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 오래전에 홍이 얘기를 썼었는데 나의 없는 글재주로 사람들을 지루하게 하여 바로 묻혀버렸음,ㅋㅋ 그래도 댓글달아주신 고마운 분들이 계시지만요. 우리 홍이(초롱이) 판입니다!! http://pann.nate.com/talk/4099156 이번엔 우리 새식수 "굴러온 뭉치" 얘기 하고 싶어서요!!!!! 이제 20대 후반,,,, 여자사람입니다. 음슴체 쓰고싶지만,,,나이도 나이인지라... 하지만 쥐뿔도 가진 것이 없어서 음슴체.ㅋㅋ 2011년 8월에 새식구가 집으로 초인종 누르고 옴 ....은 아니고 초롱이 눈치보면서 입성!! 이 아이도 운명처럼 만났음요. 원래 새벽에 운동을 다니는데 그날따라 저녁에 가게 됐음. 개 두마리가 주차장에서 뛰어 놀고 있길래 집없는 아이 같아서 소세지를 사들고 유인함. 흰아이는 경계심도 없고 잘 받아먹고 따라올려고 하길래 집으로 납치할랬는데, 노란아이가 경계심이 되게되게 무지무지 많았음. 노란아이가 사라지니 따라서 흰아이도 휑 가버림. 췟!! 다음날 새벽에 운동을 가는데 또 그 두녀석이 뙇!! 근데 어떤 아줌마랑 있어서, 아~ 내가 잘못알았구나 주인이 있었네 하고 지나쳤음 그러고 한달이 지났나?(정확하지않음) 오랜만에 새벽에 운동을 가는데 개 한마리가 건물 복도에 떡하니 누워있었음. 경계도 안하고 날 빤히 쳐다보는데 너무 이뻤음. 손을 내밀면 도망 안가고 머리를 내줌. 나보고 가만있지말고 만지라는 뜻 같았음. 운동 안가고 한참 쳐다보고 있다가 우리집 갈래?? 하니깐 졸졸 따라오더니 그 매장을 벗어날 만하면 도로 그자리로 가버렸음. 꼭 껌딱지처럼, 그때 옆에 주차장 아저씨가 그 아이에 대해 설명을 해줬는데, 이 매장에서 돌봐주는 집이 없는 아이라고 매장 오픈 할때까지 이러고 있는다고 데리고 갈꺼면 데려가라고 하심. 그래서 운동을 갔다 매장에 들려서 하얀 아이를 급 입양하게 됨. 난 그저 물어볼려고 들어갔는데 하얀아이 몸에 줄을 뙇!! 먹던 사료와 그릇을 봉투에 뙇!! 그리고 내 손에 뙇!! 삽시간에... 집에 얘기도 못하고... 하얀아이도 신나서 앞장서서 걷고. 내생각엔 하얀아이는 산책하는 줄 알았을 듯.ㅋㅋ 아 근데.. 근데... 그런데!!!! 그 하얀아이가 주차장에서 소세지 먹었던 그 아이!! 동일견이였음. 주인할매가 이사가면서 버리고 갔다고 했음.. 그 뒤로 큰차만 보면 달려들면서 짖고... 약해보이는 자들에겐 얄짤없음.ㅋㅋ 산책다니다 어린이에게 해맑게 꼬리치며 다가가서 짖어댐. 덕분에 머리숙여 사과하고 다님. (원래는 착한아이야 이런아이가 아니야 미안해 이러면서,) 노란아이는 여자친구였고, 임신한 상태였고, 현재는 여자친구랑 새끼들까지 다 좋은 곳에 가서 잘 살고 있다고 합. 노란아이는 새로운 남친까지,,, 뭉치(하얀아이)는 그것도 모르고 그 주변으로 산책으로 가면 그리워함. 순정남. 집에와서 초롱이 눈치 본다고 옥상에 살짝 놔두고 초롱이상태를 파악함. 집에 데려왔을 때 첩보전이 따로 없었음,ㅋㅋ 초롱이가 14년동안 애지중지하게 키워서 질투심이 꽤 많음.(뭉치는 병원추정 3~5살) 애지중지지만 오냐오냐는 아님.ㅋㅋ 첫만남은 초롱이 짖어대고 뭉치는 주눅들어 있고.ㅋ 아직도 잊을 수 없는 건 목욕 삭~ 시키고 티비보다 잠들었는데 깨어나보니 뭉치가 내 옆에서 새근거리며 자고 있었음. 모르는사람이 봤음 우린 몇년같이 지낸 사이.ㅋㅋ 그렇게 7개월째 알콩달콩 지내고 있음. 