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정리 하면서 움짤 넣어야하는데 잠이 넘 쏟아져요 ㅠㅠㅠㅠㅠ 움짤 고르는데 시간이 꽤 걸리거든요 다시 읽으려니 너무 잠오고 ㅠㅠ 월요일에 빨리 올릴게요 죄송해요 ----------------------------------------------------- 제가 회사에 지각을 했는데유 현아가 화냈어요 10일?정도 안만날꺼라면서 (현아랑 늦게 놀다가 지각을 했거든요ㅋㅋㅋㅋㅋ) 수습기간이 한달 정도 남았는데 그 전에 지각 및 결근하면 짤릴 수 있거든요 그래서 군대 갈 수 있으니까 현아가 화난 듯 합니더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올릴게요 지금 자러 갑니다잉 뾰뿅 -------------------------------- 78판 19금 걸렸는데 오히려 잘 됨 http://pann.nate.com/talk/315302294 -------------------- 현아한테 문자함ㅋㅋㅋㅋㅋㅋ 나 “ 현아 내 우리동생한테 동생 맛있는거 하면서 엉덩이 찼다가 뚜디 맞을 뻔 함 ” 현아 “ 나 좀 웃어도 되는거지 그치ㅋㅋㅋㅋㅋ ” 나 “ 웃어도 되지ㅋㅋㅋㅋㅋ ” 현아 “ 근데 애기 동생도 여자고 나이도 21살인데 엉덩이 차면 어떡해ㅋㅋㅋ ” 나 “ 김치랑 밥만 계속 먹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인다이가ㅡㅡ 순간 짜증나서 그냥 찼는데 맞을 뻔했음 ” 현아 “ 어? 맛있는거 먹으면 안되잖아 동생보고 맛있는거 해달라고 하면 어떻게 해 ” 나 “ 하도 습관되서 그냥 말해봤지ㅠㅠㅠ안먹을거임ㅠㅠ ” 우리집에서 내가 우리 동생한테 자주 하는 말이 “ 동생 맛있는거 ” (맛있는거 도) “ 동생 맛있는거 없나 ” (맛있는거 못 봤나or 맛있는거 찾아도or 맛있는거 해도) “ 맛있는거는 ” (습관이라 나오는 말) 현아 “ 스트레스 내가 풀어주면 좋을텐데 어떻게 풀어줘?ㅠㅠㅠ ” 나 “ 몰라 어떻게 풀지 ” 현아 “ 다 말해봐ㅋㅋㅋ다 해줄게ㅋㅋ ” (뭐 해달라고 할지 생각 안남) 나 “ 안마? ” 현아 “ 어디? ” 나 “ 어깨? 허리? ” 현아 “ 알았어 그럼 내일 해줄게ㅋㅋㅋ ” 나 “ 그래 뭐하고 있노 ” 현아 “ 나~ 그냥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에 있는 애기 사진보고 있는데 우리 애기 사랑스러워 죽겠어~ 보고싶어 애기 애기는 나 별로 안보고 싶을거야 그러니까 뭐 지금 안만나는거잖아 그치 ” 나 “ 어떻게 알았노 사람의 마음을 읽는데? 내 니 싫어한다 ” 현아 “ ㅡㅡ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농담 ” 현아 “ 나 확 뛰어내려버린다 ” 나 “ 농담 농담ㅋㅋㅋ ” 현아 “ 농담인거 알거든? 근데 방금 나 가슴 엄청 막 그거했어 ” 나 “ 아리더나 ” 현아 “ 응 ” 나 “ 미안 미안ㅠㅠ ” 현아 “ 나 잠시 눈물 좀 닦구?ㅠㅠ ” 나 “ 알았다ㅠㅠ ” 현아 “ 아 근데 진짜 농담인거 알았는데 진짜 눈물 날 뻔 했어ㅋㅋㅋㅋ ” 나 “ 이게 밀당아니가? ” (아님말고) 현아 “ 밀당이 막 그거 아니야? 잘해줬다가 안해줬다가 그러는거 나 그런거 싫은데 ” 나 “ 어 나도 싫다 짜증날거 같다 ” 현아 “ 난 짜증보단 신경 많이 쓰이고 우울할거 같은데ㅠㅠ 애기가 나한테 ㅂㅅ이라고 한 날 진짜 놀랬어 ” (뜬금없었음) 나 “ 안했는데 내가 언제 내 욕 별로 안좋아한다이가 ” 현아 “ 나보고 ㅂㅅ이라고 했어 ” 나 “ 안했는데? ” 현아 “ 내가 스타 이기니까 나보고 아 ㅂㅅ 이라고 했잖아 ” 나 “ 아~~~~~~~~~~그거 그거다 ㅅㅂ 거꾸로 ” (현아 좋아하는 마음 없을 때 그냥 친구 같을 때) 현아 “ 그게 뭐야? ” 나 “ 내 ㅅㅂ ㅅㅂ 이거 게임 할 때 달고 살았다이가 근데 고등학교 때 단어 거꾸로 하는게 유행이었거든 ㅅㅂ를 거꾸로 해서 ㅂㅅ 이라고 한거다 미안ㅋㅋㅋㅋㅋ ” 현아 “ 아 그랬던거였어?ㅋㅋㅋㅋ 난 또 내가 5드론 했다고 ㅋㅋㅋㅋㅋㅋ씨ㅋㅋㅋ나보고 ㅂㅅ이라고 한 줄 알고 진짜 그 날 잠 못자고 울었는데ㅋㅋㅋㅋㅋ ” 5드론 전략인데 배틀넷에서 승 올릴라고 자주 쓰는 개떡같은 전략임 초보끼리에선 실력보단 운이 중요한 전략 근데 난 그 때 스타 못했고 전략 같은거 진짜 싫어했던 때 나 “ 왜 또 우노ㅋㅋㅋㅋ ” 현아 “ 아 진짜 나보고 그런 욕 하니까 너무 신경쓰이는거야 좋아하는 애한테 욕 먹어봐 그리고 애기 말투를 생각해보면 얼마나 살 떨리는데 ” 나 “ 그 땐 아무 말 안하더만ㅋㅋㅋ ” 현아 “ 완전 얼었던거였어 욕을 그렇게 대놓고 들은게 처음인데 그것도 좋아하는 남자애가 나보고 그런 욕 하니까 생각하기도 싫어 솔직히 지금까지 신경쓰이는거 있지 ” 나 “ 이젠 신경 쓸 필요 없어졋네 스타할래 홍콩 보내준다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x2 ” 겁나 웃더라구요 현아 “ 날? ” 나 “ 네ㅋㅋ ” 현아 “ 애기가 날?ㅋㅋㅋ ” 나 “ 털어줌! ” (내 놀리는거 엄청 좋아함ㅋㅋㅋ) 현아 “ 애기 전에 나한테 7번? 