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2년 반정도돼는 주부입니다. 연애를 6년정도했기 때문에 남편과의 성격차이로 이혼을 생각하는 저도 제가 한심할 따름입니다. 하지만...결혼전후가 너무 틀려 남편한테 머라하면 왈 "남자들 다 그렇다" 네요...넘황당합니다. 자기도 그부분을 인정한다는 말 아닙니까?? 완젼 사기결혼같습니다. 다른 님들처럼 남편이 때리거나 바람을 피지는 않아서 글쓰기가 쑥스럽지만 당사자인...저는 남편과 싸울때마다 피가 마르고..혈압이 솟구치고...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쌓여있는 수위가 있어서 그런지.이젠 싸울때마다 제 감정을 컨트럴할 수가 없습니 다. 이혼하자고 말을 꺼내고 남편이 잘못했다고 잘하겠다고 한것이 두차례였습니다. 쉽게 쉽게 이혼하자고 말하는 성격이 아니라 두번짼 남편도 나를 말릴수가 없어 어머니인장모한테 찾아가 도와달라 했었더랍니다. 하지만 이 사람은 그때뿐입니다. 지나고 나면 다 잊어버리고 성격이 좀 이상합니다. 좋을땐 서로가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갈수록 안좋은 때가 더 많고 잘지내고 있는 시간이 길어 지면 이젠 불안감마저 듭니다. 또 싸울것만 같고.... 우선 남편은 친정식구들 만남 자체를 싫어합니다. 제가 홀어머밑에 자라고 외동딸이라 엄밀히말하 면 친정식구는 달랑 엄마뿐입니다. 하지만 엄마형제들이 많고 지금 살고 있는 곳에엄마형제분들이 많아 몇번 만나뵙고 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혼 3년차가 다 돼어가는데 총합쳐봐야 10회도 안됩니다. 다들 오빠랑 나랑 잘살라고 하는 자리고 우리들 위하는 분들입니다. 남편은 우리집엔 그런 자리 없는데 친정집 식구들만 그런 자리가 많다느니....아예 다른 도시로 이사를 가고 싶다느니.....그 말 듣고 정말 미칠것만 같았습니다. 어쩜 저런 생각을 하는지... 삼촌과 이모를 만날때마다 이렇게해서 안싸운적이 없습니다. 어른들 만나기전까지 눈을 부릅뜨고 싸우고....들어가서는 서로 웃는 얼굴로 뵙고 있고....나오면 다시 둘이는 싸늘해지고....정말 미칠 것 같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걸로 안맞고 싸워야하는 현실자체가 스트레스입니다. 정말 기본이 안된 사람같습니다. 자기네집에는 안그런데 친정집만 그렇다고 억울해하는게 말이 됩니까?? 니네집 우리집따질거면 머하러 결혼햇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무슨 부부고 가족입니까?? 남이나 마찬가지 아닙니까?? 내가 너무 어이가 없어 시댁식구들 만나러 가자고 한적 있냐고?? 난 그런 거 좋아한다고...가자고 하지 않아서 안가는 거지....안가고 싶어 안간건 아니라고요... 이런 말을 서로 하고 있다는 것도 제 자신이 유치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리고 부부동반 모임을 가더라고 성격이 남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이라 내가 더 눈치가 보여서 혼자가는게 더 편할 지경입니다. 칭구들한테도 챙피하거 미안합니다. 괜히 분위기 안좋게 만드는것 같구요..형님네 말이 아주바님도 그런 성격이라...형님친정서도 아주바님이 안왔음한다네요...혼자 꿍해있으면서 어울리지도 않고 주위사람들이 불편해하고 눈치보이게 하는 성격말입니다. 여러분들도 아실런지 모르겠네요. 싸우다보면 이런말 저런말도 나오기마련인데 저는 사실적인 부문만 말하려고 노력합니다. 남편도 내가 말한 부분중에 황당하거나 어이없는 게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금껏 싸우면서 그런 얘긴 자기가 언급한 바 없습니다.. 지나간 일을 다시 들춰서 곱씹어서 말을 꺼내 사람 간을 히딱 뒤벼 놓습니다. 