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엄마가 삼십분이나요?.... 아지금 열한시가 다되어가는데.....라고 말했더니 이목소리에 짜증이 섞여있거나 했으면 그나마 이해를 합니다. 저희엄마 쉽게 화를 잘 못내시거든요.. 그런데
그여자 하는말: 아 진짜. 이런일없었는데 그럼뭐요? (이목소리가 수화기 밖으로 까지 들리길래 제가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 이러더니 남자가 받더라구요.. 받자마자 치킨이 안익으면 얼마나 안익는다고 이러는거냐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저희엄마가 화가나서 그럼 내가 거짓말을 하는거 같냐고 와서 눈으로 보라고 말했습니다.
제 동생과 저도 이미 화가 나있는 상태라 제가 수화기를 바꿔들고 남자 사장님이랑 통화를 했습니다.
제가 그랬죠 아니 치킨이 덜익고 샐러드가 짜다는데 자꾸 뭐라고 하시거에요? (화가나있었으니 당연히 쏘아 붙였습니다)
사장왈: 아니 나이도 어린거 같은데 무슨말을 그렇게 함부로 해요?
저: 아니 나이어리면 이런말도 못해요? 그럼 좀전에 그 여자는 저희엄마한테 왜 짜증을 내는건데요?
사장왈: 이봐 아가씨
저: 왜요?
사장왈: 나이도 어린게 어디다가 소리를 질러?
저: 나이먹을만큼먹었어요 왜요. 아니 그렇게 못믿겠음 와서 보시면 되잖아요.거짓말을 하는것도 아닌데 왜그래요?
사장왈: 야 기다려 지금갈테니까 (이렇게 반말로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저: 빨리와그럼(저도 너무 격해져서 반말이 나오더라구요.. )
잠시후 현관문을 쾅쾅두드리는 소리가 나서 나갔더니 대뜸 너야? 이러더라구요? 반말을 한게 저냐고 묻는거죠.. 그래서 네 왜요? 이랬더니 어따대고 반말이냐고 하더라구요... 아니 본인이 먼저 반말했던거 아니었나요? 너무 기가 막혀서 말이안나왔지만 소리높여 할말을 했습니다.
아니 치킨이 안익었다는데 안익어봐야 얼마나 안익냐는 소리가 나오냐고 닭살이 빨갛다고 했습니다(물론 완전 빨간색은 아니었습니다 뼈가 빨갛고 살은 분홍보다는 조금더 진한 색이었습니다) 그랬더니
사장 : 닭살이 빨간색이면 다 안익은거야? 닭튀기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별거가지고 다 난리네 어린년이 싸가지 없이
저: 네 저 싸가지 없는데요 상대방도 그따위로 나오는데 예의차릴 생각없거든요? 닭이 안익으니까 냄새가 나잖아요? 이랬더니
사장:그럼 닭에서 닭냄새가 나지 안나? 살이 빨간색이면 다 못먹는거냐고 그냥 먹으면되지
이러길래 닭박스를 방에서 가지고 나왔습니다. 보라고..근데 그 사장아저씨.. 닭상자는 제대로 보지도 않고 계속 반말을 했다며 뭐라고 하시는겁니다... 저도 성질이 좋은편이 아닌데.. 너무 화가나서 말했습니다.
저: 아니 그쪽이 이렇게 나오니까 싸가지가 없죠 누가 사장이에요? 그쪽이에요? 그럼 직원교육을 똑바로 시키던가 우리엄마한테 짜증내고 거짓말했다는 식으로 몰아가놓고는 좋게 말하길 바라는거에요? 진짜 싸가지없는게 누군지 모르겠네
이말끝에 닭을 아래 박스로 던져서 내려놨습니다.
근데 그아저씨 똑같이 치킨을 집어들더니 박스로 집어 던지는겁니다. 그래놓고는하는말
사장: 나도 닭안팔면 그만이야. 지금내가 4개월째 닭집하는데 쿠폰안받아 주려다가 받아줬더니 이난리나 피우고 그리고 그 4개월동안 우리집에서 닭한번이라도 시켰는줄 알아? 처음시켜놓고는 진짜 더러워서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저희 여기 엄청자주 시켜먹었습니다. 쿠폰으로 치킨교환한것만 5번이 넘어요. 제가 치킨을 엄청좋아하거든요.. 근데 그 아저씨말처럼 요즘좀 뜸하긴 했는데 그사이에 주인이 바뀐겁니다.
