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헤어진지가 벌써 1년 반이다되꾸나... 기억나? 우리 처음만난날~우린 고등학생이였지 ㅎㅎ 버스를타고 집에가고있는데 친구넘 한테서 전화가 오는거야 지금 지친구랑 노래방가고있는데 오라면서 난아마 이때 버스를 한정거장만 더갔어도 너를 못봤을꺼야ㅎ 하늘도 우리를 도왔던건지 타이밍이 좋았던건지 나는 내려서 갔지 그렇게 노래방을 가서 노래를부르는데 친구넘이 여자가온다는거아냐?? 나는 나름 노래도 잘부른다는 소리듣고 나름 자부심도있으니 목풀면서 여자들오면 내노래에 뻑가게 해야겠다~ 하믄서 기다리고있었는데 너랑 니친구가 들어오더라?ㅎㅎ 니친구가 먼저들어와서 친구를봣을땐 에이~...하는데 다음에 딱니가들어오는거야ㅎㅎ 또 타이밍이 좋게 내친구는 버즈-은인 을 부르다가 나한테 마이크를 넘겨찌 ㅎㅎ 난 널위해서 엄청난 열창을 하는데 니가 날 보는 시선이 정말 따사롭게 느껴지더라?ㅋㅋ 그렇게 열심히부르고 난 나는 니가 계속보는가 하고 친구쪽으로 고개를돌리면서 너의 얼굴을 확인하고 다시 또 기계쪽을 보면서 한번더 너의얼굴을 봤찌ㅎㅎ 대놓고는 널 못보겠더라...ㅋㅋ 그렇게 약속이있어서 친구랑 나갈라하는데 너에게 번호를 따야하나...말아야하나.... 고민하다 나는 그냥나가버려찌 ㅠ 그러곤 약속이 끝나고 버스를 타고 집에가는길에 용기를내서 남아있던 친구에게 전화를해서 너에게 전화번호를 드디어 따낸거야! 그렇게 우리는 연락하구 전화하다가 만난지 2일만에 나의 고백에 너는 기쁜듯이 받아줬던게 기억난다ㅎㅎ 난 PC방에서 떙깜을 지르믄서 좋아했었지ㅎㅎ 그렇게 우리는 사귀고 사귄지 17일쯤 부산대 쪽에 첫데이트를가써~ 나의패션은 WORST 너는 BEST...그래도 넌 나에게 귀엽다고 해줬어 ㅎㅎ 그렇게 우리는 노래방도 가고~아이쇼핑도하고~ 룸카페도 가보고~ 니가 잘안다던 김떡순을 먹었지~ 그렇게 늦은시간 나는 너를 집에까지 데려다 주고 집에가게따고 너희집 가는 버스를타고 가고있었지 버스맨뒷자석에 5명 꽉꽉 앉아있는 상태에서 넌 잠이오는지 버스에 기대서 잠을자더라?ㅎㅎ 그래서 난 오른손으론 벽대신 낸손을 놔둬주고 왼손으론 니이마를 받쳐줘써 ㅎㅎ 넌기억못하지?잤으니깐 그렇게 버스를내리고 동네공원에서 이것저것 얘기하다가~너랑 첫키스를하고~ 너를 집에 데려다 주고 ~난 헤벌레~하고 1시간이 걸리는 버스안에서 혼자 행복해했지ㅎㅎ 그러곤 집에와선 집전화기로 4시간가량 너와 통화를하다 새벽에 잠들고 학교에 지각해도 헤벌레~너랑 문자만 하고있던 내가 100일생각을 하면서 학종이를 사와서 하트를 접기시작하더라?ㅎㅎ 고맙게도 하트접기는 학종이설명서에 있고~ 나는 열~~씸히 하트를 접고있었지~ 너랑 만난날 나는 내가 하트를 접고있다고 얼~마나 티를내고싶었는지 접고있다고 니한테 말을해버려꼬 난결국 100일이 선물이 아닌 50일 선물이라며 기대하라고 해찌....그러고나선 난 열심히 집에서 접었다-? 아마 접기시작한게 50일되기 10일전이였으니깐 하루에 100개씩 접어야했기에 스피드를 내서 막 접은거지~ 이게또 잘못접으면 하트가 삐뚤삐뚤해서 장인의 정신으로 한땀~한땀 접고... 그렇게 1000개를 다~접고 담을 유리병사서 또 담꼬~ 50일날 똬~주니깐 별로 좋아하는 표정은아니더라??--역시 미리 말을하는게 아니였어 ㅋㅋ 그렇게 데이트를또하고~우리는 방학을 하게되고 너에게 '방학이되면 내가 너희집에 맨날 놀러갈께'했던 약속을 지키기위해 나는 방학동안 너희집을 2일?정도만 빼먹곤 맨~날갔지~ 한시간이 걸리는 거리를 오직 니하나 보러간다고 버스타고~환승하고~다시버스타고~ 꾸벅~꾸벅 졸면서 아침일찍부터 가가지고~저녁 11시되기전에 막차타고 집에 오고~ 그렇게 널 만나도 얼마나 행복했는지 진짜ㅎㅎ그렇게 집가서도 또 보고싶다고~ 집전화기 들고~~ 부랴부랴~사랑한다~보고싶다~ 전화하는동안 떠들고이꼬~ㅎㅎ 이렇게 전화기로 떠들도나선 또 다음날 아침일찍 잠와도 니보러가고~~ 가면 니가 챙겨주는밥 맛나게먹고~ ㅎㅎ 고등학생이라 돈도없고~ 기껏해야 노래방~PC방~그러다가 돈이쫌 있는날엔 우리 벡스코쪽에 홈플러스가짜나! 벡스코앞에 홈플러스,신세계,롯데백화점 푸드코너 다 가봐찌만 홈플러스 냉면이 제일맛있다고! 진짜 우리둘다 냉면 냉면 냉면 하면서 냉면만나오면 사죽을못써찌 ㅋㅋ 스시코너에서도 스시도 배터지게 먹고~ 홈플러스 푸드코너에 있는 음식은 다먹어본거같다 ㅋㅋㅋ 그렇게 밥먹고~윗층가서 3D롤러코스터인가?도 타보고~ 놀고나니 배고프타고 피자사서 너희집 가서 먹고~ 아참!우리 냉면말고도 서로 좋아하는거있었따 ㅎㅎ 순대!!왜 우리막 순대커플 순대커플 해짜나 ㅎㅎ 냉면다음으로 순대에 환장해가지고 또 맨날 순대먹고~ㅎㅎ 우린진짜 만나기만하면 뭐 먹기만한거같어ㅋㅋ 이거하면~밥먹고~저거하고나면~밥먹고~그러고나면~또간식먹고~ㅎㅎ 그렇게 먹기만하는 데이트를 하다가~어느세인가 100일이되고~ 100일이되찌만 돈이없는나는 그래도 있는돈 끍어모아서 너랑 데이트가고~ 너는 나에게 이~~~~~~~~~~~~따만한 편지 3장짜리 빽뺵~하게 편지써서주고~ ㅎㅎ 어휴 그거 보는데만 한 20분걸린거같다- 뭔 편지가 그래긴지~ㅎㅎㅎ 그래도 나 그거받고 헤벌레~해따??ㅋㅋ 그렇게 100일이 지나구~우린 다투기도하고 욕도하기도하고 헤어진다 막말 던지기도하고~ 그렇게 부랴부랴 그래도 알콩달콩하게 200일이되고~ 이벤트도 못해줬지만 그래도 평소보단 좀더 업그레이드된 데이트를 같이하고~ 그러곤 곧 설날이여짜나~그리고 설날은 니 생일이여꼬~~ㅎㅎㅎ 또부랴부랴~설재사드리고~몇안되는 친척 와도 인사하고~ 니생일 챙기주러간다고 파리바게트 들려서 니가 쩨일 좋아하는 치즈케잌하나 손에들고~ 너희집까지1시간걸리던 버스를 2시간넘게 타고가서는~그래도 좋~타고~ 차가막혀서 도착시간이 늦은건데~뾰로퉁해진 니한테 미안하다고~어울리지도않는 애교부리고~ 케이크주면서 노래불러주고~ㅎㅎㅎㅎ 그러고 설날일땐 항상 너희누나가 내려오셔짜나~ 왜 우리 셋이 보이면 진짜 가족같이 재밋게 놀아짜나 ㅋㅋㅋ 오죽하면 누나가 평소에 우리 셋이만나면 평일인데도 설날이라고 ㅋㅋㅋ우린 설날기분난다고 해짜나~ㅋ 너는 맨날 누나외로움많이탄다고 같이 놀자고~뭐 나도 당연좋아찌~ 너희누나도 나한테 잘해주시구 나도 누나가 좋았으니깐~ㅎㅎ 그렇게 셋이 놀이터가서 놀이기구 타고이꼬 ㅋㅋㅋㅋㅋㅋ 여기저기 다니면서또 밥먹고~군것질하고~ㅎ 그러다보면 넌 친척이 집에만이오니깐 금방들어가야하고 ㅠ 아쉽지만 난 니를 집에 보내주구 다시 집에가면서 너랑 문자하구 ㅎㅎ 그렇게 또 행복하게 사귀다가 누나가 일하구있는 진영에 1박2일로 내려가짜나!!