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판을 즐겨보던 글쓴이 입니다^^ 판을 한번도 써 본적이 없어 망설이기도 했는데.. 톡커님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서요....ㅠ ----------------------------------------------------------------------- [전 너무 믿음으로만 사랑을 해서 너무 믿었기 때문에 상처가 컸던 여자 입니다..] 헤어진지 78일째 다시 되돌아가기엔 어쩌면 너무 늦어버린걸지도 몰라요. 처음 저와 남친은 그냥 아는사이 였습니다ㅎㅎ 더도 말고 그냥 인사정도만 하는사이^^; 어느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사귀게 되었죠. 히힣ㅎ 이제 막 시작한 사이라 그런지 문자도 칼 답장에 전화만 해도 설레이고 사랑노래들은 다 내 마음같고 밥도 잘안넘어가고 너무나도 따끈따끈한 나날들 이었어요. 그런데 그 사귀는 도중 저의 한 행동으로 인해 헤어지게 되었습니다.ㅠㅠ 제가 한 남자얼짱의 팬이었거든요;(이름은 얼짱분을 위해 비공개) 그래서 남자얼짱 사진을 싸이 미니홈피 대문사진 포토 다 해놨어요. 그걸 남친이 봤나봅니다;; 흐엉ㅠㅠ 일촌평에 질투하는 글을 써놨더라구요? 그래서 그거 읽으면서 귀여워서 막 웃으면서 다시 사진 내리고 남친한테 전화를 했죠. 3~5번 했나??? 전화기가 꺼져있다는거;;ㅠ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막 전화를 했더니 나중엔 받더라구요 하하; "여보세요? 오해한거야? 미안해.." "ㅇㅇ이는 받기 싫다는데" 남친이 받은게 아니라 남친 친구가 받은거였죠. 끝까지 안받더라고요. 그 친구들도 눈치없지 끝까지 안바꿔주고요. 제 말 한마디도 듣지 않고 남친은 그대로 화가난거죠..ㅠㅠ 제 친구들이 그러던데 반대로 생각해보라는거에요 너같으면 기분 좋았겠냐고요.. 그래서 더 미안했어요..ㅠㅠㅠㅠㅠ빨리 오해를 풀고싶었구요..ㅠㅠㅠ 두둥 그런데 새벽에 문자가; [우리 안맞는거같아] 바로 남친의 이별문자; 정말 겁났어요ㅠ 이대로 헤어질까바.;ㅠ 엄청나게 매달렸지만 결국 제 말 한마디도 듣지않고 헤어져버렸죠. 지금 생각하면 사랑은 서로 안맞던 사람이 만나 서로 맞춰나가는 거라 생각해요.ㅠㅠ 아닌가요?ㅠ (나중에 헤어지자 했던 이유를 들어보니까 사진막 해놔가지고 바람맞은 느낌이였다고 하네요;;) 여차저차해서 나중에 오해가 풀려 다시 사귀게 됐습니다만; 그일후부터 남친은 변해있었습니다;ㅠ 남친은 날 이제 쉽게 믿지 못했던 거고..전 이제 남친에게 오해를 주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려 노력했죠.. 변화된 근거가 1.문자를 하면 [나 피곤해서 자야겠어..] 가 다였고 2.전화하면 [나 밥먹는 중이야] 가 다였고 3.만나면 [나 조금있다가 친구들이랑 만나기로 했어] 가 다였습니다. 4.연락을 아예 안하고요.. 5.만나는 날도 심각하게 줄어들었습니다. 그떄부터 전 천천히 상처를 받기 시작했고..ㅠ ㅠ 전 남친이 변하지 않았다고 믿었습니다. 사랑은 믿음없인 할수 없는거니까요.ㅠㅠ 그런데 사건이 터졌습니다.ㅠㅠ 어느날 남친홈피에 다른 여자와의 흔적이... [사랑해]라는 말들이 적혀있고 하트가 남발하고.. 한마디로 남친이 다른여자와 바람난거그것도 아주 대놓고;; 제가 볼거라 생각은 안했던걸까요? 아님 보라고 그런걸까요..? 하지만 전 믿었습니다. 아니겠지 아닐꺼야 그냥 장난친거겠지. 