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지무지 춥습니다...칼바람이 몰아치더군요 ㅠㅠ감기 조심하세용~~~음슴체----------------------------------------------------------000 가위 000이번엔 내가 가위눌린 이야기를 하겠음살면서 열번은 넘게 눌려본거 같음눌리는 법도 알고 있음 궁금하신분은 물어보시면 알려드림 ㅋㅋ단, 후회는 ㄴㄴ잡소리 그만하구 시작함일단 두가지만 이야기 하겠음이게 제일 무서웠으니까 ㅠㅠㅠ1. 첫번째 가위이건 내가 중학교 2학년때임해가 쨍쨍한 여름날이었음잘려고 누워서 잠이들 무렵이었음몸이 답답해지면서 추운거임몸을 움직이려 했으나 안움직여짐그때 이게 바로 가위구나 싶었음보통 사람이라면 가위 눌리면 풀라고 그러지 않음?근데 나님은 특이한 녀자라 그런지 그 상황을 즐기고 있었음 일부러 안풀라고 했을 정도였음 ㅋㅋ첫번째 이야기에서 말했듯 난 가위에 눌리면 항상 거의 같은 여인이 등장함이제부터 그 여인을 그녀라고 칭하겠음내가 그때 가위를 풀려고 노력했다면 그녀와엮이지 않았을텐데 ㅠㅠㅠ여튼 그 상황을 즐기는데 오른쪽 귀 옆에서 한기가 느껴짐누군가 있는 것같았으나 눈이 안보이므로 볼순 없었음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칠판긁는 것보다 더 끼긱거리는 듯한 목소리로 조막만하게그녀왈, 야라는 소리 들림나님 단지 신기했음그것들을 보기 시작한지 얼마안되었을때임(어렸을 때 기억은 잘 안나므로 난 중학교때가 처음본건줄 알았음 어렸을 때 이야기는 맘스한테 들었는데 그건 나중에 해드림)보긴 하였으나 말하는 것을 들은 건 처음인지라 놀이동산에 처음 놀러간 어린이처럼 놀랍고 신기하기만했음근데 사건은 이때부터임그녀왈, 야 김미녀라고 내이름을 부르는거임(나는 미녀이고 싶으므로 미녀라고 자칭하고 싶음 )이때부터 조금 무서웠음근데 ...그녀왈, 야 김미녀 죽여버릴거야 죽여버릴거야 죽여버릴거야 죽여버릴거야 죽여버릴거야 죽여버릴거야 죽여버릴거야 죽여버릴거야 죽여버릴거야========계속 이러는거임이때부터 아차싶어서 가위에서 풀려나야 할거 같았음 나님 공포물 좋아하므로 여러글들 봄왼쪽 네번째발가락부터 움직이면 된다는 인떠설(인터넷에 떠도는 소문)을 믿었음움직여보려 했으나 안됨열심히 꼼지락 거리고 있는데꺄하하하깔ㄲ라라ㅏ러ㅓ어퍼파ㅓ차아거리는 웃음소리가 남..정말 듣기 싫었음미친듯이 이러다 내가 죽겠다는 심정으로 가위를 풀기위해 발버둥침드디어 풀림이제 웃음소리도 멈추고 해서 안심하는데그녀왈, 이게 끝인거 같지?라고함..홱돌아봄 But, 이미 그녀는 나의 시야를 벗어남이때부터 그녀와의 끈질긴 인연이 시작되었음2. 두번째 가위이건 나 고 2때 이야기임일단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나님 그녀를 봄가위가 또 눌림 또또또또!!!!!근데 이때는 눈이 떠짐차라리 안떠졌음 좋았을뻔했음지금생각해도 후회막심임그때 내가 눈을 떳다는게...일단 가위에 눌리니 난 눈을 감은 상태였음가위를 풀려고 움직이다 눈이 떠진다는걸 발견함눈을 뜨자마자 무언가 홱 지나갔음허참... 눈은 떠지는데 고개는 안돌려지니 이를 어찌해야함...급 무서워서 눈을 꼬옥 감음눈을 뜨면 티비에 나오는 그런 그녀가 있을 줄 알았음 무서웠음눈을 꼬옥 감고 있는데 내 얼굴앞에 무언가 있다는 게 느껴짐보통 사람들 얼굴앞에 뭔가 있음 느껴지지 않음?나만 그런가?여튼 그 순간에 난 눈을 뜸지금도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음눈을 떳는데 그녀가 있었음...근데 티비에 나오고 그런 이쁜 귀신이 아님남들말하는 달걀귀신, 자유로귀신 뭐 그런것도 아님온 피부가 다 벗겨져 있었음...