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요. 톡님들. 올해 20살로 첫 알바로 파리바게트를 시작했엇음.ㅋㅋㅋㅋㅋ 완전 기대에 부풀고 처음으로 입어보는 유니폼에 설레이고 내 자신이 뿌듯햇었음. 그런데오늘 알바 짤렷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화이트 데이죠??????????????? 아 화이트 데이 왜케 짜증나는지 모르겟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바 알바하는데 화이트 데이라고 사람 게 많고 일 장난 아니엿어여. 혹시 오늘 파바에서 사탕사고 빵 포장되는거 사간 사람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 사람이 많은거야!!!!!!!!!!!!!!!!!!!!!! 아 진짜 장난 아님. 완전 오늘 날라다녔는데 짤렷음 그런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급이 짜긴 했지만 좀 지나면 올라갈 거라는 친구말에 그래도 위안을 얻었음. 빵알바가 그냥 포장되있는거 진열하거나 손님 맞아주기만 하는 건줄 알았는데 막상 일을 해보니까 장난 아님. 또 그 파바가 대학가 근처에 잇고 엄청 크고 빵도 200개정도 되는 곳임. 사람도 게 많음. 짜증남. 우리 동네 근처 파바는 사람도 없고 여유로운데 여기 사람들 완전 순간이동함 근데 빵 이름 다 외워야됨. 포스도 빨리 외워서 찍어야 되는데 그거 때문에 많이 구박받음. 그래도 첫날이랑 이틀은 내가 실수해도 버벅거려도 이해를 했음. 그런데 삼일째 되는날 아예 장난도 아님. 가르쳐 줬다고 해도 다 가르쳐주지는 않고 아직 잘 모르는게 많았음. 예를 들면 광택제 바르는 거나 체리 도넛 하얀 가루나 뭐 포장지나 계란 넣는 냉장고 가 어딘지 하루 이틀 알려줘도 거의 위치는 외우긴 했어도 잘 몰랐음. 빵을 어디 잘라야 되고 이빵이 자르는 건지. 광택제를 바르는 건지. 계속 햇갈리는 거임 하루 이틀은 봐주지만 삼일째 되는날 갑자기 막 나를 구박을 하는 거임. 이상하게 사장이 옆에만 있으면 긴장되서 손이 덜덜덜 떨리는 거임. 빵을 자르는데 옆에서 계속 지켜보고 있음. 빵 처음 잘라보는데 .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구박을 하면서 자기가 직접 시범을 보임. 내가 몸이 여러개도 아닌데 기장님은 나보고 빵을 날르라고 시킴. 그런데 또 다른 알바생분은 나보고 광택제 바르라고 하고 파슬리 뿌리라고 하라고 시킴. 또 손님이 옴. 씨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 포장 도와주는데 조카 나한테 닥달치는 거임. 기장이랑 알바분이. 자기가 시킨 일 안한다고 동시에 2개 시키는데 도대체 어쩌라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조카 날라다녔음. 손도 순간이동으로 빵 빼고 뭐해도 하도 시키고 그러는데 한계가 있는거임 재료 위치들 잘 모르고 빵 위치가 어딘지 햇갈리고 맞는지 아닌지 물어보라고 또 다른 사장님이 그랫음. 그런데 아침에 오는 사장님은 그것도 모르냐고 조카 구박함ㅋㅋㅋㅋㅋㅋ 아직 못배운 거를 처음 해보는 일들도 갑자기 구박을 심하게 하는 거임. 버벅된다고 그리고 자꾸 같이 일 못하겟다고 눈치를 주는 거임. 그렇게 잔소리를 줘서 계속 발전된 모습 보이려고 노력도 많이 햇음. 아 진짜 님들이 거기 사람들이랑 저 일하는거 보면 놀랄꺼임 아까 아침에 손님이랑 사람들이 일하는거 보면 놀람. 완전 빠르다고 오늘 화이트 데이라 빵 굽는 사람도 한명더 불럿는데 . 한 기장이 내 욕하는 거임.일 잘 못한다고. 그런데 저렇게 빠른데 왜 그러냐고 그랫음. 아 잘 모르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나쁜 사람들은 아니고 그래도 기분 좀 많이 안좋음. 우울해 있었는데 여기 판에 나와 비슷한 분이 많아서 그나마 위로가 됫음 ㅠㅠ 거기 사장이 다른 사람들은 2틀이면 다 적응하고 알아서 척척 하고 빵도 다외우고 포스도 다 알아서 하는데 나는 6일이나 돼는데도 아직도 버벅된다고 잘라버렷음...... 그런데 사연들 보니까 2달해도 적응 안되고 2주에 적응했다 하는댘ㅋㅋㅋㅋㅋㅋㅋ -------------------------------------------------- <추가> 아 그리고 빵포장 잘 못하고 빨리 해달라는 분들 있으면 조낸 짜증남. 입장이 이해가 되지만 그런거 있으면 좀 이해를 해주셨으면 좋겟음. 그 사람들. 그렇게 짜증부리고 나가면 그만이지만 알바생들. 뒤에가서 사장한테 조카 깨짐. 그리고 알바생들 실수 할때 비웃는 사람도 잇음. 그럴때마다 힘빠지고 그러는데 가끔 착한 손님들 올때나 열심히 산다고 할땐 진짜 힘도 나고 기분도 좋았음 ㅠㅠ 71
파리바게트 알바 5일만에 짤림
하이요. 톡님들.
