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8살 여자고딩이에요 ㅠㅠ 오늘 진짜 억울한일이 있어서 그냥 속풀겸 써볼게요 편하게 음슴체 갈게요 오늘 저녁시간이었음 저는 야자를 하기 때문에 석식을 먹은 다음에 일어난일임 저번주 금요일날 제가 지금 다리가 다쳐서 아침에 문구점에 사람이 많아서 다칠까봐 엄마가 대신 보충문제집(0교시랑8교시수업때 쓰는거)를 사가지고 오셧음! 학교로 ! 엄마 고마워요♡ 무튼 그 문구점은 우리학교가 외진곳이라 거의 독.점 인 문구점임 진짜 외져서 학생들아니면 굶어죽기 딱좋은 문구점임 ㅡㅡ 학생이 98퍼센트인 곳인데 ..아진짜 화가나!!!!!!!!!!!! 저는 이과라서 엄마가 분명 보충문제집 달라고했을때 이과라고 했다고함 근데 금요일날 보충교제 쓸일이없어서 그냥 대충 몆권샀네 딱 맞네 이정도만 확인하고 그 문구점에서 준 그대로 책상옆에 걸어놨음! 올해부터 주5일제라 주말 땡자땡자 놀다가 월요일날 생물시간이었음! 선생님께서 검사하신다길래 딱 꺼내는데 보는데 윤리와 사상인거임 ㅠㅠ 알고보니 문구점 아줌마가 잘못주신거임 생물을 윤리와 사상으로 넣어주신거임!! 이과는 수학진도 나가기 바빠서 보충시간에도 진도나가느라고 교제가 없는데 수학문제집도 들어있고 (권수 맞네 했을때 알고보니 영어책이 안들어와서 못사고 수학책이 들어있어서 수는 맞다고 생각했던거임ㅠㅠ) 그래서 결국 점수까지 깎이고 석식먹고 수학책이랑 윤리책을 들고 문구점으로 친구와 향했음! 석식시간뒤에 애들이 엄청몰릴때라 바꿔달랬더니 기다려달라그래서 잠자코 기다리고있는데 책 바꿔달라고 그러니까 윤리책 밑에 조금 젖어서 구겨진거 가지고 "수건쪼가리 가져와놓고 뭘봐꿔달라고해? 여학생들이 그렇게 약심이없어????우리가 이딴거 팔겠냐고 어디서 이딴 수건같은걸 가져와서 양심도없이 ㅅ1발년들이 !!!!!" 수건..뭔지 아시죠?ㅠㅠ 이러시는거 ...제가 간추려 쓴거지 실제로는 더 욕하시고 소리지르시고 책 던지시고 그러셨음;; 오죽하면 뒤에 아들 문제집 사러오신 아저씨꼐서 여긴 깡페가 운영하는데냐고 애들한테 욕하냐고 그러는데도 들은 척도 안하시고 욕하셨음;; 1학년애들이 아줌마 그러지마세요ㅡㅡ하고 말렸는데도 저는 진짜 쇼핑팩에 있는거 오늘 꺼내본거고 그안에 젖을만한것을 넣어논적도없고 그책만 그런것도 아니고 다른책도 밑에 다 살짝 젖어있었음 근데 그냥 그러려니했음 물론 내가 모르는 사이에 물이 들어갔을수도있음 하지만 내가 그런게아니라면 나도 젖은책 산건데 .. 뭐 글씨 못볼정도로 젖은것도아니고구불구불 끝에만 해질정도였는데 아 너무 억울한거임 우리한테 끝에가 젖어서 미안하게도 못바꿔주겠다 라고 말해줫으면 우리도 기분좋게 알겠다고 했을꺼임 물론 속으론 짜증나고 해도 먼저 문과책으로 준것부터 잘못하신거면서 미안하게됫다는말 한마디도 없이 욕하는게 말이 됨???????정말 이해가안됨 첨부터 이과책 제대로 주셨으면 이럴일도 없었을텐데.. 문구점이 하나라 진짜 안갈수도없고 또 망해버리게 소문내도 안갈수가 없는곳임 ㅠㅠ 너무 억울해요 엄마가 전화하셔서 사과하시라고 따지셨는데 건성건성 너무 바쁜시간이라 그랬다고 사과하는 투도 아니었다고함 아빠가 가서 엎는다는거 간신히 말렸어요 ㅠㅠ 솔직히 문구점 아줌마 장애인아들 있고 그 아들은 국제결혼해서 셋이서 문구점 보는데 쫌 안쓰..럽? 무튼 그래보여서 일부로 더 자주가고 한번도 인사 거르지않고 꼬박꼬박하고 되게 살갑게 굴었는데 뒷통수 맞은 느낌이에요 저때문에 같이 욕먹은 친구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내일 친구들이랑 장난으로 소금뿌릴꺼라고 막 얘기하긴해도 솔직히 말도안되잖아요 아 톡커님들 진짜 복수하고싶은데 아니 복수는 아니더라도 진짜 제대로된 사과한마디 듣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념없는 문구점 아줌마 ㅡㅡ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8살 여자고딩이에요 ㅠㅠ
오늘 진짜 억울한일이 있어서 그냥 속풀겸 써볼게요
편하게 음슴체 갈게요
오늘 저녁시간이었음 저는 야자를 하기 때문에 석식을 먹은 다음에 일어난일임
저번주 금요일날 제가 지금 다리가 다쳐서 아침에 문구점에 사람이 많아서 다칠까봐
엄마가 대신 보충문제집(0교시랑8교시수업때 쓰는거)를 사가지고 오셧음! 학교로 ! 엄마 고마워요♡
무튼 그 문구점은 우리학교가 외진곳이라
거의 독.점 인 문구점임 진짜 외져서 학생들아니면 굶어죽기 딱좋은 문구점임 ㅡㅡ
학생이 98퍼센트인 곳인데 ..아진짜 화가나!!!!!!!!!!!!