ㅎㅎ 난 우리집에 거짓말을하구~ㅎ 원래 못간다고 집가야한다고하고 버스를 탓는데 니가하도 아쉬워해서 나 버스 내려서 너희집까지 다시간거알지??가자고 ㅋㅋ 그러고는 밤늦게 진영까지 니랑 고속버스타고~슝슝슝 달려가서 누나를 만나고~ ㅎㅎ 가자말자 누나가 치킨 시켜주시구~둘다 쫄쫄굶고 와서 통닭 와구와구 먹고~ㅋㅋ 자구인나서는 누나는 일가고~니는 컴퓨터하고~나는 내무릎에 니앉혀놓고 니컴퓨터하는거 구경하고~ 그렇게하다가 누나랑은 아쉽지만 우린 부산으로 왔찌ㅠㅎ 사상에 도착하자말자 배고파서 바로앞에 롯데리아인가 맥도날드 에서 햄버거먹고~ 또 시간늦은거같아서 난 니 혼자 못보낸다고 집앞까지 버스같이가줘따가 집들어가는거까지 보고 난 후 버스타고 집에오고 ㅎㅎ 그렇게또 지내다가 너희누나가 누나커플이랑 우리랑 같이 경주월드 가자해서 같이또 가짜나~~ㅎㅎ 난 나름 간지난다는 옷빼입고 가고~니느 역시 패션의BEST의 표본을 보여주게입고오고~ㅎㅎ 막 니가 내표 자유이용권 뽑을라고할때 내가 디게 말려짜낰ㅋㅋㅋ 내진짜 놀이기구 못타는데 태어나서 딱한번 진짜 억지로 한번타봤는데.... 그런나를 붙잡고 안타면 죽인다고...이미 자유이용권 뽑았따고... 진짜 그때 니때문에 놀이기구타다가 내 심장마비로 듸질뻔했다-- 파에톤인지 뭔지 롤코인지 먼지 허리케인인지토네이도 먼지--어우 그것들 진짜 그것들 한번씩탓는데 다리가 후덜거리더라--그래도 니가 웃고재밋어하니 참았지... 다른애들같았으면 나 그자리에서 금마 떄리따-??ㅋㅋㅋ 그렇게 경주월드에서 폐장할때가지 놀다가 근근히 막차다고 부산넘어왓는데 벌써 새벽이구나~~어휴..어쩔수없기 우린 모텔로 가서 잠을자찌ㅠ또 엄마한테는 구라를까고ㅠ 그렇게 내옆에서 잠을자는 니를보면서 잠도안자고 혼자 행복해하다가 잠든게 생각난다ㅋ 그렇게 300일과 1년을 흐지부지넘기고~우린 400일이되써! 그때넌 집바로앞에 샤브샤브집에 알바를구한다해서 거기서 알바를 시작했지ㅎㅎ 그렇게 알바한다고 고생하는 니를 보고싶고 안아주고싶었는데 시간이 맞지않아 못봐짜나ㅠㅎㅎ 그래도 나는 서로 너무좋아하니깐~참고 문자랑 전화만 열심히했지 ㅎㅎ 그런데 일을시작한지 열흘쯤됫나?니가 가게알바생들끼리만 술자리가있다고했자나.... 난 정말 그 자리에 니를 보내기싫었는데 이게또 같이 알바를하는 사람들이니깐 그자리를 못가게하면 일할때 혹시 소외 되진않을까 싶기도하고 내가 가지말라해봐짜 니는 내랑 싸워서라도 간다는걸 알았으니깐 보내줬지...그래 그날은 니가 아무탈없이 술먹고 집에가서 잤다고했어ㅎㅎ 그래서나는 안도를하면서 니한테는 티를안낼라고 '그래?재밋게놀았나?ㅋㅋ속은?쫌괜찮고?해장국해주러 갈까?'라는 식으로 얘기를했지 ㅎ 근데...넌 다음날은 알바생들 끼리 찜질방을 간다고한거야--그것도 남자2여자2 이건뭔 데이트도아니고 ...그래도 내가 화를내면 니가 스트레스받을까봐...나는 별말없이 처음에만 '안가면안되겠냐,가지마라쫌'이렇게 말을하곤 보내줬자나... 그렇게 가슴쪼리면서 잠도못자고있는데 이건뭐??갑자기 니가 문자로 '다같이 진실게임한다.서방피곤하면 먼저자~내일아침에 연락할께' 이러더라?? 진실게임??도대체 그냥 같이 일하는사람끼리 뭔 진실게임을하는데?? 나는 이해가안갔다??그래도 또 머라하면 니랑싸울까봐 난참았다...그래 뭐 별일 있겠나 하면서... 담날 아침일찍 넌 나한테 전화해선 상콤한 소식으로 나를 깨워주었지... 진실게임을 했는데 남자한새끼가 니한테 고백을했다고... 자고인난지 2분만에 눈물이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왜 니를 보내가지고 이렇게된걸까....어떻게서든 말려서 니를안보내야했는데 뭐그딴새끼가 다있나.... 그래도 나 또 니가 힘들어할까봐 참고 참고 참고해서 그것도 그새끼한테 아무말안하고 넘어가짜나??^^ 너도 그냥 오빠이상으로 안느껴진다고 했고 내만 사랑한다고도했고... 그러곤 내가 일가기전에 만나자했더니 피곤하다고 여기서 더자고 바로 일갈꺼라고 햇자나 ㅎㅎ 그래...나란남자...또 알았다고 하고 피곤하면 어서자고 조심해서 일가라고 인나면 연락하라고했지... 근데 이게 니가 잔다고 한시간동안 난 너무 불안한거야... 지금 니랑있는사람들은 모두 같은일을하는 같은 알바생들 이야.... 거기다 그남자새끼가 너한테 고백까지했어... 그리고 그 알바생들은 내얼굴조차 몰라.... 뭐 답나오지않았나?고백한 새끼빼고 나머지2명은 당연히 그 새끼를 니랑 밀어줄라고 할꺼아니가?? 난 그생각에 미치겠더라...당장 찜질방 찾아가고 싶엇는데 어느찜질방인지도몰라 와...그냥 속앓이하다가 용기내서 니한테 전화했는데 니는 또 전화안받아-- 혼자미칠거같아서 너희누나한테 전화해서 자초지종 설명다하고 쪼금 괜찮아져따?? 그러곤 넌 일간다고 연락이왔찌 ^^ 아무렇지 연락왔낄래 아 별일엄는가보다~했어~ 넌 그리고 일을하고나선 그날또한 술을 먹으러간다했자나 ㅋㅋ;; 아...이날은 진짜 널 보내지말았어야했따...내인생 최대의 실수이자 후회하는 날이였어... 넌 폰베터리가 엄따며 술먹고난후 집에가서 연락한다했지... 그래...나 또 그것도 넘어갔다...재밋게 놀고 조심해서 집에들가라고 술적당히먹고...일찍들가자라고... 그렇게 새벽까지 기다리는데 전화는 안오고 폰은 꺼져있다하고 연락은안오더라.... 그다음날 까지 하루종일 넌 연락이안왔어... 내가 진짜 그날 연락오면 헤어지자고 할까....하다가 연락이 너무안오니깐 얘가 무슨일이있나... 집에 찾아가볼까...