말도 안돼는소리하면 서 말이죠. 제가 그때 그때 말하라고 매번 말합니다. 지나간 거 다시 꺼내 열받게 하지 말라구요. 이번엔 싸운 계기도 예전에 어머니한테 빌린 돈이 천만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중간중간에 너무 어이없이 싸울때마다 돈을 언급하거 정말 치사하게 굴어서 당장 갚자고 몇번을 얘길햇었습니 다. 그 돈도 처음에는 제가 시댁에 손벌리기 싫어서 대출이라도 해서 우리가 해결하자햇는데.... 부릎부릎 자기가 시댁서 빌려왔습니다. 대출이자가 비싸는니....어쩌니 하면서요.저는 대출이자 내더라도 대출받자고 하구요. 그리고는 난중에는 내가 더 이상 안돼겠고 너무 화가 나서 좋게 좋게 이번에 내려가면 꼭 이돈 드리고 오고 어머니 안받으시겠다하면 던지거나숨기고서라도 드리고 온나고 신신당부를 했습니다. 그 돈 얘기만 나오면 나더 열받고 신경이 예민해지니깐요. 근데 저 사람 거짓인지 진실인지 이핑계 저핑계대며 못드리고 왓다더군요.어머니가 안받으신다고. 그러곤 몇달이 지나 엄니가 돈이 천만원이 필요하다시며 우리가 내려갔을때 말을꺼내시더라구요. 특히 남편없는 동안 저한테 얘기를 또하시고 하시더라구요.그말이 그 돈을 갚았으면 하시는것아니 겠어요. 집에 와서는 제가 어머니돈 우리가 언능 갚아드려야 될 것 같다고까지 말햇는데. 자기는 돼려 우리가 먼저 왜갚노..형도 있는데 이러는거예여. 형님네는 더 빌린돈이 많았거든요. 그래도 며느리라 눈치가 보이거 찜찜하니 빨리 그 돈을 갚고 싶은데 남편은 갚을 생각도 않고있으 면서 싸울때마다 그 얘길 들먹거리게해서 혈압오르게 하고. 몇일뒤에 얘기가 나와서 물었어요. 어머니가 형님네한테 갚아달라했다더라구요. 난 궁금해서 물었죠. 그래서 어케됐냐구요?? 형님네가 갚는다했냐고?? 대뜸 한다는 말이 그런걸 왜 묻냐네요. 나 너무 황당해서...ㅠㅠ 어떻게 그런 말을 그 상황에하는지 넘 열받아가지고 난 그집 식구 아니냐고..그럼 담에 집안에 무슨일있음 내한테 얘기하지마라했죠. 그리고 당연히 궁금하니깐 묻지 않겠냐고.우리한테 먼저 갚았으면 하는 눈치셨는데....우리도 죄인이니깐 ..당연 갚아야할 돈이 있으니깐..어찌됐는지 궁금하니깐 당연히 묻는거 아니냐니깐.. 대뜸 한다는 말이....왜...형님네가 안갚으면 안갚을려고 그러냐네요...아...미칠것 같은 저 멘트... 형님네가 당장 천만원을 못주면 우리라도 반씩 보태서 만들 생각도 했는데 저래 사람을 모함을 하네요. 그 상황에 물어보는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나와 상관없는 일도 아니고....ㅠㅠ 난 정말 기가 차고..혀가 차고...더이상 어케 저사람과 말을 하고 대화를 하며 살아갈지... 답이 안나옵니다. 더 과간인건 그 얘기를 하다가 삼천포로 빠져서는 자기엄마가 우리집에자주 못오니...니네 엄마가 많이 왔니..우리엄마가 많이 왔니..이러면서 비교하는 거예요... 나 완젼 꼭지 돌아서는 집을 뛰쳐나와버렸습니다. 헤어지자구요. 정말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대화를 해서 풀려고 해도 말만 시작하면 더 화가 나고 가슴만 답답해옵니다. 어떻게 어디서 ... 머라고 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것도 일부분만 얘길 한건데도 이렇게 장황합니다. 지금은 당분간 별거를 할 생각입니다. 이대로 계속 같이 지내다간 정신병자 될 것 같습니다. 당장 이혼을 생각하진 않지만.....솔직히 이번에 다시 합친다해도 평생 살아갈 자신이 없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거의 평생을 혼자 힘들게 살아오셨고 저도 이래 힘들게 사는니 엄마랑 둘이맘편히 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좋은 점도 있지만 저런 이상한 성격에 제가 미칠것만 같습니다. 어찌해야 될까요??