연속으로 졌지 그치ㅋㅋㅋ 내가 애기 홍콩 보낸거 같은데~ㅋㅋㅋㅋㅋ ” 나 “ 봐줌 ” 현아 “ 애기는 이제 나 홍콩 못 보내~ㅋㅋㅋㅋ왜냐하면 완전 밥이거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아니 보낼 수 있음 들어오셈 ” 현아 “ 셈ㅋㅋㅋ알았셈 지금 들어가겠셈ㅋㅋㅋ ” 나 “ 나 따라하지마셈 ” 현아 “ 아 귀여워 죽겠어ㅋㅋㅋ지금 들어가겠셈~ㅋㅋㅋㅋ ” 스타 했음 완전 개털렸음 현아 지 이길 상황 딱 되니까 현아 “ 내가 이긴거 같셈ㅋㅋㅋㅋㅋ어떻게 하셈ㅋㅋㅋㅋ ” 나 “ 아 이 여자 또 내 놀리네ㅋㅋㅋㅋㅋ ” 현아 “ 나 완전 잘하셈ㅋㅋㅋㅋㅋㅋ ” 나 “ 귀엽네ㅋㅋㅋㅋㅋ ” 현아 “ 애기도 귀여워ㅋㅋㅋ ” 스타 끝내고 현아랑 만났음 나 “ 현아 스타 잘해졌는데 집에서 스타 열심히 하제 ” 현아 “ 아니 별로 안하는데? ” 나 “ 뭐 잘해졌구만 맨날 집에 있네 ” 현아 변명거리 생각하는거 같았음 아무 말 못했음 나 “ 나가서 친구도 만나고 좀 그래라 ” 현아 “ 뭐 내 맘이거든 ” 나 “ 맨날 집에 있어서 부르면 언제든 나오겠네 ” 현아 “ 나와도 이래 ” 목소리 억스 작게 소심하게 말하더라구요 나 “ 폰 도 구경할란다 ” 받고 카톡 들어가는데 비번 걸려있는거임 나 “ 뭔데 무슨 이야기 하는지 나도 보자 ” 현아 “ 다음에 ” 나 “ 보자 ” 현아 “ 다음에 봐 ” 나 “ 그럼 내용 안볼게 ” 현아 “ 애기 주민번호 뒷자리 ” 들어갔는데 친구추가 몇 명 되어있는지 세고 있었는데 현아 “ 바보야 거기에 숫자있잖아 15명 ” 나 “ 많은거가 없는 편 같은데 ” 현아 “ 친한 사람만 친구 넣어두니까 그래 (보라 내 동생 부모님2 빼면 11명 전부 여자) 이게 (친구추천) 상대방이 내 번호 저장한 사람들 (이건 40명 몇 명 뜸) 그리고 난 별로 안친하면 친구 추가 안해” 나 “ 그래도 쓸데없이 거리두고 그러면 안된디 현아 ” 현아 “ 알았어 ” 친구 추천에 보니까 남자도 여럿있고 여자도 여럿있더라구요 내 친구들도 있고 나 “ 예전에 그 오빠 있제 니한테 관심있던데 ” 현아 “ 연락오고 그러면 내가 바로 차단을 콱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나 착하지 그치ㅋㅋㅋ애인 있는데 꼬시려는 사람들 완전 싫어ㅋㅋㅋ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 골키퍼 있는데 골 안들어가냐? 죽여버려야 돼 이거 꼬신 사람은 손해볼게 없잖아 완전 쓰레기 그리구 넘어온 여자를 믿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어쨌든 둘 다 싫어ㅋㅋㅋ ” 나 “ 착하네ㅋㅋㅋ방목해도 안심되겠다ㅋㅋㅋ 근데 내 친구들한테서 연락오더나 ” 현아 “ 연락 올 때 있어 예전에 애기 술 마시면 연락왔었어 ” 나 “ 어~ ” 현아 “ 요즘엔 안와ㅋㅋ그리고 오더라도 있지 내가 단답으로 보내서ㅋㅋ 말을 못하던데? 진짜 재미없게 이야기 하고 농담도 이상하게 하던데 너무 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 상냥하게 받아줄까 애기? ” (예전에 가끔 만나던 친구 완전 수뤠기들이라고 요즘 안만나는 친구들이랑 비교된다고 하던데) 나 “ 알아서 해라 단답으로 해도 별 말 안한다 ” 현아 “ 알았어 단답으로 해야겠어 난 완전 차도녀니깐 ” 빵터짐ㅋㅋㅋ지가 차도녀래요ㅋㅋㅋㅋ 현아 “ 어~어~ㅋㅋㅋㅋㅋ ” 나 “ 니가 차도녀ㅋㅋㅋㅋㅋㅋ ” 현아 “ 나 완전 도도하거든? ” 막 앞머리 뒤로 넘기려는데 저번에 잘라서 뱅머리라 가지고ㅋㅋㅋ 안넘어가고 다시 내려옴ㅋㅋㅋㅋ 머리 올릴 땐 섹시했는데 손 떼면 엉성해서 귀여웠음ㅋㅋㅋㅋ 현아 “ 이씨 앞머리가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자기 앞머리 헝클이고 턱 들어가지고 쳐다보던데 섹시하더라구요 우와 현아 “ 나 완전 도도하지 ” 뽀뽀가 급 땡겨가지고 껴안고 뽀뽀 조금 길게 하고 말았음 현아 “ 갑자기 뽀뽀하고 그래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 ” 안고 집에 갔음 춥고 빨리 잘라고 ----------------------------- 이 날은 현아가 집에 같이 가겠다고 일 마칠 때 시간 맞춰 와서 기다리고 있었음 이 날까지도 김치와 밥만 먹던 날 (물론 지금은 먹을 수 있음ㅋㅋㅋㅋ) 일 마칠 땐 잔업을 안하기 때문에 당연히 밥을 안줌 밥도 안먹었고 밥 먹는다고 해도 반찬이 김치 뿐이라 맛있는 냄새만 맡아도 짜증이 나는 시기 어차피ㅋㅋㅋㅋ못 먹으니까 맛있는거 봐도 있어도 못먹는단 생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짜증났음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여자들 다이어트 진짜 힘들거란 생각과 살을 못 빼는 것도 이해가 됨 이미 살은 쪄 있고 그런데? 다이어트 하려고 하면 힘들 것 같겠음 평소 식습관도 있고 바꾸기 어려울 것 같음 무튼 버스에 같이 타고 조금 짜증나 있었음 왜냐하면 배고파서 근데 집에가도 김치만 먹어야 하니깐 ㅡㅡ 더 짜증남슴 현아 “ 애기 부산 남잔데 서울 말 쓰려고 하는 남잔 뭐야? ” 나 “ 잘보이고 싶다거나 다정해보이고 싶겠지 ” 현아 “ 아~ ” 나 “ 근데 잘보이고 싶어서 다정해보이고 싶은거겠지 뭐 부산남자들 보면 사귈 때 서울말 쓰는 남자 많다 ” 현아 “ 어? 애기는 서울말 한번도 안썼어 ” 나 “ 난 느끼해서 못하겠더라 서울 사람들 말하는거 보면 여잔 어울리는데 남자는 좀 여성스러워가지고 별로던데 ” 현아 “ 나도 부산 사투리가 제일 좋은거 같아 애기ㅋㅋㅋ ” 나 “ 우리동생도 부산 사투리가 제일 좋단다 ” 현아 “ 애기가 다정하게 말하면 나 녹아버려~ ” 나 “ 그렇나 ” 다정하게 말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목에 힘 빼가지고ㅋㅋㅋㅋㅋㅋ 현아 “ 어 이거 이거ㅋㅋ ” 나 “ 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내 이름 불러봐 애기 ” 나 “ 현아 ” 현아 “ 아 어떡해ㅋㅋㅋ 성도 붙어줘ㅋㅋ ” 나 “ 우리 윤현아 ” 현아 “ 아 어떡해ㅋㅋㅋ ” 진짜 좋아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보라한테도 해볼까 보라한테 뭔가 잘해주고 싶은데 현아 “ 무뚝뚝 해보이는데 그 속에 다정함이 있어 아 어떡해ㅋㅋㅋ녹을거 같아ㅋㅋ ” 난 근데 다정하게 말 하기 싫음 좀 뭐랄까 그냥? 