아니 주인이 바꼈으면 미리 말을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런식으로 얘기할꺼면?
전 집이 장사가 잘됐으니 번호도 그대로 이어받고 쓰던박스도 그대로 모든걸 그대로 하면서 오히려 말을안해야 좋을테니 말을 안한것 같은데 이제와서 저렇게 말을하니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저도 그랬죠
저: 어쩐지 주인이 바뀌어서 이모양이구만? 샐러드 한번 먹어봐요. 사람이 먹을수 있는건지
아저씨: 내가 저걸 왜먹어? 어? 내가 그걸 왜쳐먹냐고? 그리고 샐러드값냈어? 이건 공짜로 나가는거잖아? 그럼 그럴수도 있는거지 왜 나보고 이걸먹으래?
이러더라구요
저: 아니 자기가 만든음식도 못먹을만큼 엉망으로 만들어요?
사장: 아 진짜 더럽게 싸가지 없네 내가 여기와서 이러고 있을사람이 아닌데 진짜
이렇게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데 가만히 듣고만 계시던 저희아빠.. 듣다듣다 못듣겠다며 폭발하셨습니다
아니 내가 애들이 시켜먹는거라 일부러 말안하고 가만히 있으려고 했는데 당신뭐하는거냐고
처음전화했을때 좋게 아 죄송해요 한마디면 되는걸 왜 여기까지 와서 ㅈㄹ 이냐고 그리고 샐러드가공짜니까 그냥 쳐먹으라고? 그럼 공짜니까 다 썩어빠진걸로채워넣어도 우린 입다물고 먹어야하는거냐고
치킨집사장이 깡패입니까? 물론 저도 반말을 한건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만 그상황에서는 가만히 있질 못하겠더라구요 저 그렇게 어린나이도 아닙니다. 이십대중반. 그 아저씨가 생각하기엔 어린나이지만 목소리가 더 어려보여 만만하게 보고 그랬던것 같더라구요.
결국그 사장아저씨는 아빠가 말씀하고 계시는데 도망가듯이 나가버렸습니다. 현관문을 급하게 열고 뛰어 내려가길래 아빠랑 남동생이 잡으러 나갔는데도 미친듯이 달리더군요.. 화가나서 계단에 치킨박스를 던져버렸습니다...집어던진 치킨이면 샐러드며 우리가 다시 다 치우고..
아빠가 다시 전화해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기분더럽고 환불받거나 안먹더라도 치킨으로 다시 받아야겠다구요..
저희아빠가 한번화나면 감당할수 없는지라..첨엔말렸습니다... 근데 아빠 화내려는게 아니구 좋게 얘기하려고한다면서 치킨팔다보면 덜익을수 있지만 이런경우는 정말아니라고 하시면서 전화를 하시더군요
사장님 아까 그집입니다. 사장님도 화가 많이 나셨겠지만 반대로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보시면 어느정도 이해는 되시지 않겠습니까... 라고 하면서 우리도 지금 화가많이났으니 치킨을 다시 가져다 주거나 환불을 해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게 제 돈으로 시킨거였거든요~솔직히 만삼천원 그까짓꺼 잘먹고 잘살아라... 이게 제 심정이었지만 엄마아빠는 그거라도 받아야 덜 억울하다며 전화를 하신거였죠,
근데 그 아저씨 절대 못해주겠다면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아빠.. 또 점점 화가 나시는지.. 거기 어디냐고 내가 지금 가겠다고 열을 올리셨습니다.
결국 계좌를 불러달라고 하길래 불러줬습니다. 그리고 아빠는 이제 서로 기분 상했으니 잘 마무리 하자는 식으로 얘기를 하려고 하는순간
사장: 근데 사장님 따님교육좀 잘 시키셔야 겠어요 하고 비꼬더랍니다..
참... 저희아빠 폭발하셔서 육두문자 남발하셨습니다.. 저도 물론 참지 못하고.. 그렇게 욕을하고는 끊었죠.
