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후에 잡는법좀.. 많이 좀 읽고 답변좀 부탁드려요. 어쩌면 제가 나쁜놈일수도..

정말로힘들다2012.03.14
조회335

안녕하세요 21살 휴학생 남자이구요. 알바로 웨이터를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음.. 본론으로갈게요.

톡을 처음쓰다 보니.. 어떻게 써야할지는 모르겟지만 사실대로 써보겟습니다.

사귀고 헤어진 남자는 다시 안만난다는 여자를 잡으려고 하는 내용입니다.

21살 남자 웨이터와 26살 실장의얘기에요

 

저는 처음으로 웨이터라는 것을 친구 때메 해보게됬습니다. 처음엔 돈많이 번다는 것으로 친구가 꼬셔서요. 그래서 겨울 방학을 계기로 웨이터라는 일을 시작하게됬습니다. 친구는 자취를 하고 있었고 친구의 여자친구와 동거? 를 하고 있었습니다. 둘다 친해서 자주 놀러가기도 자주 술을 먹기도 했었죠

음.. 자취방들이 모여있다보니.. 가게 사람들이 거의 거리낌없이 모여살고있었죠.

옆집 옆집 그렇게 니방내방이니 생활을 하더라구요.

어느날 친구랑 또 술을 먹게됬어요 친구 자취방에서요. 그리고 이일을 할라면 일단 누나들이랑 친해져야 한다길래 누나들도 불러서 술을 먹게됬죠. 그게 첫만남이었을까요 그냥 술을 먹었어요 웃고 즐기며 또는 친구랑 싸우며? 그렇게 술을 마시고 몇일을 똑같이 생활을 했죠. 어느날 친구가 그만둬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실장님한테 말하고 실장님이 쓴소리 단소리 하시며 그만두라하고 끈나고 고기에 소주한잔을 하러갔죠. 고기를 다먹고 나왔는데 한잔 더하자는 소리에.. 저는 놀래서 안마시겟다고했는데 억지로 끌고 가더군요. 고기를 다먹은시간이 거의 아침 9시정도? 먹을곳이없어서 실장님 집으로가서 먹게됬어요. 친구는 먹다말고 집가서 여자친구랑 약속한거있다고 빠지고 하는수없이 실장님이랑 술을 마시게됬죠 . 서로 취하다보니 이런말 저런말 하고.. 흠 많이 취했으니깐 자고가란 말도 거절하고 집으로 왔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실장님과 친해지고.. 연락도자주하다.. 고백을 받았어요 처음으로 고백하는 거라며 영어로 막하더라구요.. 저는 못알아들어서 그냥 웃고넘기다가 계속 물어봤죠.. 근데 까인거냐며 되물어 보더라고요. 그떄 저는 아 이게 고백하는 거였구나 생각하고 저도 싫진 안은 마음에 그런건 남자가 말하는거라고 똥폼은 똥폼있는데로 다잡고 누나 저랑 사귈래요? 이런식으로 말하고 어쩌다보니 사귀게됬네요. 저희 가게는 월래 가게사람끼리 사귀지못하게되있어요. 비밀연애를 하며 지냈죠. 그러다가 친구가 그만둬서 저는 새로운 친구를 가게로 불러왔고. 새로운친구를 맞이하자며 가게 사람들끼리 술을 또한잔했어요. 그자리에서 사장님에게 걸리고 욕은 욕대로 먹고.. ㅋ 그렇게 서로 좋다 싫다 하며 잘지내고 동거아닌 동거같은 생활을 했엇죠. 그런 생활이 처음이라 불편하기도 했지만 지나다보니 편해지더군요. 싸우지도 않고.

제가 실수를해도 웃으면서 용서해주고 하는 그런여자였어요. 웃고 서로 즐기면서 지내고있는데. 가게에 문제가 생겻어요. 누나들이 하나둘씩 그만두더니 얼마안남게 됬어요. 그후로 누난 바빠지며 일할 누나들을 구하려고 발벗고 나서고.. 점점 저한테는 신경을 못쓰는상황이 왔어요. 그떄 저는 집안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어서 기댈곳이 필요했구요. 하지만 저는 저만 생각한체 누난 힘든지도 모르고 관심좀 달라는 식으로 얘길 했어요.. 그런식으로 말을하다 어느날 술자리에서 터져버렷어요. 술을 너무 많이 마시고 필름이 끈킨상태로 섭섭하다는 식으로 누나친구들에게 말을하고.. 하지만 그것도 그냥 괜찬타며 넘겨버리더군요.. 그러고선 몇일후부터 누난 더바빠지고 신경쓸일이 많아졌엇어요. 그러면서 전 자연스레 집으로 와서 다시 집에서 생활을 하게됬고. 관심받고 싶던 저는 또 터지고.. 술자리에서 싸우고 저는 얘기좀 하자는식으로 전화를 했는데.. 가서 얼굴보면서 전화하자는 저의 말을 뿌리치고 내일얘기하자는 식으로 .. 흠 저는 술에 취해 그냥 오늘 얘기하자고 얼굴보며 얘기하자고했는데 오면 헤어질 준비하고 오라고그런말을 하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술에취한체 그냥 가버렸어요. 갔는데 좋게 끈내자면서 말을하더군요. 그상태로 끈나고 저는 잡을려고 발버둥치고 얘기하자고해서 겨우 얘기할 타이밍을 보고 얘기를 하게되었죠 난 헤어질마음 없다고. 맨날 말로만 고칠게가아닌 이제야 진심으로 귀담아 들었었다고. 힘든거 덜어주겠다고 힘이되주겠다고 . 하지만 누난 사귀면서도 얘길했었거든요 사겼던 남자는안만난다고. 그얘길 다시 꺼내며 힘이되주는 상황보다 지금나한테있어서는 저는 짐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식으로 잡은걸 뿌리치며 가더라구요. 그리고 몇주전부터 구토를 하고 암것도못먹고 하던저는 병원에 가게되었고 뇌에 이상이 있다는 얘길들었어요. 스트레스성 자율신경장애, 공황장애, 라는 얘길듣고도 아직 결과가 더나와봐야 뇌에관한것은 알수있을것같다고.. 뇌출혈 이런쪽으로 예상하고있는거같아요.. 어쩜 제인생이 끝일수도 있다는생각에 옆에 있어주면 힘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에 다시한번 잡고싶었어요. 하지만 그럴수록 제가 비참해지더라구요. 만약 제가 잘못되면 끝일수도있기에 섣부른 판단을 못하고있어요. 그래도 아직 초기라.. 고칠수있다고는 하던데.. 그래서 화이트데이길래 누나동생사이에 마지막으로 얘기하자고.. 웃으면서 끈내고 싶다고하며 다시 얘기할 타이밍을 잡았습니다. 사귄남자는 다신 안보는 그누나를 잡을수있는방법 어디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