너무 믿기만 했던게 제 실수 였을까요..너무나도 커져버린 상처에..하루하루를 울면서 보냈습니다.ㅠ 그래서 전 이별을 선포했죠..그때가 아마 저희 100일 다돼가는 날이였을꺼에요.ㅠ 근데 남친이 헤어진 바로 다음날 잡더라구요? 그래서 한번만 더 믿어보기로 했어요^^ 그래서 100날 만났어요! 전 100일 선물로 목도리도 뜨고 편지도 쓰고 맛있는것도 넣고ㅎㅎ 만났는데 남친은 뭘까요..아무준비도 안하고 심지어 데이트할 돈도 안가져온거죠 더군다나 약속시간도 25분이나 늦고;; 그리고 더 실망인건 만난지 40분만에 가야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선물을 손에 쥐어주곤 가보라고 했죠.. 하지만 남친의 바람은 너무 대놓고 심해졌고. 결국 전 할수없이 또 헤어지자 했어요... 문자는 씹혔구요;; 한마디로 선물받고 튄거죠;; 많이 상처받았어요ㅠㅠ 그래서 사람을 잘 못믿겠고 특히 사랑을 하고싶지 않더라고요..또 상처받을까봐 두려워서..ㅠㅠ 그치만 전 아직 78일동안 남친을 잊지못했습니다. 비록 남친에게 받은 상처는 많지만 그래도 추억도 많았고 행복했었으니까요.. 그립네요...하하;; 톡커님들.. 제가 무슨잘못을 한거였을까요..? 아님..전 이용된걸까요...? 아님 사랑이 식었었는데 그냥 붙잡아 둘려고 했던건가요..? 하.....전 이제..어쩌면 좋을까요.. (톡커님들이 원하신다면ㅠㅠ남친을위해 했던이벤트들 사진투척하겠습니다ㅠㅠ 원하시는 사진 있으면 말씀해주세요ㅠㅠㅠㅠㅠ댓글부탁드려요 흐엉엉ㅠㅠㅠ)
믿음으로 사랑하다 믿음으로 상처받은 여자.
평소에 판을 즐겨보던 글쓴이 입니다^^
판을 한번도 써 본적이 없어 망설이기도 했는데..
톡커님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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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너무 믿음으로만 사랑을 해서 너무 믿었기 때문에 상처가 컸던 여자 입니다..]
헤어진지 78일째
다시 되돌아가기엔 어쩌면 너무 늦어버린걸지도 몰라요.
처음 저와 남친은 그냥 아는사이 였습니다ㅎㅎ
더도 말고 그냥 인사정도만 하는사이^^;
어느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사귀게 되었죠. 히힣ㅎ
이제 막 시작한 사이라 그런지 문자도 칼 답장에 전화만 해도 설레이고
사랑노래들은 다 내 마음같고 밥도 잘안넘어가고 너무나도 따끈따끈한 나날들 이었어요.
그런데 그 사귀는 도중 저의 한 행동으로 인해 헤어지게 되었습니다.ㅠㅠ
제가 한 남자얼짱의 팬이었거든요;(이름은 얼짱분을 위해 비공개)
그래서 남자얼짱 사진을 싸이 미니홈피 대문사진 포토 다 해놨어요.
그걸 남친이 봤나봅니다;; 흐엉ㅠㅠ
일촌평에 질투하는 글을 써놨더라구요?
그래서 그거 읽으면서 귀여워서 막 웃으면서 다시 사진 내리고
남친한테 전화를 했죠. 3~5번 했나??? 전화기가 꺼져있다는거;;ㅠ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막 전화를 했더니 나중엔 받더라구요 하하;
"여보세요? 오해한거야? 미안해.."
"ㅇㅇ이는 받기 싫다는데"
남친이 받은게 아니라 남친 친구가 받은거였죠.
끝까지 안받더라고요. 그 친구들도 눈치없지 끝까지 안바꿔주고요.
제 말 한마디도 듣지 않고 남친은 그대로 화가난거죠..ㅠㅠ
제 친구들이 그러던데 반대로 생각해보라는거에요 너같으면 기분 좋았겠냐고요..
