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을 때는 내 자신이 바보같고 후회되서 다시 널 잡으러 갔어 너란 착한 여자는 날 다시 받아줬지 하지만 그 후 우린 너무 멀리 떨어져버렸어 그래도 나는 너를 믿고 또 믿고 기다렸는데 점점 변하는 너의 모습에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내 자신 스스로 '내가 사랑받고 있는걸까, 그냥 있으나 마나한 남자친구 인걸까' 하는 생각들을 떨칠 수 없었어 사소한 싸움에도 날 감당 못할 거 같으면 헤어지고 딴 여자 만나라고 하던 너... 내가 원했던건 단순한 사과가 아니라 다음부터 그러지 않겠다는 다짐을 듣고 싶었는데 너는 사과만 하면 다 끝날 줄 알았었나봐 최소한의 노력도 보이지가 않더라 '변했구나' 이런 생각에 나도 정이 다 떨어져서 마음을 접었어 그리고 알았다며 헤어졌지. 근데 웃긴게 뭔 줄 알아? 처음에 헤어질 땐 미칠 거 같고 후회하고 죽도록 보고 싶었는데 한번 더 헤어지니까 이제는 이게 정답인거 같아..뭔가 후련해 마치 풀리지 않던 퍼즐 조각이 이제서야 맞춰진 것처럼 그동안 내가 너무 질질 끌어왔나봐 이 쯤에서 끝나서 정말 다행인거 같아 이기적이겠지만. 잘 살아라 그 동안 고마웠어 2
다시 만나고 헤어지니까 이젠 이게 정답인거 같더라
처음에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을 때는 내 자신이 바보같고 후회되서 다시 널 잡으러 갔어
너란 착한 여자는 날 다시 받아줬지
하지만 그 후 우린 너무 멀리 떨어져버렸어
그래도 나는 너를 믿고 또 믿고 기다렸는데 점점 변하는 너의 모습에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내 자신 스스로
'내가 사랑받고 있는걸까, 그냥 있으나 마나한 남자친구 인걸까'
하는 생각들을 떨칠 수 없었어
사소한 싸움에도 날 감당 못할 거 같으면 헤어지고 딴 여자 만나라고 하던 너...
내가 원했던건 단순한 사과가 아니라 다음부터 그러지 않겠다는 다짐을 듣고 싶었는데
너는 사과만 하면 다 끝날 줄 알았었나봐 최소한의 노력도 보이지가 않더라
'변했구나'
이런 생각에 나도 정이 다 떨어져서 마음을 접었어
그리고 알았다며 헤어졌지.
근데 웃긴게 뭔 줄 알아?
처음에 헤어질 땐 미칠 거 같고 후회하고 죽도록 보고 싶었는데
한번 더 헤어지니까 이제는 이게 정답인거 같아..뭔가 후련해
마치 풀리지 않던 퍼즐 조각이 이제서야 맞춰진 것처럼
그동안 내가 너무 질질 끌어왔나봐 이 쯤에서 끝나서 정말 다행인거 같아
이기적이겠지만. 잘 살아라 그 동안 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