찾아가면 별로 안좋아할텐데....아...진짜 어디 아픈건아닌가... 걱정을 얼마나 했는지.. 내가 이 연락안된 하루 단하루 떄문에 아직도 이렇게 힘든가보다. 그러고는 다음날인 월요일 새벽에 넌 방명록으로 나에게 이별을 통보했지... 그날 술을먹고 새벽에 해운대 바닷가갔는데 돗자리하나를 펴놓고 거기에 모든짐을 풀어놨는데 풀어놓고 잠시 앞에서 노는사이 그게 몽땅 감겼다고...그리고 이제 우리그만하자고...미안하다고 연라하지말라고.... 정확한 이유도없이 하루연락안되고는 헤어지자고 통보하는 그 글을보고 내가슴이 진짜 말로표현할수엄는 고통이 오더라 ㅋㅋㅋ처음느껴봐써 대못을박는 느낌??이라고들 하는거같은데 웃기지마 대못박아도 이것보단 안아프겠다는 정도의 고통이더라 ㅋㅋㅋ 그순간 눈물도안나더라 거짓말이겠지...장난이겠지...맞아 내가 너무 집착처럼 행동해서 헤어지자 한거일꺼야.... 니홈피 방명록에 만나서 얘기하자가 글을 올려도 너는 계속 내 방명록을 지웠지... 내사랑이담긴 방명록글을 너는 자꾸만 지우드라...나는 계속 방명록을 클릭하면서 지워져가는 내글들을 보고있었어...와...그떄 딱 눈물나더라...너무 허무하드라.... 진짜 말그대로 허무했어 모든게....집에 가족들도있어서 제대로 울지도못했어 끅끅 거리면서 눈물만 주구장창 흘리면서 방명록 지워져 가는것만 봤다... 하나...둘...셋...그렇게 지워져 가다가 이젠 내 글들이엄써진 니홈피를봣찌... 그러곤 1시간도안되서 니홈피는 나의 흔적이라곤 찾아볼수도없었고 그 진실게임으로 고백했다는 그 강아지랑 사귄다고 홈피를 꾸미고있더라... 메인사진이 우리 커플사진에서 그새끼 얼굴로 바뀌고 대문글이 내이름에서 그새끼 이름으로 변하고 니 미이런 옆에있던 내미이런 대신 그새끼 미이런가 놓여지고... 니대문짝 사진에있던 우리사진대신 그새끼 면상이 올라가고.... 그렇게 한참 동안 울기만했다... 그렇게 니랑 연락도안되고 이미 미니홈피에 내글을 올려도 소용이없고... 네이트온도 이미 날 차단했고...너와난 연락이 두절되찌.... 물론 너희누나한테 연락을했찌만...누나도 나에게 큰도움을 주시진못했어... 그래도 위로를 받고 난 저녁까지 아무생각없이 폰만보다가 너랑 412일 사귀면서 얼굴보기도 힘들었던 친구들을 한명한명 불러서 똥술을 빨았지...눈물이나더라...대성통곡을했다... 내가 미친놈이지...내가 죽일놈이지...다 내잘못이지그래.... 그렇게 열흘 정도를 밥한숟가락도 안먹고 오로지 물이랑 5분간격으로 담배만 푸면서 지냇다... 티비에서 재미난 프로그램이나와도 눈물이나고 양치를해도 눈물이나고.. 내집에있는 니물건들을 보기만해도 눈물이나고...담배푸다가 눈물이나고... 그냥 열흘동안 아무것도안하고 울기만했다 울기만...열흘동안 5kg이나 빠질정도로 진짜 미쳤었다 그렇게 열흘이 지나고 나는 이제 밥이 하루에 1끼정도는 들어가더라... 진짜 살라고 먹었따...언젠간 니가 내한테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진짜 살아라도있어야 니가 돌아왔을때 받아줄수있으니깐...다시한번더 니를 볼수 있을꺼라는 생각에 눈물을 흘리면서 밥을 처먹었다... 그런 내모습을 본 친구들이 내가 진짜 죽을줄알았나봐 내가 예전에 말해준 니가일하는곳을 즈그들끼리 생각해내서 니를 찾아갔더라고... 찾아가서 니한테 조카 머라할라했다는데 또그게 막상안되가지고 좋게좋게 말만하다가 담날 니가 내보고 오라했다고 전해주더라 그래서 난 다음날 니를 만나러갔어ㅎㅎㅎㅎ 니를 보러 가는길에 눈물이나드라...412일동안 거희 400일을 니를 만나러 온 이 길이 너무 반가운거야... 그리곤 너무 슬픈거있지...그렇게 친구 오토바이뒤에서 병신처럼 울다가 난 니가일하는 가게앞에섯지... 근데 이게또 맨손으로 보긴 그런거야...그래서 주머니를보니깐 돈도 없더라...천원짜리 달랑 한장있는거 슈퍼가서 니가좋아하던 쥬시후레쉬 노란색 껌 사가지고는 널 만낫자나ㅎㅎ... 막상만나서 껌을 건내주고 말을할라니깐 할말이없더라... 이미 나를 떠난지 그땐 15일정도가 흘럿었고 니옆에 떡하니 지금 다른남자친구가 있는데... 니를 붙잡지도 머라할수도 없더라....그렇게 니 얼굴만 한참보다가 기껏한다는소리가 '지금 남자친구는 잘해주나?ㅎㅎ'엿자나 ...그소리하니 가씨나가 울긴왜우냐.... 니가 나 차짜나...뻥차고 바람나서 가놓고선 왜울어..... 근데 이짜나...우는 니를보는데 이젠 내가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는게 너무 슬프드라.... 몇일전만...몇십일 전만해도 니가 울면 내가 안아주고..눈물 닦아주고 그랬는데.... 이젠 나에게 그럴 자격이 없어진거자나...그저...바라볼수 밖에 없는 그런 남자가된거자나... 나도 눈물이 날라했지만 니앞에서 안울라고 꾹참고 꾹참고....그렇게 우린 별말도 못하고 잘지내라고만 하고 난 뒤돌아서 갔찌...근데 뒤돌자말자 진짜 눈물이나더라...넌 내가 뒤돌자말자 내가 보러와서 화가나따는 그때 그 강아지한테 달려가고...난 초라하게 아무것도 한거없이 친구들한테 걸어가는데...참 웃기더라고....그렇게 너를 마지막으로보고 나는 친구들이랑 가고있는데 또 한없이 눈물이나는거야...안울라했는데....그렇게 우는걸보곤 친구들이 드라이브나가자고 여기저기 돌아댕기고...그러다가 눈물을 그치고 집을 갔지.... 그렇게 1달,2달,3달 시간이 흘러찌...인터넷 글들보면 1달정도 지나면 다 괜찮아진데 2달지나면 슬픈게아니면 화가난데 3달지나면 다른여자들이 보인데... 나는 안그렇더라..4달,5달 지나도 니생각밖에안나 니는 뭘하고있을까 밥은먹었을까?어디아픈건 아니겠지??그 사귀는 남자가 잘해주는거겠찌? 집에 안좋았던일은 이제 잘풀린걸까?? 가끔 니생각에 눈물도나고 니꿈이라도 꾸는날엔 그날하루는 생활하기가 힘들었어.... 그러다가 너희누나한테 니가 구미에 올라가서 일을한다는 소릴듣게되고 아 ...열심히 살고있구나... 