그래서 더 미안했어요..ㅠㅠㅠㅠㅠ빨리 오해를 풀고싶었구요..ㅠㅠㅠ
두둥 그런데 새벽에 문자가;
[우리 안맞는거같아]
바로 남친의 이별문자; 정말 겁났어요ㅠ 이대로 헤어질까바.;ㅠ
엄청나게 매달렸지만 결국 제 말 한마디도 듣지않고 헤어져버렸죠.
지금 생각하면 사랑은 서로 안맞던 사람이 만나 서로 맞춰나가는 거라 생각해요.ㅠㅠ 아닌가요?ㅠ
(나중에 헤어지자 했던 이유를 들어보니까 사진막 해놔가지고 바람맞은 느낌이였다고 하네요;;)
여차저차해서 나중에 오해가 풀려 다시 사귀게 됐습니다만;
그일후부터 남친은 변해있었습니다;ㅠ
남친은 날 이제 쉽게 믿지 못했던 거고..전 이제 남친에게 오해를 주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려 노력했죠..
변화된 근거가
1.문자를 하면 [나 피곤해서 자야겠어..] 가 다였고
2.전화하면 [나 밥먹는 중이야] 가 다였고
3.만나면 [나 조금있다가 친구들이랑 만나기로 했어] 가 다였습니다.
4.연락을 아예 안하고요..
5.만나는 날도 심각하게 줄어들었습니다.
그떄부터 전 천천히 상처를 받기 시작했고..ㅠ ㅠ 전 남친이 변하지 않았다고 믿었습니다.
사랑은 믿음없인 할수 없는거니까요.ㅠㅠ
그런데 사건이 터졌습니다.ㅠㅠ
어느날 남친홈피에 다른 여자와의 흔적이...
[사랑해]라는 말들이 적혀있고 하트가 남발하고..
한마디로 남친이 다른여자와 바람난거그것도 아주 대놓고;;
제가 볼거라 생각은 안했던걸까요? 아님 보라고 그런걸까요..?
하지만 전 믿었습니다. 아니겠지 아닐꺼야 그냥 장난친거겠지.
너무 믿기만 했던게 제 실수 였을까요..너무나도 커져버린 상처에..하루하루를 울면서 보냈습니다.ㅠ
그래서 전 이별을 선포했죠..그때가 아마 저희 100일 다돼가는 날이였을꺼에요.ㅠ
근데 남친이 헤어진 바로 다음날 잡더라구요?
그래서 한번만 더 믿어보기로 했어요^^ 그래서 100날 만났어요! 전 100일 선물로 목도리도 뜨고
편지도 쓰고 맛있는것도 넣고ㅎㅎ
만났는데 남친은 뭘까요..아무준비도 안하고
심지어 데이트할 돈도 안가져온거죠
더군다나 약속시간도 25분이나 늦고;;
그리고 더 실망인건 만난지 40분만에 가야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선물을 손에 쥐어주곤 가보라고 했죠..
하지만 남친의 바람은 너무 대놓고 심해졌고.
결국 전 할수없이 또 헤어지자 했어요... 문자는 씹혔구요;;
한마디로 선물받고 튄거죠;; 많이 상처받았어요ㅠㅠ 그래서 사람을 잘 못믿겠고
특히 사랑을 하고싶지 않더라고요..또 상처받을까봐 두려워서..ㅠㅠ
그치만 전 아직 78일동안 남친을 잊지못했습니다.
비록 남친에게 받은 상처는 많지만 그래도 추억도 많았고 행복했었으니까요..
그립네요...하하;;
톡커님들..
제가 무슨잘못을 한거였을까요..? 아님..전 이용된걸까요...?
아님 사랑이 식었었는데 그냥 붙잡아 둘려고 했던건가요..? 하.....전 이제..어쩌면 좋을까요..
(톡커님들이 원하신다면ㅠㅠ남친을위해 했던이벤트들 사진투척하겠습니다ㅠㅠ
원하시는 사진 있으면 말씀해주세요ㅠㅠㅠㅠㅠ댓글부탁드려요 흐엉엉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