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제대로 된 한우 참숯 구이. 팔공산 암소 한우 직판장

안보영2012.03.13
조회669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팔공산에 가면 주로 오리나 곤드레밥 백숙류를 많이들 찾는데,

제대로 된 한우집이 있어 오늘 소개 해 본다.

 

간만의 방문.

 

정육점과 식당이 분리되어 있고, 결제는 따로 한다.

정육점에서 썰어온 고기를 바로 바로 식당에서 구워먹는 식

3D 입체 한우 모형.. 애들이 좋아라 한다.. 

 

한우야 미안해 널 먹으러 왔어 -_-ㅋ

 

한우판매 인증점


실내 샷

오른쪽 편에 방이 있고, 방은 현재 차 있는 상태. 가게 내부는 단체로 와도 충분히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넓다.

 

메뉴 좀 찍어볼랬는데,

 

 

가리고 들어오는 눈치 없는 것;;

 

갈비살은 100g 10,000원

등심 100g 9,000원

차돌박이, 안심은 100g 8,000원

세트로 먹을 경우 좀 더 저렴하다.

 

대구 시내 안쪽과 비교했을 때 가격적인 매리트. 적지 않다.

 

(참고삼아 편대장 YH식당의 소금구이 ... 100g에 23,000원이다.)

 

 

우리는 세트 2 (갈비살2 + 모듬2) 를 주문.

 

메뉴판이 조금 복잡해 보이는 게 아쉬웠달까.

조금만 더 단촐했으면 하는 건 개인적인 바램

 

 

 

하지만 음식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 맛!

 

 

잠시 앉아 기다리면 기본 찬 등장

 

어딜 가도 나오는 기본 찬들과

 

새콤 짭짤 무짠지

 

잘 쪄낸 단호박찜

 

바삭하게 금방 부쳐낸 부추전

 

곤약도 맛있고

 


버섯채무침? 들깨가루 적당히 섞여있는 소스로 잘 버무려져서 맛있었다.

 


기본찬들이 대충 만들거나, 만든 지 오래된 것없이 다 신선하고 맛있어서 좋았다.

 

(보통 전날 만들거나 한 것들은 표시가 난다)

 


참숯이 나오고

 

 

소금 살짝 뿌려 밑간 해둔 고기님들  등장

 

 

잠시 마블링 감상 좀 하시쥬


갈비살

 

차돌박이

 

솔직하게 마블링 잘 볼 줄 모르지만 참 이쁘다. 색 곱다 생각이 들더라.

 

 

굽기 시작
붉은 기가 없어지면 바로 먹어치워뿌리야재

 

윤기가 쩐다...

 

쌈도 싸먹고

차돌박이 완전 꼬습하다.

 


술을 아니 마실 수 없음이요

 

근데 그냥 소주 마실 껄 ㅋㅋ

 

복분자 막걸리는 내입엔 soso

 

술 먹었더니 또 포커스 지 멋대로고

 

 


배불러서 못먹겠는데,

 

우리집 육신 (肉神)

 

특수부위 먹겠다고 추가 주문

 

토시살 안창살 등등... 특수부위

 

참 이쁘다잉

 

 

시키길 잘했다 생각했다.

 

배가 터질 지경이었는데도 맛있었다니

 

 

 

저번에 왔을 때보다 한우 질이 더 좋아진 듯

 

 

조만간 부모님 모시고 재방문 예정

 

 

사랑받는 딸/아들, 인정받는 사위, 이쁨받는 며느리 되기 어렵지 않을 듯.

 

 

가격 : 80/100

맛 : 80/100

서비스 : 80/100

 

총평 :

 

 

 

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