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수학빽빽이해서 내일 일곱시반까지 제출인데 과연 할수있을까 모르겠네요 일단 쓸수있는데까지 최대한 쓰겠습니다!!!!!! 읭? 저건 은영이??? 은영이가 매우키가컸음 그땐 몰랐는데 은영이와 훈남이는 꽤나 친한(?)사이였떤거같음 학원도 같이다녔고 어머님들께서도 잘 아시는사이였음 그러나나님에겐 그런것따위 out of 안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문에 서서 저자식들이 애정행각을 하고있는게아님!?!!?!? 아니, 사귀면 사귄다고 진작에 얘기를 하던가~!! 사람당황스럽게 뒷문에서.... 우리학교 교복은 넥타이 형식이었음 여자도 타이, 남자도 타이. 어떤학교는 리본인곳도 있던데 그냥 우리학교는 타이였음 " 어 훈남아 넥타이삐뚤어졌다 " " .. " " 일루와바. 내가 해줄게 " " .. " 뭐지 왜 가만히 있는거지 나님은 나도 모르게 빤히 지켜보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가생각해도 숨어서봐도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바보같지만 대놓고 빤히쳐다봤떤거같음 물론 약간의 거리를 둔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은영이는 아무렇지 않게 손을 훈남이 목뒤로넣어서 타이 딱딱 펴주고 카라깃까지 세웠다가 다시 꺾으면서 손으로 반듯하게 정리해주는 그런 센스를 발휘했음... 나님 그거보고 오 마 이 갓 !!!!!!!!!!!!!!!!!!!!!!!! 신세계엿음 저런건 신세계엿음 보통 저런행동은 잘 안하지않음???? 너무나도 공개적인 아이들이었음 훈남이도 거부를 하지않았음 너무나도 순종적인아이였음 얼굴도 참하게생겼음 그렇게 은영이가 타이를 바르게 정리해주고 은영이는 자기 갈길을 가고있었음 이제 길도 뚫렸겠다 나님은 뒷문으로 들어갈려고 한발짝 내딛는데 훈남이 날더러 하는말 " 뭘 그렇게 째려봐 " ? 째려봄? 나 째려본거임? 눈꼬리가 올라가서 착각을 했나본데, 이봐 난 그냥 똘망똘망 신기신기한 눈빛으로 저희두사람을 잠시 감상했떤것 뿐이라규!!!!!! 왜그러냐규!!!!!!! 사실 이건 마음속의 외침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 친하지도 않은아이에게 그런식으로 따질용기가 없.음. 소심하게... 나님은 " 아...어...아니..그게... 너네가 뒷문에 서있길래.... 일부러 볼려고했던건 아니고!! 방해해서 미안! " 이러고 냅다 교실로 달려 들어갔ㅇㅁ 우사인볼트보다 빨랐을지도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민망함 지금쓰면서도 그때 왜그랬나싶음 ㅋㅋㅋㅋㅋㅋㅋ 이해할수있찌? ??? 이해하지???? 근데 뭔가 목이 따가운거임 눈초리가 느껴졌음 읭? 하고 살짝 고개를 돌려서 교실뒷문을 조심스레 바라봤음 훈남이가 날 한심하다는듯이 쳐다보고있었음 저자식 아직도 안가고 뭐함???? " 아 맞다. 부반장 " 이러더니 손을 까딱까딲하는게 아니겠음???? 지가 오면될것이지 나더러 오라마라야 이것도 마음의 외침이었음 아까 그거 잠시 넋을잃고 쳐다본거때문에 남자애가 쪼잔하게 저러나 싶어서 조심스럽게 앞으로 다다갔음. " ㅎ음... 왜..? " " 가라고 " 가라고?? 가라고??? 이봐 지금 가라그랬어!?!??!?! " 뭐? " " 안보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러더니 다시 보여줌 손으로 까딱까딱. 다시보니 가라는 신호인거같았음 아까전에 볼땐 분명히 자기쪽으로 오라는신호였는데 이샛기가 ............. " 어 또 째려본다 " 쨰려본거아니야 .... 아니라구.... 내눈이 찢겨올라간것일뿐이야... 왜그래...진짜... 는 무슨 말도 못하고 그냥 멍청하게서있었음 나름 어이가 없다는 표현을 하고싶엇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너무 순수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애들한테 지금생각해도 좀........ 왜 반항하지못했는가. 왜 난 순순히 말을 따랐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여차여차해서 하교를 하고 그이후로 쭉 아무일이없었음 나님의 머릿속에서도 훈남이는 잊혀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이말고도 우리반반장때문에 여러가지 스트레스 받는일들이 많았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 즐거운 일요일이 돌아왔음 잉? 근데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문자가 와있었음 뙇!!!! " 야 뭐하냐 " 번호를보니 모르는 번호였음 그래서 나님은 " 누구세요? " 라고 또다시물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가없었떤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인가 난................... 다시말하지만 절대 일부러 그런건 아니었음 잊혀진거임. 책에 번호저장해라해놨던것도 잊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얀 " 바보냐 . 훈남임 " 아...훈남이구나...네... 그렇게 문자가 시작되었음 중간쯤 문자를했나 갑자기 훈남이가 나더러 배가 고프다그랬음 " 아 배고프다 " " 배고파? ㅎㅎ 밥먹어! " " 집에 밥이없네 " " 아... 그럼 집앞에나가서 햇반이라도 사서먹든가 ㅠㅠ 굶으면 안좋당 " " 고3아파트 야자동 놀토없음호 " " 잉? 이게뭐야 ? " 셋까지만 센다. 빨리와서 밥해 " 추천or댓글 톡커님들 감사합니다ㅎ 아일비벡 댓글이라도 하나 남겨주세요 ㅠㅠㅠ.... 101
★2222 넌 나를 설레게 만들었어 ★★
아 수학빽빽이해서 내일 일곱시반까지 제출인데 과연 할수있을까 모르겠네요
일단 쓸수있는데까지 최대한 쓰겠습니다!!!!!!
