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4일.. 오늘 문자가 드디어왔네요 1시 30분정도에.. 편지는 잘받았어요 혹시나 기다리실까봐 문자남겨요 편지는 고맙지만 그 마음만 받겠습니다. 더 좋은 인연 마나실꺼에요. 라고... 발신번호 0으로 왔네요 너무나 기대했던 문자인데..^^ 더이상 어떻게 할수가없네요 ㅎㅎ 댓글 달아주신분들 다들 고마워요
아침이되서 글을다시 보는데 댓글이 참 많이 달렸네요
맞춤법 잘못해서 너무부끄럽습니다..
일끝나고와서 모두다 고쳐놔야겠네요..
무섭다라고 생각 하시는분들도 계시고 더 기다려보라고 하시는분들도 계시네요
기다리면서 만난 지금까지도.. 그분이 무서워할꺼란 생각을 못하고있던거 같습니다
제입장에서만 생각했나봐요..
댓글읽어보고 용기를 내어 더기다려보겠습니다
왜냐면... 보고싶으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 2달~3달전에 처음봤습니다
6628버스안에서 처음봤을때 그저 예쁜 여자분이 같은버스에 있어서
눈이가더군요 그러다 국민은행 사거리 에서 같이 버스에서 내려서
집이가깝구나 하고 혼자 좋아했던기억이납니다
2주일정도 뒤에 같은 버스에서 또봤습니다.. 그날은 버스에 사람이 별로없어서
그쪽뒤자리에 앉자서 한참 뒷모습만 봤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내리면 연락처라도 물어봐야겠다 하구 생각하고 있었죠..
또 같은정류장에서 내리고.. 연락처를 물어보고싶었으나.
어릴때처럼 용기가 나지않더군요..ㅠㅠ
그냥 어느방향으로 가시나만 지켜보다 집에 갔습니다..
집에가서 한참후회를하고 어떻게 해야하나 하고 생각을하다 편지를 써서
다음에 만나면 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바로 편의점에 달려가서 편지지를 사고
편지를 썼죠
그리고 2달정도를 편지를 가지고 다녔던것 같습니다 이제 아침에일어나면
오늘입고갈옷에 편지를 넣는게 습관이되어버렸네요
스쿠터를 타고 출퇴근하는날이 많아서 일끝나자마자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곤합니다
그날도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는데 6628 버스에서 내리시는걸 봤습니다
오늘은 꼭 편지를 줘야겠다 생각하고 2번째 봤을때 집에 가시는방향에 미리가서 기다리고있었죠
이제 올때가 됬는데 올때가 됬는데 하고 기다리는데 안오시더군요..
다른길로 가셨나봅니다.. 오래기다렸는데 정말..오늘은 꼭 편지 드리고 싶었는데..
한참기다리다 안오셔서 동네 3바퀴정도 돌다 집에왔습니다..
너무나 후회했죠 또..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편지를 줄껄 하고..
혹시나 아주 혹시나 이글 보실까봐.. 이렇게 글써봤는데
찾을방법이 없네요.. 이름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고 아무것도 아는게없어서..
그저 6628버스를 타시고 국민은행사거리 신월동 에서 내리시고
머리가 길지않고 단발? 머리 이시며 버스에서 핸드폰으로 웹툰 보시는거 밖에 모르네요..
9시~11시 사이에 버스를 타시는거같은데 3번다 그시간 대에 봐서..
편지가 이제 구깃구깃 해졌지만 ; 아직도 매일 들고다니니
꼭드릴깨요. 편지 받으시면 연락꼭 주세요
2월29일.
