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들어주실분 들어주시고 듣기싫으신분은 나가주셔도 되요 ㅡㅡㅡㅡㅡ 저 어렸을때 엄마 오빠 이렇게 셋이 살았어요 그러다 외삼촌이 잠깐들어왔죠 1년정도 엄마는 포장마차를해서 밤에는 거의 없었어요 그 1년동안 외삼촌이 술먹고 들어오는 날이면 매일같이 성폭행을 당했어요 다름이아니라 저는 지금 2달된 아기한명 신랑 이렇게 사는데 아기를 임신했을때부터 진짜 미치도록 그때 성폭행당했던때가 생각나요 성폭행당했던때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았어요 임신하고 이러다 미칠껏같아서 엄마에게 장문의 문자를 보냈는데 엄마는 모르는 척 하더군요ㅋ 괜히 말했다 싶었어요 ㅋ 그러고 애기 낳은 지금까지 모르는척.. 이해는되요 지금 엄마가 안다고해서 더 나아질 상황이 전혀 안되니깐.. 근데 더 미치겠는건 지금부터예요 출산하고나면 끝날줄알았는데 출산하고 지금 2달됬는데 미쳐버리겟어요 매일매일 생각나고 24시간 생각나요 성폭행당하던 그때가 정신병원을 가려니 누구에게 알려질까 두렵고 누가알게되면 진짜 정신병자가 될까 두려워요 남편이 알까 제일 두렵구요 24시간 누가 알까 두렵고 남편이 알면 지금처럼 나를 안 대해줄까 두려워요 죽고싶은데 아기가 있어서 그것도 안되고 모든게 두려워요 61
술한잔먹고 쓰네요
그냥 들어주실분 들어주시고 듣기싫으신분은 나가주셔도 되요
ㅡㅡㅡㅡㅡ
저 어렸을때 엄마 오빠 이렇게 셋이 살았어요
그러다 외삼촌이 잠깐들어왔죠 1년정도
엄마는 포장마차를해서 밤에는 거의 없었어요
그 1년동안 외삼촌이 술먹고 들어오는 날이면 매일같이 성폭행을 당했어요
다름이아니라
저는 지금 2달된 아기한명 신랑 이렇게 사는데
아기를 임신했을때부터 진짜 미치도록 그때 성폭행당했던때가 생각나요
성폭행당했던때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았어요
임신하고 이러다 미칠껏같아서 엄마에게 장문의 문자를 보냈는데
엄마는 모르는 척 하더군요ㅋ 괜히 말했다 싶었어요 ㅋ 그러고 애기 낳은 지금까지 모르는척..
이해는되요
지금 엄마가 안다고해서 더 나아질 상황이 전혀 안되니깐..
근데 더 미치겠는건 지금부터예요
출산하고나면 끝날줄알았는데
출산하고 지금 2달됬는데 미쳐버리겟어요
매일매일 생각나고 24시간 생각나요 성폭행당하던 그때가
정신병원을 가려니 누구에게 알려질까 두렵고
누가알게되면 진짜 정신병자가 될까 두려워요
남편이 알까 제일 두렵구요
24시간 누가 알까 두렵고 남편이 알면 지금처럼 나를 안 대해줄까 두려워요
죽고싶은데 아기가 있어서 그것도 안되고
모든게 두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