난 그 전까지 모든 귀신들이 피뚝뚝흘리고그런건줄알고 있었음나님 방은 달빛이 창으로 들어와 어느정도 색이 보임나는 막 사람 피부 다 벗겨지고 그럼 피뚝뚝흐르고 빨간색핏줄 있는 그런건줄 알고 있었음근데 그게 아님.. 처음엔 그녀가 검정색으로 보였음 바로 내 앞에 있었으니 그랫겠지헤벌쭉웃고 있었음 그녀...진짜 찢어지게 징그럽도록 미소짓고 있었음그녀 점점 위쪽으로 멀어졌음긴머리를 한쪽으로 늘어뜨리면서...창쪽에 가까워지자 그녀의 피부색이 어정쩡하게 보임피부색이 누런빛깔을 띔내 방에 있는 장농과 비슷했음뭔가 이상하다 싶었음그녀 점점 위로 올라가더니 천장에 '대'자로 붙었음그녀왈, 너 나 보이지?응응?보이지? 휴...그래 보인다 보여..사실 나 겁먹었으니까 좀 가주길 바랬음 그녀가 깔깔거리며 웃는데 할아버지가 방에서 나왔나봄 방문여는 끼익 소리와 함께 그녀 웃으며 사라지고 난 가위에서 풀림아...절대 보고싶지 않았는데 ... 된장똥덩어리같은...나님 그당시 과외를 하고있었음과외쌤이 의대생임그래서 선생님한테 사람이 피부가 다 벗겨지면 무슨 색이냐고 물어봄난 분명히 빨간색이라고 생각했는데 선생님왈, 시체 해부할 때 보면 피 다 빠지고 그래서 누런색을 띄지 일반사람들은 다 빨간색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피때문에 그런거고 피가빠지면 그냥 누런색이야라고 함 .... 나님 놀래서 자빠질뻔함당황의 순간이었음그럼 내가본게 진짜였음...다신 보길 바라지 않는 내마음이 통했는지 그 이후로 가위는 잘 안눌림가끔 자려고 하면 괴롭히긴 하는데 이제는 그럭저럭 적응해서 뭘하든 별로 신경안씀 11
(실화) 나는 보는 여자입니다. 첫번째 이야기
칼바람이 몰아치더군요 ㅠㅠ
감기 조심하세용~~~
음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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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가위 000
이번엔 내가 가위눌린 이야기를 하겠음
살면서 열번은 넘게 눌려본거 같음
눌리는 법도 알고 있음 궁금하신분은 물어보시면 알려드림 ㅋㅋ
단, 후회는 ㄴㄴ
잡소리 그만하구 시작함
일단 두가지만 이야기 하겠음
이게 제일 무서웠으니까 ㅠㅠㅠ
1. 첫번째 가위
이건 내가 중학교 2학년때임
해가 쨍쨍한 여름날이었음
잘려고 누워서 잠이들 무렵이었음
몸이 답답해지면서 추운거임
몸을 움직이려 했으나 안움직여짐
그때 이게 바로 가위구나 싶었음
보통 사람이라면 가위 눌리면 풀라고 그러지 않음?
근데 나님은 특이한 녀자라 그런지 그 상황
을 즐기고 있었음
일부러 안풀라고 했을 정도였음 ㅋㅋ
첫번째 이야기에서 말했듯 난 가위에 눌리면 항상 거의 같은 여인이 등장함
이제부터 그 여인을 그녀라고 칭하겠음
내가 그때 가위를 풀려고 노력했다면 그녀와
엮이지 않았을텐데 ㅠㅠㅠ
여튼 그 상황을 즐기는데 오른쪽 귀 옆에서
한기가 느껴짐
누군가 있는 것같았으나 눈이 안보이므로 볼순 없었음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칠판긁는 것보다 더 끼긱거리는 듯한 목소리로 조막만하게
그녀왈, 야
라는 소리 들림
나님 단지 신기했음
그것들을 보기 시작한지 얼마안되었을때임
(어렸을 때 기억은 잘 안나므로 난 중학교때가 처음본건줄 알았음 어렸을 때 이야기는 맘스한테 들었는데 그건 나중에 해드림)
보긴 하였으나 말하는 것을 들은 건 처음인
지라 놀이동산에 처음 놀러간 어린이처럼 놀랍고 신기하기만했음
근데 사건은 이때부터임
그녀왈, 야 김미녀
라고 내이름을 부르는거임
(나는 미녀이고 싶으므로 미녀라고 자칭하고 싶음 )
이때부터 조금 무서웠음
근데 ...