정말 미칠 것 같습니다..................
저는 결혼한지 2년 반정도돼는 주부입니다.
연애를 6년정도했기 때문에 남편과의 성격차이로 이혼을 생각하는 저도 제가 한심할 따름입니다.
하지만...결혼전후가 너무 틀려 남편한테 머라하면 왈 "남자들 다 그렇다" 네요...넘황당합니다.
자기도 그부분을 인정한다는 말 아닙니까?? 완젼 사기결혼같습니다.
다른 님들처럼 남편이 때리거나 바람을 피지는 않아서 글쓰기가 쑥스럽지만 당사자인...저는
남편과 싸울때마다 피가 마르고..혈압이 솟구치고...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쌓여있는 수위가 있어서 그런지.이젠 싸울때마다 제 감정을 컨트럴할 수가 없습니
다. 이혼하자고 말을 꺼내고 남편이 잘못했다고 잘하겠다고 한것이 두차례였습니다.
쉽게 쉽게 이혼하자고 말하는 성격이 아니라 두번짼 남편도 나를 말릴수가 없어 어머니인장모한테
찾아가 도와달라 했었더랍니다.
하지만 이 사람은 그때뿐입니다. 지나고 나면 다 잊어버리고 성격이 좀 이상합니다.
좋을땐 서로가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갈수록 안좋은 때가 더 많고 잘지내고 있는 시간이 길어
지면 이젠 불안감마저 듭니다. 또 싸울것만 같고....
우선 남편은 친정식구들 만남 자체를 싫어합니다. 제가 홀어머밑에 자라고 외동딸이라 엄밀히말하
면 친정식구는 달랑 엄마뿐입니다. 하지만 엄마형제들이 많고 지금 살고 있는 곳에엄마형제분들이
많아 몇번 만나뵙고 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혼 3년차가 다 돼어가는데 총합쳐봐야
10회도 안됩니다. 다들 오빠랑 나랑 잘살라고 하는 자리고 우리들 위하는 분들입니다.
남편은 우리집엔 그런 자리 없는데 친정집 식구들만 그런 자리가 많다느니....아예 다른 도시로
이사를 가고 싶다느니.....그 말 듣고 정말 미칠것만 같았습니다. 어쩜 저런 생각을 하는지...
삼촌과 이모를 만날때마다 이렇게해서 안싸운적이 없습니다.
어른들 만나기전까지 눈을 부릅뜨고 싸우고....들어가서는 서로 웃는 얼굴로 뵙고 있고....나오면
다시 둘이는 싸늘해지고....정말 미칠 것 같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걸로 안맞고 싸워야하는
현실자체가 스트레스입니다. 정말 기본이 안된 사람같습니다.
자기네집에는 안그런데 친정집만 그렇다고 억울해하는게 말이 됩니까?? 니네집 우리집따질거면
머하러 결혼햇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무슨 부부고 가족입니까??
남이나 마찬가지 아닙니까?? 내가 너무 어이가 없어 시댁식구들 만나러 가자고 한적 있냐고??
난 그런 거 좋아한다고...가자고 하지 않아서 안가는 거지....안가고 싶어 안간건 아니라고요...
이런 말을 서로 하고 있다는 것도 제 자신이 유치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리고 부부동반 모임을 가더라고 성격이 남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이라 내가 더 눈치가
보여서 혼자가는게 더 편할 지경입니다. 칭구들한테도 챙피하거 미안합니다.
괜히 분위기 안좋게 만드는것 같구요..형님네 말이 아주바님도 그런 성격이라...형님친정서도
아주바님이 안왔음한다네요...혼자 꿍해있으면서 어울리지도 않고 주위사람들이 불편해하고
눈치보이게 하는 성격말입니다. 여러분들도 아실런지 모르겠네요.
싸우다보면 이런말 저런말도 나오기마련인데 저는 사실적인 부문만 말하려고 노력합니다.
남편도 내가 말한 부분중에 황당하거나 어이없는 게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금껏
싸우면서 그런 얘긴 자기가 언급한 바 없습니다..
지나간 일을 다시 들춰서 곱씹어서 말을 꺼내 사람 간을 히딱 뒤벼 놓습니다. 말도 안돼는소리하면
서 말이죠. 제가 그때 그때 말하라고 매번 말합니다. 지나간 거 다시 꺼내 열받게 하지 말라구요.