그냥? 싫음 누구든 좀 다정하게 말하기 싫음 아~ 아이들한텐 다정하게 말함 다시 무뚝뚝하게 말했음 버스 내리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가고 있는데 현아가 토스트가게 들려서 토스트를 사는거임 진짜 부러웠음..... 토스트 기다리는데 냄새가 너무 진짜 억스로 좋은거임 하...... (지금 생각해도 군침이 나네) 나 “ 맛있겠다 ” 현아 “ 그치ㅋㅋㅋ ” 나 “ 좋겠네 ” 현아 “ 좋~지~ ” 아줌마가 왜 난 안먹냐고 하니깐 현아가 아파서 못먹는다고 했음 난....못먹음... 토스트 계산하고 다시 갔는데 진짜 맛있어 보이는거임 현아가 옆에서 먹는데 참 맛있어보였음 짜증은 안났어요 먹고 싶어서 그런데 집에 가서 밥 먹어야지 라고 생각하는데 김치 생각나더라구요 김치 진짜 개똥 같은 현아 “ 맛있겠지ㅋㅋ ” 나 “ 어 ” 땅 쳐다봤음 현아 “ 맛있어ㅋㅋㅋ ” 나 “ 맛있겠다 ” 현아 “ 애기 저거봐 ” 토스트를 내 얼굴 앞에 옴 옆에 뭐 봐라고 하던데 옆 보고 싶어도 토스트만 눈에 보임 속으로 ( 빵, 베이컨, 케찹, 치즈가 계란이가 뭐고 뭐고) 다시 자기 입에 가져가서 먹고 날 쳐다 봄 냄새 tq 김치 날 놀린거임 나 “ 좋겠다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집에 가서 난 밥이랑 김치로 밥 먹고 현아는 햄도 먹고 김도 먹고 후라이도 먹고 비엔나 소세시 진자 맛있어보였음.... 칼집 내고 그러던데 더 맛있어보이더라구요 그거 알죠 비엔나 소세지의 껍질의 그 탄력적인 그 뭐...밥 조금 먹고 김치도 조금 먹었어요 그래도 며칠만 지나면 다른 반찬을 먹을 수 있음 (지금은 먹을 수 있당게요?) 간호사가 1주일은 김치랑 밥만 먹어라고 했으니깐 뭐.... 무튼 다 먹고 소파에 앉고 현아가 내 뒤에 앉았음 나 “ 쇄골 건드리지마리 ” 현아 “ 알았어 ” 주물러주기 시작했는데 시원했음 등 주물러달라고 해서 엎드려 눕고 현아는 내 궁디에 앉음 현아 “ 시원해? ” 나 “ 어 ” 현아 “ 애기도 자주 말하잖아 내가 애기 등 주물러 주고 있다는게 갑자기 신기해 애기랑 나랑 사귀는 사이라는게ㅋㅋㅋ ” 나 “ 뽀뽀도 하고 ” 현아 “ 응 사랑한단 말도 할 수 있구 요즘에 진짜 너무 행복해 좋아하는 표현 많이 많이 할 수 있구 살면서 진짜 이렇게 행복한 적은 처음이야 정말 애기 만나기 전엔 그냥 그랬구 있잖아 친구랑 놀고 그런게 다였는데 연애를 처음해보고 사랑하는 사람한테 사랑받아서 너무 좋아 ” 나 “ 예전에 속으로 사랑한단말도 하긴 했는데 좋아한단 말을 더 많이 한거 같다 ” 현아 “ 나도 좋아해를 더 많이 했는데ㅋㅋㅋ사랑해라고 말할 땐 완전 사랑해 라고 말했어ㅋㅋㅋ 아무 말 안하고 무표정으로 애기 쳐다 볼 때 있잖아 그 때마다 사랑한단 말 했었는데ㅋㅋㅋㅋ ” 나 “ 그렇게 쳐다보면 오빠 막 떨렸었디ㅋㅋ속으로 뭘 보노 아 떨리는데 쳐다보지마라 이러면서ㅋㅋㅋ ” (막 이렇게 눈은 하트됐는데 잘 못쳐다봤음ㅋㅋ) 현아 “ 요즘엔 어때 아직도 막 떨리고 설레이고 그래? ” 나 “ 떨리고 설레이는 건 있는데 덜하지ㅋㅋㅋ ” 현아 “ 뭐야 난 아직도 막 떨리는데 ” 내 등 주먹으로 때렸음 나 “ 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나 진짜 속상해 편해지는거 싫다고 ” 아니 나와야 현아를 돌아볼텐데 내 엉덩이에 앉아서 뒤돌지 못햇음 나 “ 편해지는게 뭐 어때서 좋을 것 같구만 ” 현아 “ 몰라 권태기 올 것 같아 나 완전 차버리겠지 애기 성격에 나 그냥 버릴 걸? ” 나 “ 니도 올 수 있는데ㅋㅋㅋ 난 권태기 와도 안차지 내가 손핸데 니랑 내랑 비교해보면 우리 현아가 아깝다 ” 누구를 이렇게 사랑하는 것도 능력임 또 착하잖아요? 또 뭐있지 보자 어 뭐있지 현아 “ 남자들은 그런거 없이 그냥 질린다고 버리거든? ” 나 “ 니가 남자가 뭘 아노 고추도 없는게 ” 현아 “ 그럴 것 같아 씨 ” 허리 다시 주물러주던데 세게 주물러 줌 나 “ 만약에 니가 권태기 오면 어떻게 할 것 같노 ” 현아 “ 난 권태기 안와 ” 나 “ 만약에 ” 현아 “ 권태기 와도 극복해야지 애기가 나한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데 아 애기가 문제라니까? 나 완전 버리질거야 뭐 아마도 꺼져라면서 다른 여자가 좋다면서 질렸다면서 완전 버리겠지 ” (예전부터 내가 많이 힘이 돼주고 좋아하는 마음 가진 상태에서 힘이 되어주는 것, 친구 되어주는 것 여럿 곳 데려 다니면서 진짜 행복한 추억 만들어줬다고 그러고 또 자기 동생한테도 잘하고 자기 부모님한테도 예쁨 받고 한다면서 내가 키다리아저씨? 비슷한 사람이었대요 근데 그걸 떠나 내가 느므 좋대요 그래서 권태기 와도 극복 할 수 있다면서) 나 “ (아 미안하게)그러면 매력 많으면 되지 근데 매력이 없어도 난 현아를 사랑하지 ” 그만 만나자고 한거 너무 쉽게 말했음 빡쳐서 현아 “ 나 완전 매력쟁이잖아ㅋㅋㅋ ” 나 “ 누가 그라노 귀여운 것 밖에 없는데 ” 현아 “ 어~어~? ” 나 “ 또 진지해지기 시작했네ㅋㅋㅋ ” 현아 “ 나 남자한테 인기 진짜 많거든? ” 나 “ 지기네 인기쟁이네 이거 불안한데? ” 현아 “ 불안하지 그치? 