그녀왈, 야 김미녀 죽여버릴거야 죽여버릴거야 죽여버릴거야 죽여버릴거야 죽여버릴거야 죽여버릴거야 죽여버릴거야 죽여버릴거야 죽여버릴거야========
계속 이러는거임
이때부터 아차싶어서 가위에서 풀려나야 할거 같았음
나님 공포물 좋아하므로 여러글들 봄
왼쪽 네번째발가락부터 움직이면 된다는
인떠설(인터넷에 떠도는 소문)을 믿었음
움직여보려 했으나 안됨
열심히 꼼지락 거리고 있는데
꺄하하하깔ㄲ라라ㅏ러ㅓ어퍼파ㅓ차아
거리는 웃음소리가 남..
정말 듣기 싫었음
미친듯이 이러다 내가 죽겠다는 심정으로 가위를 풀기위해 발버둥침
드디어 풀림
이제 웃음소리도 멈추고 해서 안심하는데
그녀왈, 이게 끝인거 같지?
라고함..
홱돌아봄
But, 이미 그녀는 나의 시야를 벗어남
이때부터 그녀와의 끈질긴 인연이 시작되었음
2. 두번째 가위
이건 나 고 2때 이야기임
일단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나님 그녀를 봄
가위가 또 눌림 또또또또!!!!!
근데 이때는 눈이 떠짐
차라리 안떠졌음 좋았을뻔했음
지금생각해도 후회막심임
그때 내가 눈을 떳다는게...
일단 가위에 눌리니 난 눈을 감은 상태였음
가위를 풀려고 움직이다 눈이 떠진다는걸
발견함
눈을 뜨자마자 무언가 홱 지나갔음
허참... 눈은 떠지는데 고개는 안돌려지니 이를 어찌해야함...
급 무서워서 눈을 꼬옥 감음
눈을 뜨면 티비에 나오는 그런 그녀가 있을 줄 알았음 무서웠음
눈을 꼬옥 감고 있는데 내 얼굴앞에 무언가
있다는 게 느껴짐
보통 사람들 얼굴앞에 뭔가 있음 느껴지지 않음?나만 그런가?
여튼 그 순간에 난 눈을 뜸
지금도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음
눈을 떳는데
그녀가 있었음...
근데 티비에 나오고 그런 이쁜 귀신이 아님
남들말하는 달걀귀신, 자유로귀신 뭐 그런것도 아님
온 피부가 다 벗겨져 있었음...
난 그 전까지 모든 귀신들이 피뚝뚝흘리고
그런건줄알고 있었음
나님 방은 달빛이 창으로 들어와 어느정도 색이 보임
나는 막 사람 피부 다 벗겨지고 그럼 피뚝뚝
흐르고 빨간색핏줄 있는 그런건줄 알고 있었
음
근데 그게 아님.. 처음엔 그녀가 검정색으로 보였음 바로 내 앞에 있었으니 그랫겠지
헤벌쭉웃고 있었음 그녀...
진짜 찢어지게 징그럽도록 미소짓고 있었음
그녀 점점 위쪽으로 멀어졌음
긴머리를 한쪽으로 늘어뜨리면서...
창쪽에 가까워지자 그녀의 피부색이 어정쩡하게 보임
피부색이 누런빛깔을 띔
내 방에 있는 장농과 비슷했음
뭔가 이상하다 싶었음
그녀 점점 위로 올라가더니 천장에
'대'자로 붙었음
그녀왈, 너 나 보이지?응응?보이지?
휴...그래 보인다 보여..
사실 나 겁먹었으니까 좀 가주길 바랬음
그녀가 깔깔거리며 웃는데 할아버지가 방에서 나왔나봄
방문여는 끼익 소리와 함께 그녀 웃으며 사
라지고 난 가위에서 풀림
아...절대 보고싶지 않았는데 ... 된장똥덩어리같은...
나님 그당시 과외를 하고있었음
과외쌤이 의대생임
그래서 선생님한테 사람이 피부가 다 벗겨지면 무슨 색이냐고 물어봄
난 분명히 빨간색이라고 생각했는데
선생님왈, 시체 해부할 때 보면 피 다 빠지고 그래서 누런색을 띄지 일반사람들은 다 빨간색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피때문에 그런거고 피가빠지면 그냥 누런색이야
라고 함 .... 나님 놀래서 자빠질뻔함
당황의 순간이었음
그럼 내가본게 진짜였음...
다신 보길 바라지 않는 내마음이 통했는지 그 이후로 가위는 잘 안눌림
가끔 자려고 하면 괴롭히긴 하는데 이제는
그럭저럭 적응해서 뭘하든 별로 신경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