저는 이과라서 엄마가 분명 보충문제집 달라고했을때 이과라고 했다고함
근데 금요일날 보충교제 쓸일이없어서 그냥 대충 몆권샀네 딱 맞네 이정도만 확인하고
그 문구점에서 준 그대로 책상옆에 걸어놨음!
올해부터 주5일제라 주말 땡자땡자 놀다가
월요일날 생물시간이었음! 선생님께서 검사하신다길래 딱 꺼내는데 보는데 윤리와 사상인거임 ㅠㅠ
알고보니 문구점 아줌마가 잘못주신거임
생물을 윤리와 사상으로 넣어주신거임!! 이과는 수학진도 나가기 바빠서 보충시간에도 진도나가느라고
교제가 없는데 수학문제집도 들어있고
(권수 맞네 했을때 알고보니 영어책이 안들어와서 못사고 수학책이 들어있어서 수는 맞다고
생각했던거임ㅠㅠ)
그래서 결국 점수까지 깎이고 석식먹고 수학책이랑 윤리책을 들고 문구점으로 친구와 향했음!
석식시간뒤에 애들이 엄청몰릴때라 바꿔달랬더니 기다려달라그래서 잠자코 기다리고있는데
책 바꿔달라고 그러니까 윤리책 밑에 조금 젖어서 구겨진거 가지고
"수건쪼가리 가져와놓고 뭘봐꿔달라고해? 여학생들이 그렇게 약심이없어????우리가 이딴거 팔겠냐고 어디서 이딴 수건같은걸 가져와서 양심도없이 ㅅ1발년들이 !!!!!"
수건..뭔지 아시죠?ㅠㅠ
이러시는거 ...제가 간추려 쓴거지
실제로는 더 욕하시고 소리지르시고 책 던지시고 그러셨음;;
오죽하면 뒤에 아들 문제집 사러오신 아저씨꼐서
여긴 깡페가 운영하는데냐고 애들한테 욕하냐고 그러는데도
들은 척도 안하시고 욕하셨음;;
1학년애들이 아줌마 그러지마세요ㅡㅡ하고 말렸는데도
저는 진짜 쇼핑팩에 있는거 오늘 꺼내본거고 그안에 젖을만한것을 넣어논적도없고 그책만 그런것도 아니고 다른책도 밑에 다 살짝 젖어있었음 근데 그냥 그러려니했음 물론 내가 모르는 사이에 물이 들어갔을수도있음 하지만 내가 그런게아니라면 나도 젖은책 산건데 ..
뭐 글씨 못볼정도로 젖은것도아니고구불구불 끝에만 해질정도였는데
아 너무 억울한거임
우리한테 끝에가 젖어서 미안하게도 못바꿔주겠다
라고 말해줫으면 우리도 기분좋게 알겠다고 했을꺼임 물론 속으론 짜증나고 해도
먼저 문과책으로 준것부터 잘못하신거면서 미안하게됫다는말 한마디도 없이
욕하는게 말이 됨???????정말 이해가안됨
첨부터 이과책 제대로 주셨으면 이럴일도 없었을텐데..
문구점이 하나라 진짜 안갈수도없고 또 망해버리게 소문내도 안갈수가 없는곳임 ㅠㅠ 너무 억울해요
엄마가 전화하셔서 사과하시라고 따지셨는데
건성건성 너무 바쁜시간이라 그랬다고 사과하는 투도 아니었다고함
아빠가 가서 엎는다는거 간신히 말렸어요 ㅠㅠ
솔직히 문구점 아줌마 장애인아들 있고 그 아들은 국제결혼해서 셋이서 문구점 보는데
쫌 안쓰..럽? 무튼 그래보여서 일부로 더 자주가고
한번도 인사 거르지않고 꼬박꼬박하고 되게 살갑게 굴었는데 뒷통수 맞은 느낌이에요
저때문에 같이 욕먹은 친구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내일 친구들이랑 장난으로 소금뿌릴꺼라고 막 얘기하긴해도 솔직히 말도안되잖아요
아 톡커님들 진짜 복수하고싶은데 아니 복수는 아니더라도
진짜 제대로된 사과한마디 듣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