나한테 잘해 ” (불안하긴 개똥이ㅋㅋㅋ이성친구 한명도 없는게 무슨ㅋ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지금 내 부족하게 해주고 있나 ”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현아 “ 그냥 다 필요없어 지금처럼만 하면 돼 알았지? ” 나 “ 알았다 ” 현아 “ 와 덜 설레인데 홍순이한테 따져야겠어 ” 나 “ 그래라 ” 현아 “ 아 씨 짜증나 ” 일어났었는데 난 티비본다고 무관심했었거든요? 집 밖에 나감 전화했는데 폰도 두고 나감 근데 금방 들어왔어요 검은 비닐 봉다리 들고 안에 있는거 꺼내더니 아이스크림이랑 ㅡㅡ 제티!!!!쉣더풔커 팩에 있는거임!!!!!! 하지만 팩에 있는 건 별로 맛 없음!!!! 왜냐하모 약간 싱겁기 때문에!!!!!! 하지만 억스로 땡겼음!!!!! 배고프니까!!!! 나 “ 우와 맛있겠다 ” 엄청 귀여운 표정 지었음ㅋㅋㅋㅋ 아랫입술 물고 과자들 쳐다봤다가 현아 쳐다봤다가ㅋㅋㅋ 구경하는데 현아가 날 째려보다가 다시 챙겨서 자기 방에 들어감 따라들어갔음 구경하려고 컴퓨터하면서 제티랑 아이스크림 먹었거든요 맛있어보였음 현아 “ 먹는데 쳐다보지마 ” 나 “ 닌 애기가 배고파하는데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웃다가 다시 정색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침대로 가서 엎드려 먹어서 엉덩이가 눈에 들어와가지고 현아 뒤에 올라가서 누웠음 누가 보면 야했는데 난 뭐 엉덩이 푹신 푹신하고 좋았는데 내 고추 신경 안쓸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아 고추 때문에 안을 때 자세도 안나오고 한정적임 나 “ 맛있겠다 ” 현아 “ 맛있어 엄청 달거든? ” (달다고 했음) 나 “ 우와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랑 나랑 눈 마주쳐서 가볍게 뽀뽀하고 그랬어유ㅋㅋㅋ 쩝....배고팠음 부족한 느낌이 느므 심했음 단거 상콤한거 단백한거 쩝.... 글 쓰는 지금도 배고픔 나 “ 다이어트 이거 사람 할 짓이 안되네 니는 다이어트하지마리 스트레스 받겠다 ” 현아 “ 애기 미안해 먹는 걸로 놀려서 ” 갑자기 현아가 아이스크림 주려고 하더라구요 너무 먹고 싶어가지고 ㅋㅋ나도 모르게 입이 마중 나갔음ㅋㅋㅋㅋㅋㅋ 근데 현아 “ 근데 먹으면 안되잖아 ” 다시 자기가 먹더라구요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가 현아 뒤에 누워있다보니 현아 가슴이 계속 보여가꼬ㅋㅋㅋㅋㅋㅋ (난 개 변태니까) 나 “ 난 이거 ” 현아 가슴 무는 척 고개 숙였는데 현아가 소리 지름ㅋㅋㅋㅋㅋㅋ 진짜 놀래던데ㅋㅋㅋ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차피 못 무는데 막 놀래더라구요ㅋㅋㅋㅋ 현아가 허릴 조금 세우고 있긴 했어도 가슴을 바닥에 닿으면 못 물잖아유ㅋㅋㅋ 현아 몸에서 내려왔음 나 “ 내가 니 뒤에 올라가서 누우면 기분 안나쁘나 ” 현아 “ 안나뻐ㅋㅋ ” 나 “ 어ㅋㅋ근데 실수하면 민망 할 수 있겠다ㅋㅋ 근데 난 니랑 딱 붙어가지고 안고있는게 좋던데 ” 현아 “ 나도 그래ㅋㅋ근데 아까 나쁘진 않았는데 엉덩이가 느낌이 조금 아주 조금? 뭐라고 말해야되지 엉덩이가 따뜻했다고 해야되나? 뭐 그랬어 애기가 귀엽기도 했어 ” 나 “ 나도 ” 뭔가 할 말도 없고 그랬음 나 “ 내 전에 니 가슴 만진 이후로 생각드는건데 가슴은 진짜 뭐라고 하노 말랑말랑해서 신기하지 않나 느낌이 진짜 좋은데 ” 현아 “ 몰라? 그냥 살덩인데 ” 현아 가슴 검지로 찔러봤음 나 “ 와 이봐라 푹푹 들어가네 ” 현아 “ 간지러워ㅋㅋ ” 팔뚝으로 막 가리더라구요ㅋㅋㅋㅋ 나 “ 여자들 자기 가슴 장난감처럼 만지면 싫어한다던데 ” 현아 “ 별로? 애기는 괜찮은데 홍순이는 좀 짜증나던데 난 여자가 내 몸 만지면 진짜 싫어 애기는 내 새끼니까 괜찮은데ㅋㅋ다른 남자는 내 손 만지는 것도 싫더라니깐? ” 현아가 내 머리 쓰담 쓰담하길래 나도 현아 머리 쓰담 쓰담해줬는데 가슴 만지고 싶었음 귀여움 받는거 같으니까 가슴을 더 만지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머리 만지던 손으로 가슴을 좀 만졌시유 처음엔 가슴 움직이는게 억스로 야해가지고 멍 때리면서 만졌거든요 근데 현아가 내 표정보고 귀여워하던데 몇 몇 여자들은 왜 자기 가슴 만지면 정색한다는거지 -------------------- 78판 19금 걸렸는데 오히려 잘 됨 http://pann.nate.com/talk/315302294 ------------------------------------- 제가 회사에 지각을 했는데유 현아가 화냈어요 10일?정도 안만날꺼라면서 (현아랑 늦게 놀다가 지각을 했거든요ㅋㅋㅋㅋㅋ) 수습기간이 한달 정도 남았는데 그 전에 지각 및 결근하면 짤릴 수 있거든요 그래서 군대 갈 수 있으니까 현아가 화난 듯 합니더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올릴게요 지금 자러 갑니다잉 뾰뿅 ----------------------------- 글 정리 하면서 움짤 넣어야하는데 잠이 넘 쏟아져요 ㅠㅠㅠㅠㅠ 움짤 고르는데 시간이 꽤 걸리거든요 다시 읽으려니 너무 잠오고 ㅠㅠ 월요일에 빨리 올릴게요 죄송해요 161
좋아하는 여자가 좋은사진 보냄77
글 정리 하면서 움짤 넣어야하는데 잠이 넘 쏟아져요 ㅠㅠㅠㅠㅠ
움짤 고르는데 시간이 꽤 걸리거든요
다시 읽으려니 너무 잠오고 ㅠㅠ
월요일에 빨리 올릴게요 죄송해요
-----------------------------------------------------