아빠말씀이 통화하는데 여자가 악을 쓰고 소리를 지르면서 그러더랍니다. 그까짓꺼 안팔면되니까 절대 환불이고 뭐고 없다고 자기 열받아 죽겠다고..(근데 엄마랑 통화에서는 그렇게 열받을게 없었거든요. 오히려 엄마가 아무말씀못하고 계셔서 저희가 화가났지... 아마 그 치킨집사장아저씨가 가자마자 부인이니까 뭐라고 한소리 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보니까 밤 12시 가까이 입금은 됐더라구요...
얘기가 좀 길었습니다. 감정이 실려서 정리가 제대로 안된점도 있구요....
살면서 이런경우는 첨이라 너무 황당해서 올립니다. 어제 저녁일인데 아직도 분이 안풀리네요...
(인천서구)치킨집주인아저씨의 행동..어처구니가 없어 글올립니다.
평소에 배달을 자주 시켜먹었던 치킨집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가족들이 전부 있어 치킨을 시키기로했습니다.
두마리에 18,000원 하는 치킨집이었는데 주인아주머니도 너무 친절하시고 해서 몇년동안 치킨두마리가 필요할때면 항상 시켰던 곳이었습니다.
어제는 쿠폰이 11장이 있어 쿠폰10장에 후라이드는 공짜로 바꿔먹고 양념과 콜라 이렇게 해서 13,000원을 주고 두마리를 시켰습니다.
한 삼십분만에 치킨이 왔고 후라이드를 먼저 먹었습니다. 약간 살이 덜 익은듯 했지만 그정도는 어쩔수 없겠다 싶어 그냥 먹었는데 양념이 문제였습니다.
양념후라이드에 목을 먹는데 뼈부분이 붉은색으로 덜익혀져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이게 덜 튀겨졌다보다 하고 닭다리를 들었는데 살부터가 빨간색으로 덜익혀있었고 물렁뼈는 아예 빨간색에 가까웠습니다.
그사이에 한가지 일이더있었습니다. 양배추와 마카로니를 섞은 샐러드가 왔는데 남동생이 입에 넣자마자뱉어버리길래 왜그런가 했더니 소금이 통째로 들어가있는것 같다고.... 엄마도 드시고는 안되겠다고 이건 못먹겠다고 하시더군요...
결국엔 치킨집에 전화를 했습니다. 양념은 너무 안익었고 샐러드는 너무 짜다구요...
저희엄마가 전화를 했습니다. 하지만 아 죄송합니다. 한마디를 기대했던 저희는 화가나기 시작했습니다.
치킨집여자(나중에 알고보니 사장부인) : 그럼다시 튀겨다드려요? 삼십분정도걸려요. 그리고 샐러드는 돈주고 주문하신거 아니잖아요? 그럴수도 있죠~ (저희엄마가 해주신말씀입니다)
저희엄마가 삼십분이나요?.... 아지금 열한시가 다되어가는데.....라고 말했더니 이목소리에 짜증이 섞여있거나 했으면 그나마 이해를 합니다. 저희엄마 쉽게 화를 잘 못내시거든요.. 그런데
그여자 하는말: 아 진짜. 이런일없었는데 그럼뭐요? (이목소리가 수화기 밖으로 까지 들리길래 제가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 이러더니 남자가 받더라구요.. 받자마자 치킨이 안익으면 얼마나 안익는다고 이러는거냐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저희엄마가 화가나서 그럼 내가 거짓말을 하는거 같냐고 와서 눈으로 보라고 말했습니다.
제 동생과 저도 이미 화가 나있는 상태라 제가 수화기를 바꿔들고 남자 사장님이랑 통화를 했습니다.
제가 그랬죠 아니 치킨이 덜익고 샐러드가 짜다는데 자꾸 뭐라고 하시거에요? (화가나있었으니 당연히 쏘아 붙였습니다)
사장왈: 아니 나이도 어린거 같은데 무슨말을 그렇게 함부로 해요?
저: 아니 나이어리면 이런말도 못해요? 그럼 좀전에 그 여자는 저희엄마한테 왜 짜증을 내는건데요?
사장왈: 이봐 아가씨
저: 왜요?
