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실 너무 힘들다...

김만식20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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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지금 고등학교 3학년생이다..
나는 중학교 2학년까진 활발하고 나서길 좋아하는 학생이었다..
그런데 고등학생이 되었는데도
키가 147cm 그대로였고 
그후로난 
내 자신을 경멸하고 증오하며 
다른사람들과 말을 섞지않게되었고
선생님이 정해주신 자리   맨뒤에 앉아서 수업시간이든점심시간이든쉬는시간이든 늘 엎드려서 잠자는게
일상이었지
어느날에는 다른 애가 내 자리와서 급식을 먹으면은 정말 곤란하다..
내가 다른애 자리에 앉아서 밥먹으면은 난 또 맞을꺼니까..
그래서 난 닿지도않는 사물함에 급식판을 올려놓고 먹는다
급식먹고나서 내 자리로 돌아왔지만 이미 애들이 내 책상과 의자를  발로 차고 놀고있어서
난 돌아갈수없었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시간이 가기를 바랄뿐이다..
인제 전교생과 선생님 모두 날 포기하였고 난 그럴수록 더 사람들이 무서워지고 뒤에서 날 욕하는거
같아서 더 움추려 들게되었다
제일 무서운게 현장체험학습이나 수학여행가는거다
가면 난 몇일동안 혼자있게되잖아.. 학교에있는 15시간도 견디기힘든데.. 3일동안 혼자여야 하잖아
가서 너무 외로워서 못버티면 어쩌지? 이런걱정 수도없이한다
그래서 제주도 수학여행 당일날 부모님이 힘들게 버신돈생각도 안하고 ..
엄마한테 학교간다하고 3일동안 밖에서 15000원으로 생활했었다 여름이라 잠은 벤치에서 자면됬었고..
부모님이 걱정하실까봐 말도 못하고 혼자 이렇게 판에서
현실에서 받지못하는 관심 어떻게해서든 받아볼려고 발악중이다..
아 내일 또 학교에 가서 치이고 무시당하고 지옥같은 하루가 반복되겠구나..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살아야되는데 너무 힘들다...
미안해 사회의 잉여가 이렇게 글써서 다른 글들 뭍히게나하고 너희 화나게하고 미안해 사과할게 ..
판사람들아 정말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