제가 회사에 지각을 했는데유
현아가 화냈어요
10일?정도 안만날꺼라면서
(현아랑 늦게 놀다가 지각을 했거든요ㅋㅋㅋㅋㅋ)
수습기간이 한달 정도 남았는데 그 전에 지각 및 결근하면 짤릴 수 있거든요
그래서 군대 갈 수 있으니까 현아가 화난 듯 합니더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올릴게요 지금 자러 갑니다잉 뾰뿅
--------------------------------
78판
19금 걸렸는데 오히려 잘 됨
http://pann.nate.com/talk/315302294
--------------------
현아한테 문자함ㅋㅋㅋㅋㅋㅋ
나 “ 현아 내 우리동생한테 동생 맛있는거 하면서 엉덩이 찼다가
뚜디 맞을 뻔 함 ”
현아 “ 나 좀 웃어도 되는거지 그치ㅋㅋㅋㅋㅋ ”
나 “ 웃어도 되지ㅋㅋㅋㅋㅋ ”
현아 “ 근데 애기 동생도 여자고 나이도 21살인데 엉덩이 차면 어떡해ㅋㅋㅋ ”
나 “ 김치랑 밥만 계속 먹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인다이가ㅡㅡ
순간 짜증나서 그냥 찼는데 맞을 뻔했음 ”
현아 “ 어? 맛있는거 먹으면 안되잖아
동생보고 맛있는거 해달라고 하면 어떻게 해 ”
나 “ 하도 습관되서 그냥 말해봤지ㅠㅠㅠ안먹을거임ㅠㅠ ”
우리집에서 내가 우리 동생한테 자주 하는 말이
“ 동생 맛있는거 ”
(맛있는거 도)
“ 동생 맛있는거 없나 ”
(맛있는거 못 봤나or 맛있는거 찾아도or 맛있는거 해도)
“ 맛있는거는 ”
(습관이라 나오는 말)
현아 “ 스트레스 내가 풀어주면 좋을텐데 어떻게 풀어줘?ㅠㅠㅠ ”
나 “ 몰라 어떻게 풀지 ”
현아 “ 다 말해봐ㅋㅋㅋ다 해줄게ㅋㅋ ”
(뭐 해달라고 할지 생각 안남)
나 “ 안마? ”
현아 “ 어디? ”
나 “ 어깨? 허리? ”
현아 “ 알았어 그럼 내일 해줄게ㅋㅋㅋ ”
나 “ 그래 뭐하고 있노 ”
현아 “ 나~ 그냥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에 있는 애기 사진보고 있는데
우리 애기 사랑스러워 죽겠어~ 보고싶어 애기
애기는 나 별로 안보고 싶을거야 그러니까 뭐 지금 안만나는거잖아 그치 ”
나 “ 어떻게 알았노 사람의 마음을 읽는데? 내 니 싫어한다 ”
현아 “ ㅡㅡ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농담 ”
현아 “ 나 확 뛰어내려버린다 ”
나 “ 농담 농담ㅋㅋㅋ ”
현아 “ 농담인거 알거든? 근데 방금 나 가슴 엄청 막 그거했어 ”
나 “ 아리더나 ”
현아 “ 응 ”
나 “ 미안 미안ㅠㅠ ”
현아 “ 나 잠시 눈물 좀 닦구?ㅠㅠ ”
나 “ 알았다ㅠㅠ ”
현아 “ 아 근데 진짜 농담인거 알았는데 진짜 눈물 날 뻔 했어ㅋㅋㅋㅋ ”
나 “ 이게 밀당아니가? ”
(아님말고)
현아 “ 밀당이 막 그거 아니야? 잘해줬다가 안해줬다가 그러는거 나 그런거 싫은데 ”
나 “ 어 나도 싫다 짜증날거 같다 ”
현아 “ 난 짜증보단 신경 많이 쓰이고 우울할거 같은데ㅠㅠ
애기가 나한테 ㅂㅅ이라고 한 날 진짜 놀랬어 ”
(뜬금없었음)
나 “ 안했는데 내가 언제 내 욕 별로 안좋아한다이가 ”
현아 “ 나보고 ㅂㅅ이라고 했어 ”
나 “ 안했는데? ”
현아 “ 내가 스타 이기니까 나보고 아 ㅂㅅ 이라고 했잖아 ”
나 “ 아~~~~~~~~~~그거 그거다 ㅅㅂ 거꾸로 ”
(현아 좋아하는 마음 없을 때 그냥 친구 같을 때)
현아 “ 그게 뭐야? ”
나 “ 내 ㅅㅂ ㅅㅂ 이거 게임 할 때 달고 살았다이가
근데 고등학교 때 단어 거꾸로 하는게 유행이었거든
ㅅㅂ를 거꾸로 해서 ㅂㅅ 이라고 한거다 미안ㅋㅋㅋㅋㅋ ”
현아 “ 아 그랬던거였어?ㅋㅋㅋㅋ
난 또 내가 5드론 했다고 ㅋㅋㅋㅋㅋㅋ씨ㅋㅋㅋ나보고 ㅂㅅ이라고 한 줄 알고 진짜
그 날 잠 못자고 울었는데ㅋㅋㅋㅋㅋ ”
5드론 전략인데 배틀넷에서 승 올릴라고 자주 쓰는 개떡같은 전략임
초보끼리에선 실력보단 운이 중요한 전략
근데 난 그 때 스타 못했고 전략 같은거 진짜 싫어했던 때
나 “ 왜 또 우노ㅋㅋㅋㅋ ”
현아 “ 아 진짜 나보고 그런 욕 하니까 너무 신경쓰이는거야
좋아하는 애한테 욕 먹어봐 그리고 애기 말투를 생각해보면 얼마나 살 떨리는데 ”
나 “ 그 땐 아무 말 안하더만ㅋㅋㅋ ”
현아 “ 완전 얼었던거였어 욕을 그렇게 대놓고 들은게 처음인데
그것도 좋아하는 남자애가 나보고 그런 욕 하니까 생각하기도 싫어
솔직히 지금까지 신경쓰이는거 있지 ”
나 “ 이젠 신경 쓸 필요 없어졋네 스타할래 홍콩 보내준다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x2 ”
겁나 웃더라구요
현아 “ 날? ”
나 “ 네ㅋㅋ ”
현아 “ 애기가 날?ㅋㅋㅋ ”
나 “ 털어줌! ”
(내 놀리는거 엄청 좋아함ㅋㅋㅋ)
현아 “ 애기 전에 나한테 7번? 연속으로 졌지 그치ㅋㅋㅋ
내가 애기 홍콩 보낸거 같은데~ㅋㅋㅋㅋㅋ ”
나 “ 봐줌 ”
현아 “ 애기는 이제 나 홍콩 못 보내~ㅋㅋㅋㅋ왜냐하면 완전 밥이거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아니 보낼 수 있음 들어오셈 ”
현아 “ 셈ㅋㅋㅋ알았셈 지금 들어가겠셈ㅋㅋㅋ ”
나 “ 나 따라하지마셈 ”
현아 “ 아 귀여워 죽겠어ㅋㅋㅋ지금 들어가겠셈~ㅋㅋㅋㅋ ”
스타 했음
완전 개털렸음
현아 지 이길 상황 딱 되니까
현아 “ 내가 이긴거 같셈ㅋㅋㅋㅋㅋ어떻게 하셈ㅋㅋㅋㅋ ”
나 “ 아 이 여자 또 내 놀리네ㅋㅋㅋㅋㅋ ”
현아 “ 나 완전 잘하셈ㅋㅋㅋㅋㅋㅋ ”
나 “ 귀엽네ㅋㅋㅋㅋㅋ ”
현아 “ 애기도 귀여워ㅋㅋㅋ ”
스타 끝내고 현아랑 만났음
나 “ 현아 스타 잘해졌는데 집에서 스타 열심히 하제 ”
현아 “ 아니 별로 안하는데? ”
나 “ 뭐 잘해졌구만 맨날 집에 있네 ”