하면서 나는 대학준비를하고있는데 넌 그사이 또 남자친구가 바꼇더라고.... 거기다 그남자랑 원룸에서 같이산다고....그남자를 만난사연도 다들었어... 니가 구미에서 일하다가 니한테 안맞아가지고 때려치우고 보도(노래방 도우미)를 했다더라? 그 보도를 하면서 만난 남자랑 사귀는거라면서 그러더라 누나가... 난듣고웃었어 참 어이가없어서 니가 그런 일을 했다는것도 웃겼고 보도나 불러서 노는 새끼랑 뻔히 사귄다는것도 웃겼다. 솔찍히 그렇게 노는애들 제대로 된애들 드물자나?? 거기다가 손님이랑 사겨?? 그당시 고3인 나로썬 엄청난 충격이였다. 그렇게 보도를하고 거기서 남자친구를 사귀고 원룸에서 같이산다는니를 접했을때 이젠 니를 잊어여겟따...잊어야겠다...했는데... 그게또 마음처럼 안되더라...뭐 한 열흘 갔나?? 그뒤론 다시 니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러다가 20살이되고 난 대학생이되찌...그렇게 대학생이되고 여자들도 많이만날쭐 알았지... 근데 그떄까지도 내머릿속엔 너뿐이였던거야...어떤 여자를 만나도 술을 같이 먹어도 그게다야 그저 이야기하는거??ㅎㅎ 다른여자랑 얘기를해도 니생각이나고 술을먹어도 니생각이나고.... 그때알았어 나는 여자를 보면 니생각이 나는구나...그래서 그뒤로 될수있는한 여자있는자리는 가지도않았지... 그러다가 대학생활의 첫방학이됬는데 너에게 연락이오더라??넌 아무렇지않게 나아겐 인사하고 오늘볼수있냐고 지금 부산에 내려왔따고 집이라고 놀러오라고했지... 난 또 그소리에 이유없이 니를 보러갔지... 그러곤 우리 다시 잠시 사겼자나... 그때 너는 예전처럼 나에게 행동하라했찌만 니가 행동할수없게했던것도 있고 니는 많이변했더라... 변한모습에 난 적응을 못한것도있었지 그래서 결국에 장문의 글을써서 너에게말했지... 너에게 나는 지금당장은 필요한 남자가 아닌거같다... 뭐 이런식으로... 그러고는 다시만난 너를 이번엔 내손으로 헤어지게됬지... 그렇게 내가 차는식으로 말해놓고선 후회했다??... 나는 내심 니가 그글을보고 미안하다고 할줄알았어 아무리봐도 이건 니가 나한테 잘못했던거니깐 난 다시사겼을때도 니화안나게할려고 머라안하고 참고참고 참다가 그렇게 보낸거였는데 '너의 이런면이 나를 힘들게한다'는 식으로 '고쳐주면안되겠냐'했는데....뭐 무튼 이떄는 서로가 서로에게 잘 못맞춰준것도있꼬 니가 전남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안되 나를 사겨서 비교가되서 나에게 그런거일수도 있겠지...그럴꺼야... 그렇게 짧은 사귐을 끝내고 이제 6달정도가 흘럿네... 2달전쯤 우리 만낫었자나 너희누나가 부산에내려와서 나를만난다고 했는데 니가따라왔자나...그때 다시 너를만낫는데...여전히 난 널 좋아하더라... 널보니 심장이 뛰고 숨쉬기도 힘들고...머리가 멍 하더라... 그치만 그런심정 들어낼수없으니깐 아무말도없이 니랑 말조차안하면서 니한테는 차갑게대하고 누나랑은 재밋게 얘기를했지...그러다가 우리둘만 노래방을 가게되서는 말도쪼금하고... 쪼금은 어색한사이를 풀었는데 이제 말을쫌더 많이할수 있을거같은데 시간이 안도와주더라... 저녁먹고나니 집에가야할시간이였고...그렇게 우리는 짧은 만남을 갖고는 다시 떨어졌지... 그뒤로 너희누나에게 연락이오고 아직 니가 나한테 마음이또 있는거같다.... 막 누나가 '다시사겨봐라,지0가 사귀자고하면 니어쩔껀데?'하니 지금 사귀자하면 금마는 강아지지 라고해따고ㅋㅋㅋ 하나하나 꼼꼼히 다갈켜주시더라??ㅋㅋ그래놓고서는 '지0가 군대가따와서 인연이라면 다시만나겠지...'요따구로 말돌려서 해따고 하더라??ㅋㅋ 가씨나 그래도 내가 니 좋아하고 힘들어한 만큼의 반도 안되겠지만 그래도 내생각을 니가 쫌 하는게 보이더라 내가 니를 제일 잘아는데 저런말 하는건 내한테 아직 마음이있다는거자나 ㅋㅋㅋ 내가 지금당장이라도 니한테 달려가서 다시사귀자고 고백을 할수도이찌만 '군대'라는 벽때매 꾹꾹 참고 버티고있다...솔찍히 많이힘들지 군대만 아니면 지금 내가 제일 사랑하는 니를 다시 만날수도있는건데 니를 더 행복하게 해줄수있는데 지금의 나라면 이 군대라는21개월의 시간이 니랑 갈라놓는거같다이가...그렇다고 내가 지금 당장 입대날자를 미룰수도 없는거고... 그래서 지금은 힘들어도 참고있어 너한테 연락도안하고 니홈피도 안들어가고... 진짜 힘들땐 내홈피에 다이어리 가끔써올리면서 혼자 위로한다. 나 다음달 4월17일날 입대한다.21개월 동안 니가 우리나라에서 편하게 밥먹고 행복한시간보내면서 친구도 만나고 돈도벌고 잠도자고 놀기도하고 술먹기도하는 그런 소중한 이나라 지키러 가니깐 내가딱 군대가따와서 보자.지금 당장 니랑사귈수 있다해도 니를 내여자로 옆에 두기도싫다. 21개월동안 고무신으로 두기싫어.그냥 진짜 딱 군대가따와서 니만나러 다시갈께.더 멋진 모습이되서 니보러갈테니깐 기다려라! 지금당장이라도 니한테 연락하고싶은데... 지금도 너무힘든데 진짜 꾹참는다... 니가했던 말대로 지금내가 니한테 사귀자고 하면 난 강아지니깐...ㅋ 보고싶을끼다...진짜만이 보고싶을끼야...지금도 보고싶어죽겠는데 군대가면 니보고싶어서 살긋나 어휴.... 아무리 니가 싸가지가없고 못되게굴고 스트레스받게해도 나는 그런모습조차도 니가 좋고 사랑스럽더라.. 물론 지금도 사랑한다. 니가 네이트판을 보는지도모르고 본다해도 이글을 볼수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이글은 그냥 내혼자 위로할라고 쓴글이니깐.뭐 상관없다^^ 혹시라도 이글 보면 연락좀해주라...보고싶다...니목소리도 듣고싶고... 지금또 구미인가 창원인가 위에 일하러가따믄서?일잘하고있제?? 밥굶지말고 힘들어도 보도같은건쫌 하지말고 가씨나야 어디아프지말고 다치지말고 만약 남자를 만난다해도 내가 걱정할수없을조차 완벽한 남자를만나라... 니는 그런남자 충분히 만날수있으니깐...ㅎㅎ 많이 보고싶을끼다... 1
입대 1달남기고 헤어진지1년반된 니가 더 생각난다...
