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과 함께 산지 반년됬네요...결혼않한 마흔넘은 시누도 함께... 합칠즘 전 둘째 임신7개월.. 태교는 그때 이미 물건너갔구... 지금 출산한지 2개월이 되는데.. 홧병나서 이집에서 도망가구 싶네요.. 시누이는 카드빚..대출받은게 줄줄인데 돈벌 생각도 없고..집안일 역시..남의 일이네요.. 저희한테 빌려간돈 역시 나몰라라...자기가 먹은 군것질하고 남은 쓰레기도 제자리... 집안일중 유일하게 하는 설거지는 시어머니가 시키면하고..그것도 이틀에 한번... 요즘은 그나마도 아예 않하고.. 시누방도 쓰레기통...ㅡ.,ㅡ 저희아들이 고모방이라고 들어가면.. 으..들어가지 못하게 할수도없고.. 발바닥에 먼지뭉탱이가...쩝.. 시누때문에 시어머니랑도 마찰이 생기고..남편역시 누나편이네요.. 친정에라도 애기 데리고 가있고 싶은데.. 친정부모님 제작년에 돌아가셨고... 마땅히 갈때도 없고.. 집에 있다간 속이 문드러지겠고..도저히 싫은 사람하구는 못살겠어서.. 남편한테 시누 독립시키자니까 우리가 빚내서 원룸이라도 내보내야된다고.. 조금만 참으라고만.. 분가도 여의치 않구..ㅠㅠ 오늘은 시누가 먹는거 갖고 타박하기에...남편한테 화풀이를 했죠.. 어쩜 저러냐..양심도 없냐고 했더니.. 나한테 왜 그러냐며..소리를 지르네요... 그럼 나혼자 무조건 참아내라는건지.. 그래서 애기 백일지나서도 달라지는게 없으면 제가 나가려구요.. 시부모 눈치..남편눈치..시누와도 그렇구... 나이는 불혹이 지났는데...시집갈 생각도 없구.. 돈아까와서 나가사는것도 싫고..보증금만 대주고.. 월세 내며 살으라니.. 계산기부터 뚜드리는 시누.. 시누노릇하는건지...쩝.. 정말 이렇게 참고 살면 좋은날 올까요... 산후우울증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남편과도 정떨어지고.. 절이 싫으면 사람이 떠나랬다고.. 아기가 아직 어리고 모유중이라 정 갈때없음 모자원이나 여성쉼터라도 갈려구요.. 입소하기도 쉽지는 않겠죠.. 미혼모나.. 더어려운 사람만 받아준다는 말도 있고... 이 집에 더 있다간.. 일나지 싶어서요.. 그동안 맞벌이했을때 비상금이나좀 챙겨둘걸.. 단돈 십만원도 제이름 앞으로 없네요.. 지금은 남편이 혼자 벌어 생활비...관리비며.. 합칠때... 시부모님도 아직 건강하셔서 소일거리로 생활비보태겠다.. 시누도 일해서 하겠다 해놓고.. 배째기... 남편은 부모와 누나니까 어쩔수없이.... 일곱식구 먹여살리자니 남편도 힘들고 지치겠지요.. 이런 생각이나 하는 제가 너무 철이 없는거겠죠... 마땅히 도움청할데가 없네요.. 2
이세상 시누가 다 이렇진 않겠죠..
시댁과 함께 산지 반년됬네요...결혼않한 마흔넘은 시누도 함께...
합칠즘 전 둘째 임신7개월.. 태교는 그때 이미 물건너갔구...
지금 출산한지 2개월이 되는데.. 홧병나서 이집에서 도망가구 싶네요..
시누이는 카드빚..대출받은게 줄줄인데 돈벌 생각도 없고..집안일 역시..남의 일이네요..
저희한테 빌려간돈 역시 나몰라라...
자기가 먹은 군것질하고 남은 쓰레기도 제자리...
집안일중 유일하게 하는 설거지는 시어머니가 시키면하고..그것도 이틀에 한번...
요즘은 그나마도 아예 않하고..
시누방도 쓰레기통...ㅡ.,ㅡ 저희아들이 고모방이라고 들어가면..
으..들어가지 못하게 할수도없고.. 발바닥에 먼지뭉탱이가...쩝..
시누때문에 시어머니랑도 마찰이 생기고..남편역시 누나편이네요..
친정에라도 애기 데리고 가있고 싶은데..
친정부모님 제작년에 돌아가셨고... 마땅히 갈때도 없고..
집에 있다간 속이 문드러지겠고..도저히 싫은 사람하구는 못살겠어서..
남편한테 시누 독립시키자니까 우리가 빚내서 원룸이라도 내보내야된다고..
조금만 참으라고만.. 분가도 여의치 않구..ㅠㅠ
오늘은 시누가 먹는거 갖고 타박하기에...남편한테 화풀이를 했죠..
어쩜 저러냐..양심도 없냐고 했더니.. 나한테 왜 그러냐며..소리를 지르네요...
그럼 나혼자 무조건 참아내라는건지..
그래서 애기 백일지나서도 달라지는게 없으면 제가 나가려구요..
시부모 눈치..남편눈치..시누와도 그렇구...
나이는 불혹이 지났는데...시집갈 생각도 없구..
돈아까와서 나가사는것도 싫고..보증금만 대주고.. 월세 내며 살으라니..
계산기부터 뚜드리는 시누..
시누노릇하는건지...쩝..
정말 이렇게 참고 살면 좋은날 올까요...
산후우울증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남편과도 정떨어지고..
절이 싫으면 사람이 떠나랬다고..
아기가 아직 어리고 모유중이라 정 갈때없음 모자원이나 여성쉼터라도 갈려구요..
입소하기도 쉽지는 않겠죠.. 미혼모나.. 더어려운 사람만 받아준다는 말도 있고...
이 집에 더 있다간.. 일나지 싶어서요..
그동안 맞벌이했을때 비상금이나좀 챙겨둘걸..
단돈 십만원도 제이름 앞으로 없네요..
지금은 남편이 혼자 벌어 생활비...관리비며..
합칠때... 시부모님도 아직 건강하셔서 소일거리로 생활비보태겠다..
시누도 일해서 하겠다 해놓고.. 배째기...
남편은 부모와 누나니까 어쩔수없이....
일곱식구 먹여살리자니 남편도 힘들고 지치겠지요..
이런 생각이나 하는 제가 너무 철이 없는거겠죠...
마땅히 도움청할데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