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팡디팡 ★★★★ ★★★★★★★★★★★

개념없는女2012.03.12
조회1,126

안녕하세요^^

요즘 네이트 판에 흠뻑흠뻑 빠져있는

미국사는 녀자입니다.

 

 

 

남친이나 남자 같은거 음슴으로 음슴체 갈꼐요!! 

(다들 그렇게 하시길래 ;;)

그렇게 가도 되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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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미국온지 2주되씀.

 

먼저는 캐나다에서 1년정도 유학가있다가

미국 대학이나 가볼까 하는생각으로 옮김(죄송함니다 ㅠㅠ 저 공부못해요 걍 근거 없는 자신감 정도?)

 

캐나다에서 여름방학에도 나오고

겨울방학에도 나옴.

 

여름에는 친구들과 캐비를 가고 씐나게 놀아씀

 

겨울에는 방콬하다가 친구만나다가 이러고 지내씀

 

그러던 어느날,

 

글쓴이와 글쓴이 친구들은 안양 일번가에서 놀고 잇었슴

 

안양일번가에 노리존이라는곳이 있는데

 

거기 디스코 팡팡 줄여서 디팡이씀

 

월래 글쓴이의 이미지가 약간 똘녀나 웃긴년임

 

글애서 내친구가 글쓴이가 디팡타는 모습보고싶다고 해씀

 

나는 솔까 디팡 그때 처음암....

 

알파문구가 언제 노리존으로 바꼈는지도 몰라씀...

 

근데 글쓴이는 디팡 재밌어보이기도하고 쪽팔릴꺼가타씀

 

하지만 글쓴이 그런거 연연치 안아씀

 

그래서 안양 노리존 사장님이 지인이라  꽁표를 얻고

 

정말 설레는 마음으로 탔음^6^

 

탔는데 타자마자 겁나 소리질러서 글쓴이만 타겟됨ㅡㅡ^

 

막 타는데 다들 엄청 점잖게 타는데

 

글쓴이만 막 헤드뱅잉하고 날리 났음

 

글쓴이가 맨 꼭데기로 올라갔을때

 

정말 안떠러지고 싶어서 정말 발버둥쳤음 살고싶었음.ㅜㅜ

 

죠용히 타다 떠나고 싶었음

 

허나 디제이가

 

"야 차라리 떨어져라 엄청 추하다"

 

이런말에 글쓴이 바로 떨어졌음

 

글쓴이  중간에 홀로 앉아서 통곡하고있었음

 

그러고 또버팀.

 

갑자기 부우우욱 이런 소리남.

 

글쓴이는 의자 시트 떨어진줄았았음

 

갑자기 부츠 밑창 덜렁거림.

 

겁나 당황해씀.

 

그러고 또 중간에 앉아서  부츠 떨어졌다고 겁나 통곡함 ㅠㅠ

 

디제이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

 

"부츠가 갑자기 왜 떠러져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더 튕겨줌 ㅠㅠ 나쁜 디제이 ㅠㅠ

 

수습해보라고 날리났음.

 

수습안됬음 ㅠㅠ 걍 사람들있는데서 벗어버림

 

디제이 또 빵터짐 ㅋㅋㅋㅋㅋㅋ

 

여자에가 어디서 신발을 막벗냐고ㅋㅋㅋㅋㅋ

 

그래서 글쓴이 부츠 잡고탐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밖으로 던져 버림 구경하고 타는사람 다 빵터짐 ㅠㅠ슬펏음

 

겁나 재밌기도 해씀^6^

 

다타고 양말차림으로 걸어다니다가

 

거기 슬리퍼 신음

 

그러고 거기 팀장님이 사장지인이라고 꽁자로 4디 놀이기구랑 뱅글뱅글 도는 차같은거

태워줌

 

이제 집에갈때가 문제였음

 

집에갈때 부츠신기 불편해서 걍 거기있는 슬리퍼 훔쳐신고 문방구들림

 

문방구에서 삼선삼

 

글애도 글쓴이 나름 착한녀자임

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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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사실 부츠찍어서 올리고 싶었음 다음날.......엄마가 버렸음 ㅠㅠ

엄마한테 겁나 뭐라해댔음....

 

엄마 사랑해 미안해

 

베톡되면 글쓴이 똘끼를 더 알려드리겠음

재미있었던 상황 더 알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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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사라...ㅇ...하...ㅂ..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