사장왈: 나이도 어린게 어디다가 소리를 질러?
저: 나이먹을만큼먹었어요 왜요. 아니 그렇게 못믿겠음 와서 보시면 되잖아요.거짓말을 하는것도 아닌데 왜그래요?
사장왈: 야 기다려 지금갈테니까 (이렇게 반말로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저: 빨리와그럼(저도 너무 격해져서 반말이 나오더라구요.. )
잠시후 현관문을 쾅쾅두드리는 소리가 나서 나갔더니 대뜸 너야? 이러더라구요? 반말을 한게 저냐고 묻는거죠.. 그래서 네 왜요? 이랬더니 어따대고 반말이냐고 하더라구요... 아니 본인이 먼저 반말했던거 아니었나요? 너무 기가 막혀서 말이안나왔지만 소리높여 할말을 했습니다.
아니 치킨이 안익었다는데 안익어봐야 얼마나 안익냐는 소리가 나오냐고 닭살이 빨갛다고 했습니다(물론 완전 빨간색은 아니었습니다 뼈가 빨갛고 살은 분홍보다는 조금더 진한 색이었습니다) 그랬더니
사장 : 닭살이 빨간색이면 다 안익은거야? 닭튀기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별거가지고 다 난리네 어린년이 싸가지 없이
저: 네 저 싸가지 없는데요 상대방도 그따위로 나오는데 예의차릴 생각없거든요? 닭이 안익으니까 냄새가 나잖아요? 이랬더니
사장:그럼 닭에서 닭냄새가 나지 안나? 살이 빨간색이면 다 못먹는거냐고 그냥 먹으면되지
이러길래 닭박스를 방에서 가지고 나왔습니다. 보라고..근데 그 사장아저씨.. 닭상자는 제대로 보지도 않고 계속 반말을 했다며 뭐라고 하시는겁니다... 저도 성질이 좋은편이 아닌데.. 너무 화가나서 말했습니다.
저: 아니 그쪽이 이렇게 나오니까 싸가지가 없죠 누가 사장이에요? 그쪽이에요? 그럼 직원교육을 똑바로 시키던가 우리엄마한테 짜증내고 거짓말했다는 식으로 몰아가놓고는 좋게 말하길 바라는거에요? 진짜 싸가지없는게 누군지 모르겠네
이말끝에 닭을 아래 박스로 던져서 내려놨습니다.
근데 그아저씨 똑같이 치킨을 집어들더니 박스로 집어 던지는겁니다. 그래놓고는하는말
사장: 나도 닭안팔면 그만이야. 지금내가 4개월째 닭집하는데 쿠폰안받아 주려다가 받아줬더니 이난리나 피우고 그리고 그 4개월동안 우리집에서 닭한번이라도 시켰는줄 알아? 처음시켜놓고는 진짜 더러워서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저희 여기 엄청자주 시켜먹었습니다. 쿠폰으로 치킨교환한것만 5번이 넘어요. 제가 치킨을 엄청좋아하거든요.. 근데 그 아저씨말처럼 요즘좀 뜸하긴 했는데 그사이에 주인이 바뀐겁니다.
아니 주인이 바꼈으면 미리 말을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런식으로 얘기할꺼면?
전 집이 장사가 잘됐으니 번호도 그대로 이어받고 쓰던박스도 그대로 모든걸 그대로 하면서 오히려 말을안해야 좋을테니 말을 안한것 같은데 이제와서 저렇게 말을하니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저도 그랬죠
저: 어쩐지 주인이 바뀌어서 이모양이구만? 샐러드 한번 먹어봐요. 사람이 먹을수 있는건지
아저씨: 내가 저걸 왜먹어? 어? 내가 그걸 왜쳐먹냐고? 그리고 샐러드값냈어? 이건 공짜로 나가는거잖아? 그럼 그럴수도 있는거지 왜 나보고 이걸먹으래?
이러더라구요
저: 아니 자기가 만든음식도 못먹을만큼 엉망으로 만들어요?