이번엔 싸운 계기도 예전에 어머니한테 빌린 돈이 천만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중간중간에
너무 어이없이 싸울때마다 돈을 언급하거 정말 치사하게 굴어서 당장 갚자고 몇번을 얘길햇었습니
다. 그 돈도 처음에는 제가 시댁에 손벌리기 싫어서 대출이라도 해서 우리가 해결하자햇는데....
부릎부릎 자기가 시댁서 빌려왔습니다. 대출이자가 비싸는니....어쩌니 하면서요.저는 대출이자
내더라도 대출받자고 하구요. 그리고는 난중에는 내가 더 이상 안돼겠고 너무 화가 나서
좋게 좋게 이번에 내려가면 꼭 이돈 드리고 오고 어머니 안받으시겠다하면 던지거나숨기고서라도
드리고 온나고 신신당부를 했습니다. 그 돈 얘기만 나오면 나더 열받고 신경이 예민해지니깐요.
근데 저 사람 거짓인지 진실인지 이핑계 저핑계대며 못드리고 왓다더군요.어머니가 안받으신다고.
그러곤 몇달이 지나 엄니가 돈이 천만원이 필요하다시며 우리가 내려갔을때 말을꺼내시더라구요.
특히 남편없는 동안 저한테 얘기를 또하시고 하시더라구요.그말이 그 돈을 갚았으면 하시는것아니
겠어요. 집에 와서는 제가 어머니돈 우리가 언능 갚아드려야 될 것 같다고까지 말햇는데.
자기는 돼려 우리가 먼저 왜갚노..형도 있는데 이러는거예여. 형님네는 더 빌린돈이 많았거든요.
그래도 며느리라 눈치가 보이거 찜찜하니 빨리 그 돈을 갚고 싶은데 남편은 갚을 생각도 않고있으
면서 싸울때마다 그 얘길 들먹거리게해서 혈압오르게 하고.
몇일뒤에 얘기가 나와서 물었어요. 어머니가 형님네한테 갚아달라했다더라구요.
난 궁금해서 물었죠. 그래서 어케됐냐구요?? 형님네가 갚는다했냐고??
대뜸 한다는 말이 그런걸 왜 묻냐네요. 나 너무 황당해서...ㅠㅠ 어떻게 그런 말을 그 상황에하는지
넘 열받아가지고 난 그집 식구 아니냐고..그럼 담에 집안에 무슨일있음 내한테 얘기하지마라했죠.
그리고 당연히 궁금하니깐 묻지 않겠냐고.우리한테 먼저 갚았으면 하는 눈치셨는데....우리도
죄인이니깐 ..당연 갚아야할 돈이 있으니깐..어찌됐는지 궁금하니깐 당연히 묻는거 아니냐니깐..
대뜸 한다는 말이....왜...형님네가 안갚으면 안갚을려고 그러냐네요...아...미칠것 같은 저 멘트...
형님네가 당장 천만원을 못주면 우리라도 반씩 보태서 만들 생각도 했는데 저래 사람을 모함을
하네요. 그 상황에 물어보는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나와 상관없는 일도 아니고....ㅠㅠ
난 정말 기가 차고..혀가 차고...더이상 어케 저사람과 말을 하고 대화를 하며 살아갈지...
답이 안나옵니다. 더 과간인건 그 얘기를 하다가 삼천포로 빠져서는 자기엄마가 우리집에자주
못오니...니네 엄마가 많이 왔니..우리엄마가 많이 왔니..이러면서 비교하는 거예요...
나 완젼 꼭지 돌아서는 집을 뛰쳐나와버렸습니다. 헤어지자구요. 정말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대화를 해서 풀려고 해도 말만 시작하면 더 화가 나고 가슴만 답답해옵니다. 어떻게 어디서 ...
머라고 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것도 일부분만 얘길 한건데도 이렇게 장황합니다.
지금은 당분간 별거를 할 생각입니다. 이대로 계속 같이 지내다간 정신병자 될 것 같습니다.
당장 이혼을 생각하진 않지만.....솔직히 이번에 다시 합친다해도 평생 살아갈 자신이 없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거의 평생을 혼자 힘들게 살아오셨고 저도 이래 힘들게 사는니 엄마랑 둘이맘편히
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좋은 점도 있지만 저런 이상한 성격에 제가 미칠것만 같습니다.
어찌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