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외도.......

리리2012.03.13
조회1,542

전 32살에 결혼 5년차 남자입니다..

전 회사와 가정밖에 모르는 남자였습니다. 가끔 술도 먹지만. 외도를 해본적도 없습니다.

 

그러나..와이프가 아는 언니와 만난다며 나간후 아침에 들어왔습니다.

통화내역을 뽑아 본다고 말하니..실토하더군요.

 

나이트에서 만나. 그 남자와 잠을 잣다는 겁니다. 와이프가 좀 순진한대가 있어서..거짓말을 잘 못합니다.

와이프는 저와 가족밖에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저랑 가끔 싸울때도 제가 이혼하자고 하면

더 잘한다고 제발 헤어지잔 말 하지 말라고 하던 그런 여자였습니다..

어떻게 저밖에 모르는 여자가 다른 남자와 외도를 할수 잇단 말입니다..

그리고 계속 저한테 자기를 사랑안해도 구박해도 좋으니 제발 헤어지지 말자고 계속 울고 그러는군요.

저의 와이프는 조울증이 있어 항상 약을 먹습니다. 그것때문에 아이도 가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음은 이해햇지만 머리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어떻해 해야할까요? 단오하게 이혼을 해야할까요? 용서를 하고..그 고통을 제가 다 견디면서 살아야할까요? 여러분의 신중한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