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분들을 위한 39살의 조언-개인연금-

흠냐2012.03.13
조회2,562

먼저 제가 앞에 쓴글 저축에 대한 글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직장인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들을 죽~읽어봤는데요..역시 예상대로 보험종사자분들의 악플이 넘실 대더군요...

 

"아프면 어쩔건데요?" "글쓴이가 큰병걸려서 개고생을 해야 보험소중한것을 안다"

 

"순수 보험에 대해서 최소한의 가입은 필수임"  "암보험 실비보험 상해보험 하나씩은 필수로 드세요"

 

이딴 댓글 다신 보험팔이-막말하겠습니다-여러분들 상해의료.통원.약제...질병의료.통원.약제..

 

입원비.3대성인병..암진단비..암치료비..암방사선치료비..등등등..이런

 

의료실비 보험외에 어떤보험을 들어야 님들이 주장하는 위험에서 완전하게 보장이 되는겁니까????

 

제가쓴글에 댓글을 읽으면서 소름이 쫙 일더군요..보험팔이들이 자기들에게 직접적인 이익이 안돼지만

 

악의적 댓글로 보험상품을 많이 들어야 된다는 개소리를 나불대는걸 보면서..

 

제가 사회초년생분들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적극적으로 반론을 해야겠다는 생각

 

이 듭니다...

 

공교롭게도 어제 제가 아는 동생 34남과 술을 한잔 하면서 저축에 대한 얘기가 오갔습니다..

 

이친구 20대 후반에 도심번화가에서 횟집을 운영했었는데요..한창 잘나갈때 월수 거의 1000만원을 찍었을

 

때..보험설계사의 감언이설에 속아 월적립 150만원 보험 두개들 들었답니다...

 

적확한 보험이름은 못들었지만-많은 분들이 자기가 들은 보험이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음-변액 유니

 

버셜 보험의 한종류라 판단 됐구요..1년 동안 적립한 보험료가 3600만원 정도지만. 가계형편이 어려워져

 

보험료 납입이 계속 미뤄졌고. 약관대출 220만원씩 받아서 이자를 계속 미루어오다보니..

 

보험해지하고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보험사 해지금 문의한 결과..100만원 미만이랍니다...

 

그래서. 될대로 대라 내가 원금만 3600만원 넣는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냐 라는 생각에 요즘은 아예 쳐다

 

도 안보고 보험사 전화도 안받는답니다. 물론 이런경우는 심하게 당한 케이스 입니다..

 

이런류의 보험사의 정기보험은 초기 사업비등을(수수료등) 심하게 강탈합니다(15%정도)

 

그렇기에 10년이내에 해약을 할경우 원금대비 많은 손실을 입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저축성보험은 만기를 채운다면 어느정도 이익을 주겠지만 같은 금액을 차라리 적금에 납입하

 

는 것보다 못하기에 제가 사기라 험한말을 하는 겁니다....

 

두번째 케이스..저와 같이 근무하는 50대 형님 두분에게 보험 어떻게 들어가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한형님이 그러더군요 우리가족 명의로 보험이80개가 들어갔었는데 그중 49개를 정리하는데 절차가 번거

 

로와서 씨끕했다는...그많은 보험을 해약했는데 돌려받느돈이 아예 없더라는...

 

아무래도 주보험은 형님이었기에(형님앞으로) 만기가 끝난 보험이몇개 있었지만 의료실비보험을 들었기

 

에 나머지 보험은 해약하고(중복디기때문) 돈으로 챙겼다고 말씀하십디다...

 

보험종사자분들께 다시한번 질문합니다...의료실비 외에 무슨보험을 들어야 합니까????

 

구체적인 보험상품을 예시 바랍니다....

 

그리고 두번째 75만원을 저축한다는게-많아서- 비현실적이다는 댓글을 주신분들.....

 

개개인마다 월급이 틀리고 생활패턴이 틀린데 어떻게 일률적으로 받아들이십니까?

 

저축 여력이 적은분들은 적은데로 많은분들은 많은데로 하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그리고 세번째...제가 제시한 포트폴리오가 맘에 안차신다는분들...

