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끼.판 스압 ※※ 귀염귀염귀여미

엄마바라기토실이2012.03.14
조회937

 

 

 

안녕하삼 안녕

 

 

일단 난 돈도음슴 남친도음슴 그리고 또 대세에따라가기위해 음슴체를 쓰도록하겠음

 

 

나는 토끼를 키움음흉

 

처음 토끼를 키우게되고 난뒤 일년이 되었음

 

근데 우리집을 거쳐간 토끼까지 합하면 일년사이 무려 12마리정도 ? 폐인

 

 

5마리만 넘어도 우리집은 이미 사람사는집이 아니였음

 

토끼집에 사람이 얹혀산다고할까나..

 

우리집을 거쳐가고 , 살고있는 토끼들을 소개하겠음

 

 

 

※스압주의※

 

 

 

처음 인연을 맺게된 암컷 토실이임

 

12월 27일날 우리집에오게됨

 

 

우리집에서 제일 자유롭게 컸음

 

 

 

쭉뻗은 다리 오 쎅시 음흉

 

 

자고있을때 사진찍을려고 다가오니까

지도 소리에 민감한 토끼라고

 

눈번쩍!

 

 

이래뵈도 자는거임..

토실이는 애기때 경계심이 심해서 눈감고 잔적이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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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잘잠

 

 

풍성한 목덜미의 털

 

 

슈퍼맨~

 

 

똘망똘망 방긋

 

 

두번째 인연이 된 토비임

사진만 봐도 알겠지만 사진빨 완전 잘받음

 

이래뵈도 수컷임

 

 

토비는 애기때 겁이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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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잠자는 모양새는 독특그자체였음

 

 

원래 토비가 배깔고있는곳이 세워져있었는데

지가 접어서 배깔고 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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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간이 흘러

 

건장한 청년이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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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가 먹고있는 저 대나무 잎은 토실이와 둘이 다먹어서

 

지금은 우리집에서 찾아볼 수 없게됨

 

 

더듬이마냥 내려진 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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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슬려서 결국 잘라줌

 

 

지금은 우리집에 없는 또리가 5월에 3번째로 우리집에옴

 

요 귀여운 모습을 기억하고있길바람 ..

 

 

유일하게 몸에 줄이 채워지는걸 허용하는 토비와의 외출

 

 

애기땐 토실이가 토비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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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꼭붙어있음

 

 

왜그런가했더니 결국 토실이가 애기를 낳음..

 

6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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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제일약했던 막내가 태어난지 몇일안되서 무지개 다리를 건넜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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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눈떠서 한번도 보지못하고 ..

 

그리고 나머지 5마리는 그 한마리몫까지 젖 먹고 쑥쑥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오 가지마요 그대

 

 

무럭무럭 자랄때

토끼는 갖 태어났을땐 조금 징그럽기도 함

 

근데 털이 온몸을 뒤덮으면 말로 표현할수없을만큼 귀여움!

 

 

 

사진이별로 없는 또리와

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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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인데 표정이 똑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방용으로 널리널리 퍼트리고싶음 이사진

 

 

생후 2-3주쯤때?

 

 

 

이마가 둥글둥글하니

다들 이쁘지않음?

 

글읽다 보면알겠지만 두번째 애기들 보다 훨씬이뻣음!

왼쪽부터 공자 , 추노 , 설이 , 별이

공자는...식탐이엄청났었음 지엄마껏도 뺏어먹었음 그래서

원래 이름이 깡패였는데 이름처럼되라고 공자로 바꿈..

추노는... 가을추를 쓴거삼 님들이 생각하는 그런게아니예요 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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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의 작명실력임

 

 

3번째 사진인 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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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또리.........마의 3개월을 버티지못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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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큼...................우리집 돼지토끼됨..

먹을것도 엄청 먹음!

대부분 토끼는 소리를 안낸다고 알고있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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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또리는 소리냈었음

꾹꾸국ㄱ꾹꾹..요래

 

특히 지몸만질때 ..

 

 

엄마랑 판박이 인 공자

 

 

지못미 또리

 

 

가족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련...

 

 

또리의 무거운 몸이

토실이를 누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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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해 보이는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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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코코볼..똥크리

 

 

 

타이밍을 맞춰야하는

토끼 하품할때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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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한장건짐

 

 

 

우리 토비는 중성화수술을 하지않았음

엄마가 수술하기엔 얘가 너무 불쌍하지않냐면서..

 

토끼는 중성화수술 시키지않으면 토끼도 사람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게됨

하지만 토비는 얌전한편이라서 그런거 느끼질못했음

 

토비는 내방에서 토실이는 거실에서 키우고있었는데 [철장안]

엄마가 잠깐외출하러나갔는데 내방문을 열고 나간거임

 

토실이는 그 잠깐사이에 지집을 탈출해서 토비집으로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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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란히 붙어서 배깔고 있었다는 엄마의 이야기 . . .

그리고 또다시 보게된 토실 ♡ 토비의 2세.. 

 

 

2번째 애기들중에

제일 통통하고

제일 순하고

제일 이뻣던 애기의 눈떳었던날! 

 

토실이엄마의 죽지않은 미모

 

 

총 6마리 출산했는데, 한마리는 태어나자마자 죽고

한마리는 다른애기들이있는곳이 아닌 다른곳에서 좀 크고 죽은채로 발견됨

 

그래서 4마리가 남았는데 그중 2마리는 엄청 통통하고 ( 위 사진의 2마리 )

2마리는 엄청 말랐었음 

 

 

우리집 개그담당 또리..

 

 

통통했던 2마리

 

애기들이 다 지아빠닮아서 애기땐 발이 두툼

 

 

엄마 좋아하던 통통하던얘

 

 

홀딱홀딱 뛰돌고 떡실신 토실여사

 

 

눈보이는얘가 통통한얘고

다리쭉뻗고 떡실신한 얘랑 얼굴파묻은 얘는 말랐던 2마리들

 

 

옹기종기

부끄

 

 

 

 

마지막 확대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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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토실이와 토비만 키우고있음

 

나머지는

가까운 가족의 지인이나 친구 등등에게 꼭 책임져서 키우겠다는 약속받고 모두 분양보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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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중에서 분양되고있는 토끼의 값은 몇만원대 밖에 안됩니다.

 

토끼는 봄 가을철 털갈이때말고도 수시로 털이빠지고 그 털은 무척이나가벼워서 여기저기

공중에 날라다녀요

 

토끼의 똥은 동글동글하고 딱딱하여 여기저기 굴러다니며 치우기 쉽지만

토끼의 오줌은 냄새도 고약하고 굳으면 석회가루마냥 가루가되기도하고 바닥에 묵으면 지워지지도않아요

 

그리고 벽지, 장판, 전기선, 쇼파 등 안물어뜯는게없습니다

 

토끼뿐만아니라 모든 살아있는 생명은

쉬운 마음가짐으로 끝까지 책임지실 생각이없으시면 보는것만으로 만족해주세요

 

 .

 

 

우리 토비 올해 중성화수술 할꺼니까

그 이야긴 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