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1년이 조금 넘었어요.100일도200일도300일도모두 챙겨준다고 말만하고 1주년이 되던날도 아무런 특별한 것없이 오히려 싸우고집에 돌아왔어요.데이트비용도 늘 제가 부담했구요...저는 24살 남친은20살이에요...걔네집이 좀 어려운 상황이라 용돈도 안받고 지낸다고 하면서 돈이 없대요.제가먼저 늘 보고싶다고 하는 편이라 만나자고 늘 먼저 얘기 꺼낸게 습관적 패턴이 됐어요.걘 돈이 없으니까 제가 데이트 비용은 무조건 100퍼센트 다 냈었어요...헤어지고 다시화해하고 만나기도 수 차례, 이제7월이면 걘 군대에 간대요.제가 늘 싸우면 미안하다고 더 잘 하겠다고 먼저 사과하고... 그래도 전 이 아이가 좋아서...ㅠㅠㅠ하지만 이렇게 하는게 너무 고통 스러워서 매일 혼자 울어요.내일은 화이트 데이이지만 분명안챙겨 줄게 뻔합니다.저 어쩜좋죠...ㅠㅠㅠ 너무 아프고 힘든 사랑 때문에 힘이드러요...다른분들은 저 같이 아프고 힘든. 사랑 안하셨음 좋겠어요...ㅠㅠㅠ너무 우울한마음에 글써봤습니다.
데이트비용안내는연하남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