었어요 그니까 설수가 웃지말래요ㅋㅋㅋㅋㅋㅋ자기는 진지하다고..

 

 

맨날 자기전에 고민한데요 자기는 거의 밥먹다시피 해주는데 왜 푼수는 안해주냐는 그런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겼음

 

 

근데 진짜 너무 귀여운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남자가 이런걸로 자기전에 고민을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기고 귀여웠음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제가 설수보면서 웃다가

 

 

그네에서 내리고 설수 앞에 쪼그려 앉았어요

 

 

그러고나서 설수 올려다봤어요 빤히 쳐다봤음ㅋ설수가 제 눈안보고 자꾸 자기  허벅지쪽? 보길래

 

 

 

 

 

 

"설수 내 봐봐ㅋ"

"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러다가 암말 없으니까 저 쳐다보는거ㅇㅖ요

 

 

 

 

 

 

"뭐.."

"귀엽다ㅎㅎㅎ"

 

 

 

 

이러니까 괜히 콧물없으면서 콧물들이마시는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훌쩍? 거렸음ㅋ

 

 

 

 

 

 

아..진짜 너무 애기같고 귀여워보이는거예요

 

 

 

 

 

 

그래서 저

 

 

 

 

 

 

 

설수한테

 

 

 

 

 

 

 

뽀뽀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볼뽀뽀냐구요?

 

 

 

 

 

 

 

 

볼에할거 왜 함..

 

 

 

 

 

 

 

입에다해야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번엔 좀 길죠 !!!!! ㅎㅎㅎ 아..아까 다 날아가서 ㅡㅡ 몇분차이로 ㅠ0ㅠ헝..

 

저 당돌하나요 ㅎㅎㅎㅎ

잘했죠 ?? ㅎㅎㅎㅎㅎㅎ

 

 

댓글달아주신분 추천해주신분 다 감사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