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에 사는 고1 강병수라구함니다.. 저는 7살때부터 부모님이 이혼하셔가지구 약10년이다되어가는데요.. 엄마의 정을 못느낀체 이혼을하셔가지구.. 전그냥 엄마 어디여행가는구나.. 하구햇엇죠.. 그리구.. 저는 아빠를 따라갓구요.. 아빠를 따라간게 너무나후회가되는군요.. 왜냐하면 저를 식모같이 집안일을 시키는게아닌가하구 생각이자꾸들기때문이죠.. 한 초등학생쯤에 설겆이를배우고.. 밥하는걸배우고.. 청소하는걸 배웟습니다.. 전 그떄까진 괜찮앗구요 왜냐.. 아무것두 모르는나이에 재미가잇엇기떄문이죠.. 하지만 그런 집안일두 오랫동안하다보니까.. 아버지는 잔소리를 시작하게되엇습니다.. 처음에는 말루타이르시다가.. 욕을하시게되구.. 심지어 주전자에잇는 물안넣엇다구.. 일하로가는사람한테 붙잡아서 집안일하라구 하시더군요.. 제가 알바한돈으로 뭐햇냐구하니.. 전 제가 사고싶은 카메라를 삿다구햇구 제가 고도비만이라 살을 빼려구 헬스랑 비만클리닉(다이어트약)을먹구잇어요.. 하지만 그대답의 아버지의말씀은.. 헬스클럽 병원 배터지겟내? 야이X끼야 음식을 조금만 쳐먹으면 금방빠질탠데 이새X야 그말씀을듣는순간 눈물이날뻔햇으나 눈물을흘리는모습을보이면 때릴려구하시니.. 그것마져 참게되엇내요.. 나이17살에.. 혼자 집안일다하구.. 밥하구.. 빨래하구.. 청소하구.. 음식만들구.. 완전 식모생활 하는거같에요.. 제가 제일 충격받앗을때.. 중학교 졸업식날 아무도 오지않앗다는거에요 ㅎ.. 부모님은 이혼한상태시구.. 형은 아르바이트하구잇는상태구.. 전그래서 너무 쓸쓸햇습니다.. 졸업식끝나구 아버지한테전화하시니 "아..지금 거의도착햇는데" 라고말씀하시더군요 저는 그래서 그냥 집에서뵈요 하구.. 기대하구갓죠 뭐 졸업식에는 짜장면이라두 같이 먹겟지 하구갓는데.. 집에도착하셧슬떄 다시 일나가시는거엿습니다.. 돈은 2만원.. 이걸로 맛잇는거사먹어.. 라고하셧습니다.. 전그떄 정말 쓸쓸햇습니다.. 집안에 혼자남앗을떄 냉기만 남앗을뿐이구요.. 정말쓸쓸햇습니다.. 그리구 제가 2번째로 충격먹은것은.. 저한테말씀하실때 "강병수" 어쩔떄 야이새X야 라고부르실때두잇구.. 전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고싶엇습니다.. 병수야~ 이말씀을 그렇게하기어렵나?.. 그리구 전 매직홀이라서 카톡이라는걸 못하구잇서요 형은 스마트폰이구 카톡에들어가서 아버지랑 대화한게잇더라구요 보니까.. 아버지가("아들아~xx타임가입해라~") 라고말씀하셧서요.. 전그떄 나한테는 강병수 야이새X야 라고부르시면서 형한테는 아들아~ 라고하시니 참으로쓸쓸하더군요.. 그래서 전 마음을먹엇슴니다 가정폭력에 신고하기루말이죠.. 저희형도 너무힘들어햇슴니다 지금 대학교 건축학과인데 건축은 과재가많아서 밤을 새야된다고하더군요 그렇게 아버지와 형의말싸움이이어지구.. 아버지가 폭팔하셔서 형의 얼굴과 배를 주먹으로 떄리시더군요.. 전그떄 자는척을햇슴니다.. 너무나 두렵고 무서웟기ㄸㅐ문이죠.. 너무나 힘듬니다 재자신이 너무한심하더군요.. 자살시도도 해볼려구햇지만 자살하면 뭐가좋나..하면서 그냥 넘어간적도 한두번이아니구요.. 형도 너무힘들어하는거같구 저두너무힘들어서.. 마음에 묻혀놧다간 한이될꺼같에서.. 그냥 여기에 글올려봄니다.. --여러분 어머니의 소중함을 생각합시다..-- 1
저..너무살기가 힘들고 지치내요..