우리가 헤어진지가 벌써 1년 반이다되꾸나...
기억나? 우리 처음만난날~우린 고등학생이였지 ㅎㅎ
버스를타고 집에가고있는데 친구넘 한테서 전화가 오는거야
지금 지친구랑 노래방가고있는데 오라면서
난아마 이때 버스를 한정거장만 더갔어도 너를 못봤을꺼야ㅎ
하늘도 우리를 도왔던건지 타이밍이 좋았던건지 나는 내려서 갔지
그렇게 노래방을 가서 노래를부르는데 친구넘이 여자가온다는거아냐??
나는 나름 노래도 잘부른다는 소리듣고 나름 자부심도있으니
목풀면서 여자들오면 내노래에 뻑가게 해야겠다~ 하믄서 기다리고있었는데
너랑 니친구가 들어오더라?ㅎㅎ 니친구가 먼저들어와서 친구를봣을땐
에이~...하는데 다음에 딱니가들어오는거야ㅎㅎ
또 타이밍이 좋게 내친구는 버즈-은인 을 부르다가 나한테 마이크를 넘겨찌 ㅎㅎ
난 널위해서 엄청난 열창을 하는데 니가 날 보는 시선이 정말 따사롭게 느껴지더라?ㅋㅋ
그렇게 열심히부르고 난 나는 니가 계속보는가 하고 친구쪽으로 고개를돌리면서
너의 얼굴을 확인하고 다시 또 기계쪽을 보면서 한번더 너의얼굴을 봤찌ㅎㅎ
대놓고는 널 못보겠더라...ㅋㅋ
그렇게 약속이있어서 친구랑 나갈라하는데 너에게 번호를 따야하나...말아야하나....
고민하다 나는 그냥나가버려찌 ㅠ 그러곤 약속이 끝나고 버스를 타고 집에가는길에
용기를내서 남아있던 친구에게 전화를해서 너에게 전화번호를 드디어 따낸거야!
그렇게 우리는 연락하구 전화하다가 만난지 2일만에 나의 고백에 너는 기쁜듯이 받아줬던게 기억난다ㅎㅎ
난 PC방에서 떙깜을 지르믄서 좋아했었지ㅎㅎ
그렇게 우리는 사귀고 사귄지 17일쯤 부산대 쪽에 첫데이트를가써~
나의패션은 WORST 너는 BEST...그래도 넌 나에게 귀엽다고 해줬어 ㅎㅎ
그렇게 우리는 노래방도 가고~아이쇼핑도하고~ 룸카페도 가보고~
니가 잘안다던 김떡순을 먹었지~
그렇게 늦은시간 나는 너를 집에까지 데려다 주고 집에가게따고 너희집 가는 버스를타고 가고있었지
버스맨뒷자석에 5명 꽉꽉 앉아있는 상태에서 넌 잠이오는지 버스에 기대서 잠을자더라?ㅎㅎ
그래서 난 오른손으론 벽대신 낸손을 놔둬주고 왼손으론 니이마를 받쳐줘써 ㅎㅎ 넌기억못하지?잤으니깐
그렇게 버스를내리고 동네공원에서 이것저것 얘기하다가~너랑 첫키스를하고~
너를 집에 데려다 주고 ~난 헤벌레~하고 1시간이 걸리는 버스안에서 혼자 행복해했지ㅎㅎ
그러곤 집에와선 집전화기로 4시간가량 너와 통화를하다 새벽에 잠들고
학교에 지각해도 헤벌레~너랑 문자만 하고있던 내가
100일생각을 하면서 학종이를 사와서 하트를 접기시작하더라?ㅎㅎ
고맙게도 하트접기는 학종이설명서에 있고~
나는 열~~씸히 하트를 접고있었지~
너랑 만난날 나는 내가 하트를 접고있다고 얼~마나 티를내고싶었는지
접고있다고 니한테 말을해버려꼬 난결국 100일이 선물이 아닌 50일 선물이라며
기대하라고 해찌....그러고나선 난 열심히 집에서 접었다-?
아마 접기시작한게 50일되기 10일전이였으니깐
하루에 100개씩 접어야했기에 스피드를 내서 막 접은거지~
이게또 잘못접으면 하트가 삐뚤삐뚤해서 장인의 정신으로 한땀~한땀 접고...
그렇게 1000개를 다~접고 담을 유리병사서 또 담꼬~
50일날 똬~주니깐 별로 좋아하는 표정은아니더라??--역시 미리 말을하는게 아니였어 ㅋㅋ
그렇게 데이트를또하고~우리는 방학을 하게되고
너에게 '방학이되면 내가 너희집에 맨날 놀러갈께'했던 약속을 지키기위해
나는 방학동안 너희집을 2일?정도만 빼먹곤 맨~날갔지~
한시간이 걸리는 거리를 오직 니하나 보러간다고 버스타고~환승하고~다시버스타고~
꾸벅~꾸벅 졸면서 아침일찍부터 가가지고~저녁 11시되기전에 막차타고 집에 오고~
그렇게 널 만나도 얼마나 행복했는지 진짜ㅎㅎ그렇게 집가서도 또 보고싶다고~
집전화기 들고~~ 부랴부랴~사랑한다~보고싶다~ 전화하는동안 떠들고이꼬~ㅎㅎ
이렇게 전화기로 떠들도나선 또 다음날 아침일찍 잠와도 니보러가고~~
가면 니가 챙겨주는밥 맛나게먹고~ ㅎㅎ 고등학생이라 돈도없고~
기껏해야 노래방~PC방~그러다가 돈이쫌 있는날엔 우리 벡스코쪽에 홈플러스가짜나!
벡스코앞에 홈플러스,신세계,롯데백화점 푸드코너 다 가봐찌만 홈플러스 냉면이 제일맛있다고!
