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의 시간이 흐른후. 그여자와 가장친한 친구를 만났고. 이제 모든것을 알게된저는 다 내려놓았습니다. 밑에글은 #1이며 이어제는 내용이 추가된 내용입니다. 전편에서 위로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8세남 28세 녀의 뜨거운 연애였습니다. 1년간의 연애를 했습니다.. 1년을 앞두고 취업스트레스. 프리랜서에대한 고충 등이 저를 너무 힘들게했습니다. 조금만. 내가 일에 집중할수있게 조금만 시간을 달라했습니다. 일주일에 시간을 가진뒤 그녀는 제게.. 자신도 시간을 갖고싶다 하였습니다. 2주의 시간이 흐른뒤.. 저에게 이별을 통보하더군요. 기다림은 힘든거라고.. 미안하다며 눈물로 저를 보내는 그녀를 저는 잡지 못했습니다.. 그후. 그녀의 친구들( 제친구들이기도 합니다.)이 자꾸 저를 찾아왔습니다. 자꾸 찾아오는 친구들에게 저는 그저 내가 가장사랑했던 그녀다. 지금당장이라도 잡고싶지만 이번 일만 잘되면 잡고싶다 등으로 친구들을 돌려세웠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이 찾아왔던 이유는 그것이 아니더군요.. 그녀의 친구들(여자)는 저와 초등학교 동창들입니다. 술을.. 입에도 대지않던 제게 친구가 술한잔하자 하였고.. 이야기를 들을수있었습니다. 그녀는... 저와 만날때도 소개팅을 계속했었고.. 저와 헤어짐을 준비할때 제가 달라했던 일주일이란 시간동안도 소개팅을 했더군요.. 성공되지 않은 소개팅으로 인해. 그녀는 제게 생각할시간을 달라했고.. 그시간동안 그녀는 다른남자를 만나서 결국 제게 헤어짐을 통보하였다.. 이것이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저와는 결혼을 전제로 만났고.. 우리의 부모님.. 그녀의 부모님을 다 만났었습니다... 나의 친구들은 물론이거니와, 그녀의 친구들까지 서로 소개해. 조금더 시간이 지나면.. 결혼을 할것이다라는 예상을 모두들 당연시 여길정도로.. 우리는 아니 저는 최선을 다하여 사랑했습니다. 또한.. 임신중절 4회... 친구가 아는것만 4회... 친구는 저를 다그쳤습니다. 병신이라고, 아무것도 모르는 병신이라고.. 헤어지고 아파하는 제 모습을 보고 그친구는 저를 욕하였습니다.. 임신중절을 할수도있다고 생각하는 저와 친구였지만.. 친구는 제게.. " 그래도 어떤 여자가 임신중절 다음날 부터 다시 소개팅을하고 그렇게 만난남자와 잠을자고.. 아이에대한 죄책감도 없이 그렇게 사는 여자는 없다" 라며.... 저를 더욱 아프게했습니다. 제 친구가 저를 찾아온날이 우리의 일주년이었습니다.. 친구는.. 오늘 그기집애가.. 새로생긴 남자네 집에 놀러간다고.. 자랑을했다.. 그래서.. 내가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달려왔다며... 제게 미안하다 했습니다.. 도저히 못참았던 자신이 ... 바보같다며.. 오늘 그녀의 카톡을 봤습니다... 웃는 사진과 함께.. 나 행복해도 되얼?~~ 이라며 헤어진지 한달도 안된 우리의 사이를... 결혼따위는 생각도 안했다는듯이.. 저를 능멸하는듯한 글을,, 아니 나란사람은 있었던 사람조차 아니다라는것으로 느껴지게 하는 그녀의 글을 보고.. 너무너무 화가나면서... 제자신이 너무.. 아픕니다... 어떤 말이라도 좋습니다.. 수건. 병신. 개년. 할수있는 욕을다해서라도 그녀에게 해주고싶습니다.. 불과 도보로 3분거리에 떨어진 우리사이는... 정말... 미움만이 남아있네요.. 어떻게 마음을 추스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2프리랜서 디자이너인 저는 일은.. 뒷전으로 술만이 제친구로.. 지냈습니다.술로만 시간을 보내오던 제게 그여자와 가장친한친구가 연락이 왔습니다." 우리 이제 얼굴이나좀 보고 살아야 하지않을까? "마음을 추스리기 힘든제게.. 도움의 손길을 주는듯해 저는 아무렇지않은 얼굴힘들지 않은 표정으로 그친구를 만나야겠다고 결심했고. 그렇게 그여자와 가장친한 친구를만나게 되었습니다.