한녀석과 같이 살다가 두녀석과 같이 살게 되니,,,, 무진장 등골이 휨. 둘다 식성이 어찌나 좋은지... 초롱인 15살인 할배인데도 먹성하나는 끝내줌. 거기다 요즘 나이가 나이인지라 병치레를 많이 함. 뭉치도 만만치 않게 먹어재낌. 그리고 예민한 아이라 뭐 잘못먹으면 토함. 저 예민한 몸으로 어찌 떠돌이 생활을 했는지 의문임. (추위도 장난아니게 탐.ㅋㅋ) 둘다 사료값에 간식값에 병원비에 등골이 휘다 못해 접힐 것 같음. 저번에 초롱이 병원비가 몇십만원 나와서 3개월 할부 끊었더니 그 할부가 끝나기도 전에 또 병원감.ㅋㅋㅋ 올해만 현재까지 병원 3번 방문함. 아 실성할 것 같음.ㅋㅋ 그래도 뭐 어째, 이쁘고 사랑스럽기만 한 걸. 몇달전부터 굴러온 뭉치가 박힌 초롱이 빼내고 있음. 날 두고 둘이서 얼마나 으르렁 거리는지. 뭉치 혼자 예민해서 초롱이 경계할 때가 더 많음. 초롱이 신경도 안씀,ㅋㅋ 내가 지새끼 이쁘다하고 만졌다고 지새끼한테도 해코지 할 기세. 나 사랑받는 여자임. 개한테. 아.. 이제 끝인데.... 진짜 끝내는게 젤 어렵구만유. 우리 등골브레이커들 사진 투척함. 자식자랑은 입에 침이 말라도 나오는 법.ㅋㅋ 엄마가 이래놨다멍.. 누나집에 처음 왔다멍. 잠에 취해 옆에 있는지 몰랐다멍. 침대에 쉬해서 울타리에 갇혔다멍. 꺼내달라~아잉~멍. 면회왔다멍. 귀에 염증때문에 병원가서 주사두방 맞고 다 귀찮다멍. 뭘보냐멍?! 나도 병원가서 스케일링 받고 발치해서 아프다멍. 설정샷이다멍. 우린 안친하다멍. 부끄럼따위 모르는 나는 남자다멍. 나 화 안났다멍. 굴러온돌이 박혀있던 돌 뺐다멍. 병원가서 치료받고 바닥 핥고 다녀서 벌받고 있다멍. 그럼 모두들 안녕~입니다멍. 2
나의 등골을 휘게하는 등골브레이커들~
아주아주 오래전에 홍이 얘기를 썼었는데
나의 없는 글재주로 사람들을 지루하게 하여 바로 묻혀버렸음,ㅋㅋ
그래도 댓글달아주신 고마운 분들이 계시지만요.
우리 홍이(초롱이) 판입니다!! http://pann.nate.com/talk/4099156
이번엔 우리 새식수 "굴러온 뭉치" 얘기 하고 싶어서요!!!!!
이제 20대 후반,,,, 여자사람입니다.
음슴체 쓰고싶지만,,,나이도 나이인지라... 하지만 쥐뿔도 가진 것이 없어서 음슴체.ㅋㅋ
2011년 8월에 새식구가 집으로 초인종 누르고 옴
....은 아니고 초롱이 눈치보면서 입성!!
이 아이도 운명처럼 만났음요.
원래 새벽에 운동을 다니는데 그날따라 저녁에 가게 됐음.
개 두마리가 주차장에서 뛰어 놀고 있길래 집없는 아이 같아서 소세지를 사들고 유인함.
흰아이는 경계심도 없고 잘 받아먹고 따라올려고 하길래 집으로 납치할랬는데,
노란아이가 경계심이 되게되게 무지무지 많았음.
노란아이가 사라지니 따라서 흰아이도 휑 가버림. 췟!!
다음날 새벽에 운동을 가는데 또 그 두녀석이 뙇!!
근데 어떤 아줌마랑 있어서, 아~ 내가 잘못알았구나 주인이 있었네 하고 지나쳤음
그러고 한달이 지났나?(정확하지않음)
오랜만에 새벽에 운동을 가는데 개 한마리가 건물 복도에 떡하니 누워있었음.
경계도 안하고 날 빤히 쳐다보는데 너무 이뻤음. 손을 내밀면 도망 안가고 머리를 내줌.
나보고 가만있지말고 만지라는 뜻 같았음.
운동 안가고 한참 쳐다보고 있다가 우리집 갈래?? 하니깐 졸졸 따라오더니
그 매장을 벗어날 만하면 도로 그자리로 가버렸음. 꼭 껌딱지처럼,
그때 옆에 주차장 아저씨가 그 아이에 대해 설명을 해줬는데,
이 매장에서 돌봐주는 집이 없는 아이라고
매장 오픈 할때까지 이러고 있는다고 데리고 갈꺼면 데려가라고 하심.