진짜 우리둘다 냉면 냉면 냉면 하면서 냉면만나오면 사죽을못써찌 ㅋㅋ
스시코너에서도 스시도 배터지게 먹고~
홈플러스 푸드코너에 있는 음식은 다먹어본거같다 ㅋㅋㅋ
그렇게 밥먹고~윗층가서 3D롤러코스터인가?도 타보고~
놀고나니 배고프타고 피자사서 너희집 가서 먹고~
아참!우리 냉면말고도 서로 좋아하는거있었따 ㅎㅎ
순대!!왜 우리막 순대커플 순대커플 해짜나 ㅎㅎ
냉면다음으로 순대에 환장해가지고 또 맨날 순대먹고~ㅎㅎ
우린진짜 만나기만하면 뭐 먹기만한거같어ㅋㅋ
이거하면~밥먹고~저거하고나면~밥먹고~그러고나면~또간식먹고~ㅎㅎ
그렇게 먹기만하는 데이트를 하다가~어느세인가 100일이되고~
100일이되찌만 돈이없는나는 그래도 있는돈 끍어모아서 너랑 데이트가고~
너는 나에게 이~~~~~~~~~~~~따만한 편지 3장짜리 빽뺵~하게 편지써서주고~ ㅎㅎ
어휴 그거 보는데만 한 20분걸린거같다- 뭔 편지가 그래긴지~ㅎㅎㅎ
그래도 나 그거받고 헤벌레~해따??ㅋㅋ
그렇게 100일이 지나구~우린 다투기도하고 욕도하기도하고 헤어진다 막말 던지기도하고~
그렇게 부랴부랴 그래도 알콩달콩하게 200일이되고~ 이벤트도 못해줬지만
그래도 평소보단 좀더 업그레이드된 데이트를 같이하고~
그러곤 곧 설날이여짜나~그리고 설날은 니 생일이여꼬~~ㅎㅎㅎ
또부랴부랴~설재사드리고~몇안되는 친척 와도 인사하고~
니생일 챙기주러간다고 파리바게트 들려서 니가 쩨일 좋아하는 치즈케잌하나 손에들고~
너희집까지1시간걸리던 버스를 2시간넘게 타고가서는~그래도 좋~타고~
차가막혀서 도착시간이 늦은건데~뾰로퉁해진 니한테 미안하다고~어울리지도않는 애교부리고~
케이크주면서 노래불러주고~ㅎㅎㅎㅎ
그러고 설날일땐 항상 너희누나가 내려오셔짜나~
왜 우리 셋이 보이면 진짜 가족같이 재밋게 놀아짜나 ㅋㅋㅋ
오죽하면 누나가 평소에 우리 셋이만나면 평일인데도 설날이라고 ㅋㅋㅋ우린 설날기분난다고 해짜나~ㅋ
너는 맨날 누나외로움많이탄다고 같이 놀자고~뭐 나도 당연좋아찌~ 너희누나도 나한테 잘해주시구 나도 누나가 좋았으니깐~ㅎㅎ
그렇게 셋이 놀이터가서 놀이기구 타고이꼬 ㅋㅋㅋㅋㅋㅋ 여기저기 다니면서또 밥먹고~군것질하고~ㅎ
그러다보면 넌 친척이 집에만이오니깐 금방들어가야하고 ㅠ 아쉽지만 난 니를 집에 보내주구
다시 집에가면서 너랑 문자하구 ㅎㅎ
그렇게 또 행복하게 사귀다가 누나가 일하구있는 진영에 1박2일로 내려가짜나!!ㅎㅎ
난 우리집에 거짓말을하구~ㅎ 원래 못간다고 집가야한다고하고 버스를 탓는데 니가하도 아쉬워해서 나 버스 내려서 너희집까지 다시간거알지??가자고 ㅋㅋ
그러고는 밤늦게 진영까지 니랑 고속버스타고~슝슝슝 달려가서 누나를 만나고~ ㅎㅎ
가자말자 누나가 치킨 시켜주시구~둘다 쫄쫄굶고 와서 통닭 와구와구 먹고~ㅋㅋ
자구인나서는 누나는 일가고~니는 컴퓨터하고~나는 내무릎에 니앉혀놓고 니컴퓨터하는거 구경하고~
그렇게하다가 누나랑은 아쉽지만 우린 부산으로 왔찌ㅠㅎ
사상에 도착하자말자 배고파서 바로앞에 롯데리아인가 맥도날드 에서 햄버거먹고~
또 시간늦은거같아서 난 니 혼자 못보낸다고 집앞까지 버스같이가줘따가
집들어가는거까지 보고 난 후 버스타고 집에오고 ㅎㅎ
그렇게또 지내다가 너희누나가 누나커플이랑 우리랑 같이 경주월드 가자해서 같이또 가짜나~~ㅎㅎ
난 나름 간지난다는 옷빼입고 가고~니느 역시 패션의BEST의 표본을 보여주게입고오고~ㅎㅎ
막 니가 내표 자유이용권 뽑을라고할때 내가 디게 말려짜낰ㅋㅋㅋ
내진짜 놀이기구 못타는데 태어나서 딱한번 진짜 억지로 한번타봤는데....
그런나를 붙잡고 안타면 죽인다고...이미 자유이용권 뽑았따고...
진짜 그때 니때문에 놀이기구타다가 내 심장마비로 듸질뻔했다--
파에톤인지 뭔지 롤코인지 먼지 허리케인인지토네이도 먼지--어우 그것들 진짜
그것들 한번씩탓는데 다리가 후덜거리더라--그래도 니가 웃고재밋어하니 참았지...
다른애들같았으면 나 그자리에서 금마 떄리따-??ㅋㅋㅋ
그렇게 경주월드에서 폐장할때가지 놀다가 근근히 막차다고 부산넘어왓는데
벌써 새벽이구나~~어휴..어쩔수없기 우린 모텔로 가서 잠을자찌ㅠ또 엄마한테는 구라를까고ㅠ
그렇게 내옆에서 잠을자는 니를보면서 잠도안자고 혼자 행복해하다가 잠든게 생각난다ㅋ
그렇게 300일과 1년을 흐지부지넘기고~우린 400일이되써!
그때넌 집바로앞에 샤브샤브집에 알바를구한다해서 거기서 알바를 시작했지ㅎㅎ
그렇게 알바한다고 고생하는 니를 보고싶고 안아주고싶었는데 시간이 맞지않아 못봐짜나ㅠㅎㅎ
그래도 나는 서로 너무좋아하니깐~참고 문자랑 전화만 열심히했지 ㅎㅎ
그런데 일을시작한지 열흘쯤됫나?니가 가게알바생들끼리만 술자리가있다고했자나....
난 정말 그 자리에 니를 보내기싫었는데 이게또 같이 알바를하는 사람들이니깐
그자리를 못가게하면 일할때 혹시 소외 되진않을까 싶기도하고 내가 가지말라해봐짜
니는 내랑 싸워서라도 간다는걸 알았으니깐 보내줬지...그래 그날은 니가 아무탈없이
술먹고 집에가서 잤다고했어ㅎㅎ 그래서나는 안도를하면서 니한테는 티를안낼라고
'그래?재밋게놀았나?ㅋㅋ속은?쫌괜찮고?해장국해주러 갈까?'라는 식으로 얘기를했지 ㅎ
근데...넌 다음날은 알바생들 끼리 찜질방을 간다고한거야--그것도 남자2여자2
이건뭔 데이트도아니고 ...그래도 내가 화를내면 니가 스트레스받을까봐...나는 별말없이 처음에만
'안가면안되겠냐,가지마라쫌'이렇게 말을하곤 보내줬자나...
그렇게 가슴쪼리면서 잠도못자고있는데 이건뭐??갑자기 니가 문자로
'다같이 진실게임한다.서방피곤하면 먼저자~내일아침에 연락할께' 이러더라??
진실게임??도대체 그냥 같이 일하는사람끼리 뭔 진실게임을하는데??
나는 이해가안갔다??그래도 또 머라하면 니랑싸울까봐 난참았다...그래 뭐 별일 있겠나 하면서...
담날 아침일찍 넌 나한테 전화해선 상콤한 소식으로 나를 깨워주었지...
진실게임을 했는데 남자한새끼가 니한테 고백을했다고...
자고인난지 2분만에 눈물이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왜 니를 보내가지고 이렇게된걸까....어떻게서든 말려서 니를안보내야했는데
뭐그딴새끼가 다있나....
그래도 나 또 니가 힘들어할까봐 참고 참고 참고해서 그것도 그새끼한테 아무말안하고 넘어가짜나??^^
너도 그냥 오빠이상으로 안느껴진다고 했고 내만 사랑한다고도했고...
그러곤 내가 일가기전에 만나자했더니 피곤하다고 여기서 더자고 바로 일갈꺼라고 햇자나 ㅎㅎ
그래...나란남자...또 알았다고 하고 피곤하면 어서자고 조심해서 일가라고 인나면 연락하라고했지...
근데 이게 니가 잔다고 한시간동안 난 너무 불안한거야...
지금 니랑있는사람들은 모두 같은일을하는 같은 알바생들 이야....
거기다 그남자새끼가 너한테 고백까지했어...
그리고 그 알바생들은 내얼굴조차 몰라....
뭐 답나오지않았나?고백한 새끼빼고 나머지2명은 당연히 그 새끼를 니랑 밀어줄라고 할꺼아니가??
난 그생각에 미치겠더라...당장 찜질방 찾아가고 싶엇는데
어느찜질방인지도몰라 와...그냥 속앓이하다가 용기내서 니한테 전화했는데 니는 또 전화안받아--
혼자미칠거같아서 너희누나한테 전화해서 자초지종 설명다하고 쪼금 괜찮아져따??
