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들 다름이 아니라 제가 3월 26일날 군대에 가는데요. 정말 요즘 사는게 사는게 아니더라고요. 시간은 주체없이 흘러가는데... 그래서 혼자 한번 여행 가보자고 해서 혼자 생각만 했지 실천이 안되더라구요 고민하다 제 여자친구가 부산에 사는데 그렇게 놀러다니면서도 뭔가 항상 2%부족해서 이참에 부산을 한번 탐방해보자고 해서 시작하게 됬네요. 여행 코스는 금정산 - > 송정해구욕장 - > 해동용궁사 - > 자갈치 시장 - > 감천동 문화마을(태극마을) 이렇게 갔다왔어요! 1. 금정산 먼저 가장 먼저 출발한곳이 금정산! 아침부터 산의 정기를 받아보고 시작해보자고 해서 가게 됬어요. 산행코스는 온천장에서 203번타고 동문에서 내려 제3망루 -> 제4망루-> 원효봉 -> 북문 -> 범어사 이렇게 갔는데요. 제가 간날은 날씨가 흐려서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날씨는 좋아서 여행다니기는 편했어요 ㅎ 온천장역에서 버스 기다릴때 찰칵! 동문에서 아저씨와... jpg 크고 아름다워... 이사진 찍는다고 족히 4M는 되는 바위 올라간것 같네요 다리가 후들거려서 죽는줄 알았..ㅋ 좋은 부산이다. 이 사진 10초동안 보고 있어봐요... 는 풰이크. 산이 참 이쁘더라구요 특히 정상에 올랐을때 능선을 걷고 있노라면 정말 황홀할 지경.. 사진은 못찍었지만 정상에서의 길이 굉장히 인상깊었어요 ㅎㅎ 우리나라 4대 사찰중 하나인 범어사.. 과연 명성대로 더군요.. 터놓은 길하며 금정산의 운치들하며 그 속에 자연스레 스며든 범어사는 정말 숨막힐 정도였습니다. 뭔가 고요하고 깔끔하면서도 꽉찬 느낌이랄까요.. 말로 표현 하기 어렵네요 ㅠㅠ 또,우리나라 절들은 가만히 보면 자연과 하나되어 자연스러운 멋이 매번 볼때마다 놀라워요. 생각해보세요 저 운치좋은 산에 교회를 냅둔다고... 뭔가 어색하죠..(기독교 까는건 아닙니다.) 다만 보수 공사중인지 뭔진 모르겠으나 자세히 보지 못한것들도 있어 굉장히 아쉬웠어요. 한번 쯤은 가볼만한. 추천 할만한 산이에요. 아! 또 가장 기억에 남는건 제가 올라갈때 깜빡하고 물을 안가져 갔거든요... 혼자서 켁켁 거리면서 충무김밥 먹고 있는데 지나가던 할아버지가 딱해 보였던지 물을 건네주시더군요. "젊은이~! 나이만 믿고 너무 그러는거 아니여!" 이러시면서요.. ㅎㅎㅎ 할아버지가 되게 귀엽게 생기셨어요 한편으론 인자하게 생기셨다고 할까나.. 이런 저런 세상 이야기(?)들 나누고 갈때 까지 걱정해주시고 다음부턴 꼭 물. 생명수 꼭 챙기라고 당부해주신 할아버지 ㅎㅎ 아무튼 그 날의 물맛과 따뜻한 온정은 잊지 못할것 같네요. 2. 송정 해수욕장 (일몰과 일출) 전 송정해수욕장하면 저 등대2개가 가장 딱 생각나더라구요.. ㅎ 다른 사진작가님들 사진 찍어놓은거 보니 굉장히 멋있었던... 그래서 그만큼 꼭 가보고 싶었구요. 송정해수욕장은 해운대와 광안리와 비교하자면... 소박하달까요 ㅎ 바닷 내음 맡으며 시원한 바닷 바람까지 맞아가며 나긋나긋한 수평선을 바라보니 속이 시원했어요. 다음엔 해동 용궁사와 자갈치 시장~! 볼 사람은 있을려나,...ㅋ ㅠㅠ
부산에 혼자 1박2일 여행 갔다왔어요 -1-
안녕하세요 형들
다름이 아니라 제가 3월 26일날 군대에 가는데요.
