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ㅅㄷㅈ점 s 백화점앞을 조심하세요.

쪼꼬엄마2012.03.14
조회501

 

 

 

   본인은 컴맹이고, 할줄아는거라곤 싸이,고스톱,훌라를 즐기는 여자임.

  그러기 때문에 이글을 읽는 그대들이 허술한 본인의 이야기에 조금의 귀를 기울어줬으면함.

 

 

 

 

 

 

 

 

 

 

 

 

  본인은 올해로 23세라는 나이를 갖게된 여자사람임. 본인은 화장실에서 응가를 지릴때또, 자기전에도,

  날이 밝아도 판을 읽어서 오죽하면 남친이 판 한번만 더 읽기만 해보라고 할정도였음.

  음슴체라는 걸 해보고 싶지만 난 도저히 용기가 안나기때문에 그냥 쓰겠음.

  근데, 내가 지금 쓰는 말투가 음슴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잘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은 본인이 위험한 상황에서 나를 구해준 분들께 바치는글임.

  그 분들이 꼭 이글을 확인해주셨으면 함. 난 남자친구가 있지만 그분은 정말 멋진 신사셔서

  반했다고 말하면 뭐하지만 너무 멋있었음. 그래서 아직까지 잊지를 못하고 글을씀.

  이제 그만 주절거리고 본문으로 들어가겠음.

 

 

 

 

 

 

 때는 작년 2011년 8월말경 이였음.

 그때는 직장인이어서,  그날이 우리 팀 회식날이였음. 팀장님과 사원들 모두모두 모여 s 백화점옆

 길에 위치한 뷔페식으로 되어있는 맛있는 먹거리가  많은곳으로 갔음.

 그리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엄청 쳐묵쳐묵한 본인. 먹거리를 많이 먹기보다는 맥주를 미친듯이

 흡입함. 그날 자리에서 맥주 8컵정도를 흡입을해서 더이상 음식물이 들어갈 자리따윈 없었음.

 그냥 술배를 채웠다고 봄. 그렇게 웃으면서 회식은 그자리에서 1차로 끝났음.

 본인 솔직히 좀 많이 아쉬웠음. 처음하는 회식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나와서 난 내 동갑내기 친구이자 동료인 소연이랑, s백화점 앞 지하철쪽으로 가고있었음.

그때 본인 핸드폰이 정지였음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핸드폰따윈 내게 필요가없어서 가지고 다니지도 못했음. 수신자? 그딴것도 안됐었음. 남자친구가 9시까지 백화점앞으로 온다고 해서 난 그를 기다리기로했음.

근데 회식은 9시가 되기 전에 끝난거임. 그래서 소연이는 '혼자 기다릴수 있겠냐'고. 난 쿨하게

 그녀를 보내주었음. 왜냐면 본인은 쿨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소연이는 지하철을 타고 슝슝갔음.

 

 

  그리고 난 정확히 s 백화점앞에서 닥치고 벤치의자에 앉아서 남친을 기다리고있었음.

 근데 몇신지도 모르고, 아 돌아버리겠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그냥 멍을때리고있었음.

 본인 엄청 멍잘때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한 미친남자가 내게 말을걸어옴.

 다 알고있다는 식의 표정과 눈을 부릎 엄청크게뜨고, 이상한눈빛이였음.

 난 아직까지 그눈빛이 안잊혀짐. 제길 .

 '여기서 뭐해요' 이게 그의 첫마디였음. 본인은 처음보는 사람이 말걸고 이런거 엄청싫어함.

 그래서 엄청 4가지 없는 말투로 말하면서 인상을 엄청구겼음.

 그러더니, ' 요즘 안좋은일들있죠? 다보인다고' 이딴말을 시작함. 난 뭐 점쟁이같은건줄암.

 그리고는 벤치에 앉았음. 그냥 어이없었음. 나 솔직히 엄청쫄았음.

 

 여기서 뭐하는거냐고 해서 '남자친구 기다리고 있으니까 가시라구요'. 이랬는데.

 '남자친구 언제오는데요?'  '9시에 오기로했으니까 가세요'

 이렇게 까지 말했었음. 근데 안가고 미친 계속앉아있었음.

 

 그러더니 ' 남자친구 올때까지 어디 들어가서 기다리자' 이러는거임.

 그러면서 한마디한마디를 할때마다 내 옆으로 계속붙는거, 그런데 그때

 어떤 여인이 내 팔을 잡는거임.

' 야... 너 여기서 뭐하는거야.. 빨리 가자' 이러는거임.

모지모지? 대체 누가 착한사람인거지? 난 심각한 고민을 할 시간도 없이 그여인에게

끌려가고있었음. 끌려간 그 앞에는 어떤 남자가 한명 더 서있었음.

