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3년친구가 배신했어요. 어떻게해야되죠??

화성인2012.03.12
조회3,378

 

사진은 클릭하면 확대되요ㅠㅠㅠ

이거 끝까지 제발읽어주시고 걔가 볼수있게 추천좀 눌러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제목처럼 3년된 친한친구가 배신을 했어요,,

 

일단 무슨일이있었는지 얘기할게요.

 

금요일에 저랑,내친구,배신한년,배신한년친구A 이렇게 전단지 알바를 하러 갔어요.

A,B랑 배신한년은 전단지알바를 많이해봤지만 저랑 제친구는 처음이에요.

 

처음이니까 자세하게 어디어디에서 이렇게 붙여라 라고 기본적인건 알려줘야되는데

하나도 안알려주고 그냥 지갈길 가는거에요.

 

그래서 그배신한년을 따라갔어요

그때 배신한년이 저쪽(반대쪽)으로 가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반대쪽으로 가서 붙였어요.

1시간정도 계속 붙이고있었는데 그 알바아저씨한테 전화가 온거에요.

 

아저씨      - "야,너네 어디야"

나,내친구  - "저희 지금 OO아파트요."

아저씨      - "너네 왜 거깄어."

나,내친구  - "가다보니까 일로왔는데요"

아저씨      - "알았어, 끊어봐"

 

하고 뚝 끊었어요.

저랑 제친구는 뭔일이지,,,하고 왔던길을 다시 갔는데

그때 배신한년 한테 전화가 왔어요.

 

배신한년   - "야 너네 짤렸대ㅋㅋ"

나            - "뭐?? 갑자기 왜?"

배신한년   - "아몰라ㅋ"

 

저흰 다시 전화했어요

근데 배신한년이 안받고 얘친구A가 받는 거에요

 

A  - "너 짤렸다고ㅡㅡ"

나 - "우리 열심히 붙였어 갑자기 왜 짤렸는데?"

A  - "니네가 우리 안따라왔잖아ㅡㅡ"

나 - "OO이(배신한년이) 반대로 가라고 했어"

A  - "나보고 어쩌라고 니네가 잘따라왔어야지"

 

이러더니 갑자기 또 끊었어요.ㅡㅡ

근데 어이없는건 뒤에서 킼킼거리면서 웃는 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전 너무 어이가없어서

이번엔 그 알바아저씨한테 전화했는데 안받는거에요.

 

그냥 우린 짜증나서 전단지 버리고

집으로 왔어요.

 

배신한년이 제친구한테 11월에 빌린돈이있어요. 제생일선물도 줘야되는데 아직까지 안준거에요

그거 달라고 문자를 보냈어요.

걔가 월요일에 알바비 받으면 준다고 했거든요.

 

근데 답장은 배신한년이 안하고 배신한년 친구가 했어요.

(번호순으로 읽으세요) 제가 스마트폰이 아니라서 캡쳐는못해요ㅠㅠ

 답장

 

 

 아 전 진짜 빡11쳐서 아예 학교에서 걔를 개무시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밤에 배신한년 미니홈피에 들어가봤는데..

 

 

 

 

 

 

 

다이어리에 저희 욕이 써있는거에요.

 

 

전 이글읽고 진짜 3년친구한테 엄청난 배신감을 느꼈어요.

걔한텐 우리가 친구도 아니었나봐요.

 

그리고 제 친구가 카톡 대화명에 "우리 신고할까?ㅎㅎ"

라고 올렸어요.

그랬더니 그 배신한년 대화명이

 

 

 해봐ㅋㅋ 하지도 못할거면서 라고 쓴거에요ㅡㅡ

제친구랑 저랑 전화로 진짜 아예 얜 친구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월요일에 개무시 하기로 했어요

 

근데 ㅡㅡ

월요일 아침에 그 배신한년이 제 친구한테 카톡을 보낸거에요

 

 

 

 

 

 

어제까지만해도 미니홈피에 저희 욕하고 무시하던에가

갑자기 뻔뻔하게 학교같이가자고ㅡㅡ

그리고 오늘 아침에 배신한년이 제 옆반인데 조카 앵기는거에요

막 (제이름)아~ 왜그래!

제가 무시하면

와,,너 실망이다

 

이러고 밥먹을때도 같이먹자고ㅡㅡ

이러네요,,

 

이런일이 있었는데 정말 뻔뻔의 극치네요

방금까지도 학교끝나고 집에 같이가자고 하더라고요..ㅡㅡ

 

전 용서해도 될까요??ㅠㅠ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욕한건 미안하다고 하는데

진심인지,,,잘모르겠어요

 

아 그리고!!

전단지 열심히 돌리고 돈도 못받았는데 이거 신고하면 어떻게되요????

이거 신고하는 방법이나 보상같은거 구체적으로 아는분은 댓글로 써주세요ㅠㅠㅠ

부탁드릴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배신한년이 볼수있게 추천한번만 눌러주세요ㅠㅠㅠ

 

 

배신한년에게,,,

야 우리는 너 진짜 베프라고 생각했는데 잘못생각했나보다..

너 학교에서 우리한테 미안하다고 안해도되

우린 진짜 배신감이 너무커서 예전처럼 못돌아갈거야

이제 우리 그냥 모르는 사람으로 지내자,,,

서로 나쁜감정이 있는것같애.

너가 우리를 이렇게까지 싫어할줄은 몰랐어.

그동안 우리뒷담도 까고 우리앞에선 웃고,,,그런거였냐?

와,,그렇게 안봤는데,,,

실망감이 너무크다..............

그냥  서로 마주치면 모른척하는게 젤 날것같애..

나도 잘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