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자판질 (>.<)

오은하20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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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어의 없이 소메치기를 당해 억울해서 이렇게 글씁니다.

오늘아침 8시30분 모란에서 분당선을 갈아탔어요 5-2번 칸에 탔고

열차가 연착됐는지 평소보다 늦게도착했어욤..

거기서 지하철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만원지하철입니다 바디딜틈없이...

평소와다름없이 음악을 들으며 사람들 사이 끼어있었죠

서현역에내려 지갑을 찾으니 없네요 불행인지 다행인지 지갑에는 땡전한푼 안들어 있었습죠..

하지만 신분증과 카드..등등등 저의소중한 것들이 들어있었습죠..

카드같은것들은 다분실신고 했지만... 월요일 아침부터 잡친 내기븐은 어쩔거여

심장은벌렁벌렁 아침부터 일도 못하고 멍때리고 있었네요(ㅠㅠ)

 지갑간수 못한 내잘못도 있지만 이자릴 빌어 소매치기에게 한마디 하고싶네요

  "어이구 소매치기 그렇게 지갑훔처서 형편은좀 나아지셨습니까?"

    모두들 지갑들 조심하자구요 도난은 한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