오늘은.. 정류장앞 고깃집 아주머니께서 커피한잔 들고 나오시더니 저기.. 우선 이것좀 마셔 하시고 도대체 무슨일이길레.. 이시간만되면 여기있냐고 누굴기다리냐고 하시더군요..ㅎㅎ 누구 잡으려고 기다리냐고..;; 아뇨 친구기다려요 라고 말하니 여자친구?? 이레서.. 어떨결에 네 여자친구요 ; 라고 답하니 아니 전화하고 왔다고하면 나오면되지 왜 여기서 계속 기다리냐고 하시길레; 아 집이가까워서 그냥기다려요;; 라고 말했네요 ; 어떨결에..;; 아주머니가 들어가시면서 그마음 변치마~ 하고 들어가셧는데 ; 기다리고 기다리다보니 재밌는일도 있네요 ;ㅎ
3달째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다 그녀를만났습니다..문자가왔네요
3월14일..
오늘 문자가 드디어왔네요 1시 30분정도에..
편지는 잘받았어요 혹시나 기다리실까봐
문자남겨요 편지는 고맙지만 그 마음만
받겠습니다. 더 좋은 인연 마나실꺼에요.
라고...
발신번호 0으로 왔네요 너무나 기대했던 문자인데..^^
더이상 어떻게 할수가없네요 ㅎㅎ
댓글 달아주신분들 다들 고마워요
아침이되서 글을다시 보는데 댓글이 참 많이 달렸네요
맞춤법 잘못해서 너무부끄럽습니다..
일끝나고와서 모두다 고쳐놔야겠네요..
무섭다라고 생각 하시는분들도 계시고 더 기다려보라고 하시는분들도 계시네요
기다리면서 만난 지금까지도.. 그분이 무서워할꺼란 생각을 못하고있던거 같습니다
제입장에서만 생각했나봐요..
댓글읽어보고 용기를 내어 더기다려보겠습니다
왜냐면... 보고싶으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 2달~3달전에 처음봤습니다
6628버스안에서 처음봤을때 그저 예쁜 여자분이 같은버스에 있어서
눈이가더군요 그러다 국민은행 사거리 에서 같이 버스에서 내려서
집이가깝구나 하고 혼자 좋아했던기억이납니다
2주일정도 뒤에 같은 버스에서 또봤습니다.. 그날은 버스에 사람이 별로없어서
그쪽뒤자리에 앉자서 한참 뒷모습만 봤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내리면 연락처라도 물어봐야겠다 하구 생각하고 있었죠..
또 같은정류장에서 내리고.. 연락처를 물어보고싶었으나.
어릴때처럼 용기가 나지않더군요..ㅠㅠ
그냥 어느방향으로 가시나만 지켜보다 집에 갔습니다..
집에가서 한참후회를하고 어떻게 해야하나 하고 생각을하다 편지를 써서
다음에 만나면 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바로 편의점에 달려가서 편지지를 사고
편지를 썼죠
그리고 2달정도를 편지를 가지고 다녔던것 같습니다 이제 아침에일어나면
오늘입고갈옷에 편지를 넣는게 습관이되어버렸네요
스쿠터를 타고 출퇴근하는날이 많아서 일끝나자마자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곤합니다
그날도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는데 6628 버스에서 내리시는걸 봤습니다
오늘은 꼭 편지를 줘야겠다 생각하고 2번째 봤을때 집에 가시는방향에 미리가서 기다리고있었죠
이제 올때가 됬는데 올때가 됬는데 하고 기다리는데 안오시더군요..
다른길로 가셨나봅니다.. 오래기다렸는데 정말..오늘은 꼭 편지 드리고 싶었는데..
한참기다리다 안오셔서 동네 3바퀴정도 돌다 집에왔습니다..
너무나 후회했죠 또..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편지를 줄껄 하고..
혹시나 아주 혹시나 이글 보실까봐.. 이렇게 글써봤는데
찾을방법이 없네요.. 이름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고 아무것도 아는게없어서..
그저 6628버스를 타시고 국민은행사거리 신월동 에서 내리시고
머리가 길지않고 단발? 머리 이시며 버스에서 핸드폰으로 웹툰 보시는거 밖에 모르네요..