위에글에 나오는 이야기는 우리가 만난지 1년째되는날의 전날이었습니다.그친구는 이야기 하더군요.. 그날. 그 기집애는 새로생긴 남자의 집에 놀러갔다.. 고요하던 제마음에 다시한번 파도가 일었습니다... 우리가 1년된날.. 그년은.. 다른남자의 집에서 하루를 보내고 왔다니.. 배신감이 더욱 컸습니다.그리고 이야기를 계속 이어나갔습니다.나 : 근데. 왜 보자마자 이런이야기를 하냐.. 난 괜찮은데... 그냥 잊고살고싶다..친구 : 니 카톡을 보고.. 연락한거야제 카톡에 남긴글은.. 온통나쁜글이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느니,. 죽이고싶다느니..술을 먹고. 정신이 혼미한상태로 이글저글 하고싶은이야기를 마구 써댔습니다.그 글을 읽고 걱정해준 친구에게 감사하려는 마음을 가지려는 찰나..친구 : 걔가.. 너좀 만나보래. 왜 헤어졌는데 이지랄을 하는지.머리를 한대 맞은 느낌이었습니다.괜찮아 보이려 굳게먹음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얼굴이 벌겋게 상기되고.. 미친듯이 말을 쏟아냈습니다...그 나쁜년이 왜 왜 나를 궁금해할까.. 끝까지 착한척하려 노력하는걸까..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담배로 잠시 진정할한뒤.. 더욱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친구 : 사실 걔는 너를 진정한 결혼상대자로 생각하고있었어..나 : ..... 개소리...친구 : 응. 개소리야. 니가 가진것을 보고.. 걔는 너를 결혼상대자로 하고있었어. 자기가 잘해주지 않아도 너가 잘해줬고. 밥도 공짜로 얻어먹고. 출퇴근도 차로하고.. 데이트도 편하게 차로하고. 장남에 집안도 잘살고. 도데체 걔가 결혼을 안해야 하는 이유가 없자나. 걔는 그냥 너에게 그게 전부였던거야. 그러다 헤어지게 되는 순간에도. 너는 이번일만 마치고 돌아가겠데. 이런 좋은 보험이 어딧어? 그런데 자기와 사이가 나쁜친구가 그걸 까발린거같아. 그럼 걱정되안되? 걔는 그냥 그런애야. 오늘도 난 걔가 자꾸 너좀 만나보라고 해서 만난거야.. 미안해.. 아무 생각이 나지않았습니다. 그러던중. 친구에게 그 나쁜년한테 전화가 오던군요.. 친구는 저와만나기로 했다말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아무말도 아무생각도 나지않았습니다.그친구가 잠깐 화장실을 간사이.. 그친구에 폰을 만지작만지막하던저는..사진첩을 보았고.. 거기엔 그친구와 그친구 남자친구 그나쁜년과 그나쁜년의 남자친구가 여행을 간 사진이있었습니다..헤어진지 이제 한달.. 마음을 잡으려하고.. 애를 쓰지만.. 너무나 힘이듭니다.한편으로는 고맙습니다. 그년에게 돌아가려고 미친듯이 노력했던 계약은 생각보다 굉장히 빠른시간에 성립되었고.그때 친구가 아니었으면.. 저는 전화를 걸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의 관심대로. 일년만 만나서 다행이고.. 결혼까지 가지않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 생각하려 노력합니다..이제저는... 모든것을 내려놓고.. 처음부터 시작하려합니다..운동도 열심히 하고.. 일도 열심히 해서... 보란듯이 살고싶습니다..5/19일.. 그 나쁜년을 보게 되는날입니다. 친구의 결혼식이 있기 때문이죠.....위로의 댓글들 정말 감사했습니다.부디 2012년.. 여러분들은.. 좋은 이성과 사랑하시길 바랍니다..저는.. 이제 여자라는 생물을... 믿지 못하게 되었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 :빼먹은 내용이있었네요..저와 헤어진날은 수요일.. 화요일에 그남자와의 연애가 얼마되진않았지만.. 너무 행복하다고 그친구에게 말햇고..다음날 제게와서 눈물로 헤어지자 말했습니다..잘 못해준 자기가 너무 미안하다며..연기자.. 지망생인걸까요.... 3
판이 되었던 : 헤어지고알게된 그녀의 모든것 #2
얼마의 시간이 흐른후. 그여자와 가장친한 친구를 만났고.