사장: 아 진짜 더럽게 싸가지 없네 내가 여기와서 이러고 있을사람이 아닌데 진짜
이렇게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데 가만히 듣고만 계시던 저희아빠.. 듣다듣다 못듣겠다며 폭발하셨습니다
아니 내가 애들이 시켜먹는거라 일부러 말안하고 가만히 있으려고 했는데 당신뭐하는거냐고
처음전화했을때 좋게 아 죄송해요 한마디면 되는걸 왜 여기까지 와서 ㅈㄹ 이냐고 그리고 샐러드가공짜니까 그냥 쳐먹으라고? 그럼 공짜니까 다 썩어빠진걸로채워넣어도 우린 입다물고 먹어야하는거냐고
장사를 이딴식으로 하냐고 막 퍼부으셨습니다
그사장아저씨...표정을 보니... 첨에는 엄마랑 저랑 남동생만 있는줄 알고 왔던것 같습니다. 전화상으로도 여자들목소리만 들렸으니까요. 근데 방에서 듣고만 계시던 아빠가 나오니까 잠시놀래더니 말수가 확 줄더군요.,,
치킨집사장이 깡패입니까? 물론 저도 반말을 한건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만 그상황에서는 가만히 있질 못하겠더라구요 저 그렇게 어린나이도 아닙니다. 이십대중반. 그 아저씨가 생각하기엔 어린나이지만 목소리가 더 어려보여 만만하게 보고 그랬던것 같더라구요.
결국그 사장아저씨는 아빠가 말씀하고 계시는데 도망가듯이 나가버렸습니다. 현관문을 급하게 열고 뛰어 내려가길래 아빠랑 남동생이 잡으러 나갔는데도 미친듯이 달리더군요.. 화가나서 계단에 치킨박스를 던져버렸습니다...집어던진 치킨이면 샐러드며 우리가 다시 다 치우고..
아빠가 다시 전화해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기분더럽고 환불받거나 안먹더라도 치킨으로 다시 받아야겠다구요..
저희아빠가 한번화나면 감당할수 없는지라..첨엔말렸습니다... 근데 아빠 화내려는게 아니구 좋게 얘기하려고한다면서 치킨팔다보면 덜익을수 있지만 이런경우는 정말아니라고 하시면서 전화를 하시더군요
사장님 아까 그집입니다. 사장님도 화가 많이 나셨겠지만 반대로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보시면 어느정도 이해는 되시지 않겠습니까... 라고 하면서 우리도 지금 화가많이났으니 치킨을 다시 가져다 주거나 환불을 해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게 제 돈으로 시킨거였거든요~솔직히 만삼천원 그까짓꺼 잘먹고 잘살아라... 이게 제 심정이었지만 엄마아빠는 그거라도 받아야 덜 억울하다며 전화를 하신거였죠,
근데 그 아저씨 절대 못해주겠다면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아빠.. 또 점점 화가 나시는지.. 거기 어디냐고 내가 지금 가겠다고 열을 올리셨습니다.
결국 계좌를 불러달라고 하길래 불러줬습니다. 그리고 아빠는 이제 서로 기분 상했으니 잘 마무리 하자는 식으로 얘기를 하려고 하는순간
사장: 근데 사장님 따님교육좀 잘 시키셔야 겠어요 하고 비꼬더랍니다..
참... 저희아빠 폭발하셔서 육두문자 남발하셨습니다.. 저도 물론 참지 못하고.. 그렇게 욕을하고는 끊었죠.
아빠말씀이 통화하는데 여자가 악을 쓰고 소리를 지르면서 그러더랍니다. 그까짓꺼 안팔면되니까 절대 환불이고 뭐고 없다고 자기 열받아 죽겠다고..(근데 엄마랑 통화에서는 그렇게 열받을게 없었거든요. 오히려 엄마가 아무말씀못하고 계셔서 저희가 화가났지... 아마 그 치킨집사장아저씨가 가자마자 부인이니까 뭐라고 한소리 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보니까 밤 12시 가까이 입금은 됐더라구요...
얘기가 좀 길었습니다. 감정이 실려서 정리가 제대로 안된점도 있구요....
살면서 이런경우는 첨이라 너무 황당해서 올립니다. 어제 저녁일인데 아직도 분이 안풀리네요...
저기가 예전에는 투투 치킨이었습니다. 근데 ㅌ치킨으로 상호가 변경됐었죠....
인천서구 가정동에 있는 치킨집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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