 그러면서 그여자가 상황정리 들어감. '저 사람 이상한 사람인데 왜 얘기 하고있었어요? 저 사람들

 말 받아주면 계속 말걸고 그런다'고 , 그리고 내게 종이를 줌.

 그건 다름아닌 '사이비 종교를 조심하세요'

 그렇슴. 나 낚일뻔한거임.

그리고 그여자는 그 백화점 1층인 s무디킹에 날 데려다주고 갔음.

거기서 난 몰래 숨어서 그 남자를 몰래 쳐다보았음. 그러면서 남친이 날 발견 못하면 어쩌지?

 이러면서 남친얼굴도 미친듯 찾았음. 근데 그 남친은 보이지가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니까 웃음이 나옴.

 

 

 근데, 그안에 내가 숨어서 본 상황에 그 남자 주변 그러니까 내가있던 그벤치로 2면의 남자가 더왔음.

 그 3명은 한팀. 나 진심 오줌지릴뻔. 나 끌려가는줄암. 너무 무서웠음.

 근데 그 미친남자가 갑자기 내가 있는 건물 안쪽으로 걸어오는거임.

 '여기서 뭐해요. 그여자가 뭐라고 했어요?' 이러는거 어쩜 뻔뻔한 사이비 주제에.

 근데 난 참 복이 많은 여잔가봄.

 

 

그때 뙇!!!!!!!!!!!!!!!!!!!!!!!!!!!!!!!!!!!!!!!!!!!!!!!!!!!!!!!!!!!

요리사 복장이신 안경을 쓰신 남자분이 들어오시더니, 덥썩 내손을 잡으심.

여기서 그분을 환타라고 부르겠음. 내 눈앞에 환타 오렌지맛이있음.

그 환타분이 내 손을 잡으시고 가려는데, 그 남자가 ' 아, 남자친구 되세요.? 아 뭔가 오해가....'

 말을 다끝내기도 전에, 환타님이 '가시라구요. 아 !!! 그냥 가라고' 이러시고는 삥둘러서 반대편 문으로 돌아가심. 무슨 말을 시키신거 같은데 도저히 기억이 안남. 그 상황이 내겐 처음이고 너무 혼란스러웠음.

근데 이게 왠걸? 그 문앞까지 그남자가 따라온거.

'오해가 있으신거 같은데, 여자친구분이.....'  그 남자가 말을 하는데

역시 끊으시더니 , 아직까지 뇌리에 박힌 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겁먹은거 안보이냐고!!! 아 , 가라고. 이 근처에 얼씬도 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그 남자도 조금 흥분했나봄. 그남자가 무슨말을 했냐고?

기억따윈 안남. 이미 환타님이 짱짱 멋있게 말을 했기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나왔음. 근데 계속 성큼성큼 따라왔음. 말도 계속 시키면서, 환타님이 짜증이 엄청났음.

 근데 얼마안가서 어떤남자둘을 보고는 '아야 미치겠다.' 이러심. 그 남자두분은 환타님과 나의 손을 보더니 갑자기 '왜, 뭐라는데?' 이런 물음을 던지심. 그러더니 그 남자에게 계속 가라고 이근처에 나타나지 말라고 하시니까 그남자분 쓸쓸히 떠나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그 남자 두분도 모르는 사람인줄알았는데 진짜 친구였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분의 명대사를 아직도 잊지못함. 그남자가 가고, 날 벤치에 앉혔음.

 그리고는 환타님이 친구님들께 설명을 시작함.

' 아니, 나 누나 와가지고, 나와서 담배피고있는데 계속 저 ㅅㄲ가 말 시키더라고.

 근데, 어떤 여자가 와서, 데려가더니 저기 다 두고 가버리는거야. 근데 저 ㅅㄲ가 따라들어가더라고'

 이렇게 됐던거임. 지금은 조금 괜찮지만 그일이 있고 나서 최근까지도 난 그 무서움을 잊지못하고있음.

 그 환타님은 모든 상황을 보고있었음. 그리고, 계속 남자친구 올때까지 기다려주시다가.

 '아, 저정말 괜찮아요.. 가셔도 돼요..' 이랬음. 이렇게 말하고 나서야 그분들도 가셨음.

 그리고 감정 추스르고 남친을 기다리는데, 저멀리서 그 남자가 사라졌던 그 길로 남자친구가 뛰어오고있는거임. 그걸 보자마자 나 그 자리에서 울음 터뜨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에게 모든 상황설명.

 

 

 

 

  이게 끝임. 엄청길죠? 이해바람. 나 너무 상세하게쓴듯. 그리고

 본인 s 백화점 갈때마다 그사람 정말 봄. 소름끼침. 정말 조심하세요.

 말걸어오는 그사람은 한사람이 아닙니다. 2명의 남자가 더있어요.

 환타분 그때 정말정말 감사했어요. 환타분이 꼭 이글을 읽어주셨으면해요.

 그럼 빠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년생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