정말 요즘 사는게 사는게 아니더라고요. 시간은 주체없이 흘러가는데...
그래서 혼자 한번 여행 가보자고 해서 혼자 생각만 했지 실천이 안되더라구요
고민하다 제 여자친구가 부산에 사는데 그렇게 놀러다니면서도 뭔가 항상 2%부족해서
이참에 부산을 한번 탐방해보자고 해서 시작하게 됬네요.
여행 코스는
금정산 - > 송정해구욕장 - > 해동용궁사 - > 자갈치 시장 - > 감천동 문화마을(태극마을)
이렇게 갔다왔어요!
1. 금정산
먼저 가장 먼저 출발한곳이 금정산!
아침부터 산의 정기를 받아보고 시작해보자고 해서 가게 됬어요.
산행코스는 온천장에서 203번타고 동문에서 내려 제3망루 -> 제4망루-> 원효봉 -> 북문 -> 범어사
이렇게 갔는데요. 제가 간날은 날씨가 흐려서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날씨는 좋아서 여행다니기는 편했어요 ㅎ
온천장역에서 버스 기다릴때 찰칵!
동문에서 아저씨와... jpg
크고 아름다워...
이사진 찍는다고 족히 4M는 되는 바위 올라간것 같네요
다리가 후들거려서 죽는줄 알았..ㅋ
좋은 부산이다.
이 사진 10초동안 보고 있어봐요...
는 풰이크.
산이 참 이쁘더라구요 특히 정상에 올랐을때 능선을 걷고 있노라면 정말 황홀할 지경..
사진은 못찍었지만 정상에서의 길이 굉장히 인상깊었어요 ㅎㅎ
우리나라 4대 사찰중 하나인 범어사..
과연 명성대로 더군요.. 터놓은 길하며 금정산의 운치들하며 그 속에 자연스레 스며든
범어사는 정말 숨막힐 정도였습니다.
뭔가 고요하고 깔끔하면서도 꽉찬 느낌이랄까요.. 말로 표현 하기 어렵네요 ㅠㅠ
또,우리나라 절들은 가만히 보면 자연과 하나되어 자연스러운 멋이 매번 볼때마다 놀라워요.
생각해보세요 저 운치좋은 산에 교회를 냅둔다고... 뭔가 어색하죠..(기독교 까는건 아닙니다.)
다만 보수 공사중인지 뭔진 모르겠으나 자세히 보지 못한것들도 있어 굉장히 아쉬웠어요.
한번 쯤은 가볼만한. 추천 할만한 산이에요.
아! 또 가장 기억에 남는건 제가 올라갈때 깜빡하고 물을 안가져 갔거든요...
혼자서 켁켁 거리면서 충무김밥 먹고 있는데
지나가던 할아버지가 딱해 보였던지 물을 건네주시더군요.
"젊은이~! 나이만 믿고 너무 그러는거 아니여!" 이러시면서요.. ㅎㅎㅎ
할아버지가 되게 귀엽게 생기셨어요 한편으론 인자하게 생기셨다고 할까나..
이런 저런 세상 이야기(?)들 나누고 갈때 까지 걱정해주시고 다음부턴 꼭
물. 생명수 꼭 챙기라고 당부해주신 할아버지 ㅎㅎ
아무튼 그 날의 물맛과 따뜻한 온정은 잊지 못할것 같네요.
2. 송정 해수욕장 (일몰과 일출)
전 송정해수욕장하면 저 등대2개가 가장 딱 생각나더라구요.. ㅎ
다른 사진작가님들 사진 찍어놓은거 보니 굉장히 멋있었던... 그래서 그만큼 꼭 가보고 싶었구요.
송정해수욕장은 해운대와 광안리와 비교하자면... 소박하달까요 ㅎ
바닷 내음 맡으며 시원한 바닷 바람까지 맞아가며 나긋나긋한 수평선을 바라보니 속이 시원했어요.
다음엔 해동 용궁사와 자갈치 시장~! 볼 사람은 있을려나,...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