 

제가 제시한 방식은 수많은 저축방법의 하나일 뿐이지 절대 옳다고 내방식대로 따라야한다는 것이

 

아니지요.-아니 이런 변명까지 해야 하는 겁니까?- 다만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분들에게 하나의 방향을

 

제시해준것 입니다..

 

갓 입사한분들이 보험료 20. 개인연금 35. <<이런 어처구니 없는 지출 상황을 보다보니 안타까움에

 

그나마 사회생활에 선배로써 조언을 해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네번째..주택청약에 왜 납입을 하지 않느냐는 분들이 계신대요..

 

예...이부문은 저의 개인적인 판단이 많이 들어갔구요...저도 자신이 없는 부분입니다..

 

저의 소견으로는 이제 더이상 아파트분양으로 자산을 키울수 있는 시대는 끝났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택청약은 제개인적으로 비추천이구요...어느분이 댓글 주셧는데 소득공제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사설이 길어졌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제목대로 개인연금 들어야 하는지 썰을 풀겠습니다....

 

개인연금은 세금에 따라 두가지로 나뉩니다..개인연금저축등의 소득공제형과 주식등에 투자하는 변액유

 

니버셜등의 연금액에대한 비과세형......

 

저는 20대때의 개인연금 가입에 반대입장입니다..

 

그 주된 이유는 인플레에 대한 방어기능이 없으면서 월비용이 높은데 있습니다..

 

소득공제형은 보통 연금개시때 수령금액이 정해져 있습니다.."만약 원금5000만원 납입 65세부터 연금5억

 

수령" 과 같이 설계가 짜였다면 지금 당장은 5억이 크게 보이겠지만 20대분들이 60대가 되면 5억은 그리큰

 

금액이 아닐겁니다.20대분들의 가장큰자산은 세월입니다..그렇기에 어릴때 안정적인 장기투자를하는 것

 

만으로도 (제가 전편에 썻던 인덱스펀드. 금투자)큰수익을 기대할수 있는겁니다....

 

일단 보험사의 변액보험등은 그냥 적금을 꾸준히 넣는것보다 못하고,,인덱스펀드에 같은금액으로 가입하

 

는것 보다 훨씬 못합니다..만기만 채운다면 원금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익을 취하겠지만..그비용으로

 

더효율적인 금융상품을 이용못했다는 관점으로 비효율적인 선택입니다..

 

그리고 소득공제형 개인연금저축있는데 현재 연400만원까지 소득 공제 됩니다...

 

작년부터 300만원에서 400으로 한도가 커졌는데요...

 

제자랑 같지만 제가 작년에 납입한 300만원의 개인연금으로..

 

제계산으로 78만원이 세금절약됐습니다....올해부턴 400 꽉 채워 납입합니다...

 

그러니까 222만원을 납입하고 300만원을 저축한것과 같은 고금리 상품과 같은 것이 된겁니다..

 

하지만 전 이것이 이득이라는 생각은 안합니다..제나이때에 만기 납입이 어렵지는 않겠지만

 

물가상승률을 생각하면 그냥저냥 손해보지는 않겠구나 하면서 넣는겁니다...

 

20대분들은 아무래도 연봉이 적으니까 소득공제혜택을 적게 볼겁니다..

 

그러니 소득공제혜택이 적은 20대분들은 개인연금에 가입하면 기회비용이란 측면에서 손해입니다..

 

제생각엔 40살즈음에 연봉도 어느정도 올라가고 12년납 60세 수령 이런정도 조건으로

 

아주 안정적으로 월납입금을 감당할수 있다면 가입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라고 생각합니다..

 

4인가족 기준으로 연봉7000만원이 넘었을때 가입하면 될꺼라 생각 되네요...(욕금지)

 

제가 윗줄을 삭제할지말지 상당히 고민했는데요..욕을 개같이 쳐먹드러라도..최대한 현실에 가깝게

 

지꺼려놓는것이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40살에 연봉 7000이 흔하냐 개섹"<<이런 욕이 예상되지만..그만큼 위에 조건에 안맞다면 개인연금

 

을 들어야 할 필요가 없다 라는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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