그러곤 넌 일간다고 연락이왔찌 ^^ 아무렇지 연락왔낄래 아 별일엄는가보다~했어~
넌 그리고 일을하고나선 그날또한 술을 먹으러간다했자나 ㅋㅋ;;
아...이날은 진짜 널 보내지말았어야했따...내인생 최대의 실수이자 후회하는 날이였어...
넌 폰베터리가 엄따며 술먹고난후 집에가서 연락한다했지...
그래...나 또 그것도 넘어갔다...재밋게 놀고 조심해서 집에들가라고 술적당히먹고...일찍들가자라고...
그렇게 새벽까지 기다리는데 전화는 안오고 폰은 꺼져있다하고 연락은안오더라....
그다음날 까지 하루종일 넌 연락이안왔어...
내가 진짜 그날 연락오면 헤어지자고 할까....하다가 연락이 너무안오니깐 얘가 무슨일이있나...
집에 찾아가볼까...찾아가면 별로 안좋아할텐데....아...진짜 어디 아픈건아닌가... 걱정을 얼마나 했는지..
내가 이 연락안된 하루 단하루 떄문에 아직도 이렇게 힘든가보다.
그러고는 다음날인 월요일 새벽에 넌 방명록으로 나에게 이별을 통보했지...
그날 술을먹고 새벽에 해운대 바닷가갔는데 돗자리하나를 펴놓고 거기에 모든짐을 풀어놨는데
풀어놓고 잠시 앞에서 노는사이 그게 몽땅 감겼다고...그리고 이제 우리그만하자고...미안하다고
연라하지말라고....
정확한 이유도없이 하루연락안되고는 헤어지자고 통보하는 그 글을보고
내가슴이 진짜 말로표현할수엄는 고통이 오더라 ㅋㅋㅋ처음느껴봐써
대못을박는 느낌??이라고들 하는거같은데 웃기지마 대못박아도 이것보단 안아프겠다는 정도의 고통이더라 ㅋㅋㅋ
그순간 눈물도안나더라 거짓말이겠지...장난이겠지...맞아 내가 너무 집착처럼 행동해서 헤어지자 한거일꺼야....
니홈피 방명록에 만나서 얘기하자가 글을 올려도 너는 계속 내 방명록을 지웠지...
내사랑이담긴 방명록글을 너는 자꾸만 지우드라...나는 계속 방명록을 클릭하면서 지워져가는
내글들을 보고있었어...와...그떄 딱 눈물나더라...너무 허무하드라....
진짜 말그대로 허무했어 모든게....집에 가족들도있어서 제대로 울지도못했어
끅끅 거리면서 눈물만 주구장창 흘리면서 방명록 지워져 가는것만 봤다...
하나...둘...셋...그렇게 지워져 가다가 이젠 내 글들이엄써진 니홈피를봣찌...
그러곤 1시간도안되서 니홈피는 나의 흔적이라곤 찾아볼수도없었고
그 진실게임으로 고백했다는 그 강아지랑 사귄다고 홈피를 꾸미고있더라...
메인사진이 우리 커플사진에서 그새끼 얼굴로 바뀌고
대문글이 내이름에서 그새끼 이름으로 변하고
니 미이런 옆에있던 내미이런 대신 그새끼 미이런가 놓여지고...
니대문짝 사진에있던 우리사진대신 그새끼 면상이 올라가고....
그렇게 한참 동안 울기만했다...
그렇게 니랑 연락도안되고 이미 미니홈피에 내글을 올려도 소용이없고...
네이트온도 이미 날 차단했고...너와난 연락이 두절되찌....
물론 너희누나한테 연락을했찌만...누나도 나에게 큰도움을 주시진못했어...
그래도 위로를 받고 난 저녁까지 아무생각없이 폰만보다가
너랑 412일 사귀면서 얼굴보기도 힘들었던 친구들을 한명한명 불러서
똥술을 빨았지...눈물이나더라...대성통곡을했다...
내가 미친놈이지...내가 죽일놈이지...다 내잘못이지그래....
그렇게 열흘 정도를 밥한숟가락도 안먹고 오로지 물이랑 5분간격으로 담배만 푸면서 지냇다...
티비에서 재미난 프로그램이나와도 눈물이나고 양치를해도 눈물이나고..
내집에있는 니물건들을 보기만해도 눈물이나고...담배푸다가 눈물이나고...
그냥 열흘동안 아무것도안하고 울기만했다 울기만...열흘동안 5kg이나 빠질정도로 진짜 미쳤었다
그렇게 열흘이 지나고 나는 이제 밥이 하루에 1끼정도는 들어가더라...
진짜 살라고 먹었따...언젠간 니가 내한테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진짜 살아라도있어야 니가 돌아왔을때 받아줄수있으니깐...다시한번더 니를 볼수 있을꺼라는 생각에
눈물을 흘리면서 밥을 처먹었다...
그런 내모습을 본 친구들이 내가 진짜 죽을줄알았나봐
내가 예전에 말해준 니가일하는곳을 즈그들끼리 생각해내서 니를 찾아갔더라고...
찾아가서 니한테 조카 머라할라했다는데 또그게 막상안되가지고 좋게좋게 말만하다가
담날 니가 내보고 오라했다고 전해주더라
그래서 난 다음날 니를 만나러갔어ㅎㅎㅎㅎ
니를 보러 가는길에 눈물이나드라...412일동안 거희 400일을 니를 만나러 온 이 길이 너무 반가운거야...
그리곤 너무 슬픈거있지...그렇게 친구 오토바이뒤에서 병신처럼 울다가 난 니가일하는 가게앞에섯지...
근데 이게또 맨손으로 보긴 그런거야...그래서 주머니를보니깐 돈도 없더라...천원짜리 달랑 한장있는거
슈퍼가서 니가좋아하던 쥬시후레쉬 노란색 껌 사가지고는 널 만낫자나ㅎㅎ...
막상만나서 껌을 건내주고 말을할라니깐 할말이없더라...
이미 나를 떠난지 그땐 15일정도가 흘럿었고 니옆에 떡하니 지금 다른남자친구가 있는데...
니를 붙잡지도 머라할수도 없더라....그렇게 니 얼굴만 한참보다가 기껏한다는소리가
'지금 남자친구는 잘해주나?ㅎㅎ'엿자나 ...그소리하니 가씨나가 울긴왜우냐....
니가 나 차짜나...뻥차고 바람나서 가놓고선 왜울어.....
근데 이짜나...우는 니를보는데 이젠 내가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는게 너무 슬프드라....
몇일전만...몇십일 전만해도 니가 울면 내가 안아주고..눈물 닦아주고 그랬는데....
이젠 나에게 그럴 자격이 없어진거자나...그저...바라볼수 밖에 없는 그런 남자가된거자나...
나도 눈물이 날라했지만 니앞에서 안울라고 꾹참고 꾹참고....그렇게 우린 별말도 못하고
잘지내라고만 하고 난 뒤돌아서 갔찌...근데 뒤돌자말자 진짜 눈물이나더라...넌 내가 뒤돌자말자
내가 보러와서 화가나따는 그때 그 강아지한테 달려가고...난 초라하게 아무것도 한거없이
친구들한테 걸어가는데...참 웃기더라고....그렇게 너를 마지막으로보고 나는 친구들이랑 가고있는데
또 한없이 눈물이나는거야...안울라했는데....그렇게 우는걸보곤 친구들이 드라이브나가자고 여기저기 돌아댕기고...그러다가 눈물을 그치고 집을 갔지....
그렇게 1달,2달,3달 시간이 흘러찌...인터넷 글들보면
1달정도 지나면 다 괜찮아진데
2달지나면 슬픈게아니면 화가난데
3달지나면 다른여자들이 보인데...
