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난감한 경우 보통 어카나요?답변점요

ㅠㅠㅋㅋ2012.03.13
조회216

여친이랑 사긴지는 얼마 안되었습니다.

일단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내 여친의 아는 오빠가 내가 다니는 학교 학 과대입니다.

그리고 그 오빠란 놈의 부모님과 그 오빠는 내 여친의 부모님과도 아는 사이고요.

그러니 오빠동생사이로 부모님끼리 다 아는 사이..!!

그런데 나는 같은과인데 야간대로 다니고 걔는 주간생입니다.

그런데 그것때문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문제가 머냐면 그 오빠란놈이 학과 과대다보니 내 신상조사를 지혼자 몰래했나봅니다.

그리고 그걸 지네 엄마한테 얘길해서 내여친의 부모님한테 말한거 같고요.

그래서 대뜸 내 여친은 방금 전화와서 씩씩 거리면서 그 오빠란놈이랑 싸우고 나한테 주간인지 야간인지

물었습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경상대 소속이라고 했더니 알겠다 그러고 막 싸웠는거같더라고요...

왜 시키지도 않은걸 혼자서 알아내서 부모님귀에 다 들어가게 했냐고...캄서...

사실 좀만 있다가 걔네 부모님 만나기로 되어있었는데... 엄청 실망하셨겠죠...하아...

그런데 나도 변명할 거라도 있는게... 내가 현재 다니는 대학보다 등급이 더 높은 대학에 사실 합격했었습

니다. 물론 주간으로... 그런데 담임선생님이 비젼이 없다고 (지원학과가 역사학과였음)

그래서 포기하고 다른학교에서도 주간으로 교수까지 전화해서 오라고 그랬는데... 그과랑 나랑 안맞을 것 같다고 부모님이 그래서 안갔습니다.

그러다보니 원서 접수를 넣을곳이 없어져버렸고 결국 빈자리가 있는 우리학교 야간대로 들어온거고...

여튼...여친 부모님네 집에가면 만나면 말해야겠져 ? 실망 많이 하셧을테니 말이죠...

내가 제일 걱정인건 여친과 여친네 부모님이 야간대생이라고 싫어할까바... 그래서 그런거입니다.

얼마나 농땡이였으면 그랬을까...라고 생각하실꺼 아닌가요...

나름 그래도 고1때까지는 영수 특설반 (전교에서 80등이네만 들어갈 수 있었던 반)에도 들어갈 정도로

나름 공부도 하고 했는데...정말 짜증나네요... 실망해서 깨지거나 하면 어쩌지...에혀...

내보고는 전화와서 그 신상턴놈한테 쌍욕하고 연락 쌩까고 있다 카고 자기가 대신 미안하다카고 자기 부

모님한테도 다 속이거나 그런거 없고 오해라고 얘기하고는 했다는데... 갠찮겟져?... 답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