현아 변명거리 생각하는거 같았음 아무 말 못했음
나 “ 나가서 친구도 만나고 좀 그래라 ”
현아 “ 뭐 내 맘이거든 ”
나 “ 맨날 집에 있어서 부르면 언제든 나오겠네 ”
현아 “ 나와도 이래 ”
목소리 억스 작게 소심하게 말하더라구요
나 “ 폰 도 구경할란다 ”
받고 카톡 들어가는데 비번 걸려있는거임
나 “ 뭔데 무슨 이야기 하는지 나도 보자 ”
현아 “ 다음에 ”
나 “ 보자 ”
현아 “ 다음에 봐 ”
나 “ 그럼 내용 안볼게 ”
현아 “ 애기 주민번호 뒷자리 ”
들어갔는데 친구추가 몇 명 되어있는지 세고 있었는데
현아 “ 바보야 거기에 숫자있잖아 15명 ”
나 “ 많은거가 없는 편 같은데 ”
현아 “ 친한 사람만 친구 넣어두니까 그래
(보라 내 동생 부모님2 빼면 11명 전부 여자)
이게 (친구추천) 상대방이 내 번호 저장한 사람들
(이건 40명 몇 명 뜸)
그리고 난 별로 안친하면 친구 추가 안해”
나 “ 그래도 쓸데없이 거리두고 그러면 안된디 현아 ”
현아 “ 알았어 ”
친구 추천에 보니까 남자도 여럿있고 여자도 여럿있더라구요
내 친구들도 있고
나 “ 예전에 그 오빠 있제 니한테 관심있던데 ”
현아 “ 연락오고 그러면 내가 바로 차단을 콱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나 착하지 그치ㅋㅋㅋ애인 있는데 꼬시려는 사람들 완전 싫어ㅋㅋㅋ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 골키퍼 있는데 골 안들어가냐? 죽여버려야 돼 이거
꼬신 사람은 손해볼게 없잖아 완전 쓰레기
그리구 넘어온 여자를 믿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어쨌든 둘 다 싫어ㅋㅋㅋ ”
나 “ 착하네ㅋㅋㅋ방목해도 안심되겠다ㅋㅋㅋ
근데 내 친구들한테서 연락오더나 ”
현아 “ 연락 올 때 있어 예전에 애기 술 마시면 연락왔었어 ”
나 “ 어~ ”
현아 “ 요즘엔 안와ㅋㅋ그리고 오더라도 있지 내가 단답으로 보내서ㅋㅋ
말을 못하던데? 진짜 재미없게 이야기 하고 농담도 이상하게 하던데
너무 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 상냥하게 받아줄까 애기? ”
(예전에 가끔 만나던 친구 완전 수뤠기들이라고 요즘 안만나는 친구들이랑 비교된다고 하던데)
나 “ 알아서 해라 단답으로 해도 별 말 안한다 ”
현아 “ 알았어 단답으로 해야겠어 난 완전 차도녀니깐 ”
빵터짐ㅋㅋㅋ지가 차도녀래요ㅋㅋㅋㅋ
현아 “ 어~어~ㅋㅋㅋㅋㅋ ”
나 “ 니가 차도녀ㅋㅋㅋㅋㅋㅋ ”
현아 “ 나 완전 도도하거든? ”
막 앞머리 뒤로 넘기려는데 저번에 잘라서 뱅머리라 가지고ㅋㅋㅋ
안넘어가고 다시 내려옴ㅋㅋㅋㅋ
머리 올릴 땐 섹시했는데 손 떼면 엉성해서 귀여웠음ㅋㅋㅋㅋ
현아 “ 이씨 앞머리가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자기 앞머리 헝클이고 턱 들어가지고 쳐다보던데 섹시하더라구요
우와
현아 “ 나 완전 도도하지 ”
뽀뽀가 급 땡겨가지고 껴안고 뽀뽀 조금 길게 하고 말았음
현아 “ 갑자기 뽀뽀하고 그래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 ”
안고 집에 갔음
춥고 빨리 잘라고
-----------------------------
이 날은 현아가 집에 같이 가겠다고 일 마칠 때 시간 맞춰 와서 기다리고 있었음
이 날까지도 김치와 밥만 먹던 날
(물론 지금은 먹을 수 있음ㅋㅋㅋㅋ)
일 마칠 땐 잔업을 안하기 때문에 당연히 밥을 안줌
밥도 안먹었고 밥 먹는다고 해도 반찬이 김치 뿐이라
맛있는 냄새만 맡아도 짜증이 나는 시기
어차피ㅋㅋㅋㅋ못 먹으니까 맛있는거 봐도 있어도 못먹는단 생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짜증났음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여자들 다이어트 진짜 힘들거란 생각과 살을 못 빼는 것도 이해가 됨
이미 살은 쪄 있고 그런데? 다이어트 하려고 하면 힘들 것 같겠음
평소 식습관도 있고 바꾸기 어려울 것 같음
무튼 버스에 같이 타고 조금 짜증나 있었음
왜냐하면 배고파서
근데 집에가도 김치만 먹어야 하니깐
ㅡㅡ 더 짜증남슴
현아 “ 애기 부산 남잔데 서울 말 쓰려고 하는 남잔 뭐야? ”
나 “ 잘보이고 싶다거나 다정해보이고 싶겠지 ”
현아 “ 아~ ”
나 “ 근데 잘보이고 싶어서 다정해보이고 싶은거겠지 뭐
부산남자들 보면 사귈 때 서울말 쓰는 남자 많다 ”
현아 “ 어? 애기는 서울말 한번도 안썼어 ”
나 “ 난 느끼해서 못하겠더라 서울 사람들 말하는거 보면
여잔 어울리는데 남자는 좀 여성스러워가지고 별로던데 ”
현아 “ 나도 부산 사투리가 제일 좋은거 같아 애기ㅋㅋㅋ ”
나 “ 우리동생도 부산 사투리가 제일 좋단다 ”
현아 “ 애기가 다정하게 말하면 나 녹아버려~ ”
나 “ 그렇나 ”
다정하게 말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목에 힘 빼가지고ㅋㅋㅋㅋㅋㅋ
현아 “ 어 이거 이거ㅋㅋ ”
나 “ 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내 이름 불러봐 애기 ”
나 “ 현아 ”
현아 “ 아 어떡해ㅋㅋㅋ 성도 붙어줘ㅋㅋ ”
나 “ 우리 윤현아 ”
현아 “ 아 어떡해ㅋㅋㅋ ”
진짜 좋아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보라한테도 해볼까 보라한테 뭔가 잘해주고 싶은데
현아 “ 무뚝뚝 해보이는데 그 속에 다정함이 있어 아 어떡해ㅋㅋㅋ녹을거 같아ㅋㅋ ”
난 근데 다정하게 말 하기 싫음 좀 뭐랄까 그냥?