올해 20살로 첫 알바로 파리바게트를 시작했엇음.ㅋㅋㅋㅋㅋ
완전 기대에 부풀고 처음으로 입어보는 유니폼에 설레이고 내 자신이 뿌듯햇었음.
그런데오늘 알바 짤렷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화이트 데이죠???????????????
아 화이트 데이 왜케 짜증나는지 모르겟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바 알바하는데 화이트 데이라고 사람 게 많고 일 장난 아니엿어여.
혹시 오늘 파바에서 사탕사고 빵 포장되는거 사간 사람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 사람이 많은거야!!!!!!!!!!!!!!!!!!!!!! 아 진짜 장난 아님.
완전 오늘 날라다녔는데 짤렷음 그런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급이 짜긴 했지만 좀 지나면 올라갈 거라는 친구말에 그래도 위안을 얻었음.
빵알바가 그냥 포장되있는거 진열하거나 손님 맞아주기만 하는 건줄 알았는데
막상 일을 해보니까 장난 아님.
또 그 파바가 대학가 근처에 잇고 엄청 크고 빵도 200개정도 되는 곳임.
사람도 게 많음. 짜증남. 우리 동네 근처 파바는 사람도 없고 여유로운데 여기 사람들 완전 순간이동함
근데 빵 이름 다 외워야됨. 포스도 빨리 외워서 찍어야 되는데 그거 때문에 많이 구박받음.
그래도 첫날이랑 이틀은 내가 실수해도 버벅거려도 이해를 했음.
그런데 삼일째 되는날 아예 장난도 아님.
가르쳐 줬다고 해도 다 가르쳐주지는 않고 아직 잘 모르는게 많았음.
예를 들면 광택제 바르는 거나 체리 도넛 하얀 가루나 뭐 포장지나 계란 넣는 냉장고 가 어딘지
하루 이틀 알려줘도 거의 위치는 외우긴 했어도 잘 몰랐음.
빵을 어디 잘라야 되고 이빵이 자르는 건지. 광택제를 바르는 건지. 계속 햇갈리는 거임
하루 이틀은 봐주지만 삼일째 되는날 갑자기 막 나를 구박을 하는 거임.
이상하게 사장이 옆에만 있으면 긴장되서 손이 덜덜덜 떨리는 거임. 빵을 자르는데 옆에서 계속 지켜보고 있음. 빵 처음 잘라보는데 .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구박을 하면서 자기가 직접 시범을 보임.
내가 몸이 여러개도 아닌데 기장님은 나보고 빵을 날르라고 시킴.
그런데 또 다른 알바생분은 나보고 광택제 바르라고 하고 파슬리 뿌리라고 하라고 시킴.
또 손님이 옴. 씨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 포장 도와주는데
조카 나한테 닥달치는 거임. 기장이랑 알바분이.
자기가 시킨 일 안한다고
동시에 2개 시키는데 도대체 어쩌라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조카 날라다녔음. 손도 순간이동으로 빵 빼고 뭐해도
하도 시키고 그러는데 한계가 있는거임
재료 위치들 잘 모르고 빵 위치가 어딘지 햇갈리고 맞는지 아닌지 물어보라고 또 다른 사장님이 그랫음.
그런데 아침에 오는 사장님은 그것도 모르냐고 조카 구박함ㅋㅋㅋㅋㅋㅋ
아직 못배운 거를 처음 해보는 일들도 갑자기 구박을 심하게 하는 거임. 버벅된다고
그리고 자꾸 같이 일 못하겟다고 눈치를 주는 거임.
그렇게 잔소리를 줘서 계속 발전된 모습 보이려고 노력도 많이 햇음.
아 진짜 님들이 거기 사람들이랑 저 일하는거 보면 놀랄꺼임
아까 아침에 손님이랑 사람들이 일하는거 보면 놀람. 완전 빠르다고
오늘 화이트 데이라 빵 굽는 사람도 한명더 불럿는데 .
한 기장이 내 욕하는 거임.일 잘 못한다고.
그런데 저렇게 빠른데 왜 그러냐고 그랫음.
아 잘 모르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나쁜 사람들은 아니고 그래도 기분 좀 많이 안좋음.
우울해 있었는데 여기 판에 나와 비슷한 분이 많아서 그나마 위로가 됫음 ㅠㅠ
거기 사장이 다른 사람들은 2틀이면 다 적응하고 알아서 척척 하고 빵도 다외우고 포스도 다 알아서 하는데 나는 6일이나 돼는데도 아직도 버벅된다고 잘라버렷음......
그런데 사연들 보니까 2달해도 적응 안되고 2주에 적응했다 하는댘ㅋㅋㅋㅋㅋㅋㅋ
--------------------------------------------------
<추가>
아 그리고 빵포장 잘 못하고 빨리 해달라는 분들 있으면 조낸 짜증남.
입장이 이해가 되지만 그런거 있으면 좀 이해를 해주셨으면 좋겟음.
그 사람들. 그렇게 짜증부리고 나가면 그만이지만
알바생들. 뒤에가서 사장한테 조카 깨짐.
그리고 알바생들 실수 할때 비웃는 사람도 잇음.
그럴때마다 힘빠지고 그러는데
가끔 착한 손님들 올때나 열심히 산다고 할땐 진짜 힘도 나고 기분도 좋았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