읭?
저건 은영이???
은영이가 매우키가컸음
그땐 몰랐는데 은영이와 훈남이는 꽤나 친한(?)사이였떤거같음
학원도 같이다녔고 어머님들께서도 잘 아시는사이였음
그러나나님에겐 그런것따위 out of 안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문에 서서 저자식들이 애정행각을 하고있는게아님!?!!?!?
아니, 사귀면 사귄다고 진작에 얘기를 하던가~!! 사람당황스럽게 뒷문에서....
우리학교 교복은 넥타이 형식이었음
여자도 타이, 남자도 타이.
어떤학교는 리본인곳도 있던데 그냥 우리학교는 타이였음
" 어 훈남아 넥타이삐뚤어졌다 "
" .. "
" 일루와바. 내가 해줄게 "
" .. "
뭐지
왜 가만히 있는거지
나님은 나도 모르게 빤히 지켜보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가생각해도 숨어서봐도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바보같지만 대놓고 빤히쳐다봤떤거같음
물론 약간의 거리를 둔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은영이는 아무렇지 않게 손을 훈남이 목뒤로넣어서 타이 딱딱 펴주고
카라깃까지 세웠다가 다시 꺾으면서 손으로 반듯하게 정리해주는 그런 센스를 발휘했음...
나님 그거보고
오 마 이 갓 !!!!!!!!!!!!!!!!!!!!!!!!
신세계엿음
저런건 신세계엿음
보통 저런행동은 잘 안하지않음???? 너무나도 공개적인 아이들이었음
훈남이도 거부를 하지않았음
너무나도 순종적인아이였음
얼굴도 참하게생겼음
그렇게 은영이가 타이를 바르게 정리해주고 은영이는 자기 갈길을 가고있었음
이제 길도 뚫렸겠다 나님은 뒷문으로 들어갈려고 한발짝 내딛는데
훈남이 날더러 하는말
" 뭘 그렇게 째려봐 "
?
째려봄?
나 째려본거임?
눈꼬리가 올라가서 착각을 했나본데, 이봐 난 그냥 똘망똘망 신기신기한 눈빛으로 저희두사람을 잠시 감상했떤것 뿐이라규!!!!!!
왜그러냐규!!!!!!!



사실 이건 마음속의 외침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 친하지도 않은아이에게 그런식으로 따질용기가 없.음.
소심하게... 나님은
" 아...어...아니..그게... 너네가 뒷문에 서있길래.... 일부러 볼려고했던건 아니고!! 방해해서 미안! "
이러고 냅다 교실로 달려 들어갔ㅇㅁ
우사인볼트보다 빨랐을지도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민망함
지금쓰면서도 그때 왜그랬나싶음 ㅋㅋㅋㅋㅋㅋㅋ
이해할수있찌? ??? 이해하지????
근데 뭔가 목이 따가운거임
눈초리가 느껴졌음
읭? 하고 살짝 고개를 돌려서 교실뒷문을 조심스레 바라봤음
훈남이가 날 한심하다는듯이 쳐다보고있었음
저자식 아직도 안가고 뭐함????
" 아 맞다. 부반장 "
이러더니 손을 까딱까딲하는게 아니겠음????
지가 오면될것이지 나더러 오라마라야



이것도 마음의 외침이었음
아까 그거 잠시 넋을잃고 쳐다본거때문에 남자애가 쪼잔하게 저러나 싶어서
조심스럽게 앞으로 다다갔음.
" ㅎ음... 왜..? "
" 가라고 "
가라고?? 가라고??? 이봐 지금 가라그랬어!?!??!?!
" 뭐? "
" 안보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러더니 다시 보여줌
손으로 까딱까딱. 다시보니 가라는 신호인거같았음
아까전에 볼땐 분명히 자기쪽으로 오라는신호였는데 이샛기가 .............
" 어 또 째려본다 "
쨰려본거아니야 ....
아니라구....
내눈이 찢겨올라간것일뿐이야... 왜그래...진짜...
는 무슨
말도 못하고 그냥 멍청하게서있었음
나름 어이가 없다는 표현을 하고싶엇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너무 순수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애들한테 지금생각해도 좀........
왜 반항하지못했는가. 왜 난 순순히 말을 따랐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여차여차해서 하교를 하고 그이후로 쭉 아무일이없었음
나님의 머릿속에서도 훈남이는 잊혀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이말고도 우리반반장때문에 여러가지 스트레스 받는일들이 많았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
즐거운 일요일이 돌아왔음
잉?
근데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문자가 와있었음
뙇!!!!
" 야 뭐하냐 "
번호를보니 모르는 번호였음
그래서 나님은
" 누구세요? "
라고 또다시물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가없었떤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인가 난...................
다시말하지만 절대 일부러 그런건 아니었음
잊혀진거임. 책에 번호저장해라해놨던것도 잊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얀
" 바보냐 . 훈남임 "
아...훈남이구나...네...
그렇게 문자가 시작되었음
중간쯤 문자를했나 갑자기 훈남이가 나더러 배가 고프다그랬음
" 아 배고프다 "
" 배고파? ㅎㅎ 밥먹어! "
" 집에 밥이없네 "
" 아... 그럼 집앞에나가서 햇반이라도 사서먹든가 ㅠㅠ 굶으면 안좋당 "
" 고3아파트 야자동 놀토없음호 "
" 잉? 이게뭐야 ?
" 셋까지만 센다. 빨리와서 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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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님들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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