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을 까지말아주세요

ㅠㅠ2012.03.12
조회331

안녕하세요 아까 엔터톡에 글을 썻는데 엔터톡은 글 리젠이 너무 빠르고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봐주시지 않아서 이쪽으로 카테고리를 옮겼는데 제대로 찾아온게 맞는가 싶네요;;

그럼 엔터톡에 쓴글 그대로 복사해왔으니까 한번쯤만 봐주셨음해요!

 

 

 

 

안녕하세요 전 남자도 아니고 달링도 아닌 그냥 달샤벳이라는 그룹에 호감이 있는 여자입니다.

 

요즘 네이트판을 보면 달샤벳언니들은 까는 글이 너무 많은것같아서 마음이 좋지안아요..

 

솔직히 저도 처음엔 달샤벳언니들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달샤벳언니들의 수많은 루머들과 달링 무개념등을 보면서 달샤벳이라는 그룹은 망하겠다 이게뭐냐 했었지만 지금은 달샤벳언니들의 여덕,그러니까 팬수준은 아니지만 호감을 갖고있습니다.

 

그리고 전 아직까지 달샤벳언니들을 싫어한다고해도 절대 악플을 달지 안아요.

 

저는 솔직히 정말 진심으로 한번도 연예인에대한 악플을 달아본적이 없습니다.

 

내가 모르는 사람인데 그사람이 내 실체도 모르고 그렇게 욕하면 누가 기분이 좋을까요..

 

제가 엠블랙의 이준오빠를 너무 좋아해서 공식팬카페에 가입해서 공식에이플러스 2기를 신청한지도 오래됐구요 엠블랙 2기 팬미팅에 갖다 올정도로 이준오빠를 좋아했습니다(본진은 아니예요)

 

처음에 현아언니의 버블팝이 나왔을때 솔직히 마음에 들진 안았죠.

 

제가 좋아하는 가수가 다른 여가수랑 친하고 아무리 연기라도 키스신을 찍는다는건 모든 연예인 팬분들이 공감하실거라고 믿어요.정말 친구들 앞에서는 현아언니 욕도 많이하고 그랬어요,

 

뭐 오프라인에서 까는건 괜찮다는 말이 아니고 적어도 다른 연예인이나 그 당사가 볼수있는데에서는 한번도 연예인을 까본적이 없어요.만약 제가 제 팬덤 이름을 달고 가수 A양에대한 악플을 단다면 제 악플 하나로 인해서 저희 팬덤이미지도 타격이 가구요 저희팬덤이미지가 안좋으면 제 본진이미지도 안좋아지구요

 

또 제가 악플을 단 A양 분도 기분이 안 좋으실꺼고 그 A양 분 팬들도 기분이 안좋으실꺼예요. 무엇보다 그 A양을 낳으신 부모님기분이 전 제일 걱정이 됩니다.

 

달샤벳언니들도 그렇고 달샤벳언니들 부모님들이 힘들게 키우시고 누구보다도 예쁠 제 딸들인데 집에선 누구한테도 부럽지 않을 사랑을 받고 큰 달샤벳언니들이 처음 가요계에 데뷔했을땐 아마 감격의 눈물을 흘리셨거나 매우 기뻐하셨을껄 알아요.

 

힘들게 연습생생활을 하고 죽도록 연습해서 하는 첫데뷔라니! 전 아직 어리지만 제가 부모님입장으로 생각해도 너무 기쁘죠 그런데 그 기쁨도 얼마안가고 이상한 악성루머들로 달샤벳언니들이 힘들어 하는걸 보면 정말 가슴이 찢어지실껍니다.

 

솔직히 다른연예인 팬분들도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에 대한 악플이 있으면 기분이 안좋잖아요, 겉으로는 수긍하고 아무렇지 않은척해도 속으로는 않그렇잖아요.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를 남들이 싫어하는데 누가 좋아하겠어요.

 

며칠전에 기사를 보니까 빅뱅의 대성오빠도 악플때문에 극단적인 생각을 했다는 기사를 봤어요. 저희는 손가락 열개로 사람의 목숨을 좌지우지하는 네티즌입니다. 또 저는 달샤벳언니들 외모보고 욕하는 사람들보고 무작정 "지들은 더 못생겼으면서 오크들이 열폭쩌네" 이런말은 하지 않습니다. 네이트판은 남녀노소 많은 사람이 하고 그분들 중에서 달샤벳언니들보다 더 예쁘지않은분이 한명도 없다는건 말이 안되는거죠,

 

왜냐면 네이트판엔 예쁜분들이 많으실테니까요 ^^ 하지만 달샤벳언니들도 나름대로 각자의 개성이 있게 생겼고 화장이 진하더라고 그것도 언니들의 매력입니다. 물론 개인마다 취향이 다르니까 좋다싫다는 나뉘겠지만 전 달샤벳언니들이 못생겼다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가수를 얼굴보고 좋아하는건 아니잖아요? 보통 가수는 노래실력이나 춤실력을 보고 좋아한다고 생각해요! 요즘엔 신인아이돌마저 비주얼도 되고 실력도 되는 분들이 많으니깐요.

 

하지만 달샤벳언니들중에선 수빈언니가 노래를 제일 잘부른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특출이 잘하는 멤버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달샤벳언니들도 힘든 연습생기간도 있었고 하니 고운시선과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셨으면해요.

 

제가 달샤벳언니들을 좋아하게된 계기는 엠넷에서 방영한 한 방송때문입니다. 무슨방송인지는 잘 기억이 나질 않지만 달샤벳언니들이 Hit U로 컴백하는 전날밤에 열두시가 넘도록 연습을 한 다음에 그다음날, 그다음날도 아니죠 몇시간뒤 아침 일곱시 삼십분쯤이였나 그쯤에 다들 메이크업을 마치고 사전녹화를 하러 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달샤벳이라는 그룹의 멤버수는 6명이고 무대화장을 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렇다고 한명당 한명꼴로 메이크업아티스트들을 붙혀주진 않을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카메라를 향해서 밝게 웃어주는 비키언니 또 다른 멤버언니들을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전 그게 방송용 이미지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자신들의 컴백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받치는 일종의 인사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정말 결정적인것은 그 방송에서 새벽이 넘도록 연습하는 달샤벳언니들이 영상으로 나오고 달샤벳언니들중 한명이 나레이션으로 말을 하는데 제가 잘 기억은 안니지만 아마 "우리가 이렇게 노력하는걸 팬들은 알아줄까?" 대충 이런 내용이였습니다.

 

달샤벳언니들도 충분히 노력하고 있으니 악성루머를 믿고는 달샤벳언니들의 사생활을 단정지어버리지 말아주세요. 위에도 적어놨지만 저희는 손가락 열개로 한사람의 목숨을 좌지우지하는 네티즌인거! 잊지 말아주시고 가끔 달링분들의 태도가 경솔하고 달샤벳언니들 태도가 경솔해도 너그럽게 봐주셨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