그래서 운동을 갔다 매장에 들려서 하얀 아이를 급 입양하게 됨.
난 그저 물어볼려고 들어갔는데 하얀아이 몸에 줄을 뙇!!
먹던 사료와 그릇을 봉투에 뙇!!
그리고 내 손에 뙇!!
삽시간에... 집에 얘기도 못하고... 하얀아이도 신나서 앞장서서 걷고.
내생각엔 하얀아이는 산책하는 줄 알았을 듯.ㅋㅋ
아 근데.. 근데... 그런데!!!!
그 하얀아이가 주차장에서 소세지 먹었던 그 아이!! 동일견이였음.
주인할매가 이사가면서 버리고 갔다고 했음..
그 뒤로 큰차만 보면 달려들면서 짖고... 약해보이는 자들에겐 얄짤없음.ㅋㅋ
산책다니다 어린이에게 해맑게 꼬리치며 다가가서 짖어댐.
덕분에 머리숙여 사과하고 다님.
(원래는 착한아이야 이런아이가 아니야 미안해 이러면서,)
노란아이는 여자친구였고, 임신한 상태였고,
현재는 여자친구랑 새끼들까지 다 좋은 곳에 가서 잘 살고 있다고 합.
노란아이는 새로운 남친까지,,,
뭉치(하얀아이)는 그것도 모르고 그 주변으로 산책으로 가면 그리워함.
순정남.
집에와서 초롱이 눈치 본다고 옥상에 살짝 놔두고 초롱이상태를 파악함.
집에 데려왔을 때 첩보전이 따로 없었음,ㅋㅋ
초롱이가 14년동안 애지중지하게 키워서 질투심이 꽤 많음.(뭉치는 병원추정 3~5살)
애지중지지만 오냐오냐는 아님.ㅋㅋ
첫만남은 초롱이 짖어대고 뭉치는 주눅들어 있고.ㅋ
아직도 잊을 수 없는 건 목욕 삭~ 시키고 티비보다 잠들었는데 깨어나보니
뭉치가 내 옆에서 새근거리며 자고 있었음.
모르는사람이 봤음 우린 몇년같이 지낸 사이.ㅋㅋ
그렇게 7개월째 알콩달콩 지내고 있음.
한녀석과 같이 살다가 두녀석과 같이 살게 되니,,,,
무진장 등골이 휨.
둘다 식성이 어찌나 좋은지...
초롱인 15살인 할배인데도 먹성하나는 끝내줌.
거기다 요즘 나이가 나이인지라 병치레를 많이 함.
뭉치도 만만치 않게 먹어재낌.
그리고 예민한 아이라 뭐 잘못먹으면 토함.
저 예민한 몸으로 어찌 떠돌이 생활을 했는지 의문임. (추위도 장난아니게 탐.ㅋㅋ)
둘다 사료값에 간식값에 병원비에 등골이 휘다 못해 접힐 것 같음.
저번에 초롱이 병원비가 몇십만원 나와서 3개월 할부 끊었더니
그 할부가 끝나기도 전에 또 병원감.ㅋㅋㅋ
올해만 현재까지 병원 3번 방문함.
아 실성할 것 같음.ㅋㅋ
그래도 뭐 어째, 이쁘고 사랑스럽기만 한 걸.
몇달전부터 굴러온 뭉치가 박힌 초롱이 빼내고 있음.
날 두고 둘이서 얼마나 으르렁 거리는지.
뭉치 혼자 예민해서 초롱이 경계할 때가 더 많음.
초롱이 신경도 안씀,ㅋㅋ
내가 지새끼 이쁘다하고 만졌다고 지새끼한테도 해코지 할 기세.
나 사랑받는 여자임. 개한테.
아.. 이제 끝인데....
진짜 끝내는게 젤 어렵구만유.
우리 등골브레이커들 사진 투척함.
자식자랑은 입에 침이 말라도 나오는 법.ㅋㅋ
엄마가 이래놨다멍..
누나집에 처음 왔다멍.
잠에 취해 옆에 있는지 몰랐다멍.
침대에 쉬해서 울타리에 갇혔다멍.
꺼내달라~아잉~멍.
면회왔다멍.
귀에 염증때문에 병원가서 주사두방 맞고 다 귀찮다멍.
뭘보냐멍?!
나도 병원가서 스케일링 받고 발치해서 아프다멍.
설정샷이다멍. 우린 안친하다멍.
부끄럼따위 모르는 나는 남자다멍.
나 화 안났다멍.
굴러온돌이 박혀있던 돌 뺐다멍.
병원가서 치료받고 바닥 핥고 다녀서 벌받고 있다멍.
그럼 모두들 안녕~입니다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