안녕하세요..
대구에 사는 고1 강병수라구함니다..
저는 7살때부터 부모님이 이혼하셔가지구 약10년이다되어가는데요..
엄마의 정을 못느낀체 이혼을하셔가지구.. 전그냥 엄마 어디여행가는구나..
하구햇엇죠..
그리구..
저는 아빠를 따라갓구요..
아빠를 따라간게 너무나후회가되는군요..
왜냐하면 저를 식모같이 집안일을 시키는게아닌가하구 생각이자꾸들기때문이죠..
한 초등학생쯤에 설겆이를배우고.. 밥하는걸배우고..
청소하는걸 배웟습니다..
전 그떄까진 괜찮앗구요 왜냐..
아무것두 모르는나이에 재미가잇엇기떄문이죠..
하지만 그런 집안일두 오랫동안하다보니까..
아버지는 잔소리를 시작하게되엇습니다..
처음에는 말루타이르시다가..
욕을하시게되구.. 심지어 주전자에잇는 물안넣엇다구.. 일하로가는사람한테
붙잡아서 집안일하라구 하시더군요..
제가 알바한돈으로 뭐햇냐구하니..
전 제가 사고싶은 카메라를 삿다구햇구
제가 고도비만이라 살을 빼려구 헬스랑 비만클리닉(다이어트약)을먹구잇어요..
하지만 그대답의 아버지의말씀은..
헬스클럽 병원 배터지겟내? 야이X끼야
음식을 조금만 쳐먹으면 금방빠질탠데 이새X야
그말씀을듣는순간 눈물이날뻔햇으나 눈물을흘리는모습을보이면
때릴려구하시니.. 그것마져 참게되엇내요..
나이17살에.. 혼자 집안일다하구.. 밥하구.. 빨래하구.. 청소하구.. 음식만들구..
완전 식모생활 하는거같에요..
제가 제일 충격받앗을때..
중학교 졸업식날 아무도 오지않앗다는거에요 ㅎ..
부모님은 이혼한상태시구.. 형은 아르바이트하구잇는상태구..
전그래서 너무 쓸쓸햇습니다.. 졸업식끝나구 아버지한테전화하시니
"아..지금 거의도착햇는데" 라고말씀하시더군요
저는 그래서 그냥 집에서뵈요 하구.. 기대하구갓죠
뭐 졸업식에는 짜장면이라두 같이 먹겟지 하구갓는데..
집에도착하셧슬떄 다시 일나가시는거엿습니다..
돈은 2만원.. 이걸로 맛잇는거사먹어..
라고하셧습니다.. 전그떄 정말 쓸쓸햇습니다..
집안에 혼자남앗을떄 냉기만 남앗을뿐이구요..
정말쓸쓸햇습니다..
그리구 제가 2번째로 충격먹은것은..
저한테말씀하실때 "강병수"
어쩔떄 야이새X야 라고부르실때두잇구..
전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고싶엇습니다..
병수야~ 이말씀을 그렇게하기어렵나?..
그리구 전 매직홀이라서 카톡이라는걸 못하구잇서요
형은 스마트폰이구 카톡에들어가서 아버지랑 대화한게잇더라구요
보니까.. 아버지가("아들아~xx타임가입해라~")
라고말씀하셧서요..
전그떄 나한테는 강병수 야이새X야 라고부르시면서
형한테는 아들아~ 라고하시니 참으로쓸쓸하더군요..
그래서 전 마음을먹엇슴니다
가정폭력에 신고하기루말이죠..
저희형도 너무힘들어햇슴니다
지금 대학교 건축학과인데
건축은 과재가많아서 밤을 새야된다고하더군요
그렇게 아버지와 형의말싸움이이어지구..
아버지가 폭팔하셔서 형의 얼굴과 배를 주먹으로 떄리시더군요..
전그떄 자는척을햇슴니다.. 너무나 두렵고 무서웟기ㄸㅐ문이죠..
너무나 힘듬니다 재자신이 너무한심하더군요..
자살시도도 해볼려구햇지만 자살하면 뭐가좋나..하면서
그냥 넘어간적도 한두번이아니구요..
형도 너무힘들어하는거같구 저두너무힘들어서..
마음에 묻혀놧다간 한이될꺼같에서..
그냥 여기에 글올려봄니다..
--여러분 어머니의 소중함을 생각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