이제 모든것을 알게된저는 다 내려놓았습니다.
밑에글은 #1이며 이어제는 내용이 추가된 내용입니다.
전편에서 위로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8세남 28세 녀의 뜨거운 연애였습니다.
1년간의 연애를 했습니다..
1년을 앞두고 취업스트레스. 프리랜서에대한 고충 등이 저를 너무 힘들게했습니다.
조금만. 내가 일에 집중할수있게 조금만 시간을 달라했습니다.
일주일에 시간을 가진뒤 그녀는 제게.. 자신도 시간을 갖고싶다 하였습니다.
2주의 시간이 흐른뒤.. 저에게 이별을 통보하더군요. 기다림은 힘든거라고..
미안하다며 눈물로 저를 보내는 그녀를 저는 잡지 못했습니다..
그후.
그녀의 친구들( 제친구들이기도 합니다.)이 자꾸 저를 찾아왔습니다.
자꾸 찾아오는 친구들에게 저는 그저 내가 가장사랑했던 그녀다. 지금당장이라도 잡고싶지만
이번 일만 잘되면 잡고싶다 등으로 친구들을 돌려세웠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이 찾아왔던 이유는 그것이 아니더군요..
그녀의 친구들(여자)는 저와 초등학교 동창들입니다.
술을.. 입에도 대지않던 제게 친구가 술한잔하자 하였고.. 이야기를 들을수있었습니다.
그녀는... 저와 만날때도 소개팅을 계속했었고.. 저와 헤어짐을 준비할때 제가 달라했던 일주일이란 시간동안도 소개팅을 했더군요..
성공되지 않은 소개팅으로 인해. 그녀는 제게 생각할시간을 달라했고.. 그시간동안 그녀는 다른남자를 만나서
결국 제게 헤어짐을 통보하였다.. 이것이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저와는 결혼을 전제로 만났고.. 우리의 부모님.. 그녀의 부모님을 다 만났었습니다...
나의 친구들은 물론이거니와, 그녀의 친구들까지 서로 소개해. 조금더 시간이 지나면.. 결혼을 할것이다라는
예상을 모두들 당연시 여길정도로.. 우리는 아니 저는 최선을 다하여 사랑했습니다.
또한..
임신중절 4회... 친구가 아는것만 4회... 친구는 저를 다그쳤습니다. 병신이라고, 아무것도 모르는 병신이라고..
헤어지고 아파하는 제 모습을 보고 그친구는 저를 욕하였습니다..
임신중절을 할수도있다고 생각하는 저와 친구였지만.. 친구는 제게..
" 그래도 어떤 여자가 임신중절 다음날 부터 다시 소개팅을하고 그렇게 만난남자와 잠을자고.. 아이에대한 죄책감도 없이 그렇게 사는 여자는 없다"
라며.... 저를 더욱 아프게했습니다.
제 친구가 저를 찾아온날이 우리의 일주년이었습니다.. 친구는.. 오늘 그기집애가.. 새로생긴 남자네 집에
놀러간다고.. 자랑을했다.. 그래서.. 내가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달려왔다며... 제게 미안하다 했습니다..
도저히 못참았던 자신이 ... 바보같다며..
오늘 그녀의 카톡을 봤습니다... 웃는 사진과 함께.. 나 행복해도 되얼?~~ 이라며 헤어진지 한달도 안된
우리의 사이를... 결혼따위는 생각도 안했다는듯이.. 저를 능멸하는듯한 글을,, 아니 나란사람은 있었던 사람조차 아니다라는것으로 느껴지게 하는 그녀의 글을 보고..
너무너무 화가나면서... 제자신이 너무.. 아픕니다...
어떤 말이라도 좋습니다..
수건. 병신. 개년. 할수있는 욕을다해서라도 그녀에게 해주고싶습니다..
불과 도보로 3분거리에 떨어진 우리사이는...
정말... 미움만이 남아있네요..
어떻게 마음을 추스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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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프리랜서 디자이너인 저는 일은.. 뒷전으로 술만이 제친구로.. 지냈습니다.
술로만 시간을 보내오던 제게 그여자와 가장친한친구가 연락이 왔습니다.