그냥? 싫음
누구든 좀 다정하게 말하기 싫음
아~ 아이들한텐 다정하게 말함
다시 무뚝뚝하게 말했음
버스 내리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가고 있는데 현아가 토스트가게 들려서
토스트를 사는거임
진짜 부러웠음.....
토스트 기다리는데 냄새가 너무 진짜 억스로 좋은거임
하......
(지금 생각해도 군침이 나네)
나 “ 맛있겠다 ”
현아 “ 그치ㅋㅋㅋ ”
나 “ 좋겠네 ”
현아 “ 좋~지~ ”
아줌마가 왜 난 안먹냐고 하니깐 현아가 아파서 못먹는다고 했음
난....못먹음...
토스트 계산하고 다시 갔는데 진짜 맛있어 보이는거임
현아가 옆에서 먹는데 참 맛있어보였음
짜증은 안났어요
먹고 싶어서
그런데 집에 가서 밥 먹어야지 라고 생각하는데
김치 생각나더라구요
김치 진짜 개똥 같은
현아 “ 맛있겠지ㅋㅋ ”
나 “ 어 ”
땅 쳐다봤음
현아 “ 맛있어ㅋㅋㅋ ”
나 “ 맛있겠다 ”
현아 “ 애기 저거봐 ”
토스트를 내 얼굴 앞에 옴
옆에 뭐 봐라고 하던데 옆 보고 싶어도 토스트만 눈에 보임
속으로 ( 빵, 베이컨, 케찹, 치즈가 계란이가 뭐고 뭐고)
다시 자기 입에 가져가서 먹고 날 쳐다 봄
냄새 tq
김치
날 놀린거임
나 “ 좋겠다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집에 가서 난 밥이랑 김치로 밥 먹고 현아는 햄도 먹고 김도 먹고 후라이도 먹고
비엔나 소세시 진자 맛있어보였음....
칼집 내고 그러던데 더 맛있어보이더라구요
그거 알죠 비엔나 소세지의 껍질의 그 탄력적인 그
뭐...밥 조금 먹고 김치도 조금 먹었어요
그래도 며칠만 지나면 다른 반찬을 먹을 수 있음
(지금은 먹을 수 있당게요?)
간호사가 1주일은 김치랑 밥만 먹어라고 했으니깐 뭐....
무튼 다 먹고 소파에 앉고 현아가 내 뒤에 앉았음
나 “ 쇄골 건드리지마리 ”
현아 “ 알았어 ”
주물러주기 시작했는데 시원했음
등 주물러달라고 해서 엎드려 눕고 현아는 내 궁디에 앉음
현아 “ 시원해? ”
나 “ 어 ”
현아 “ 애기도 자주 말하잖아 내가 애기 등 주물러 주고 있다는게 갑자기 신기해
애기랑 나랑 사귀는 사이라는게ㅋㅋㅋ ”
나 “ 뽀뽀도 하고 ”
현아 “ 응 사랑한단 말도 할 수 있구 요즘에 진짜 너무 행복해
좋아하는 표현 많이 많이 할 수 있구 살면서 진짜 이렇게 행복한 적은 처음이야
정말 애기 만나기 전엔 그냥 그랬구 있잖아 친구랑 놀고 그런게 다였는데
연애를 처음해보고 사랑하는 사람한테 사랑받아서 너무 좋아 ”
나 “ 예전에 속으로 사랑한단말도 하긴 했는데 좋아한단 말을 더 많이 한거 같다 ”
현아 “ 나도 좋아해를 더 많이 했는데ㅋㅋㅋ사랑해라고 말할 땐 완전 사랑해 라고 말했어ㅋㅋㅋ
아무 말 안하고 무표정으로 애기 쳐다 볼 때 있잖아 그 때마다 사랑한단 말 했었는데ㅋㅋㅋㅋ ”
나 “ 그렇게 쳐다보면 오빠 막 떨렸었디ㅋㅋ속으로 뭘 보노 아 떨리는데 쳐다보지마라 이러면서ㅋㅋㅋ ”
(막 이렇게 눈은 하트됐는데 잘 못쳐다봤음ㅋㅋ)
현아 “ 요즘엔 어때 아직도 막 떨리고 설레이고 그래? ”
나 “ 떨리고 설레이는 건 있는데 덜하지ㅋㅋㅋ ”
현아 “ 뭐야 난 아직도 막 떨리는데 ”
내 등 주먹으로 때렸음
나 “ 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나 진짜 속상해 편해지는거 싫다고 ”
아니 나와야 현아를 돌아볼텐데 내 엉덩이에 앉아서 뒤돌지 못햇음
나 “ 편해지는게 뭐 어때서 좋을 것 같구만 ”
현아 “ 몰라 권태기 올 것 같아 나 완전 차버리겠지
애기 성격에 나 그냥 버릴 걸? ”
나 “ 니도 올 수 있는데ㅋㅋㅋ
난 권태기 와도 안차지 내가 손핸데 니랑 내랑 비교해보면 우리 현아가 아깝다 ”
누구를 이렇게 사랑하는 것도 능력임 또 착하잖아요? 또 뭐있지 보자 어 뭐있지
현아 “ 남자들은 그런거 없이 그냥 질린다고 버리거든? ”
나 “ 니가 남자가 뭘 아노 고추도 없는게 ”
현아 “ 그럴 것 같아 씨 ”
허리 다시 주물러주던데 세게 주물러 줌
나 “ 만약에 니가 권태기 오면 어떻게 할 것 같노 ”
현아 “ 난 권태기 안와 ”
나 “ 만약에 ”
현아 “ 권태기 와도 극복해야지 애기가 나한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데
아 애기가 문제라니까?
