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의 새로운 전설! <존 카터:바숨전쟁의 서막>!

조경민2012.03.14
조회13

개봉하기 전 부터 숱한 화제를 뿌려왔던 영화,

<존 카터:바숨전쟁의 서막>을 드이어 보게 되었다는!!

 

사실,

100년 전에 원작이 쓰여졌다...

<스타워즈>와 <아바타>도 원작에 영향을 받았다...

전혀 새로운 행성의 모습을 창조했다...

등등의

기사를 보면서도 와 닿지 않았었는데요...

 

보고나니 영화의 모든 것이

감동 쓰나미로 돌아왔다는!!! *..*

 

SF의 새로운 전설! <존 카터:바숨전쟁의 서막>!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타잔>을 만든 에드거 라이스 버로스가 무려 100년 전에 쓴 작품을 원작으로

 

지구인 존 카터가 화성으로 가게되면서 엄청난 힘을 갖게 되는데

그 힘으로 화성의 대전쟁에 단 하나의 전사로 활약한다는 내용인데요. 

  

영화를 보면서

처음에는 <스타워즈>와 <아바타> 가 떠올랐는데,

그도 그럴 것이 이 영화의 원작을 바탕으로 <스타워즈>와 <아바타>가 먼저 만들어졌으니...

 

SF의 새로운 전설! <존 카터:바숨전쟁의 서막>!

 

또, 아픔을 간직한 주인공이 다른 세계에서

엄청난 힘을 갖고 일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은

<아바타>와 비슷한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SF의 새로운 전설! <존 카터:바숨전쟁의 서막>!SF의 새로운 전설! <존 카터:바숨전쟁의 서막>!

 

하지만,

원작이 발표 된 시기상으로나 영화의 내용상으로 봤을 때는

이 영화가 부모뻘(?)이고, <스타워즈>나 <아바타>가 자식뻘(?)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뭔가 더 거대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간직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우선, 거대하고 화려한 스케일에 다양한 볼거리가 그러했고,

  

SF의 새로운 전설! <존 카터:바숨전쟁의 서막>! 

SF의 새로운 전설! <존 카터:바숨전쟁의 서막>! 

SF의 새로운 전설! <존 카터:바숨전쟁의 서막>!

 

영화에 등장하는 '스페이스 쉽'이

원작에서 처음 쓰여지기 시작했기에

"진짜는 이거야!" 라는 당당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것도 그러하고,

(정말 차원이 다르다는...ㅎㄷㄷ)

 

SF의 새로운 전설! <존 카터:바숨전쟁의 서막>!

 

마지막으로

<월.E>, <니모를 찾아서> 등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이름을 떨치던

앤드류 스탠튼 감독의 작품이라 그런지

중간 중간 따뜻한 감성이 숨어있는 것을 느꼈다는!!ㅎㅎ

 

독특한 외모로 왠지 무서울 것 같이 생겼지만

강아지처럼 주인에게 충직하고 애교도 부릴 줄 아는 울라의 등장과

 

SF의 새로운 전설! <존 카터:바숨전쟁의 서막>!

 

마찬가지로 괴물같이 생긴 타르크 족이지만

사람처럼 정이 깊은...

 

그래서 더 사랑스러운 여러 캐릭터들과 모든 조건이 부합했기에

이 영화가 SF의 부모(?)같다는 느낌이 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이상으로

<스타워즈>와 <아바타>에 영향을 미친

원작의 포스를 당당히 뿜어내며

고전의 미가 아닌, 새로움을 창조해낸

 

SF의 새로운 전설로

길이 길이 남을

<존 카터:바숨전쟁의 서막>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