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엄마한테걸레라고욕했는데무서워요도와주세요

ㅁㄱㅇ2012.03.12
조회65,923

욕먹을꺼 감안하고 글씁니다.

 

저랑 제남친은 사귄지2년정도된 커플입니다.

 

저랑 남친가족이랑 사이가 매우 안좋은편입니다. 제가 나이가 어려서 철이없는이유도있겠지요.

 

제가 제남친이 너무좋아서 항상 같이있고싶어하는데 남친네 부모님은 밖에나가는거 절대 안되고요

 

아들이라서 그런지 남친엄마께서는 여자친구있는걸 매우 싫어하는 눈치입니다. 제가 싸우고나서

 

연락안되고 하면 오기때문에 받을때까지 전화를 한적이있는데 그걸보고 제욕을 하셨다고해요.

 

저도 어른스럽지 못해서 그런거에 기분이 너무 나쁘더라고요 이일말고도 이년동안 사귀면서

 

여러가지 문제가 좀있었습니다. 자기아들걸림돌되지말라고도 제앞에서 하셨구요..

 

그리고 나서 제남친 고모가 돌아가셨습니다 살아계실땐 무당이셨구요.

 

돌아가시고 며칠뒤에 저랑 남친이랑 둘이걸어가고 있는데 제가 장난식으로 너희엄마걸래라고

 

너희집망할꺼라고 웃으면서 얘기를했습니다.그러면 안되는걸알지만

 

제가이년동안 받은 상처도있고 미운마음이컸네요.

 

그걸어떻게든 표현하고싶었습니다. 남친엄마앞에선 저아무말도 어떤표현도 하지못하니까요.

 

저희남친은 성격이너무 좋고 제가 어리다고생각해서 그런말하는거 아니라고 웃으면서 넘어갔구요.

 

그리고 나서이틀뒤에 고모돌아가신거 천도체를 지냈습니다. 근데남친이 하는말이

 

고모분께서 몸에들어왔는데 그랬데요 누가 남친엄마보고 수건라고몸판다고 욕하고 집망하라고

 

고사를 지낸다고한다구요.자꾸 그게 귀에 들린다고 했답니다. 처음엔 안믿었습니다.

 

남친이 장난친다고 제버릇고쳐줄려고 그러는줄알았어요. 근데 거짓말하는것 같지않습니다.

 

얘기가 딱딱맞아떨어지고 남친이 어디가서 제가한행동들 말하고다니는 사람도아니구요..

 

남친네집안이 불교를 다믿어서 그런진 몰라도 천도제를 지내고나서 자꾸 귀신들린것처럼

 

이상한행동을 하네요.저도 그런거 전혀안믿었는데 지금상황에선 믿을수밖에없네요.무섭습니다

 

이걸믿어야하는건가요?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