" 우리 이제 얼굴이나좀 보고 살아야 하지않을까? "
마음을 추스리기 힘든제게.. 도움의 손길을 주는듯해 저는 아무렇지않은 얼굴
힘들지 않은 표정으로 그친구를 만나야겠다고 결심했고. 그렇게 그여자와 가장친한 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위에글에 나오는 이야기는 우리가 만난지 1년째되는날의 전날이었습니다.
그친구는 이야기 하더군요.. 그날. 그 기집애는 새로생긴 남자의 집에 놀러갔다..
고요하던 제마음에 다시한번 파도가 일었습니다...
우리가 1년된날.. 그년은.. 다른남자의 집에서 하루를 보내고 왔다니.. 배신감이 더욱 컸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계속 이어나갔습니다.
나 : 근데. 왜 보자마자 이런이야기를 하냐.. 난 괜찮은데... 그냥 잊고살고싶다..
친구 : 니 카톡을 보고.. 연락한거야
제 카톡에 남긴글은.. 온통나쁜글이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느니,. 죽이고싶다느니..
술을 먹고. 정신이 혼미한상태로 이글저글 하고싶은이야기를 마구 써댔습니다.
그 글을 읽고 걱정해준 친구에게 감사하려는 마음을 가지려는 찰나..
친구 : 걔가.. 너좀 만나보래. 왜 헤어졌는데 이지랄을 하는지.
머리를 한대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괜찮아 보이려 굳게먹음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얼굴이 벌겋게 상기되고.. 미친듯이 말을 쏟아냈습니다...
그 나쁜년이 왜 왜 나를 궁금해할까.. 끝까지 착한척하려 노력하는걸까..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담배로 잠시 진정할한뒤.. 더욱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친구 : 사실 걔는 너를 진정한 결혼상대자로 생각하고있었어..
나 : ..... 개소리...
친구 : 응. 개소리야. 니가 가진것을 보고.. 걔는 너를 결혼상대자로 하고있었어.
자기가 잘해주지 않아도 너가 잘해줬고. 밥도 공짜로 얻어먹고. 출퇴근도 차로하고..
데이트도 편하게 차로하고. 장남에 집안도 잘살고. 도데체 걔가 결혼을 안해야 하는 이유가
없자나. 걔는 그냥 너에게 그게 전부였던거야.
그러다 헤어지게 되는 순간에도. 너는 이번일만 마치고 돌아가겠데. 이런 좋은 보험이 어딧어?
그런데 자기와 사이가 나쁜친구가 그걸 까발린거같아. 그럼 걱정되안되? 걔는 그냥 그런애야.
오늘도 난 걔가 자꾸 너좀 만나보라고 해서 만난거야.. 미안해..
아무 생각이 나지않았습니다. 그러던중. 친구에게 그 나쁜년한테 전화가 오던군요..
친구는 저와만나기로 했다말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아무말도 아무생각도 나지않았습니다.
그친구가 잠깐 화장실을 간사이.. 그친구에 폰을 만지작만지막하던저는..
사진첩을 보았고..
거기엔 그친구와 그친구 남자친구 그나쁜년과 그나쁜년의 남자친구가 여행을 간 사진이있었습니다..
헤어진지 이제 한달..
마음을 잡으려하고.. 애를 쓰지만.. 너무나 힘이듭니다.
한편으로는 고맙습니다.
그년에게 돌아가려고 미친듯이 노력했던 계약은 생각보다 굉장히 빠른시간에 성립되었고.
그때 친구가 아니었으면.. 저는 전화를 걸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의 관심대로. 일년만 만나서 다행이고.. 결혼까지 가지않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 생각하려
노력합니다..
이제저는... 모든것을 내려놓고.. 처음부터 시작하려합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일도 열심히 해서... 보란듯이 살고싶습니다..
5/19일.. 그 나쁜년을 보게 되는날입니다. 친구의 결혼식이 있기 때문이죠.....
위로의 댓글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부디 2012년.. 여러분들은.. 좋은 이성과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제 여자라는 생물을... 믿지 못하게 되었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 :
빼먹은 내용이있었네요..
저와 헤어진날은 수요일..
화요일에 그남자와의 연애가 얼마되진않았지만.. 너무 행복하다고 그친구에게 말햇고..
다음날 제게와서 눈물로 헤어지자 말했습니다..
잘 못해준 자기가 너무 미안하다며..
연기자.. 지망생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