9시~11시 사이에 버스를 타시는거같은데 3번다 그시간 대에 봐서..
편지가 이제 구깃구깃 해졌지만 ; 아직도 매일 들고다니니
꼭드릴깨요. 편지 받으시면 연락꼭 주세요
2월29일.
오늘은.. 정류장앞 고깃집 아주머니께서 커피한잔 들고 나오시더니
저기.. 우선 이것좀 마셔 하시고 도대체 무슨일이길레.. 이시간만되면 여기있냐고 누굴기다리냐고
하시더군요..ㅎㅎ 누구 잡으려고 기다리냐고..;;
아뇨 친구기다려요 라고 말하니 여자친구??
이레서.. 어떨결에 네 여자친구요 ;
라고 답하니 아니 전화하고 왔다고하면 나오면되지 왜 여기서 계속 기다리냐고 하시길레;
아 집이가까워서 그냥기다려요;; 라고 말했네요 ; 어떨결에..;;
아주머니가 들어가시면서 그마음 변치마~ 하고 들어가셧는데 ;
기다리고 기다리다보니 재밌는일도 있네요 ;ㅎ
3월1일.
고깃집아주머들께서 이제 절아시나보네요 모두;
오늘은 일이좀 늦게끝나서 늦게도착했는데 고깃집아주머니들이 문을닫고계시더군요;
그러시면서 오 ~ 오늘또 출근도장찍네? ㅋ
커피한잔 먹을레? 하셔서 문다닫으셧길레 괜찮다고 했네요 ㅎㅎ
3월2일...
날이가면갈수록 고깃집아주머니들 예기밖에 쓸깨없네요..
오늘은;; 기다리는데 고기집 아주머니랑 고깃집유리 사이로 눈이마주쳐
저도 모르게 먼저 인사를 햇는데 아주머니깨서 입모양으로
커피먹을레?? 하셔서 ;; 괜찬다고했네요
내일은 얻어먹어야지..
3월5일..
오늘은 비가너무많이오네요 일끝나고 올때 비를쫄딱 다맞아서
ㅠㅠ6628 두대만 기다리다 일찍왔어요
역시나없으시네요..
3월 12일
오늘은.. 기운이없어서.. 버스 한대만 기다려야지..생각하고
오늘도 버스정류장에 갔습니다.. 매일기다리던그자리에서 기다리는데
오늘은 버스가 빨리 오질않더군요.. 한대만 기다릴꺼니까..
천천히와도 좋아 라고 생각하고 기다리는데
버스가왔습니다..
4~5명정도가 버스에서 내리는듯 합니다..
아 별로 사람이없네.. 당연히 없겟지라고생각하는데
그녀가있네요 눈이 마주쳣습니다 그녀가 확실해요..
우선 따라갔습니다.. 횡단보도에서 초록불을 기다리며
옷속에서 편지를 꺼냇습니다..
참오래도 가지고다녔네요 ; 편지가 구깃구깃하네요..
저기요.. 라고 부르자 뒤돌아봅니다..
약간 겁을 먹으신거같네요.. 다가가려 했지만 약간 거리를 두시는게;
그레서 저 이상한사람아니구요..
여기 편지... 하고 3달 넘게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렸어요..
하고 편지를 건네주었습니다
여자분이 어왜요?? 라고하셔서.. 그저 웃으며 편지 건네드리고
왔습니다..
그런데.. 연락이없으시네요..
인연이 아닌가보네요..ㅎㅎ
매일같이 일어나면 오늘입고갈옷에 편지 옮겨두는게 습관이되었는데
홀가분한맘도있지만.. 아쉬움이 너무많이남네요..
포기해야하나봅니다 ..^^;
고깃집 아주머니들과도 인사할일이없겟네요..;
아니 언제한번 정말 친구들이랑 이라도 고깃집 가서 ;;고기라도 먹어야겠어요..
아쉽지만.. 아닌건 아닌거니까...
잘지내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