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패션-팝이라는 카테고리를 통해 빅뱅은 20대의 트렌드와 관련된 시장에서 남자 아이돌 중 가장 큰 지분을 차지했다. 빅뱅은 더 이상 ‘거짓말’만큼 히트를 하지 않아도 된다. 중요한 건 그들과 같은 세대에게 “세련됐다”는 느낌을 주는 그 자체다. 애초에 ‘거짓말’도 트렌드와 대중성의 접점에서 생긴 결과물이었다.
중략
Blue’와 ‘Fantastic Baby’ 무대의 주인공은 곡의 느낌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무대 디자인 그 자체였다. 이제 빅뱅은 힘찬 떼창대신 후렴구에서 나른하게 퍼지는 노래를 부르고, 그 노래의 감성을 무대의 전체적인 분위기로 설득한다. 빅뱅은 점점 더 그들이 하는 것을 대중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다. 지금 빅뱅은 하고 싶은 것과 결과물로 내야하는 것, 결과물로 돈을 벌어야 할 시장이 거의 일치하고 있다.
빅뱅 이번 앨범.기대치에 못 미쳤다는 말이 많은데.
안녕.
솔직히 빅뱅이 무슨 앨범만 냈다하면
꺼뜩하면 나오는 소리가.
일반인 : "하루하루/거짓말 정도를 기대했는데, 역시 안되겠죠"
아, 솔직히 맞는 말이긴 한데 솔직히 팬으로서
이런류의 글 볼때마다 속상함. 팬덤인들이라면 누구나 느낄꺼야.
솔직히 난 팬질한지도 별로 안됬고 (럽송빂임. 1년도 안됨)
그전엔 빅뱅이라는 그룹에 대한 이해도가 단 1%도 없었기 때문에
그 전을 말할 처지는 안되는것 같지만,
솔직히. 2007~2008 전성기때 나온
거짓말/마지막인사/하루하루/붉은노을.
이때 진짜 너무 히트를 쳐서, 그 담에 나오는 노래가 암만 좋아도
그만큼에 흥행기록엔 못 미치는 것같음. 특히 거짓말.
진짜 솔직하게 말하는건데, 이제부터 권지용이 아무리 머릴 싸매고 한 5년동안 잠적했다가
빅뱅이 나중에 진짜 이노래는 대박이다!!!!!!!!! 하고 곡 하날 들고 나와도
거짓말의 흥행에 미칠것 같진 않음. 빂이지만 항상 느낌. 빅뱅의 최대 히트곡은 거짓말임.
그 이상은 불가능해. 혹시 모르지만.
솔직히, 투나잇이나 럽송이나 멤버들 솔로곡이나, 망했다고 치기에는 일위 꽤 많이 했음.
근데, 내가 느끼기에도 전성기때의 1위보단 확실히 히트를 덜 치긴 쳤음.
+)
텐아시아 강명석 편집장의 글
트렌드-패션-팝이라는 카테고리를 통해 빅뱅은 20대의 트렌드와 관련된 시장에서 남자 아이돌 중 가장 큰 지분을 차지했다. 빅뱅은 더 이상 ‘거짓말’만큼 히트를 하지 않아도 된다. 중요한 건 그들과 같은 세대에게 “세련됐다”는 느낌을 주는 그 자체다. 애초에 ‘거짓말’도 트렌드와 대중성의 접점에서 생긴 결과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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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와 ‘Fantastic Baby’ 무대의 주인공은 곡의 느낌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무대 디자인 그 자체였다. 이제 빅뱅은 힘찬 떼창대신 후렴구에서 나른하게 퍼지는 노래를 부르고, 그 노래의 감성을 무대의 전체적인 분위기로 설득한다. 빅뱅은 점점 더 그들이 하는 것을 대중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다. 지금 빅뱅은 하고 싶은 것과 결과물로 내야하는 것, 결과물로 돈을 벌어야 할 시장이 거의 일치하고 있다.
[출처] [본문스크랩] 지드래곤 솔로앨범 관련 정보|작성자 뱅 지아
솔직히, 팬 입장으로썬 그닥 히트치지 않고, 국민 송이 안되더라도
지네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한다는데에 매우 뿌듯함을 느낀다고 이번 앨범 망했다고 드립치는 일반인들 한텐 말해주고 싶음.
굳이 거짓말 이상으로 히트송이 안되어도, 난 얘네가 돈 벌려고 걍 할짓 없어서 시덥잖게 아이돌을 하는게 아니라, 지네가 하고 싶은 데로 음악을 한다는점이 빅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거든.
그러니깐 기대에 못미쳤다느니, 그런말은 좀 자제해 주셨으면 함.
비판도 좋은 애들을 만드는게 좋은 기반이 된다는걸 알고있지만, 빅뱅이 유독 심하거든;;
속상하기도 하고. 한두번 보는게 아니라. 물론 나도 맨날 느끼지만.