나는 안그렇더라..4달,5달 지나도 니생각밖에안나
니는 뭘하고있을까 밥은먹었을까?어디아픈건 아니겠지??그 사귀는 남자가 잘해주는거겠찌?
집에 안좋았던일은 이제 잘풀린걸까?? 가끔 니생각에 눈물도나고
니꿈이라도 꾸는날엔 그날하루는 생활하기가 힘들었어....
그러다가 너희누나한테 니가 구미에 올라가서 일을한다는 소릴듣게되고 아 ...열심히 살고있구나...
하면서 나는 대학준비를하고있는데 넌 그사이 또 남자친구가 바꼇더라고....
거기다 그남자랑 원룸에서 같이산다고....그남자를 만난사연도 다들었어...
니가 구미에서 일하다가 니한테 안맞아가지고 때려치우고 보도(노래방 도우미)를 했다더라?
그 보도를 하면서 만난 남자랑 사귀는거라면서 그러더라 누나가...
난듣고웃었어 참 어이가없어서 니가 그런 일을 했다는것도 웃겼고
보도나 불러서 노는 새끼랑 뻔히 사귄다는것도 웃겼다.
솔찍히 그렇게 노는애들 제대로 된애들 드물자나??
거기다가 손님이랑 사겨?? 그당시 고3인 나로썬 엄청난 충격이였다.
그렇게 보도를하고 거기서 남자친구를 사귀고 원룸에서 같이산다는니를 접했을때
이젠 니를 잊어여겟따...잊어야겠다...했는데...
그게또 마음처럼 안되더라...뭐 한 열흘 갔나?? 그뒤론 다시 니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러다가 20살이되고 난 대학생이되찌...그렇게 대학생이되고 여자들도 많이만날쭐 알았지...
근데 그떄까지도 내머릿속엔 너뿐이였던거야...어떤 여자를 만나도 술을 같이 먹어도
그게다야 그저 이야기하는거??ㅎㅎ 다른여자랑 얘기를해도 니생각이나고 술을먹어도 니생각이나고....
그때알았어 나는 여자를 보면 니생각이 나는구나...그래서 그뒤로 될수있는한 여자있는자리는 가지도않았지...
그러다가 대학생활의 첫방학이됬는데 너에게 연락이오더라??넌 아무렇지않게 나아겐 인사하고
오늘볼수있냐고 지금 부산에 내려왔따고 집이라고 놀러오라고했지...
난 또 그소리에 이유없이 니를 보러갔지...
그러곤 우리 다시 잠시 사겼자나...
그때 너는 예전처럼 나에게 행동하라했찌만
니가 행동할수없게했던것도 있고 니는 많이변했더라...
변한모습에 난 적응을 못한것도있었지
그래서 결국에 장문의 글을써서 너에게말했지...
너에게 나는 지금당장은 필요한 남자가 아닌거같다...
뭐 이런식으로...
그러고는 다시만난 너를 이번엔 내손으로 헤어지게됬지...
그렇게 내가 차는식으로 말해놓고선 후회했다??...
나는 내심 니가 그글을보고 미안하다고 할줄알았어
아무리봐도 이건 니가 나한테 잘못했던거니깐
난 다시사겼을때도 니화안나게할려고 머라안하고 참고참고 참다가
그렇게 보낸거였는데 '너의 이런면이 나를 힘들게한다'는 식으로
'고쳐주면안되겠냐'했는데....뭐 무튼 이떄는 서로가 서로에게 잘 못맞춰준것도있꼬
니가 전남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안되 나를 사겨서 비교가되서 나에게 그런거일수도 있겠지...그럴꺼야...
그렇게 짧은 사귐을 끝내고 이제 6달정도가 흘럿네...
2달전쯤 우리 만낫었자나 너희누나가 부산에내려와서 나를만난다고 했는데
니가따라왔자나...그때 다시 너를만낫는데...여전히 난 널 좋아하더라...
널보니 심장이 뛰고 숨쉬기도 힘들고...머리가 멍 하더라...
그치만 그런심정 들어낼수없으니깐 아무말도없이 니랑 말조차안하면서 니한테는 차갑게대하고
누나랑은 재밋게 얘기를했지...그러다가 우리둘만 노래방을 가게되서는 말도쪼금하고...
쪼금은 어색한사이를 풀었는데 이제 말을쫌더 많이할수 있을거같은데 시간이 안도와주더라...
저녁먹고나니 집에가야할시간이였고...그렇게 우리는 짧은 만남을 갖고는 다시 떨어졌지...
그뒤로 너희누나에게 연락이오고 아직 니가 나한테 마음이또 있는거같다....
막 누나가 '다시사겨봐라,지0가 사귀자고하면 니어쩔껀데?'하니 지금 사귀자하면 금마는 강아지지 라고해따고ㅋㅋㅋ
하나하나 꼼꼼히 다갈켜주시더라??ㅋㅋ그래놓고서는
'지0가 군대가따와서 인연이라면 다시만나겠지...'요따구로 말돌려서 해따고 하더라??ㅋㅋ
가씨나 그래도 내가 니 좋아하고 힘들어한 만큼의 반도 안되겠지만
그래도 내생각을 니가 쫌 하는게 보이더라
내가 니를 제일 잘아는데 저런말 하는건 내한테 아직 마음이있다는거자나 ㅋㅋㅋ
내가 지금당장이라도 니한테 달려가서 다시사귀자고 고백을 할수도이찌만
'군대'라는 벽때매 꾹꾹 참고 버티고있다...솔찍히 많이힘들지
군대만 아니면 지금 내가 제일 사랑하는 니를 다시 만날수도있는건데 니를 더 행복하게 해줄수있는데 지금의 나라면
이 군대라는21개월의 시간이 니랑 갈라놓는거같다이가...그렇다고 내가 지금 당장 입대날자를 미룰수도 없는거고...
그래서 지금은 힘들어도 참고있어 너한테 연락도안하고 니홈피도 안들어가고...
진짜 힘들땐 내홈피에 다이어리 가끔써올리면서 혼자 위로한다.
나 다음달 4월17일날 입대한다.21개월 동안 니가 우리나라에서 편하게 밥먹고 행복한시간보내면서
친구도 만나고 돈도벌고 잠도자고 놀기도하고 술먹기도하는 그런 소중한 이나라 지키러 가니깐
내가딱 군대가따와서 보자.지금 당장 니랑사귈수 있다해도 니를 내여자로 옆에 두기도싫다.
21개월동안 고무신으로 두기싫어.그냥 진짜 딱 군대가따와서
니만나러 다시갈께.더 멋진 모습이되서 니보러갈테니깐 기다려라!
지금당장이라도 니한테 연락하고싶은데...
지금도 너무힘든데 진짜 꾹참는다...
니가했던 말대로 지금내가 니한테 사귀자고 하면 난 강아지니깐...ㅋ
보고싶을끼다...진짜만이 보고싶을끼야...지금도 보고싶어죽겠는데
군대가면 니보고싶어서 살긋나 어휴....
아무리 니가 싸가지가없고 못되게굴고 스트레스받게해도
나는 그런모습조차도 니가 좋고 사랑스럽더라..
물론 지금도 사랑한다.
니가 네이트판을 보는지도모르고 본다해도 이글을 볼수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이글은 그냥 내혼자 위로할라고 쓴글이니깐.뭐 상관없다^^
혹시라도 이글 보면 연락좀해주라...보고싶다...니목소리도 듣고싶고...
지금또 구미인가 창원인가 위에 일하러가따믄서?일잘하고있제??
밥굶지말고 힘들어도 보도같은건쫌 하지말고 가씨나야
어디아프지말고 다치지말고 만약 남자를 만난다해도
내가 걱정할수없을조차 완벽한 남자를만나라...
니는 그런남자 충분히 만날수있으니깐...ㅎㅎ
많이 보고싶을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