나 완전 버리질거야 뭐 아마도 꺼져라면서 다른 여자가 좋다면서
질렸다면서 완전 버리겠지 ”
(예전부터 내가 많이 힘이 돼주고 좋아하는 마음 가진 상태에서
힘이 되어주는 것, 친구 되어주는 것 여럿 곳 데려 다니면서 진짜 행복한 추억 만들어줬다고 그러고
또 자기 동생한테도 잘하고 자기 부모님한테도 예쁨 받고 한다면서
내가 키다리아저씨? 비슷한 사람이었대요 근데 그걸 떠나 내가 느므 좋대요
그래서 권태기 와도 극복 할 수 있다면서)
나 “ (아 미안하게)그러면 매력 많으면 되지 근데 매력이 없어도 난 현아를 사랑하지 ”
그만 만나자고 한거 너무 쉽게 말했음 빡쳐서
현아 “ 나 완전 매력쟁이잖아ㅋㅋㅋ ”
나 “ 누가 그라노 귀여운 것 밖에 없는데 ”
현아 “ 어~어~? ”
나 “ 또 진지해지기 시작했네ㅋㅋㅋ ”
현아 “ 나 남자한테 인기 진짜 많거든? ”
나 “ 지기네 인기쟁이네 이거 불안한데? ”
현아 “ 불안하지 그치? 나한테 잘해 ”
(불안하긴 개똥이ㅋㅋㅋ이성친구 한명도 없는게 무슨ㅋ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지금 내 부족하게 해주고 있나 ”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현아 “ 그냥 다 필요없어 지금처럼만 하면 돼 알았지? ”
나 “ 알았다 ”
현아 “ 와 덜 설레인데 홍순이한테 따져야겠어 ”
나 “ 그래라 ”
현아 “ 아 씨 짜증나 ”
일어났었는데 난 티비본다고 무관심했었거든요?
집 밖에 나감
전화했는데 폰도 두고 나감
근데 금방 들어왔어요
검은 비닐 봉다리 들고
안에 있는거 꺼내더니 아이스크림이랑 ㅡㅡ
제티!!!!쉣더풔커
팩에 있는거임!!!!!!
하지만 팩에 있는 건 별로 맛 없음!!!!
왜냐하모 약간 싱겁기 때문에!!!!!!
하지만 억스로 땡겼음!!!!!
배고프니까!!!!
나 “ 우와 맛있겠다 ”
엄청 귀여운 표정 지었음ㅋㅋㅋㅋ
아랫입술 물고 과자들 쳐다봤다가 현아 쳐다봤다가ㅋㅋㅋ
구경하는데 현아가 날 째려보다가 다시 챙겨서 자기 방에 들어감
따라들어갔음
구경하려고
컴퓨터하면서 제티랑 아이스크림 먹었거든요 맛있어보였음
현아 “ 먹는데 쳐다보지마 ”
나 “ 닌 애기가 배고파하는데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웃다가 다시 정색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침대로 가서 엎드려 먹어서 엉덩이가 눈에 들어와가지고
현아 뒤에 올라가서 누웠음
누가 보면 야했는데 난 뭐 엉덩이 푹신 푹신하고 좋았는데
내 고추 신경 안쓸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아 고추 때문에 안을 때 자세도 안나오고 한정적임
나 “ 맛있겠다 ”
현아 “ 맛있어 엄청 달거든? ”
(달다고 했음)
나 “ 우와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랑 나랑 눈 마주쳐서 가볍게 뽀뽀하고 그랬어유ㅋㅋㅋ
쩝....배고팠음 부족한 느낌이 느므 심했음
단거 상콤한거 단백한거 쩝....
글 쓰는 지금도 배고픔
나 “ 다이어트 이거 사람 할 짓이 안되네 니는 다이어트하지마리
스트레스 받겠다 ”
현아 “ 애기 미안해 먹는 걸로 놀려서 ”
갑자기 현아가 아이스크림 주려고 하더라구요
너무 먹고 싶어가지고 ㅋㅋ나도 모르게 입이 마중 나갔음ㅋㅋㅋㅋㅋㅋ
근데
현아 “ 근데 먹으면 안되잖아 ”
다시 자기가 먹더라구요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가 현아 뒤에 누워있다보니 현아 가슴이 계속 보여가꼬ㅋㅋㅋㅋㅋㅋ
(난 개 변태니까)
나 “ 난 이거 ”
현아 가슴 무는 척 고개 숙였는데 현아가 소리 지름ㅋㅋㅋㅋㅋㅋ
진짜 놀래던데ㅋㅋㅋ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차피 못 무는데 막 놀래더라구요ㅋㅋㅋㅋ
현아가 허릴 조금 세우고 있긴 했어도 가슴을 바닥에 닿으면 못 물잖아유ㅋㅋㅋ
현아 몸에서 내려왔음
나 “ 내가 니 뒤에 올라가서 누우면 기분 안나쁘나 ”
현아 “ 안나뻐ㅋㅋ ”
나 “ 어ㅋㅋ근데 실수하면 민망 할 수 있겠다ㅋㅋ
근데 난 니랑 딱 붙어가지고 안고있는게 좋던데 ”
현아 “ 나도 그래ㅋㅋ근데 아까 나쁘진 않았는데 엉덩이가 느낌이 조금 아주 조금?
뭐라고 말해야되지 엉덩이가 따뜻했다고 해야되나? 뭐 그랬어
애기가 귀엽기도 했어 ”
나 “ 나도 ”
뭔가 할 말도 없고 그랬음
나 “ 내 전에 니 가슴 만진 이후로 생각드는건데
가슴은 진짜 뭐라고 하노 말랑말랑해서 신기하지 않나 느낌이 진짜 좋은데 ”
현아 “ 몰라? 그냥 살덩인데 ”
현아 가슴 검지로 찔러봤음
나 “ 와 이봐라 푹푹 들어가네 ”
현아 “ 간지러워ㅋㅋ ”
팔뚝으로 막 가리더라구요ㅋㅋㅋㅋ
나 “ 여자들 자기 가슴 장난감처럼 만지면 싫어한다던데 ”
현아 “ 별로? 애기는 괜찮은데 홍순이는 좀 짜증나던데 난 여자가 내 몸 만지면 진짜 싫어
애기는 내 새끼니까 괜찮은데ㅋㅋ다른 남자는 내 손 만지는 것도 싫더라니깐? ”
현아가 내 머리 쓰담 쓰담하길래 나도 현아 머리 쓰담 쓰담해줬는데
가슴 만지고 싶었음
귀여움 받는거 같으니까 가슴을 더 만지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머리 만지던 손으로 가슴을 좀 만졌시유
처음엔 가슴 움직이는게 억스로 야해가지고 멍 때리면서 만졌거든요
근데 현아가 내 표정보고 귀여워하던데
몇 몇 여자들은 왜 자기 가슴 만지면 정색한다는거지
--------------------
78판
19금 걸렸는데 오히려 잘 됨
http://pann.nate.com/talk/315302294
-------------------------------------
제가 회사에 지각을 했는데유
현아가 화냈어요
10일?정도 안만날꺼라면서
(현아랑 늦게 놀다가 지각을 했거든요ㅋㅋㅋㅋㅋ)
수습기간이 한달 정도 남았는데 그 전에 지각 및 결근하면 짤릴 수 있거든요
그래서 군대 갈 수 있으니까 현아가 화난 듯 합니더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올릴게요 지금 자러 갑니다잉 뾰뿅
-----------------------------
글 정리 하면서 움짤 넣어야하는데 잠이 넘 쏟아져요 ㅠㅠㅠㅠㅠ
움짤 고르는데 시간이 꽤 걸리거든요
다시 읽으려니 너무 잠오고 ㅠㅠ
월요일에 빨리 올릴게요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